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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이정옥,유가효 啓明大學校 生活科學硏究所 2009 科學論集 Vol.35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about green tea and tea culture of consumers. The subject were 296 and consumers in Taegu area.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WIN (VER 12.0) and processed statistically using frequency, cross-tabultion,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t-test, one-way anova.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ings: First, the reason why they drink green tea is that green tea is good for health, and many consumers affirmatively respond that they will increase the consumption of green tea in future. They are also recognizing the necessity about tea ceremony education in school. Second, woman have more awareness of tea culture than men do and that is true in adult consumers than collage students. And the consumers with experience of tea ceremony education more highly appreciate the cultural factor of green tea than those without experience do. Third, on the policy of improvement in quality factor. whereas adult consumers valued the improvement of marketing factor such as the price of green tea produce package design and the various kind of product.

      • KCI등재

        로맨스와 친밀성의 구조변동과 결혼의 위기와의 상관성 —데이빗 R. 셤웨이의 『현대적 사랑: 로맨스, 친밀성 그리고 결혼의 위기』를 중심으로

        이정옥 대중서사학회 2022 대중서사연구 Vol.28 No.2

        본 논문에서는 데이빗 R. 셤웨이의 『현대적 사랑』(2003)을 중심으로, 로맨스와 친밀성의 구조변동과 결혼의 위기와의 상관성에 기초하여 20세기 현대적 사랑의 전개양상을 고찰하고, 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논구했다. 이 책은 텍스트 분석 중심의 로맨스연구와 로맨스의 구조변동에 관한 문화사회학 이론을 변증법적으로 통합한 방법론을 토대로, 20세기 사랑과 관계에 관한 문화텍스트의 지형을 개괄한 연구서이다. 셤웨이는 결혼의 위기가 불러온 20세기의 로맨스와 친밀성 담론의 구조변동을 고찰하기 위해, 푸코와 기든스, 루만 등의 사회학이론을 원용하여 자신만의 연구방법론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로맨스와 친밀성의 담론이 텍스트로 구현된 서사를 각각 사랑이야기와 관계이야기라 규정한 다음, 20세기의 현대적 사랑이 전개되는 양상을 일목요연하게 조감했다. 20세기 초 데이트라는 새로운 연애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연애지침서나 스크루볼 코미디와 같은 관계이야기가 등장했지만, 낭만적 사랑의 로맨스를 지향하는 할리우드 고전로맨스와 같은 사랑이야기가 주류를 이뤘다. 반면 196,70년대 여성운동과 페미니즘의 여파로 20세기 후반에는 관계영화와 결혼소설 등과 같은 관계이야기가 압도적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이분법적 분석은 20세기 현대적 사랑의 지형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는 장점을 지니지만, 2차 개인화과정이 안겨준 위험과 해방이라는 양면성을 외면함으로써 20세기 후반 친밀관계의 실상을 단순화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근대적인 결혼제도가 와해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등장하면서 낭만적 사랑의 로맨스가 약화되고 평등한 관계를 지향하는 친밀성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친밀성 연구도 개인적인 관계를 넘어 친밀공동체나 건강한 친밀성과 공공성의 교차지점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맥락에서 셤웨이의 연구는 로맨스와 친밀성의 연구가 나가야 할 방향을 선도했다는 가치와 의의를 지닌다.

      • KCI등재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동에 대한부모-자녀 상호작용치료(PCIT)의 효과성: 메타분석

        이정옥,이상희 사단법인 한국임상모래놀이치료학회 2023 상징과 모래놀이치료 Vol.14 No.2

        Parent-Child Interaction Therapy (PCIT) is an evidence-based short-term treatment program designed for preschool children(2 to 7 years old) and parents with behavior or emotional problems, and is an effective intervention method to improve parent-child relationships and reduce children’s problem behavi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imate the effect of PCIT studied in Korea and to prepare an integrated basis. From 1991 to February 2022, papers studied in Korea were selected as exploration and target studies. A total of 17 studies were selected, and 11 studies (212 children, 12 father, 212 mother, 436 total) were finally included in the meta-analysis study, excluding 3 studies that presented the ranking sum.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effect of PCIT improved children’s problem behavior (1.32), reduced parenting stress (1.06) and mother’s depression (0.99), and increased parenting efficacy (1.06) and spouse’s parenting cooperation (0.86), which showed a significant effect (d>.8). This study is the first to conduct a meta-analysis on the effects of PCIT based on domestic literature and is expected to be widely used as a child counseling and parent education program.

