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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나무 , 편백나무산출묘(山出苗)의 활착영향인자(Ⅰ)

        이정석,오광인 한국임학회 1979 한국산림과학회지 Vol.43 No.1

        삼나무, 편백나무의 經濟林 造林에 있어서 활착율이 極히 低調한 事例가 往往 있었다. 이에 對한 영향 因子를 究明코저 一次로 1-1의 實生山出苗와 삼나무의 揷木苗를 供試材料로 하여 室外, 室內 OED green을 葉莖에 處理한 것과 無處理한 것을 午前, 午後 종일 室內에서는 4日間 乾燥處理한 後 침적처리 시험을 하였으며 아울러 함수율을 測定分析하였다. 處理된 苗木은 同一 條件의 苗床에 植栽하여 만족할만한 관리를 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結果를 얻었다. 1. 삼나무, 편백나무의 山出苗의 OED green처리는 室內와 室外間에 高度의 有意性이 있었으며 무처리의 경우 오전, 오후, 종일 間에도 高度의 유의성이 있었다. 침적처리는 유의성이 없었다. 2. 삼나무 揷木苗는 건조처리간에 고도의 유의성이 있었다. 건조시간과 침적시간과의 상호작용에 유의성이 있었다. (6時間 건조할 경우 8時間 침적하였을 때 效果가 있었다) 3. 室內에서 4日間 건조처리를 계속했을 때 2日 경과 後부터 활착율이 현저히 떨어졌다. OED green 및 침적처리는 유의성이 없었으나 무처리에 비해 좋았다. 4. 함수율은 9時부터 15時사이에 급속히 떨어졌으며 室內에 比하여 室外處理가 극히 낮았다. 5. OED green과 無處理間의 含水率은 差가 적었다.

      • 부산형 주민자치회 성공모델 창출을 위한 해결과제

        이정석 부산연구원 2014 BDI 정책포커스 Vol.- No.267

        애초 계획대로라면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시범실시는 올 연말 마무리된다. 그러나 안전행정부가 시범실시 연장 계획을 지난 13일 각 시·도에 통보함에 따라 주민자치회 제도는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이 시점에서 각 지역은 읍·면·동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의 기대효과를 살리면서 전국의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현황 점검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해당 지역의 실정에 맞는 성공모델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부산에서는 동래구 안락2동, 연제구 연산1동에서 시범실시가 진행 중인데, 이들 지역에 대한 실태점검 및 진단의 필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우수사례는 7가지 성공모델별로 찾아볼 수 있다. 각 지역의 특성과 고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간 점이 공통적이다. 부산형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서는 기존 방식 보완 차원에서는 ▲주민자치회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강화 ▲선진 운영방식의 벤치마킹을 통한 토착화 ▲주민자치회 관련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 창의적 방식 활용 차원에서는 ▲부산시 차원의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주민자치회 성공모델 진단시트 개발 및 활용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이 요구된다. <그림참조>

      • 북한이탈주민이 자활해서 부산시민이 되려면

        이정석 부산연구원 2015 BDI 정책포커스 Vol.- No.291

        ? 통일 논의를 본격 시작해야 할 시점에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자활 성공사례를 발굴하는 것은 통일 이후 유입될 북한주민의 정착 또는 자활을 위한 유용한 팁(Tip)을 제공 ? 2014년 기준 북한이탈주민은 일반 국민에 비해 경제활동참가율·고용률이 낮고, 실업률이 높은 편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북한이탈주민이 온전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물고기를 주는 것’(단순 지원, 일회성)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자활, 계속성)을 전수하는 것이 바람직 ? 북한이탈주민 ‘자활’ 촉진을 위한 부산의 과제로는 ▲통일한국에 대비한 부산 거주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의 정기적 실시 ▲기존 지원사업 등 활성화 및 자활 촉진의 ‘마중물’로 활용 ▲ 직업 취득을 위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지원 강화 ▲효율적 업무 추진체계 정립 ▲우수한 자활 사업 및 프로그램의 확대·적용을 위한 환경 조성 ▲부산시민의 인식 전환 등이 요구 〈통일 대비 북한이탈주민의 자활 과제〉[그림본문참조]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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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申采浩 文學, 억압된 近代의 原史 -亡命 以後의 文學을 중심으로-

