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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교육 대학원생들의 진로결정수준과 교직 선택 동기가 전공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정여진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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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음악교육 대학원생들의 진로결정수준과 교직 선택 동기가 전공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를 위해 서울시 소재 교육대학원 10개의 학교를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음악교육 대학원생 1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크게 일반적 사항, 진로결정수준, 교직 선택 동기, 전공 만족도, 자유 기술로 총 60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수집된 유효한 자료를 토대로 연구문제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교육 대학원생들의 진로결정수준은 재학생의 경우 3.85, 졸업생의 경우 4.17로 졸업생의 진로결정수준이 높았으며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합친 음악교육 대학원생 전체의 진로결정수준은 3.98로 나타났다. 둘째, 음악교육 대학원생들의 교직 선택 동기는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내재적 동기가 가장 높았고, 이타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가 그 다음을 이었다. 재학생의 경우 내재적 동기가 4.12, 이타적 동기 4.01, 외재적 동기 3.63으로 외재적 동기가 가장 낮았다. 졸업생은 내재적 동기 4.30, 이타적 동기 4.22였고, 재학생과 마찬가지의 순서로 외재적 동기가 가장 낮은 3.40의 결과가 나왔다. 음악교육 대학원생 전체의 수치 또한 앞선 재학생, 졸업생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음악교육 대학원생들은 교육대학원 진학하는데 있어 내재적 동기가 가장 강하게 작용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전공 만족도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높은 평균을 보였다. 재학생의 경우 4.00, 졸업생은 4.02로 재학생과 졸업생 간 전공 만족도에 있어 유의미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교과내용 만족과 외재적 인식 만족에서의 차이 또한 찾아볼 수 없었다. 넷째, 이 세 변인 간 상관관계에 있어 높은 상관관계는 전공 만족도와의 관계였다. 재학생의 경우 진로결정수준과 전공 만족도와의 관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외재적 동기와 전공 만족도의 관계가 가장 낮았다. 졸업생의 경우 또한 내재적 동기와 전공 만족도 간 관계가 가장 높았으며, 진로결정수준과 외재적 동기가 가장 낮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진로결정수준과 교직 선택 동기가 전공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이다. 본 연구는 음악교육 대학원생들의 진로결정수준, 교직 선택 동기, 전공 만족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는 의의를 가지며, 본 연구 결과를 통해 향후 음악교육 대학원생들의 진로유지와 내재적 동기, 이타적 동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지기를 기대한다.