      • 2013년 제12회 KSPEN 학술대회 : P-13 ; 간경변환자에서 부신피질기능저하증 유무에 따른 영양 평가 비교 분석

        이정옥,윤순만,한정호,최형진,오태근,박진우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3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3 No.-

        배경: 간경변은 만성간질환의 흔한 원인을 차지하고 있으며, 영양불량이 동반된 경우가 비교적 흔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간경변 질환의 특성상, 체내 단백질 생성에 영향을 미쳐 정확한 영양상태를 파악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간경변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 함께 동반될 수 있어 영양상태가 더욱 불량해 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 동반된 간경변 환자에 대한 영양평가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간경변환자를 대상으로 부신피질기능저하증 동반 유무에 따른 영양평가 비교 분석을 시행하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혈중 코티솔이 영양평가 인자로서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 대상 및 방법: 충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한 간경변으로 진단 받은 환자, 총 40명으로 구성되었다. 부신피질급속자 극검사를 시행하여 부신피질기능평가를 시행하였으며, 혈중 코티솔 반응에 따라 부신피질기능저하증 유무를 판정하였다.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의 진단기준은 최대 혈중코티솔과 최저 혈중코티솔의 차이값이 9 μg/dl 이하인 경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영양평가를 위해 혈액검사, 간이영평가를 시행하였다. 결과: 대상환자는 총 40명으로 남성 34명 여성 6명으로 구성되었다. 간경병의 원인은 알코올성 19명, B형간염16명, C형 간염 1명, 원인 미상이 4명이었다. 간경변에서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 동반된 경우는 15명으로 37.5%빈도로 나타났다.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 동반된 환자에서 간이영양평가점수 및 혈중 나트륨 및 혈중 코티솔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신피질기능저하증 유무에 따른 영양상태과 연관된 생화학적 지표인 총콜레스테롤, 알부민, 총림프구수 및 체질량지수는 양군 사이에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결과는 체내 단백질이 감소되어 있는 간경변 환자에서 혈중 코티솔은 향후 영양상태 예측인자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인쇄광고의 비주얼 메타포 수용성에 관한 연구

        이정옥,유민호 한국일러스아트학회 2016 조형미디어학 Vol.19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visual metaphor advertising receptiveness on the basis of demographic traits. The total of 69 print advertisements(2009~2012), rewarded by Korea Federation of Advertising Associations, were selected and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in order to sort out top 5 adequate materials in terms of measuring the receptiveness. Further research was carried out, targeting 136 Seoul residents in demographic variations such as sex, age, education attainment and jobs as primary variables, and dependent variables such as degree of understanding, suitability of expression, likability, brand image and persuasion effects were set out, stemming from Forceville and Stem's notion on factors of visual metaphor advertisements' receptiveness. In conclus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genders. However, the younger the people, the higher receptiveness came out in terms of degree of understanding, likability, suitability of expression, brand recognition, and persuasion effects. Particular phenomenon was observed in analyzing gender differences, derived from education attainment; the males in lower attainment tend to show more receptiveness; whereas, the opposite came out in terms of the females. finally, the self-employed showed higher receptiveness than students, government officials, office workers, and the specialized sectors. 본 연구의 목적은 시각적 메타포 광고가 수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구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한국광고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작(2009년~2012년), 인쇄광고부문, 총 69개의 광고물 중, 예비 조사를 시행하여, 상위 5개의 광고물이 연구주제로 선정되었다. 서울시 거주자(총 136명)를 대상으로 수용자의 인구학적 특성(성별, 연령, 직업, 학력)과 포스빌(C. Forceville)과 스템(B. Stem)이 주장한 시각적 메타포광고의 수용요인 (이해도, 표현의 적합성, 호감도, 브랜드인지도, 주목효과, 설득효과) 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존재하는지를 검증한 결과, 성별 간의 시각적 메타포 광고의 효과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령별 반응의 경우 20대 미만이 30대 이상에 비해 시각적 메타포 광고에 대한 이해도, 브랜드인지도, 그리고 설득효과가 높게 나타나, 낮은 연령층에서 시각적 메타포 광고에 대한 수용자의 반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들을 남성과 여성 집단을 분리하여 살펴본 결과 남녀 관계없이 20대 미만 응답자의 시각적 메타포 광고에 대한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학력을 중심으로 분석했을 때의 경우, 성별 간 수용자 반응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집단의 경우, 학력이 낮을수록 시각적 메타포 광고에 대한 수용자 반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여성 집단의 경우 학력이 높을수록 시각적 메타포 광고에 대한 수용자 반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직업의 경우, 자영업자들이 학생, 공무원, 사무직, 그리고 전무직 응답자들보다 시각적 메타포 광고에 더 높은 호감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크리에이티브 요소가 광고모델 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탐색적 고찰

