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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한의학의 치유개념에 관한 고찰 - 『東醫寶鑑』과 『東醫壽世保元』을 중심으로 -

        윤은경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인문학연구 Vol.0 No.42

        Korean Medicine has been influenced by different thought systems throughout history, in which the concept of illness and healing has changed accordingly. In the foundational text 『Huangdineijing』, the cause for illness is described to be imbalance from not following the natural principle that governs the Universe, which we are part of, and fundamental healing to be restoring this balance rather than treatment of immediate symptoms through techniques such as medicinals and acupuncture. The Daoist perspectives of 『Huangdineijing』 continued on, while simultaneously concepts of healing went through changes affected by ideals of Confucian societies. Joseon was one of these Confucian societies that focused on medicine as means to govern effectively, which lead to the publication of 『Donguibogam』. 『Donguibogam』 is heavily influenced by Daoism in its composition and contents, but in the book’s objective to aid the people and the focus to cultivate the Mind, it adopts Confucian thinking, especially in its concepts of healing. In late Joseon publication 『Donguisusebowon』, Yi Jema explains his unique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where concepts of pathology and healing are built upon Confucian understandings of human nature. Both 『Donguibogam』 and 『Donguisusebowon』, published in the latter half of Joseon expands from the main Daoist perspective of healing, which puts physical cultivation at the highest level, to relate illness and healing with society and morality. 『Donguisusebowon』 in particular, emphasizes morality in matters of what brings illness, and how to cure it. This kind of moral medicine reminds us of what it means to be human, and how medicine, which deals with the most central aspect of human, life, should be in this day and age where medicine is heavily limited to the physical. 동아시아에서 한국은 전통의학인 한의학이 생의학과 함께 현대 의학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특수한 의료적 환경에 처해 있다. 그 발달과정을 살펴보면 시대 별로 각기 다른 사상의 영향을 받았고, 이에 따라 치유개념 또한 변했다. 한의학의 개념적, 사상적 바탕이 되는 『黃帝內經』에서는 질병의 원인으로 자연의 질서에 거스르는 생활습관이나 마음가짐을 지목했으며, 약물이나 침뜸을 통한 병의 치료보다도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고 이에 따르는 삶을 근본적인 치유로 여겼다. 이는 도가적 양생론과 그 관점이 유사하다. 『黃帝內經』에 나타나는 고대 한의학의 질병관 및 치유개념은 이후에도 이어졌으나 성리학적 학문풍토가 발달하고 유학적 가치관이 통용되던 사회에서는 치유개념 또한 변화를 겪었다. 조선은 유교적 이상향을 실현하려는 의지가 강력했던 국가로서 통치수단으로 의학에 주목했고 이는 국가 주도의 『東醫寶鑑』의 편찬으로 이어졌다. 『東醫寶鑑』은 그 구성과 내용에서 도가적 색채가 뚜렷하나 백성을 구제하고자 했던 편찬 목적이나 心을 중심으로 하는 수양론 등에서 유학적 치유개념이 엿보인다. 이후 조선 말기에 이르러 이제마의 『東醫壽世保元』이 등장하는데, 여기에서 이제마는 자신의 독자적인 유학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기존의 의론을 해체하고 재구성한 의학체계인 사상의학을 제시하며, 그 내용을 살펴보면 性情을 중심으로 하는 질병관 및 치유개념을 찾아볼 수 있다. 조선 후기와 말기에 걸쳐서 편찬된 『東醫寶鑑』과 『東醫壽世保元』은 양생을 통한 신체의 초월을 최고의 치유로 여겼던 도가적 양생론에 머무르는 대신 사회를 염두에 둔 도덕적 실천을 의학의 범주에 포함시켰으며, 특히 『東醫壽世保元』은 체질론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선의 추구가 질병과 치유에 있어 주요한 측면임을 체질별로 상술함으로써 인간성의 주요한 측면으로서 도덕성을 ‘개인’의 범주에 포함시켰을 때 의학의 목표인 치유의 개념이 어떻게 설정되고 실천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는 의학의 대상이 육체로 한정되고 있는 현대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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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쓰메 소세키의 『門』론 : 소스케(宗助)의 불안 宗助の不安