      • 음악학습·음악연주 자기효능감, 직업선택 의지가 대학원생의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서유진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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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research examines self-efficacy for musical learning, self-efficacy for musical performing, and intention to pursue a career as a musician or music teacher and investigate how these three factors influence on career maturity of master's degree students who majored in music or music education. Also, the differences in these three factors between music and music education major students were investigated by t-test. A total of 129 music(n=53) and music education(n=76) students completed a online survey. The measures of self-efficacy for musical learning and performing are from Ritchie & Williamon(2010). And the measure of career maturity is from Lee & Han(1997) who explained career maturity with five sub-factors: decisiveness, aim, certainty, preparedness, and independency. As a result of analysis by SPSS Statistics 29.0, several points imply certain results and implications. First,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efficacy for musical learning and performing between music and music education major students. Second,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areer maturity between music and music education students. But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independency, where music education students’ is lower than music students.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independency suggests that students have different attitudes toward their careers depending on the major they select. Music education major students are more likely to exhibit a tendency to be influenced by their parents and circumstance. In terms of field-dependence-independence, individuals who are field-dependent may face difficulties in articulating their vocational interests(Witkin, 1973), The comparatively lower score in independency among music education students could have an impact on their satisfaction as music teachers. Therefore, it is important for music education major students to strengthen their independency. In addition, among career maturity sub-factors, music major students scored the lowest in convincing, while music education major students scored the lowest in aim. The lowest score in convincing among music major students suggests that, despite being enrolled in master's degree courses, they lack a certain belief in their potential success as professional musicians. And the lowest score in aim among music education major students suggest that, even though they have made a firm decision to become music teacher, it implies that they are not clear about what they aim to achieve through the profession. Third, self-efficacy for musical learning have a positive effect on career maturity, especially preparedness and independency. Self-efficacy for musical performing have a positive effect on career maturity, especially convincing. These results indicate that lower score in independency among music education major students can be improved through self-efficacy for musical learning. Furthermore, enhancing self-efficacy for musical performing can help improve the lowest score in convincing among music major students. It is important to enhance self-efficacy for musical performing as the lack of it can be lead to stage anxiety(Ritchie & Williamon, 2010). Fifth, intention to pursue a career as a musician or music teacher does not directly impact overall career maturity score, but rather specific sub-factors. Intention to pursue a musician have impact on aim, independency, while intention to pursue a music teacher have impact on decisivenes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individuals with a higher intention to pursue a career as a musician demonstrate a clearer and more independent pursuit of specific aspects such as self-development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through their profession. Similarly, those with a stronger intention to become music teachers exhibit a firm determination and resolve to pursue a career as a music teacher. In conclusion, in order to enhance career maturity, it is important to strengthen self-efficacy for musical performing and learning. Specifically, music major students should focus on enhancing self-efficacy for musical performing, particularly in terms of convincing, while music education students should focus on enhancing self-efficacy for musical learning in terms of independency. 본 연구는 일반대학원 음악전공,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대학원생의 음악학습 자기효능감, 음악연주 자기효능감, 직업선택 의지를 파악한 후, 이러한 요인들이 진로성숙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자 시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Likert 7점 척도로 구성된 온라인 설문을 배포한 결과, 53명의 음악전공, 76명의 음악교육전공, 총 129명의 연구대상이 모집되었다. 음악학습 자기효능감과 음악연주 자기효능감 문항은 Ritchie & Williamon(2010)이 개발한 척도를 번안하여 사용하였으며, 진로성숙도는 이기학, 한종철(1997)이 개발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전공 대학원생과 음악교육전공 대학원생의 음악학습 자기효능감은 모두 ‘높음’으로 나타났으며, 음악연주 자기효능감은 모두 ‘보통’ 수준을 보였다. 음악전공 대학원생의 음악학습 자기효능감은 평균 5.74(SD=.67)점, 음악연주 자기효능감은 평균 5.40(SD=.86)점이었으며, 음악교육전공 대학원생의 음악학습 자기효능감은 평균 5.66(SD=.82)점, 음악연주 자기효능감은 평균 5.30(SD=.98)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음악학습 자기효능감과 음악연주 자기효능감은 전공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음악전공 대학원생과 음악교육전공 대학원생의 진로성숙도는 모두 ‘보통’ 수준으로 전공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진로성숙도의 하위요인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특히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독립성은 음악교육전공이 음악전공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음악전공과 음악교육전공을 비교했을 때, 음악교육전공 대학원생의 독립성이 유의하게 낮은 것은 이들이 상대적으로 부모나 주변의 영향에 의하여 진로를 선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의존적 인지경향을 가진 사람은 독립적 인지경향을 가진 사람보다 불분명한 직업적 흥미를 보여준다는 것을 고려한다면(Witkin, 1973), 낮은 독립성은 후일 교직 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음악교육전공 대학원생의 독립성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 한편 음악전공의 경우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확신성이 평균 4.54점, 음악교육전공의 경우 목적성이 평균 4.55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음악전공 대학원생의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확신성이 가장 낮게 나타난 것은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음악가로서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음악교육전공 대학원생의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목적성이 가장 낮게 나타난 것은 설령 음악교사가 되겠다는 확고한 결정을 했을지라도, 직업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음악학습 자기효능감과 음악연주 자기효능감은 진로성숙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진로성숙도의 하위요인별로도 부분적으로 유의하였다. 음악학습 자기효능감은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준비성과 독립성에 영향을 미쳤으며, 음악연주 자기효능감은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확신성에 영향을 주었다. 위와 같은 결과는 음악교육전공의 상대적으로 낮은 독립성이 음악학습 자기효능감을 통하여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확신성이 가장 낮게 나타났던 음악전공 대학원생은 음악연주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음악전공 대학원생의 확신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음악연주 자기효능감의 결여는 무대 불안과 같은 어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Ritchie & Williamon, 2010)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전문음악가로서의 직업선택 의지와 중등음악교사로서의 직업선택 의지는 모두 전체 진로성숙도 점수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하지만 전문음악가로서의 직업선택 의지는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목적성과 독립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중등음악교사로서의 직업선택 의지는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결정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전문음악가로서의 직업선택 의지가 높은 사람일수록 직업을 통한 자기계발, 대인관계 등과 같이 직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며, 직업선택에 있어서 독립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중등음악교사로서의 직업선택 의지가 높은 사람일수록, 중등음악교사가 되고자 하는 확고한 결정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실제 전문음악가 혹은 중등음악교사로서 직업을 선택할 때 자신과 직업 환경을 이해하고 결정하기 위한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음악학습 자기효능감, 음악연주 자기효능감을 높여야 한다. 특히 음악전공 대학원생은 확신성 측면에서 음악연주 자기효능감을, 음악교육전공 대학원생은 독립성 측면에서 음악학습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

