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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석적 계층 프로세스 (AHP)를 활용한 무역업 블록체인의 성공요인 분석

        송화섭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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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지만, 기술 개발이 아직 미흡한 단계이므로, 많은 산업 분야에서 접목시키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블록체인의 이점은 중개인의 생략으로 인한 비용절감 및 시간절약이다. 단계별로 시간 및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무역업 절차에 적용하여, 안전하고 시간을 절약하며 이로 인한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무역업에서 블록체인이 가지는 이점이다. 무역 비즈니스는 하나의 회사가 모든 것을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회사들과 협업을 해야 하는 업종 중 하나로써, 다양한 분야의 회사가 협력을 해야 하는 업종이다. 최근에는 IT기업인 IBM과 해운회사인 Maersk가 협업하여 Tradelens라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어 운영 중에 있으며, 여기에 글로벌 은행 중 하나인 HSBC와 여러 글로벌 은행들이 참여하여 무역업종에서의 블록체인 기술은 향후 몇 년 안에 정착할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다. 국내에서는 삼성 SDS가 블록체인 개발에 힘쓰고 있다. 본 연구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무역업의 성공요인 분석을 분석적 계층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성공요인을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는 설문지를 작성하여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여 결과를 수렴하여 정리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에 연구되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에 있어서 학문적 의의가 있으며, 향 후 5년 안에 실무에 적용되는 기술을 블록체인의 기술적 배경부터 적용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정리하였다는 점에서 실무적으로 의의를 두고 있다. Blockchain technology is in an important position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ut since the development of the technology is still in a insufficient stage, it is difficult to integrate in many industrial areas. The advantages of blockchain are cost savings and time savings due to the omission of intermediaries. It is the advantage of trade to apply step by step to time and costly trade procedures, thereby saving time and saving money. The trade business is one of the sectors where companies have to collaborate with a number of companies because one company does not work whole sector. Recently, IT company IBM and global shipping company Maersk have teamed up to create and operate a blockchain platform called Travelens, where HSBC, one of the global banks, and several global banks are expected to participate, so blockchain technology in the trading industry can be settled in the next few years. In South Korea, Samsung SDS is striving to develop blockchai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uccess factors of trade using blockchain platforms by using analytical hierarchy processes. The survey results were collected and compiled by surveying those who are currently working in the business by preparing the questionnair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has an academic significance in identifying areas not previously studied, and within five years after the orientation, it outlines a series of processes that apply the technology applied to the practice from the technical background of the blockchain.