        윤은경 한국일어일문학회 2003 日語日文學硏究 Vol.46 No.2

        『門』という作品を考察するにあたって、宗助夫婦のドラマティックな過去が彼らの現在にどう關わってくるかということが問題になる。 谷崎潤一郞をはじめとして從來の多くの硏究者は、宗助とお米が一括りされ一體感を持った存在として描かれているところに注目し、理想の夫婦を描いた小說として『門』を讀み取ろうとしている。しかし、そういった見解には從えない。「一つの有機體」「運命共同體」といった設定のもとで漱石が冒頭かから注意深く描き出している宗助の盡きない不安に注目されるからである。 テキストの表層によれば、宗助の不安の原因は安井に起因する。しかし、「安井への罪-罪の意識からくる絶えざる不安としう罰」(小宮豊降)といった圖式は、『門』の說明には充分ではないと思われる。 本稿では、まず小說の現時点、宗助が自ら疑っている「神經衰弱」の內實について考えてみた。「神經衰弱」は亡夫の財産について處分の經過を問い正さねばならない瞬間に宗を躊躇せしめ、小六の學費の件に對しても「神經衰弱」だから仕方がないと言わせる。自分の異常を自覺しながらもそれに身をまかせ、一向そこから拔け出そうとしていない宗助の在り方をさぐっていけば、「過去」と呼ばれる時間をきっかけに變り果てたことがわかる。ところが、現在の自己と自己を決定した過去を思い、宗助はなぜ「運命」という言葉を想起するのか。宗助は「運命」という言葉とともになぜ「恐ろしさ」や「不思議」、「不愉快」といった感覺を連想するのか。こういった疑問を手がかりとして現在彼が認識している過去の事件やそれに起因する漠たる彼の不安の實體をさぐってみた。 「成らうことなら、自分丈は陰氣な暗い師走の中に、一人殘つていたい」と思う宗助の「ぼんやりした掛念」、彼が抱く漠たる不安は、逃れることの出來ない內に菓食うものであり、樣??な姿として現れるものである。參禪は「自分とは何者」かを取り태し、自分を圍んでいる不安から逃れる方法を得るための「試み」であったが、宗助に何一つ片付けた解決は提示されていない。むしろ、「自力」としてはどうしようもできない存在は「運命」「偶然」、「時」の流れだけでなく、樣??なかたちで現れるということがさらにあきらかになだけであった。それに、いくら「運命共同體」に結ばれている夫婦だとしても「自己」に包含できない他者との近づけない距離もこの小說は物語っていると思われる。

      • 노인의 우울과 삶의 질 관계에서 대처유형의 매개효과

        윤은경 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 2012 임상사회사업연구 Vol.9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우울한 노인의 대처유형이 어떠한지, 그리고 각 대처유형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조사는 부산시 노인복지관의 노인대학과 경로당 이용노인으로 설문지 총 385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 거주형태, 배우자유무, 종교, 교육정도, 주관적 경제상태, 질환유무 등에서 개인특성에 따라 우울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우울한 노인의 경우 삶의 질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문제중심적 대처는 우울과 삶의 질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정중심적 대처는 우울과 삶의 질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넷째, 노인의 우울에서 문제중심적 대처를 사용한 경우 삶의 질은 높아지는 것으로, 감정중심적 대처를 사용한 경우에는 삶의 질은 낮은 것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노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우울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한 방안모색과 적절한 대처유형의 활용방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ICT 산업과 자동차 산업의 생산유발효과 비교 연구