      •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교육과정 분석

        김지희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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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의 교육과정, 개설과목, 강의계획서를 비교·분석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해봄으로써, 교육대학원의 특수한 기능과 음악교육전공의 교육목적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에 두었다. 연구의 결과에 따른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대학원간 과목 수, 교과교육학·교과내용학과목의 비율이 학교별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과목 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음악교육전공에 맞게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비율이 적절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F, G 학교는 교과교육학과목이 92%, 97%를 넘는 반면에 교과내용학과목은 1개 밖에 개설되지 않았고, C, D, J, K, O학교는 교과내용학과목이 교과교육학과목보다 30%이상 많게 나타나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각 교육대학원마다 과목의 개설이 일률적이지 못한 것은 교육대학원 교육과정의 편성에 있어 뚜렷한 기준 없이 교과목을 설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교육과정이 중등학교 교사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면서 현 실정은 중등학교의 음악과교육과정과 거리감이 있다.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의 목적은 음악교사는 물론이고 음악교육자, 음악교육학자의 양성도 당연히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교육과정은 중등교원 양성을 위한 중등교원 선발시험과목 위주로 편성되어 있어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과목이 부족하다. 셋째, 국악과목의 개설이 부족하다. 제6차 교육과정 이후 음악과교육과정에서 우리의 전통음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제7차 교육과정에 와서는 음악교과서에서 국악을 30%이상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분석 결과, 전체 103개 과목 중에서 국악 관련 과목은 15개(14.6%)로 교과교육학과목 6개, 교과내용학과목 9개로 되어 있었다. 이중 교과내용학과목인 '국악이론'(8개 학교개설)을 제외하면 개설비중이 매우 작은 편으로 나타났다. 비록 국악 관련 과목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개설되었다 하지만 중등학교 현장과 발맞추기 위해서는 아직 부족하다. 넷째,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비 개설과목을 살펴본 결과, 총 과목수가 많은 학교일수록 비 개설과목수도 많은 편이었다. 2001~2003년까지의 3년간을 대상으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개설하지 않았다는 것은 보여주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판단된다. 다섯째, 강의계획서 분석 결과, 대부분이 과목해설과 실제내용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었다. 교과교육학과목의 수업내용은 학교별로 크게 다르지 않았고 교재는 4~5개 과목을 제외하고는 학교마다 교재사용이 다양했다. 교과내용학과목의 수업내용 역시 학교별로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교재는 학교마다 매우 다양했다. 특기 실기관련 과목들은 교수의 재량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재의 선택에 있어서 크게 차이가 있었다. This study intended to achieve specific functions and curriculum appropriate to educational goals of Music Education in a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by comparing and analyzing curriculum, courses, and syllabuses and then suggesting problems and their solutions. The results of the study led to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re were a lot of differences between graduate schools in the number of courses, and the proportion of music education courses to music courses. A great number of courses didn't always mean a good quality of education, rather the proportion of music education courses to music courses should be appropriate for a major in music education. However, the proportion of music education courses in F and G graduate schools was more than 92% and 97% respectively, while there was only one music course. There was a problem with C, D, J, K, and O graduate schools since the proportion of music courses was 30% higher than that of music education courses. The reason each graduate school has different curriculum like this is that there are no specific standards for curriculum organization in graduate schools. Second, there is a wide gap between the present curriculum and the one for music education in middle schools, although the curriculum in graduate schools concentrates on training middle school teachers. The purposes of music education in graduate schools are to train music educators and music scholars, to say nothing of music teachers. However, the current curriculum has been organized focusing only on the courses for middle school teacher certification examination so there is a lack of the courses necessary for practical teaching. Third, the courses related to Korean traditional music are not provided insufficiently. Since the 6th curriculum, the importance of our traditional music has been emphasized. Coming to the 7th curriculum, it is supposed to include Korean traditional music course more than 30% among the entire music education course. As an analysis result, among total one hundred and three subjects, there were fifteen Korean traditional music-related courses(14.6%), six courses for music education courses and nine courses for music courses. It was revealed that, among these courses, there were only a few Korean traditional music-related courses except for pedagogy of 'Theory of Korean Traditional Music'(provided by eight schools). Still, the Korean traditional music-related courses weren't enough to keep pace with the current situation of muddle schools, although they were being provided more than before. Fourth, it is necessary to have systematic and substantial curriculum. The courses that are not opened were examined and the more a school had a lot of courses, the more it had unopened ones, too. It was shown that the schools hadn't opened those courses, although the research period was as many as three years from 2001 to 2003. Consequently, it was considered that the schools had a curriculum only for display. Fifth, syllabuses were analyzed, and there was little difference between its introduction to the courses and substantial contents. There was little difference in the lectures on courses for music education courses among schools, and each school used different textbooks except the ones for 4 or 5 subjects. Similarly, there was little difference in the lectures on courses for music courses among schools, but there were few schools that used the same textbooks. There was a very big difference in selecting a textbook for specialty and practical skill-related courses, since the decision was made by instructors.

