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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18 : 1년간의 Acinetobacter baumannii의 항균제 내성 및 감수성현황

        정금주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2 임상미생물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2 No.-

        배경: Acinetobacter는 임상검체에서 두 번째로 흔히 분리되는 포도당 비발효 그람음성 세균이다. 이 세균에 의한 병원내 감염으로는 폐렴, 기관기관지염, 요로와 창상감염이 가장 많고, 균혈증을 속발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이 균의 병원성에 의문을 갖게 되었는데 최근에는 그 병원적 의의를 중시하는 것이 많고 특히 기회감염이나 병원감염의 원인균의 하나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 extened-spectrum β-lactamase (ESBL) 등의 생성균주의 출현으로 여러 항생제에 대해 다제내성을 가지는 A. baumannii의 출현빈도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본 연구에서는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분리 동정된 A. baumannii의 항생제 내성 및 감수성현황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본 검사실로 의뢰된 검체에서 분리된 A. baumannii의 균주를 대상으로 하였다. 위 균주는 Vitek2XL (BioMerieux) 장비를 이용하여 0.45% saline에 탁도0.65~0.8을 맞힌 후 균동정 및 항균제 감수성 시험을 하였다. 항균제 감수성 시험은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법을 이용해 ampicillin-sulbactam, aztreonam, cefepime을 포함 16가지의 약제를 검사하였다. 결과: 총 2029건의 균주로 조사한 결과, ciprofloxacin 79.79%, piperacillin 79.15%, piperacillintazobactam77.9%, cefotaxime 78.95%, ceftazidime 77.42%, aztreonam 76.24%, levofloxacin 74.91%, sulfamethoxazole/trimethoprime 68.65%, gentamicin 71.26%, imipenem 67.22%, cefepime 64.9%, tobramycin 62.09%로 내성률을 보였고, colistin 98.12%, minocycline 90.73% 로 높은 감수성을 보였다. 그리고 ampicillin-sulbactam은 감수성, 내성이 각각 40%로 같았다. 고찰: 세포벽 합성에 관여하는 항균제로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β-lactam계열 항균제로 penicillins, cephalosporins, monobactam, 기타 β-lactam 항균제가 임상에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그람음성간균에 광범위하게 이용되어져 왔다. 다양한 항균제의 사용은 여러 내성균주의 출현을 유발하였으며 특히 A. baumannii에서 다제내성균주는 병원환경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병원감염균이다. 본 연구에서는 16가지의 항균제 내성 및 감수성 현황을 조사하였으며, 2008년 대한임상검사학회지: 40건 제 2호에 실린 A. baumannii의 항균제 양상과 비교하였더니 ciprofloxacin, sulfamethoxazole/trimethoprime, gentamicin, ceftazidime, tobramycin의 내성률은 비슷한 양상을 보였고 carbapenems의 약제중 imipenem, meropenem은 2008년 보다 각각 70.4%, 65.5%의 내성을 발현하였다. 본 결과로 A. baumannii에 대한 항균제에 대한 내성빈도의 비교와 β-lactam계열 항균제 중 carbapenems계열의 항균제의 내성현황을 파악하므로서 항균제 내성증가 추세를 파악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기부목표 제시수준이 기부의도에 미치는 영향 : 도덕적 정체성과 기부감정의 역할을 중심으로

        정금주,박종철 한국경영컨설팅학회 2022 경영컨설팅연구 Vol.22 No.2

        Unlike previous studies,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the level of donation goal presentation on donation intention. In particular,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oderating effect of moral ident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donation goal presentation on donation intention. In addition, variables such as self-focused emotion and others-focused emotion were presented as donation mechanisms, and the effect was identifi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two-way interaction effect between the level of presentation of donation goals and the level of moral identity was significant. Specifically, people with a low level of moral identity were found to have a high degree of donation intention when the level of presentation of donation goals was high. However, consumers with a high level of moral identity showed high donation intention regardless of the level of donation goal presenta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even if the level of presentation of donation goals is low, donation intention can be increased if the level of moral identity of consumers is high. In addition, in relation to the perception of emotion related to donation, it was found that when the level of moral identity is high, all perceived other-focused and self-focused emotions. However, when both the level of moral identity and the level of goal presentation are low, it was found that others-focused emotions are perceived. In addition, the results of classifying moral identity into symbolism and innerity showed that self-focused emotions and others-focused emotional perception play an important mediating role between innerity and donation intention. In particular, these researchers confirmed the perspective of perceiving self-focused emotional perception when the level of goal presentation is low. 기존 연구와 다르게 본 연구는 기부목표 제시수준이 기부의도에 미치는 효과를 고찰하였다. 특히 본 연구자들은 기부목표 제시수준이 기부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도덕적 정체성의 조절효과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기부메커니즘으로 자기중심적 감정과 타인중심적 감정이라는 변수를 제시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였다. 분석결과, 기부목표 제시수준과 도덕적 정체성 수준 간의 이원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도덕적 정체성 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기부목표 제시수준이 높게 제시될 때 기부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덕적 정체성 수준이 높은 소비자들은 기부목표 제시수준에 관계없이 기부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부목표 제시수준이 낮더라도 소비자의 도덕적 정체성 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기부의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기부관련 감정지각과 관련하여, 도덕적 정체성 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모두 타인중심적 감정과 자기중심적 감정을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덕적 정체성 수준과 목표제시 수준이 모두 낮은 경우에는 타인중심적 감정을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도덕적 정체성을 상징성과 내면성으로 구분한 결과에서는 내면성과 기부의도 간에 자기중심적 감정과 타인중심적 감정지각이 중요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 연구자들은 목표제시 수준이 낮은 경우 자기중심적 감정지각을 지각한다는 사시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 일반연제(포스터) : P-3 ; 국내 1, 2차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뇌척수액 배양검사의 양성률 및 균종 분포 조사