      • 엔리케 두쎌의 서양 근대성 비판과 해방신학 연구 : From Modernity to Trans-Modernity

        송화섭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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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엔리케 두쎌(Enrique Dussel)의 서양 근대성 비판과 해방신학에 대한 이해를 논의하였다. 필자는 각장의 내용을 간략하게 검토한 후에 두쎌의 해방철학과 해방신학적 이해가 오늘의 종교 다원적 아시아의 현실과 교회에 대한 의미를 말함으로써 이 논문을 맺고자 한다. 대부분의 해방신학자들과는 다르게 두쎌의 타자의 해석학은 더욱 명료하게 잘못된 근대성의 보편성을 해체하는 인식적인 차원의 지평을 우리에게 열어준다. 필자가 언급한대로 그는 이런 작업을 서양의 탈근대주의자들과는 달리 제 3의 길에 자신을 세운다. 이것은 바로 타자의 외재성으로부터 시작하는 유비법적 방법이자 초근대성(trans-modernity)이다. 탈근대주의자들이 보편화하는 이성 자체를 해체하거나 부인(푸코, 데리다)하는 것과 도구적 이성을 비판하며 합리적 이성 혹은 의사소통적 이성(아도르노, 하버마스)을 주장하는 것과는 다르게 두쎌은 비합리적인 신화를 은닉하는 근대적 이성을 비판한다. 왜냐하면 유럽의 근대성은 자신을 제외한 세계의 나머지 부분에 대하여 폭력을 정당화시키며, “발전”과 “문명화”의 대안으로 타자를 희생시키는 “비합리적 신화(irrational myth)를 수반하기 때문이다. 두쎌이 지적한 것처럼 이런 신화는 타자로서, 구별자로서, 유럽에 저항하는 그 누군가로서가 아니라 타자를 실추시키며 동일자가 그 자체를 투영하는 수단으로서 유럽이 아메리카를 발견했을 때(1492년)부터 시작되었다. 그래서 이 논문의 제 2장에서는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에 나타난 근대성의 신화적 요소를 밝히고자 하였다. 폭력적이고 지배적인 서양 근대성의 시작은 구체적으로 수많은 타자(Other)를 지배하고 정복함으로써 은닉하는 신화였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펴본 것처럼 이런 신화적 요소는 라틴아메리카의 발견의 시기부터 존재했기 때문이다. 엄밀하게 말해서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않았으며 그는 죽을 때까지 라틴 아메리카를 아시아로 착각하고 있었다. 콜럼버스와 같은 유럽의 르네상스 탐험가들은 아메리카 대륙을 아시아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오해하고 창작했지만 유럽을 세계-체제의 중심부로 변형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렇게 유럽은 아메리카를 창작함으로 근대성의 시작을 연다. 그리고 이러한 근대성의 시작은 유럽을 세계의 중심이자 그 자체를 근대 유럽으로서 해석하는 것을 지속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에 반해 타자인 라틴 아메리카는 동일자인 유럽이 그 자신을 투영하는 물질로서만 이용되거나 은닉된다. 근대적 자아인 유럽인들은 새롭게 발견된 대륙의 거주민들을 타자로 인정하지 않았고, 정복하고, 식민화하고, 문명화해야 되는 물질적 대상처럼 그들을 실추시켰다. 이런 정복의 과정을 통해 중심부(서구)와 주변부(아메리카)가 만났던 것이다. 정복자는 그의 신성함으로 타자를 부인하고 인디언을 동일자로 환원하였다. 두쎌이 주장한 것처럼 2장에서는 새로운 세계의 창작과 발견, 그리고 인디언들의 생활-세계였던 아메리카 대륙을 어떻게 서구인들이 정복하고 식민화하였는가를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통해 살펴보았다. 3장에서 필자는 라틴 아메리카 역사 속에 나타난 서양 근대성의 허구적 신화가 산업자본주의라는 옷을 갈아입고 더욱 교모하고 잔인하게 수많은 타자들을 동일화하고 포섭하는 종속의 위기와 다차원적 소외의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적 자유주의, 기계화의 기술 혁명으로 인한 산업자본주의를 등에 업은 중심부는 경제적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신식민지에게 불평등하고 불의한 경쟁을 강요한다. 이처럼 19세기 라틴 아메리카는 스페인으로부터 정치적 독립은 이룩했지만 영국과 유럽, 그리고 북아메리카에 의해 가시화된 산업자본주의로 인해 새로운 “경제적 종속”이라는 신식민지적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종속은 구조적 범죄이자 타자를 대상화하며 소외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와 관련하여 두쎌에게 소외란 인간의 구체적인 역사와 체제와 전체성 안에서 벌어지는 정복의 행위에 의해 야기된 지배의 결과를 의미한다. 그는 형이상학적으로 소외의 현상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즉 자아와 구별되는 타자는 그 자신만의 외재성(exteriority)을 갖고 있지만 외재성을 전체화하는 것, 타자로서 타자를 부인하는 것이 바로 소외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소외의 이해를 바탕으로 두쎌이 『해방철학』에서 언급한 정치, 경제, 성애, 교육, 생태, 문화의 다차원적인 영역에서 나타난 소외의 현상에 대하여 다루었다. 그리고 4장에서는 두쎌이 제시한 근대성의 두 패러다임을 살펴봄으로써 세계-체제적인 근대성을 유럽이 점유할 수 있었던 원인을 논의하였다. 그 원인은 라틴 아메리카 발견이며, 라틴아메리카를 정복하고 통합한 유럽은 “지역간 체제”의 지평을 넘어 “세계-체제”의 지평으로 확장한다고 논의하였다. “세계-체제”를 구축을 통해 이룩한 서양의 근대성은 이후 유럽 중심주의로 절대화 된다. 세계사의 출발이자 근대성의 시작을 알렸던 유럽은 특히 포르투칼과 스페인의 정복하는 자아를 통해 정치 상업적 식민화