      •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교육과정과 중등 음악교사 임용시험의 연계성 연구

        김채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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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교육대학원의 음악교육전공 교육과정과 중등 음악교사 임용시험 문항을 분석하여 이 둘 사이의 연계성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7~2019년도의 임용시험 66문항과 서울시 소재 교육대학원 11곳의 음악교육전공 교육과정과 강의계획서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연계성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과교육학은 22.7%, 교과내용학 서양음악은 36.3%, 교과내용학 국악은 41%의 비율을 나타냈다. 교과내용학 서양음악은 음악 분석 및 형식론이 12.1%로 가장 많이 출제되었고, 출제되지 않은 대위법과 작곡을 제외하고 피아노 반주법이 3%로 가장 적게 출제되었으며, 교과내용학 국악은 국악개론이 21.2%로 가장 많이 출제되었고 한국음악사와 장구반주법이 6.1%로 가장 적게 출제되어 과목별로 차이를 보였다. 둘째, 각 교육대학원마다 다양하게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과목 개설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42개, 가장 적은 학교는 15개로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기본이수과목의 경우에는 학교마다 9~13개가 개설되어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며 기본이수과목이 모두 개설된 학교는 없었다. 셋째, 기본이수과목과 임용시험의 과목 및 평가영역이 차이를 보였다. 기본이수과목에는 국악가창지도법, 음악(국악)교수법, 전공실기, 시창·청음이 있지만 임용시험 평가영역에는 해당하지 않았다. 반대로 임용시험 과목 및 평가영역에는 대위법과 작곡이 포함되어 있으나 기본이수과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임용시험에서는 음악 분석 및 형식론, 국악개론이 많이 출제되고 대위법, 작곡, 피아노반주법이 적게 출제된 반면 교육대학원에서는 서양음악사, 피아노반주법이 많이 개설되었으며 장구반주법이 적게 개설되어 임용시험의 출제 수와 기본이수과목의 개설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이에 예비교사의 시험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교육대학원의 과목 개설과 임용시험의 평가영역이 밀접하게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석사학위 논문 연구동향 분석 :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왕현수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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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최근 6년(2010년~2015년)간 전국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석사학위 논문 3,160편의 연구동향을 분석하여 차후 음악교육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삼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전국 교육대학원 및 음악교육전공의 설치여부를 조사하고, 국회도서관과 각 대학교의 도서관 사이트를 통하여 음악교육전공 논문 3,160편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논문은 문헌연구를 통하여 정립한 분류기준에 따라 17개의 영역으로 분류하였다. 각 영역은 음악교육론, 교육과정 및 교과서·지도서, 특수음악교육, 음악교육공학, 교수·학습 방법, 통합학습 및 기타지도, 가창, 기악, 감상, 창작, 국악, 다문화, 유아음악교육, 음악교육평가, 음악교사, 국가정책, 기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역 내에서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또한 영역에 의한 연도별, 지역별, 학교별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 의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역별 연구동향 분석에서는 기악 영역이 382편(12.1%), 교육과정 및 교과서·지도서 영역이 375편(11.9%), 통합학습 및 기타지도 영역이 361편(11.4%)으로 상위 3개 영역에 집계되었다. 가창, 기악, 감상, 창작, 국악 등 실기 연구의 여러 영역은 음악교육론과 같은 이론 연구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둘째, 영역에 의한 연도별 연구동향 분석에서는 2010·2011년에는 교육과정 및 교과서·지도서 영역이, 2012·2013년에는 통합학습 및 기타지도 영역이, 2014·2015년에는 기악 영역이 그 해 가장 많이 연구되었다. 영역에 의한 지역별 연구동향 분석에서는 15개 지역 중 서울의 논문편수가 1,173편(37.1%)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 259편(8.2%), 충북 253편(8%), 부산 228편(7.2%)의 순으로 논문이 배출되었다. 영역에 의한 53개교의 학교별 연구동향 분석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가 193편(6.1%)으로 1위, 경희대학교가 173편(5.5%)으로 2위, 이화여자대학교가 163편(5.2%)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배출한 학교는 수도권에서 8개교, 비수도권에서 3개교로 권역 간 교육적 격차를 보였다.

      •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이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및 대인관계성향에 미치는 영향