        정금주,김용균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3 임상미생물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3 No.-

        배경: 뇌수막염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이 일으킬 수 있는데, 특히 세균성 수막염은 소아에서 발생하는 주요 감염질환의 하나로 5-10% 정도의 높은 사망률이 보고되며, 후천성으로 발생하는 청력소실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세균성 수막염의 진단과 치료, 예후 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뇌척수액의 생화학적, 미생물학적 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2011-2012년 국내 1, 2차 의료기관에서 본 검사실에 의뢰된 뇌척수액 검체의 미생물 배양검사에서의 양성률과 원인균의 분포를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방법: 최근 2년간(2011-2012년) 배양검사가 의뢰된 뇌척수액 검체 519건을 대상으로 하였다. 적절하게 검사실로 운송된 검체는 1,500 rpm에 15분간 원침하고 0.5 mL 침사를 BAP와 MacConkey agar, Chocolate agar, Thioglycollate broth에 접종하고, 동시에 Gram stain을 시행하였다. BAP와 MacConkey agar, Thioglycollate broth는 37℃ incubator에서 24~48hrs 배양하고, Chocolate agar는 37℃, 3~4% CO₂ incubator에서 24~48hrs 배양 후 집락을 관찰하고, 분리 동정하였다. 결과: 총 519건 중 한 가지 이상의 균이 배양된 경우는 112건(21.6%)이었으며, 균이 검출되지 않은 경우는 407건(78.4%)으로 나타났다. 양성으로 나타난 검체에서 분리빈도가 가장 높은 균은Acinetobacter baumannii 21건(18.8%)이였고, 그 다음으로는 Staphylococcus aureus 9건(8%), Enterococcus faecalis, Klebsiella pneumoniae 각각 7건(6.3), Escherichia coli, Pseudomonas aeruginosa 5건(4.5%), Streptococcus pneumoniae는 4건(3.4%) 순이었다. 배양양성을 나타낸 검체 중 연령대에 따른 분포는 40대가 31명(27.7%), 50대가 23명(20.5%), 60대가 11명(9.8%)로 40대 이상이 총 80명(71.4%)으로 높은 분포를 나타내고, 1~3세는 2명(1.8%)으로 양성검체 중낮은 분포를 나타냈다. 고찰: 이 연구에서 뇌척수액 검체에서 분리빈도가 가장 높은 균주는 A. baumannii 이었으며, S.aureus, E. faecalis, K. pneumoniae, E. coli, P. aeruginosa, S. pneumoniae 순으로 높은 빈도를 나타냈다. 이전의 보고들에서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는 S. pneumoniae, Haemophilus influenzae과 Neisseria meningitidis 등이 있는데, 이 연구에서 S. pneumoniae은 4건(3.4%), H. influenzae와 N. meningitidis은 분리되지 않아 이전의 보고들과 다른 양상을 나타내었다. 또한 이 연구에서 뇌척수액의 세균 배양양성률은 21.6%로 이전의 보고들보다 높은 배양 양성률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양상은 국내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의 분포가 이전과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으며, 한편 1, 2차 병원에서 의뢰되는 검체임을 고려할 때 자연적인 뇌수막염이 아닌 외과적 뇌척수 수술 후 채취된 검체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검체 채취 및 처리시 오염으로 인한 높은 양성률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할 것이다. 임상미생물 검사실의 뇌척수액 배양검사는 뇌수막염의 진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올바른 검체의 채취 및 보관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야 하고, 주기적인 배양 양성률 및 균종분포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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