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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ヨッテ」硏究

        裵俊鎬 釜山 外國語 大學校 1991 外大論叢 Vol.9 No.1

        일본어에는「に」라는 격조사가 있다. 이 격조사「に」는 수동문에서 동작의 주체(행위자)를 나타낸다. 이 「に」는 대신에「によって」를 쓰기도 라는데 이것이 쓰이고 있는 문에 대하여 조사를 했다. 조사의 결과 「によって」는「に」대신 쓰일 때도 있지만 하나의 문형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것은 문장 머리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고 수동문에서는 동작·작용의 행위자 능동문에서는 술어의 원인, 근거 유래 등을 나타낸다. 또 이것은 복잡한 문장에서 유용하게 슬 수 있고 「によって」를 이용하여 문을 분석적으로 표현하는데 편리한 면도 가지고 있다. 일부의 문법학자들은 이것을 후치사(後置詞)라고 부르고 있는데 문장에 따라서 후치사라고 불러도 좋은 경우가 있으나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 한계선은 확실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것은 보통의 동사와는 다른, 즉, 「依る」「由る」「緣る」의 동사의 역할보다 「よって」의 형태로 고정되어 쓰여지고 있어 하나의 복합조사 처럼 쓰이고 있다는 점이다.

      • 假定の バㆍトㆍタラㆍナラ

        裵俊鎬 釜山外國語大學校 語文學硏究所 1999 外大語文論集 Vol.14 No.-

        일본어의 가정표현은 バ·ト·ナラ·タラ라는 네 개의 접속조사가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이 네 개의 조사는 각각 고유한 용법을 가지고 있어 그 사용법이 다르다. 그러나 그 고유한 사용법 이외에 다른 용법의 영역에도 쓰이고 있다. 그래서 문제인데 문장의 무드(Mood)에 따라 여러 가지 제한을 받고 있다. 이것들은 지금까지의 연구로 밝혀진 것들이지만, 쉽게 정리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그래서 정리를 시도해본 것인데, 하나만 쓸수 있는 경우도 있고,두 개, 세 개, 네 개, 전부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 가지 요건과 제한이 있어 어려운 점이 많았다. 구체적인 것들은 논문을 참조바랍니다.

      • 日本語の受身(Passiveness of Japanese) : 동사의 성립면에서 その成立をめぐって

        裵俊鎬 부산 외국어 대학교 1990 外大論叢 Vol.8 No.1

        일본어의 수동문은 잘 쓰이면서도 자기가 쓰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 그것은 지금까지 잘 쓰여지지 않는 동사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 논문에서는 어떤 동사가 수동이 되질 않고 같은 동사라도 그 뜻에 의해 쓰일 때가 있고 쓰여지지 않을 때가 있는가를 조사했다. 능동형에서 수동형으로 바뀌면 문의 구조에서도 변화가 생기는데 그 때의 격관계나 동사의 의미에의해 수동형이 성립되기도 하고 성립되지 않기도 한다. 한국어 쪽에서 보면 형용사가 일본어에서는 동사로 되어 있는데 한국어에서의 형용사는 일본어에서는 동사지만 수동문이 되질 않았다. 동사가 多義語일 때 이 때에도 형용사 쪽의 의미는 수동형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자동사가 수동형이 되면 복잡한 의미를 내포하는데 수동형의 성립여부가 불명한 것이 많았다.

      • 條件表現 の分類 と旣定條件

        裵俊鎬 釜山外國語大學校 1999 外大論叢 Vol.19 No.5

        조건접사의 용법은 복잡하지만 그 용법의 분류도 여러 가지가 있다. 마쯔시타(松下)의 분류는 고문과 현대문을 대조하면서 합리적인 분류를 하고 있지만 현대어 쪽에서 보면 문제가 있다. 국립국어연구소는 그 용법분류에 있어서 조건표현답지 않는 여러 용법까지 포함해서 하나의 표본이 되는 분류를 하고 있지만 이 분류에도 문제점이 없지 않다. 분류에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마에다(前田)는 이런 점에서 착안하여 사실관계라는 기준을 만들어 주절과 종속절의 사실관계를 기준으로 조건표현을 합리적, 구체적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애매한 점이 많이 없어졌지만 미흡한 점도 있는 것 같다. 과거의 기정조건문에 있어서 TARA의 사용에 제약이 있는데 이 부분이 특히 한국인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기도 하다. 학자들은 이 점에 여러가지 의견을 내고 있으나 이 논문의 입장에서는 원래 쓰여질 수 없다는 것을 답으로 제시하고 싶다. 또 TO는 TARA와는 대조적인 용법이 있고 소설 등 이야기식 문제 자유롭게 쓰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고 싶다.

      • 日本語のヴォイヌ : 文型を中心に 문형을 중심으로

        裵俊鎬 부산 외국어 대학교 1988 外大論叢 Vol.6 No.1

        현대 일본어의 Voice에 대한 연구로써, 그 문형화에 대한 고찰이다. 보통 Voice라 하면 수동고 사역은 들고 있으나, 그 범주를 조더 확대하여 授受 표현까지를 그 범주로 하고 가능 표현이나 자발 표현도 Voice性을 가지고 있어 언급했고, 또, 자동사, 타동사의 대립에서도 그 유사점이 인정되나 이 역시 Voice라고는 할 수 없다. 그 외에도 Voice性을 가진 문형이 있으나 그것들을 제외시켰다. 수동 표현은 현대 일본어에서 다양하게 표출되고 특히 외국어의 영향으로 전에 없었던 표현들까지 많이 보인다. 이것들을 여러가지 조건하에서 서로 비슷하면서 서로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개략하면, 직접 목적어를 이용하는 類도 상대를 이용하는 類, 피해 의식을 나타내는 類등으로 나누어지고 그것도 다시 세분된다. 사역 표현은 자동사와 타동사로 나뉘어져 비교적 간단히 나타낼수 있었다. 授受 표현은 이것도 현대에 발달된 표현 형식으로 그 존경법도 같이 발달되어 있다. 이 표현은 보조동사로 쓰일 때 Voice性이 있다. 이 표현도 하나의 문형으로써 정리되어졌다.