        이주미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박사

        RANK : 249663

        최근의 중년남성이 아름다움과 미용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세대로서 뷰티 산업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면서도 반면에 노화, 은퇴, 퇴직, 가족 구성원의 책임, 부모의 공양 등 내·외부적으로 갈등과 불균형 상태에서 노출된 인생의 전환의 시기에 접해 있는 세대이다. 본 연구는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이 그들의 신체매력지각과 자아존중감 및 대인관계성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 이들 변인간의 구조적 관계를 구조방정식모델 분석을 통하여 심층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첫째, 본 연구의 측정 변인인 미용건강관리행동,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성향 질문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고, 둘째, 중년남성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미용건강관리행동,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 평균의 차이를 규명, 셋째,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에 상관성 규명, 넷째,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이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과의 관계성을 구체적 연구문제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자는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40세-59세의 중년남성 417명을 유층집락표집방법으로 표집하여 미용건강관리행동, 신체적 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 질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AMOS version 23.0 통계 패키지를 이용하여 통계의 유의수준 p<.05 수준으로 설정하고 분석하였다. 구체적인 분석 방법은 사회인구학적 특성의 분포를 살펴보기 위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 질문지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 EFA),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 내적일관성(Cronbach’s α)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사 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미용건강관리행동,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에 대한 평균의 차이를 규명하고자 독립 t-검정(t-test),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또한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의 상호 관련성을 탐색하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correlation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의 영향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모델(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분석과 매개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분석을 통하여 본 연구의 모델을 검증하였다. 일련의 연구절차를 통하여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년남성의 사회인구학적특성에 따른 미용건강관리행동,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 평균의 차이를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년남성의 연령에 따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령에 따른 미용건강관리행동 평균 차이 분석에서는 미용건강행동 하위요인 중 헤어관리(p<.05), 피부관리(p<.05), 체형관리(p<.001), 운동관리(p<.001), 영양관리(p<.01)로 통계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구체적으로 헤어관리는 40대가 50대보다 평균치가 높았으며, 피부관리, 체형관리, 운동관리, 영양관리는 모두 50대가 40대보다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2) 연령에 따른 대인관계성향 평균 차이 분석에서는 만족감(p<.05), 이해성(p<.05), 개방성(p<.05), 민감성(p<.01), 신뢰감(p<.01), 의사소통(p<.05) 요인에서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50대가 40대보다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3) 연령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평균차이 분석에서는 집단 간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5), 50대가 40대 보다 높은 자아존중감을 나타내었다 2) 중년남성의 결혼유무에 따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결혼유무에 따른 미용건강관리행동 평균 차이 분석에서는 헤어관리(p<.001), 영양관리(p<.05)에서 통계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구체적으로 헤어관리는 미혼이 기혼보다 높았으며, 영양관리는 기혼이 미혼보다 높은 평균치를 보였다. 3) 중년남성의 학력에 따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학력에 따른 미용건강관리행동 평균 차이 분석에서는 헤어관리(p<.001), 메이크업( p<.05), 체형관리(p<.001), 영양관리(p<.01) 요인에서 통계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후분석(post-hoc) 결과 헤어관리는 전문대졸, 대졸, 대학원이상 집단이 고졸 집단 보다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으며, 메이크업은 대졸, 대학원이상 집단이 고졸 집단 보다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또한 체형관리, 영양관리는 고졸 보다 대학원이상 고학력 집단이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2) 학력에 따른 신체매력지각 평균 차이 분석에서는 사회적 신체매력(p<.001), 개인적 신체매력(p<.001) 요인에서 통계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후분석(post-hoc) 결과 사회적 신체매력은 전문대졸, 대졸, 대학원이상 집단이 고졸 집단 보다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으며, 개인적 신체매력은 대학원이상 고학력 집단이 고졸 집단 보다 집단 간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3) 학력에 따른 대인관계성향 평균 차이 분석에서는 만족감(p<.01), 친근감(p<.01), 이해성(p<.001), 개방성(p<.01), 민감성(p<.05), 신뢰감(p<.01), 의사소통(p<.01) 요인에서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사후분석(post-hoc) 결과 만족감, 신뢰감, 의사소통 요인은 대학원졸 이상 고학력 집단이 고졸, 전문대졸 집단 보다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으며, 친근감, 이해성 요인은 대졸, 대학원이상 집단이 고졸 집단 보다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또한 개방 성 요인은 대학원이상 집단이 고졸집단 보다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4) 학력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평균차이 분석에서는 집단 간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5), 사후분석(post-hoc) 결과 대학원이상, 대학졸, 전문대졸 집단이 고졸 집단에 비하여 높은 자아존중감을 나타내었다. 4) 중년남성의 월 미용관리 비용에 따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월 미용관리 비용에 따른 미용건강관리행동 평균 차이 분석에서는 헤어관리(p<.001), 피부관리(p<.001), 메이크업(p<.001), 미용성형(p<.05), 체형관리(p<.001), 운동관리(p<.001), 영양관리(p<.001)로 통계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후분석(post-hoc) 결과 메이크업, 체형관리, 운동관리, 영양관리는 10만원미만, 10-20만원 집단 보다 20-30만원, 30-40만원, 40만원이상 집단이 대체적으로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으며, 헤어관리, 피부관리 요인은 10만원 집단 보다, 20-30만원, 30-40만원 집단이 높았고, 40만원이상 집단 모든 집단 보다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2) 월 미용관리 비용에 따른 신체매력지각 평균 차이 분석에서는 사회적 신체매력(p<.001), 개인적 신체매력(p<.001) 모두 통계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후분석(post-hoc) 결과 사회적 신체매력은 10만원 미만>10-20만원>20-30만원>30-40만원>40만원이상 집단 순으로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3) 월 미용관리 비용에 따른 대인관계성향 평균 차이 분석에서는 만족감(F=10.510, p<.001), 친근감(F=16.258, p<.001), 이해성(p<.001), 개방성(p<.001), 민감성(p<.001), 신뢰감(p<.001), 의사소통(p<.001)의 하위 모두 통계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후분석(post-hoc) 결과 민감성, 의사소통 요인은 40만원이상 집단이 10만원미만, 10-20만원, 30-40만원 집단 보다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으며, 만족감 요인 10만원미만>, 10-20만원>, 20-30만원> 30-40만원> 40만원이상 집단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근감 요인은 10만원 미만 집단 보다 40만원이상 집단이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으며, 이해성 요인은 10만원 미만 집단이 20-30만원 집단이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으며 40만원이상 집단이 가장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4) 월 미용관리 비용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평균차이 분석에서는 집단 간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01), 사후분석(post-hoc) 결과 10만원 미만 집단 보다 10-20만원, 20-30만원, 30-40만원 집단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으며, 40만원이상 집단이 모든 집단 보다 높은 자아존중감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2.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에 상관성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용건강관리행동,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의 상호 관련성을 탐색하기 위한 상관관계 분석 결과에서는 모든 하위 요인 간 정적(+) 상관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3.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모델 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이 신체매력지각,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성향에 미치는 영향은 X2=172.729, p<.001, RMR .038, GFI .932, NFI .948, IFI .960, CFI .960,RMSEA .079의 적합도 지수를 보여 최적 모델로 나타났다. 2)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은 신체매력지각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7.265, p<.001) 3)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은 자아존중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2.114, p<.05). 4)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은 대인관계성향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았다(t=1.607, p>.05). 4) 중년남성의 신체매력지각은 자아존중감(p<.05), 대인관계성향(p<.05) 통계적으로 유의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시대적으로 중년남성의 미용건강관리행동의 중요성과 미용건강관리에 따른 다양한 사회·심리적 변인과의 인과적 관련성을 규명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생의 전환점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중년남성들에게 체계적인 미용건강관리행동을 통하여 보다 가정과 사회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가설에 대하여 그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성인남녀의 피부유형에 따른 에센셜 오일의 향 선호도 조사