      • 관계적 자아의 근원으로서 역사·본질적 삼위일체론 연구 : ‘성찰하는 자아’에서 ‘해석 공동체’로

        송화섭 감리교신학대학교 202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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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관계적 자아가 역사・본질적 삼위일체론에 근거하여 어떻게 해석공동체를 형성하는가를 모색하는 구성적 시도이다. 이미 사회적 삼위일체론(Social Trinity)은 카파도키아 교부들의 삼위일체론에 영향을 받아 개인주의와 공동체 상실한 현대 사회에 관계적 자아의 모형을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사회적 삼위일체론은 관계적 자아의 모델을 내재적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격 간의 관계에서 연역함으로써 삼위일체론의 논의를 사변화 하는 경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삼신론과 신인동형론이라는 비판을 끊임없이 받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 논문은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와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의 삼위일체론을 종합하여 관계적 자아의 근거로서 ‘역사・본질적 삼위일체론’(The Historic and Essential Trinity as Ground of Relational Self)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인 관계적 자아가 자신을 넘어 하나님과 세계 그리고 자신과 관계 맺음은 역사 현실성에서 하나님의 영적 현존을 통해 구현된다. 하나님의 영적 현존은 관계적 자아에게 무수한 타자들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힘으로 공동체를 형성하며, 생명의 페리코레시스 안으로 참여하게 한다. 이를 위해 데카르트의 성찰하는 자아로부터 출발하여 관계적 자아의 존재론적 위상과 그 근거를 하나님의 현실성에서 찾는다. 근대 주체성의 시작인 데카르트 사유하는 주체 역시 무한에 대한 성찰을 긍정한다. 나아가 관계적 자아는 하나님의 무한한 현실성 아래에서 하나님과 세계 그리고 자기 자신과 관계를 맺는다. 그 이유는 관계적 자아가 자신을 넘어 대상을 사유하는 것 자체가 무한한 현실성 안에 존재하고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동성 안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관계적 자아(Relational Self)란 하나님의 현실성 안에서의 자아를 말한다. 관계적 자아는 역사・본질적 삼위일체 하나님의 자기표현과 전개 안에서 해석 공동체(Hermeneutic Community)를 형성하고, 탈자적 사귐에 참여한다. 해석 공동체는 역사・본질적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적 현존의 표현으로서 하나님의 역동적 사귐에 참여하며, 가시적 교회를 포함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삶의 자리에 현존하는 영적 공동체를 의미한다.슐라이어마허와 판넨베르크의 삼위일체론을 종합한 역사・본질적 삼위일체론은 관계적 자아의 존재론적 근거와 해석 공동체를 보여주는 관계 중심의 새로운 삼위일체론이다. 이들의 삼위일체론은 내재적 삼위일체 안의 위격 간의 사변적논의를 지양하고, 하나님의 보편적 현실성 안에서 살아있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귐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역사・본질적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적 현존은 하나님의 계시와 활동의 장인 역사 지평 안에서 이루어진다. 그 안에서 관계적 자아는 하나님과 세계 그리고 무수한 타자에게 자신을 개방하는 탈자적 사귐의 장으로 이끌며, 해석 공동체를 구성한다. 이것은 주객 도식의 모호성과 고립된 자아를 넘어 관계적 자아에게 다양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삼위일체의 원리를 제공한다.

      • Development of knock prediction model by cool flame elimination method covering NTC region : modeling and experimental study