      • 格助詞 『と』に 關ずる 考察

        裵俊鎬 부산 외국어 대학교 1998 外大論叢 Vol.18 No.1

        이 논문은 격조사 「と」에 대한 연구다. 이 격조사 용법중에서 다음에 오는 동작�작용�상태의 내용을 제시하는 용법이 있는데 이 용법을 구체적으로 재분류해 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1. 인용부에서 내용을 제시하고 술부에서 그 언어내용을 사태로 표현한 타입. 소위 지본적인 인용문. 2. 1과 유사한 표현이 존재한다. 3. "나는 학교에 간다고 말하고 놀러 나갔다."와 같은 타입의 문이 존재한다. 4. 비언어적인 표현도 존재한다. 5. 각종 도량형의 숫자에도 이 「と」가 쓰여진다. 6. 술어의 의미에 의해 인용부에 복수의 사태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7. 부사어미의 「と」가 있어 부사에 부쳐 쓰거나 의성어, 의태어등에도 「と」가 붙어 「する」에 연결된다.

      • KCI등재

        재정동향으로 본 일본형경제시스템의 변용 ―한국경제에의 시사점―

        裵埈晧 한국일본학회 2005 日本學報 Vol.63 No.-

        Writers such as Johnson(1979) Rosenbluth(1989) Calder(1993) Katz(1998) who have investigated Japanese problems empathize that some kind of characters decribing so called Japanese Economic System(JES) and MITI's industrial policy could be listed the most powertful factors to explain Japan's high-level economic growth during last four decades. JES decribes the characteristic Japanese economy structure where bureaucrat in MITI and MOF and some politians representing industry and business' interests play a key role in planning and budget allocation, and are accustomed to use administrative interference, regulation /protection to urge compromise and yields of related business and industry for the purpose of pursuing living-together/minimizing drop-out strategy if necessary. Elite bureaucrat did not admit of winner-takes-all system that have prevailed in western world in Japan market. They have been educated to lay priority in equality and cooperation than efficiency and competition. Also they appreciate social-democratic compromise in decision making of hot conflict issues to accomplish Sozialstaat ideal. Of course many business conglomarates including old-chaibatz, Mitsubishi, Sumitomo could get competitiveness by virtue of high value added technology and R&D projects for semi-conductor, supercomputer, space and aviation technology. That projects have been coordinated by MITI and affiliated institutions for the purpose of catching up with western industry and surpassing them until 1980s. In this paper we insist that government-guided growth strategy namely JES could not function well in borderless global economy of these days even though it have accomplished to build comparative advantage of Japanee business and industry until 1980. Japanese bureaucrats wish to keep up with small government under increasing social security burdens, so that they can pursue no more living-together strategy that depend on budget expenditure for public works and public investment and loans. Also they have lost powerful policy tool like financial intervention since performances of financial institutions including big banks and securities have grown worse during last decade.

      • KCI등재

        『日月』과 『廣場』에서 보는 戰後韓國의 都市와 建築空間

        배준호,와카야마 시게루,김동영 대한건축학회 2007 대한건축학회논문집 Vol.23 No.7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urban area and architectural spaces within, which are described in two Korean literatures, "The Sun & Moon" and "The Square", using the following three methods. First, we classify architectural terms used in the literatures into 14 types, and we analyze the usage frequency of those and the trend in architectural style within them. Second, we define the background stages appearing in the literatures as conscious spaces and set these into three distinctive spaces: space of custom, consensus, and estrangement, which are divided further into six patterns of spaces based on whether they are private or social. Analyzing characteristics of the architectural terms described in each pattern space, we examine the conscious spaces and the relation with the stages. Third, we build the structure of consciousness among the background stages and analyze the spatial meaning of post-war society. We expect to find some symbols of historical and physical urban architectural space. In the mean time, we can also find the other spaces veiled by these symbols, the psychological space.

      • KCI우수등재

        우리나라의 경주 · 마권세 부담분포

        배준호,김건수 ( Jun Ho Bae,Geon Soo Kim ) 한국경제학회 1997 經濟學硏究 Vol.45 No.4

        본 논문은 경마고객에 대한 설문조사의 기초자료를 토대로 경마관련 제세의 부담 수준과 소득계층별 세부담 분포를 분석하고 있다. 세부담액은 소득계층에 따라 1995년도 기준 월 11만 원 에서 91만 원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결과 경마고객들의 경우에는 경마관련 제세의 부담액이 소득세 부담액을 월등히 상회하고 있다. 소득계층별 세부담 분포는 다소 누진적이며 과천, 장외, 제주 등 베팅 장소별로 약간 다르다. 이 결과는 Suits(1977)에 의해 제시된 미국 경마관련세의 역진적인 세부담 분포와 대조된다. 그 이유는 경마고객의 상당수를 점하는 자영업자 등의 고소득층이 소득수준에 걸맞는 베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국제 비교를 통해 우리의 경마관련 제세의 세율이 세계 최고수준임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우리의 경우 경마에의 베팅 행위는 正常財라고 할 수 있다. 경마가 저소득계층 등 일부 계층에서 집중적으로 선호되기보다 고소득층을 포함한 모든 계층에서 선호되고 있기 때문이다.

      • KCI우수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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