        박은정 성신여자대학교 생애복지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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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센셜 오일은 아로마테라피에서 사용하는 식물성 향기 성분이다. 최근 화장품 및 향기 산업에서 사용되는 향의 원료가 합성향에서 천연향으로의 전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천연향 성분인 에센셜 오일에 대한 활용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사람마다 향기에 대한 선호도에 차이가 있으며 향 선호도 차이는 제품 개발에 있어서 향의 선택이 제품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향 선호도에 대한 연구는 제품 개발을 위한 향 선택에 기준을 제시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준은 향을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에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특히 국내 화장품에서의 천연 에센셜 오일의 적용 시도가 증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피부유형별 향기 선호도를 조사하는 것은 피부유형별 화장품에 적용하는 천연향 선택 기준에 중요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세 이상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에센셜 오일의 종류별 향기 선호도를 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피부유형에 따라 조사·분석하여 국내 화장품 개발 및 향기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성인남녀 286명을 대상으로 설문 및 향기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향기 선호도 조사에 사용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화장품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에센셜 오일 중 오렌지 스위트와 레몬, 로즈마리, 라벤더, 샌달우드, 시더우드 아틀라스의 총 6가지였으며, 선호도 조사는 향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 후 각각의 향기에 대한 설문 문항을 자가 기입하게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피부유형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조사대상자는 총 286명으로 성별의 비율은 남성 41명(14.3%), 여성 245명(85.7%)이었으며, 연령은 20대(31.5%), 30대(22.7%), 40대(28.0%), 50대 이상(17.8%)의 비율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중학교 졸업 이하(4.5%), 고등학교 졸업(43.7%), 전문대학 졸업(16.1%), 대학교 졸업(30.8%), 대학원 졸업 이상(4.9%)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기타(24.5%), 전문직(21.7%), 무직(19.9%), 서비스직(18.2%), 사무직(8.7%), 생산직(7.0%) 순으로 나타났다. 가계의 월평균 수입은 200만원 미만(27.6%), 200만원 이상에서 300만원 미만(19.2%), 300만원 이상에서 400만원 미만(15.0%), 400만원 이상에서 500만원 미만(13.3%), 500만원 이상(24.8%)이었다. 피부유형은 피부상태에 대한 10가지 문항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하였으며, 정상피부(42.3%), 건성피부(24.8%), 복합성피부(9.8%), 지성피부(11.5%)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부의 예민 유무에 따라 예민 피부(46.5%), 예민하지 않은 피부(53.5%)의 비율로 나타났다. 둘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향기 선호도는 다음과 같다. 먼저 성별에 따른 선호도에서는 시더우드 아틀라스의 경우만 남성의 선호도가 여성의 선호도보다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나머지 에센셜 오일의 경우 여성의 선호도가 남성의 선호도보다 높았으며, 이 중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은 레몬(p<0.01)과 라벤더(p<0.01)였다. 연령별 선호도는 로즈마리를 제외한 다른 에센셜 오일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로즈마리의 경우 50대 이상이 20대, 30대, 40대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p<0.001). 학력에 따른 향기 선호도는 라벤더를 제외한 다른 에센셜 오일의 경우 선호도에 차이가 없었으나, 라벤더의 경우 전문대, 대학교 졸업, 대학원 졸업 이상이 고등학교 졸업 및 중학교 졸업 이하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여(p<0.05) 고학력자와 저학력자 간의 차이가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에 대한 이유로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 관련 진정효과에 의한 가능성을 제시해 볼 수 있었다. 직업과의 관계에서 로즈마리와 샌달우드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호도 차이가 없었다. 로즈마리의 경우 사무직, 전문직, 생산직 > 서비스직, 무직(전업주부 포함) > 기타의 순으로 나타났고(p<0.05), 샌달우드의 경우 기타 직업이 사무직, 전문직, 생산직, 서비스직, 무직(전업주부 포함) 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p<0.01). 결혼여부와의 관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피부유형에 따른 에센셜 오일의 종류별 향기 선호도 분석 결과는 로즈마리를 제외한 나머지 에센셜 오일에서는 향기 선호도의 차이가 없었으나, 로즈마리의 경우 중성피부, 지성피부 > 건성피부 > 복합성피부의 순으로 나타났다(p<0.01). 로즈마리가 가지는 피부 활성 및 수렴작용 성분에 대한 후각 반응의 차이와 연관성이 있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특히 피부의 예민 유무와 향기 선호도와의 상관관계에서도 역시 로즈마리의 경우에만 예민한 피부 < 예민하지 않은 피부로 선호도 차이가 나타났는데(p<0.01), 이는 다른 에센셜 오일에 비해 로즈마리가 가지고 있는 높은 자극 및 활성 효과에 대한 후각반응의 정도와 외부물질의 자극 정도에 반응하는 피부 민감 반응과의 연관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천연 식물성 휘발성분인 에센셜 오일 향에 대한 전반적인 선호도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보이며, 종류별로는 시더우드 아틀라스를 제외한 모든 에센셜 오일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특히 레몬과 라벤더에 대한 여성의 선호도가 남성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연령대 별로 선호도의 차이를 보인 것은 신경활성 및 자극성이 다른 오일에 비해 높은 로즈마리 향이며, 특히 50대 이상 연령층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력별로는 라벤더 향에 대해서만 선호도 차이가 있었으며, 고학력자일수록 라벤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스트레스와의 연관성을 유추해 볼 수 있었다. 피부유형과의 상관관계에서는 로즈마리와 같은 자극이나 활성이 강한 향기의 경우 피부가 예민한 사람에게는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연령별 제품이나 예민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 제품개발에 있어서 로즈마리 향과 같은 자극 및 활성도가 강한 향에 대한 반응이 상이하다는 점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시사점이 제시될 수 있으며, 향후 연구에서는 대상자 수의 확대로 표본의 신뢰성을 높여야 할 것이며 동시에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에센셜 오일을 포함한 확대 조사를 통해 한국인의 에센셜 오일 향기에 대한 선호도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서울지역 음악대학 재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사 인식에 대한 실태조사