        이정석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10 어문연구(語文硏究) Vol.38 No.3

        Sin Chae Ho’s works are characterized by strange and peculiar features of which origin cannot be found in modern literary history. However, it is necessary to activate plenty of possibilities within modern literature instead of criticizing it severely with certain criteria after the fact. As part of it, this article aims to consider ontological characteristics of Sin Chae Ho’s literature. Compared with institutional literature under Japanese Occupation when they had to accept some part of the political suppression forced by the ruling system, Sin Chae Ho’s literature is the product of considerably freed situation from political suppression. This acts as a decisive variable that determines the way of his literature’s existence. Looking into his criticism, you will find he established his own view of literature in the position to succeed to the traditional literary view of Muni-jedo(文以載道) progressively. Meanwhile, he constantly talks about the point of collapse and failure of historic reality. In other words, he provides a divine aura to the failure not to the winner and lets them experience the moment when the defeated and the suppressed feel desperate as present experience. From this, he intends to grope for the driving force of awakening and practice which enable the advent of a revolutionary event at the point of failure and collapse. In conclusion, the most important virtue which Sin Chae Ho’s narrative literature has is that it points to another path to modernism where Korean modern literature has never been. Perhaps, his literature contains a variety of possibilities so that we can even define it as the original hist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we have mistakenly neglected. 申采浩의 작품들은 近代文學史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낯설고 기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그 작업의 일환으로 申采浩 文學의 存在論的 特性을 고찰해 보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다. 支配體制가 강요하는 일정한 政治的 抑壓을 수용해야만 했던 日帝 强占期의 制度圈 文學에 비한다면, 신채호의 문학은 정치적 압력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상황의 산물인데, 이것은 신채호 문학의 존재방식을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한다. 한편, 그는 勝利者가 아닌 失敗者에게 神聖의 아우라를 부여하며, 패배한 자와 억눌린 자들이 패배하고 좌절한 바로 그 순간을 현재적 경험으로 체험케 하고, 그로부터 失敗와 破局의 地點에서 革命的 事件의 到來를 가능케 하는 覺醒과 實踐의 동력을 발굴해내려 하는 것이다. 申采浩의 敍事文學은 韓國 近代文學의 原史라 정의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가능성들을 내장하고 있다.

      • 환경포럼 : 국제 기후변화협상 동향과 전망

        이정석,김이진,유승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2010 환경포럼 Vol.15 No.2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문제가 심화되면서 UN을 중심으로 하는 기후변화협상에 대한 전 지구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최초의 구속력 있는 대응체제인 교토의정서의 1차 공약기간이 2012년 종료됨에 따라 현재 포스트교토 기후체제에 대한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다. 따라서 기후변화협상에 대한 최신 동향을 파악하여 향후 도래될 기후체제를 전망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UN체제하에서 진행되는 기후변화협상의 동향과 우리나라의 대응체제 마련에 참고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 EU,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의 국내 기후 관련 입법 동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이를 토대로 2012년 이후의 기후체제를 전망하고 우리나라의 대응방향을 간략히 제시하였다.

      • KCI등재

        호랑가시나무(Ilex cornuta) 의 번식에 관한 연구

        이정석,조경진 한국임학회 1982 한국산림과학회지 Vol.55 No.1

        造景樹로 有望한 호랑가시나무의 繁殖法을 究明하기 위하여 時期別, 試療別, 雌雄樹別 揷木試驗을 하여 다음과 같은 結果를 얻었다. 無處理區의 全體發根率은 33.6%이었고 7月中間區가 66%로 가장 높았다. 處理區의 全體 平均發根率은 45.9%이었고, 7月下旬區가 72.4%로 가장 높았다. 試療別 平均發根率은 NAA 50%, IBA 45.5%, IAA 40.0%이었고, NAA區는 有意的이었다. 濃度別로는 有意的이 아니었다. 雌雄樹別은 3月부터 7月中旬까지는 雌樹의 것이 높았으나 7月下旬은 雄樹의 것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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