        송화섭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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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ngood-Wu 점화지연 적분 모델은 불꽃점화 엔진의 노킹 시점을 예측함에 있어서 매우 간결하면서도 상당히 높은 예측 정확성을 갖는 방법으로 지난 수십 년간 널리 사용되어왔다. 이 모델의 기저에는 임의의 열역학적 상태에 대하여 연료의 화학적 반응성은 그 때에 얻어지는 점화지연의 역수로써 대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특정한 반응 경향을 나타내는 연료의 경우 Livengood-Wu 모델의 예측 정확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이는 대부분 온도 범위에 따라 서로 다른 화학적 반응 경로를 갖는 연료가 2단점화 양상 및 그에 의한 negative temperature coefficient (NTC) 특성이 있는 경우임이 밝혀지고 있는데, 이 모델의 예측 정확성을 떨어뜨리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서 냉염이 발생하는 1차점화 구간에서 냉염에 의한 발열 및 이에 따른 온도상승이 지목되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냉염의 온도상승 효과를 가능한 한 억제한 상황에서 구해진 새로운 점화지연의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냉염 배제법이라 명명하였다. 본 학위논문에서는, 최근의 다운사이징 과급운전 경향을 반영한 불꽃점화 엔진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엔진 미연소 혼합기의 자발화에 의한 노킹 발생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 때 연료로 이소옥탄을 사용하였으며, 여기에서 이소옥탄은 가솔린 모사 연료의 주요한 구성성분 중 하나이며 동시에 엔진 운전조건과 깊이 관련된 열역학적 상태에서 NTC 특성이 잘 나타나는 연료이다. 그리고 냉염효과가 그대로 반영된 점화지연 값들을 사용한 경우와 냉염배제법에 의한 새로운 점화지연 값을 사용한 Livengood-Wu 적분 결과를 비교 제시하였다. 그 결과 냉염의 온도상승 효과를 배제한 경우에 노킹 시점 예측성능이 크게 개선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냉염 배제법의 타당성을 화학반응론적 분석기법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그와 더불어, 냉염효과가 배제된 새로운 점화지연의 관계식을 구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계산적 방법과 실험적 검증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이 때 실험은 엔진 미연소 혼합기의 상태변화를 모사할 수 있는 급속압축장치 (rapid compression machine)를 사용하였다. 여기에서 구한 새로운 관계식을 기존에 널리 알려진 다른 관계식과 비교해 본 결과, 기존의 실험 조건이 현대적인 엔진의 다운사이징 및 과급운전 경향을 효과적으로 재현하기 어렵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최신 엔진 운전조건을 반영할 뿐 아니라 연료의 화학적 반응성 특성도 함께 고려한 새로운 점화지연의 관계식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향상된 노킹 예측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Livengood-Wu integration model is acknowledged as a relatively simple but fairly accurate autoignition prediction method which has been widely recognized as a methodology predicting knock occurrence of a spark-ignition (SI) engine over years. Fundamental idea of the model is that the chemical reactivity of fuel under a certain thermodynamic state can be represented by a reciprocal of the acquired ignition delay. However, recent studies show that the predictability of the model seems to deteriorate if the tested fuel exhibits negative temperature coefficient (NTC) behavior, which is primarily caused by two-stage ignition characteristics of certain types of fuel with peculiar reaction chemistry. It is convincing that the cool flame exothermicity during the first ignition stage is a major cause that limits the prediction capability of the integration model, therefore a new ignition delay concept based on cool flame elimination is introduced in order to minimize the thermal effect of the cool flame. In this dissertation study, knock occurrence of iso-octane fuel in a boosted SI engine simulation is investigated considering the downsizing trend of contemporary SI engines. Iso-octane is selected for its role as a major component of surrogate gasoline, i.e. primary reference fuel (PRF) as well as its NTC behavior relevant to the engine situation, in accordance with its autoignition characteristics by comparing the Livengood-Wu integration results while providing both the cool-flame affected and eliminated ignition delay data. Results show that the predictability of the model is fairly improved by minimizing thermal contribution of the cool flame phenomenon and its validity is also investigated by chemical kinetic analysis. Along with that, cool-flame eliminated ignition delay correlation is newly suggested and tested with both computational and experimental approach, the latter designed and conducted by rapid compression machine (RCM) test to reproduce the thermodynamic history of the engine unburned gas effectively. From experimental results, it is also found that traditional ignition delay correlation is inadequate to utilize for knock prediction in modern downsized and boosted SI engines, whose operating condition is now apart from traditional anti-knock grading methods, thus it is suggested that ignition delay correlation be evaluated considering relevant operating region of modern SI engines and fuel reactivity characteristics as well.

      • (An) experimental study on ignition delay characteristics of isooctane-ethanol blend fuel for knocking prevention in spark ignition engine

        송화섭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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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sizing and greenhouse gas reduction are the primary interests of automotive industry for the 21st century. These trends face with technically challenging problems, and “knock” or “knocking” is one of them. In relation to knock phenomenon study, ignition delays of isooctane-ethanol blend fuel under various conditions are measured by using a rapid compression machine and experimental results are analyzed by chemical kinetics. Results show that ignition delay tends to be considerably longer with the addition of ethanol into isooctane under 800–840 K region, but this characteristic of ethanol as a reaction-delaying agent diminishes as various blends show similar reactivity under 850–880 K region. In addition to that,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test results when ethanol content in blended fuel is more than 50 %. Analyses on these cases show that different reaction pathway of ethanol under the test conditions is a key in understanding experimental results, nevertheless additional work to the kinetic models would fairly improve the accuracy of computational studies to a certain extent. 다운사이징과 온실가스 배출저감은 21세기 자동차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를 위해서 노킹과 같은 기술적 문제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 이에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노킹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에탄올을 가솔린의 모사연료인 이소옥탄과 혼합하여 급속압축장치(RCM)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조건에서의 점화지연을 측정하였다. 또한 실험결과의 분석을 위해 화학 반응 모델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800–840K 의 온도 영역에서는 에탄올의 포함 여부가 점화지연을 길어지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반면에 850–880K 의 온도 영역에서는 에탄올의 존재가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또한 두 경우 모두 혼합 연료 중 에탄올의 함량이 50% 이상인 경우 비슷한 경향을 나타냈다. 실험 결과를 분석해 보면, 에탄올의 초기 화학 반응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혼합 연료의 점화 지연 경향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화학 반응 모델의 불완전성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개선을 통해 실험 결과를 더 잘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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