        조아해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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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서울지역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제도에 대한 인식과 실태를 조사하여 문화예술교육사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에 이바지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모바일 설문 양식인 구글 설문지(Google Form)를 사용하여 연구대상 학생들에게 SNS를 통해 조사하였다. SNS는 위치정보, 해시태그(Hashtag) 정보를 수집하여 배포하였고, 설문양식의 수집은 모바일로 자동 수집되었다. 연구 대상은 총 263명으로 남자 27명, 여자 236명이며 피아노 전공이 28.9%로 가장 많았다. 모아진 데이터는 Microsoft Office Excel 2016을 사용하여 정리 및 분석하였다. 이를 통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응답자 263명 중 문화예술교육사를 알고 있는 사람은 38%로, 62%가 모른다고 응답하였다. 문화예술교육사 지정 교육기관이 있는 이화여자대학교의 경우 60.0%가 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였고, 대학 교육기관인 성신여자대학교의 경우 57.3%가 ‘알고 있다’며 연구 대상의 학교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문화예술교육사 대학 교육기관인 경희대학교 응답자 중 85.3%가 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해서 ‘모른다’고 응답하였으나 대학 교육기관이 아닌 서울대학교 응답자 중 ‘모른다’는 89.7%로 문화예술교육사 대학 교육기관과 아닌 교육기관 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문화예술교육사 지정 및 대학 교육기관에 상관없이 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응답자 263명 중 문화예술교육사를 모르는 163명 가운데 30.1%는 ‘알았어도 취득안 할 것이다’라고 응답하였는데 그 이유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53.1%)’로 자격 제도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임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문화예술교육사 취득 관련 과목을 수강했거나 하고 있는 응답자 59.6%가 ‘취업 준비를 위해’ 자격을 취득하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사 미래에 대한 인식에서 응답자 50% 이상이 취업, 미래 소득, 활용도, 추천 의향 모든 문항에서 높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문화예술교육사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사 학교 교육기관에 홍보가 더욱 적극적으로 장려되어야 하며, 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한 더 구체적인 교육과정 및 취득 경로 등을 제공해야 할 것을 제언한다.

      • 국내 음악치료 관련연구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심의에 대한 조사연구

        강태욱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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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국내 음악치료 관련 연구에서의 IRB 심의 현황을 파악하여 음악치료 연구윤리의 현재를 이해하고, 향후 IRB 심의 적용을 고려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국내 음악치료 전공 대학원의 인간대상연구 학위논문 IRB 심의 필수여부를 조사하였고, 「생명윤리법」 개정에 따라 사회행동과학연구의 IRB 심의가 의무화된 2013년 2월을 기점으로 2022년 12월까지 KCI에 등재(후보)된 학술지에 게재된 음악치료 관련 논문 중 IRB 심의를 거친 131편의 논문을 범주화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음악치료 전공 대학원 중 학위논문의 IRB 심의가 필수인 곳의 비율은 석사학위 44%, 박사학위 100%였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의 KCI 등재 전체 학술지의 음악치료 IRB 심의비율은 26.1%였으며, 음악치료 전문 학술지인 「한국음악치료학회지」와 「인간행동과 음악연구」의 IRB 심의 비율은 20.6%로 전체 비율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학술지 주제 분류별로는 사회과학 28.2%, 예술·체육학과 의약학 각 27.5%, 복합학 13%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논문 주 저자의 전공영역은 음악치료 61.8%, 의료간호 33.6% 순이었다. IRB 심의기관은 대학이 61.8%로 가장 많았다. 연구유형으로는 실험연구가 61.8%, 중재유형은 감상이 22.9%로 가장 많았다. 결과를 토대로 아직 국내 음악치료학계 전반에 IRB 심의 필요에 대한 인식이 낮으며, 전체 국내 학계의 연구윤리에 관한 생태학적 변화가 음악치료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음악치료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음악치료 연구의 안정성과 연구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임상의 전문성 및 이론의 발전을 위하여 IRB 적용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마련해야 하며, 연구 대상이 취약할수록 연구자는 대상자 보호에 더욱 민감해야 하고 IRB 심의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음악치료 학계에서 음악치료 전공생, 교육자, 현업치료사 등의 관련자 모두에게 연구윤리와 IRB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음악치료 학술지 게재 및 음악치료 대학원에서 논문 발표 시 IRB 심의를 의무화할 것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status of IRB deliberation in domestic music therapy-related studies to understand the status of music therapy research ethics and to provide basic data necessary to consider the application of IRB deliberation. The necessity of IRB review for human research dissertations in domestic music therapy graduate schools was investigated, Starting in February 2013, when IRB review of social and behavioral science research became mandatory in accordance with the revision of the 「Bioethics Act」, 131 papers that had undergone IRB deliberation among music therapy-related papers published in KCI-listed journals until December 2022 were categorized and analyzed. As a result, the proportion of IRB deliberation essentiality was 44% for master’s degrees and 100% for doctorate degrees among domestic music therapy graduate schools. The IRB review rate of music therapy in all KCI-registered journals was 26.1%, and of music therapy specialized journals,「Korean Journal of Music Therapy」 and 「Journal of Music and Human Behavior」was 20.6%, which was lower than the overall rate. By subject classification of academic journals, there were various categories such as 28.2% of social sciences, 27.5% of arts and sports studies, 27.5% of medicine and pharmacology, and 13% of complex sciences, etc. The major of the main author were 61.8% of music therapy and 33.6% of medical nursing. Universities accounted for the largest number of IRB review institutions with 61.8%. The most common type of research was experimental research at 61.8%, and of intervention was listening at 22.9%. Based on the results, it was judged that the need for IRB deliberation was still low in the domestic music therapy academia, ecological changes in research ethics of the entire domestic academia were also occurring in music therapy, and that awareness of music therapy was expanding in various academic fields. Strict standards for IRB application must be established not only to improve the stability and quality of music therapy research, but also to develop clinical expertise and theory, and it is time to recognize that the weaker the research subject, the more sensitive the researcher should be to the protection of the subject and must undergo IRB deliberation.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music therapy students, educators, and field therapists should all be conscious of research ethics and IRB in music therapy academia, and IRB deliberation should be mandatory when publishing music therapy journals and publishing papers in music therapy graduate schools.