        이정옥 한국정보디자인학회 2012 정보디자인학연구 Vol. No.

        본 연구는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평가 요소들이 광고모델에 따른 광고효과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단순히 광고모델 자체만을 연구함으로써 충분한 것이 아니라 기타 연관된 다른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하여야 하는 것에 있으며, 광고모델의 속성 및 광고 메시지의 전달 방식 등의 분석 과정으로 인한 모델 활용 방안과 광고 전략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크리에이티브 요소가 광고모델에 대한 효과를 제공하는데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광고 크리에이티브 제 요소 중 가장 주요한 요소인 메시지, 모델, 크리에이티브 구성 요소 각각의 전반적인 평가를 근거로 하였다. 기존에 산발적이고 단편적으로 이루어지던 것을 보다 통합적으로 체계적인 틀 안에서 단계적인 영향성을 검증해 본 것이라 하겠다. 특정 크리에이티브 요소에 따라 계층적으로 광고모델 효과의 영향성이 달라지는 것을 고찰하여 크리에이티브 파워가 광고모델 효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크리에이티브 요소인 것을 제언하고자 한다.

      • 양육태도에 따른 부모, 아동의 감정어휘 이해·표현 분석

        이정옥,김화수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2019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6

        본 연구는 부모양육태도에 따른 아동의 감정어휘 이해 및 표현을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 대상은 만4세 40명, 5세 40명 그리고 6세 40명 총 120명과 그들의 주 양육자 120명을 대상 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소그룹으로 나누어 부모양육태도 검사와 감정어휘 이해 및 표현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양육태도별 양육자의 감정어휘 이해와 표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양육자의 감정어휘 이해는 집단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감정표 현 어휘는 9가지 감정 모든 항목(기쁨, 슬픔, 놀람, 놀람, 화남, 지루, 혐오, 통증, 중성)에서 유 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에 따르면 양육태도에 관계없이 양육자는 감정어휘를 이해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데 양육태도에 따라서 차이를 보인다고 볼 수 있다. 둘째, 부모양 육태도별 아동의 감정어휘 이해와 표현에서 9가지 감정 모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 과는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서 아동이 감정어휘를 이해하고 표현하는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 결과를 통해서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동의 감정이해 및 표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부모양육에 대한 댜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한국인일본어학습자의 오용을 통해 본 한국어의 <면서>와 일본어의 <ているうちに>

        이정옥 한국일본근대학회 2022 일본근대학연구 Vol.- No.76

        한국인일본어학습자가 「ているうちに」가 정용인 예문을 「ながら」로 오용하는 예문을 출발점으로 하여, 코퍼스의 「ているうちに」예문이 한국어의 <면서>에 대응하는지를 조사하였다. 한국어의 <면서>에 대응하지 않는 경우는 첫째, 종속절과 주절의 주어가 다른 경우이다. 둘째, 주어는 동일하나 주절의 동사가 「ゆきあたる、出る、ふみこむ、泳ぐ 等」과 같은 이동동사와 함께 쓰인 경우에도 대응하지 않는다. 즉, 일본어의 「ているうちに」가 한국어의 <면서>에 대응하는 경우는 종속절과 주절의 주어가 동일하며, 주절에는 무의지 동사가 오며, 동사의 종류로는 「分かる、知る、感じる、気がつく 等」와 같은 인식동사, 「なる、減る、忘れる 等」와 같은 상태변화동사, 「思い出す、 浮かぶ 、思える 思い浮かべる 等」와 같은 자발 동사 등과 함께 쓰여 사태의 변화와 발견을 나타내는 경우였다. 이런 경우, 한국인일본어학습자의 경우, 「ているうちに」대신에 「ながら」로 오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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