        윤은경,김상목,이상근 한국경영정보학회 2017 Information systems review Vol.19 No.4

        본 연구는 1996년부터 2011년까지 투입산출표를 이용하여 해당 기간 동안 한국의 ICT 산업과 자동차 산업의 산업연쇄효과 및 경쟁우위를 비교하였다. 국제표준산업분류(ISIC Rev.4)에 따라 ICT 산업을 분류하여 범위를 명확히 하였으며, 제품의 특성, 혁신주기에 따라 ICT 산업 내 제조업과 서비스업, 그리고 자동차 산업 내 제조업과 서비스업 부문으로 분류하였다. 연구 결과는, (1) ICT 산업은 수요 (Backward Linkage Effect)와 공급(Forward Linkage Effect) 측면에서 자동차 산업의 평균과 비슷한 수준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다. (2) ICT 제조업은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ICT 서비스업의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다. (3) 자동차 제조업은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모두 높은 수준의 파급효과를 갖지만, 자동차 서비스업은 공급 측면에서만 높은 수준의 파급효과를 갖는다. (4) ICT 제조업은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모두 높은 수준의 파급효과를 갖지만, 자동차 제조업은 공급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파급효과를 갖는다. (5) ICT 서비스업은 수요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었으나 그 효과가 줄어들고 있고, 자동차 서비스업은 공급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파급효과를 갖는다고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이 전의 연구들에서 논의가 되었던 ICT 산업에 대한 분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였으며 ICT 산업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 및 중요성을 확인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청자반응 ‘네, 네∼, 응∼’과 중국어 ‘嗯(응)’의 공손성 비교 연구

        윤은경,정염 국제어문학회 2022 국제어문 Vol.- No.94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istener’s respectful attitude and the paralinguistic feature of the discourse markers [ne] and [ŋ] translated into one word “yes” in English. These backchannels can be phonetically realized with the short [ne], long [neː], and the non-lexical vocalic form [ŋː]. It is noteworthy that [ŋ](嗯) in Chinese is used to mean “yes” to anyone regardless of social status, which is similar to that of the Korean short [ŋ] used between speakers of equal relationship or when the listener is subordinate to the speaker. A total of 40 subjects aged 20–50 years were recruited to evaluate the listener’s respectful attitude on a 9-point Likert scale. Short and long versions of [ne], [ŋ], and the Chinese [ŋ](嗯) were manipulated in a conversation between a professor and a student. The results revealed that, regardless of age groups, the discourse markers were ranked in ascending order as Korean [ne], [neː] > [ŋː] > Chinese [ŋ](嗯). Further, even when the length of the syllable on the discourse marker increase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oliteness. Moreover, the occurrence of the negative transfer of Chinese [ŋ](嗯) in Korean-speaking environments was not perceived as a respectful response to the speaker’s utterance. 본 논문은 맞장구로서의 청자반응 표현인 ‘네’, ‘네∼’, ‘응∼’과 중국어 ‘嗯 (응)’ 간의 공손성 정도를 비교하는 데 연구 목적이 있다. ‘네’, ‘네∼’는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과 대화할 때 사용하고, 짧은 ‘응’은 듣는 사람과 동등하거나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한다. 그러나 비어휘적 음성형인 ‘응∼[ŋː]’으로 실현되 는 긴 ‘응∼’ 역시 윗사람과 대화할 때 추임새로 사용하기도 한다. 여기서 주목 할 만한 점은 중국어로 ‘嗯(응)’이라는 표현은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네’라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그 발음이 한국어 반말체에 사용되는 짧은 ‘응’과 매우 유사하다. 이에 본 실험에서는 한국어 ‘네’, ‘네∼’, ‘응∼’과 중국어의 ‘嗯(응)’의 준언어적 특징에 따른 청자 태도의 공손성 정도를 비교하기 위하여, 교수와 학생 간 대화에 출현한 위의 4가지 담화표지를 조작하여 공손성 태도를 9점 Likert 척도로 평가하도록 하였다. 피험자는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로 총 40명을 섭외하였다. 그 결과 연령대별로 차이 없이 ‘네’, ‘네∼’ > ‘응∼’ > 중국어 ‘嗯(응)’ 순으로 공손성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흥 미로운 점은 담화표지의 음의 길이는 공손성 평가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는 것과 중국어 ‘嗯(응)’의 음성적 특징이 한국어가 모어로 사용되는 언어 환경에서 부정적 전이가 발생하게 되면 청자는 예의 바르게 응대하는 것으로 인식되지 않 는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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