      • 한국인의 Vitamin D 영양상태와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 분석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 5, 6기(2008-2014년)자료를 이용하여

        박선미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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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비타민 D 부족현상이 비만, 고혈압, 당뇨 및 심혈관질환 등과 같은 대사성질환을 유발시키는 직간접적인 위험인자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비타민 D 영양상태의 올바른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인의 비타민 D 영양상태를 평가하고, 비타민 D 영양상태가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만 19세 이상 성인 총 20,990명(남자 8,562명, 여자 12,428명)을 최종 연구 대상자로 하였다. 혈청 비타민 D는 충분군(≥30ng/ml), 불충분군(20~29.9ng/ml), 결핍군(<20ng/ml) 3군으로 나눴고, 비타민 D 섭취량은 정상섭취군(≥10 or 15㎍/day)과 섭취부족군(<10 or 15㎍/day) 2군으로 나눴다. 또한 대사증후군은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및 HDL콜레스테롤 5섯 요인중 3개 이상이 기준 이상치 일 경우로 정의하였다. 최종 비타민 D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은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혈청 비타민 D농도는 전체 17.64ng/ml(남자 19.10ng/ml, 여자 16.63ng/ml)로 결핍기준 20ng/ml 미만에 해당되었고, 남녀 각각 60.48%와 75.76%로 높은 결핍률을 보였다.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노인기보다 성인기에서의 결핍률이 높았으며, 꾸준히 결핍 증가율을 보였다. 비타민 D 섭취량은 약간의 증가폭을 보였으나, 평균 6.15㎍/day(남자 7.56㎍, 여자 5.17㎍)로 한국인의 1일 비타민 D 섭취기준(2015) 10㎍에 못미쳤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성인기보다 노인기에서 비타민 D 섭취량이 낮았다. 2. 혈청 비타민 D 농도는 신체활동 강도가 낮을수록, 비흡연군, 비음주군, 수면시간이 길수록, 스트레스군, 비우울증군, 서울 경기거주자, 아파트거주자, 고수입군, 고학력군, 미혼군, 외식그룹 및 관리 사무직군에서 낮았다. 비타민 D 섭취량은 신체활동 강도가 낮을수록, 비흡연군, 비음주군, 일반주택거주, 저소득군, 저학력군, 미혼군, 외식하지 않는 군 및 단순노무직군에서 낮았다. 비타민 D와 에너지는 낮게 섭취할수록, 지방은 높게 섭취할수록 혈청 비타민 D 결핍의 위험도가 높았으며, 남녀간의 차이를 나타냈다. 3. 혈청 비타민 D 수준이 낮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인 혈당, 혈압, 중성지방 및 허리둘레의 기준치 이상이 될 위험도가 높았고, HDL콜레스테롤은 낮았으며, 혈청 비타민 D 수준이 낮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비타민 D 영양상태는 남녀 모두에게서 결핍상태를 나타냈고, 특히 20대와 70세 이상의 여자에게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남자보다 여자의 비타민 D 영양상태 평가가 시급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비타민 D 영양상태가 신체활동, 생활습관(흡연, 음주, 수면시간, 스트레스 및 우울증), 인구사회학적 특성(거주지역, 주거형태, 가구소득, 교육수준, 결혼유무, 외식 및 직업군) 및 영양소 섭취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고 있어 비타민 D 영양상태 향상을 위해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비타민 D 영양상태가 낮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비타민 D 영양상태 개선이 중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중심어 : 혈청 비타민 D, 비타민 D 섭취량, 대사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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