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을 통한 글쓰기의 치료적 효과 연구

박해랑 한국문화융합학회 2015 문화와 융합 Vol.37 No.2

I conduct a study on the therapeutic effects of writing and try to build the basis of connection between writing therapy and curriculum by proving the prevention effect of the therapy through the survey of an ordinary person, not a specific person. It needs a further study to connect the course with curriculum; however, I try to prove the effect by combining it with common university students. This study starts from the standpoint that the therapeutic effect grows bigger when it is conducted combining writing and meditation. This study focuses on the qualitative effects rather than statistical experiment through a meta-analysis. I expect that the program, which combines meditation with writing therapy, will relieve a psychological anxiety of modern people and improve the quality of life through the future stability. There was a little difference of the effect, which was evaluated by the participants in writing therapy on 10 items; however, it shows a very meaningful consequence for the therapy. All of participants have an anxiety about the future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a status of student. It would be an illness if the youth, who would have many worries, have no way out from them, but it is considered as an effect of writing therapy for the if they go through the writing courses, solve their problems, escape from anxiety, and find self-contentedness. Writing therapy can teach them the way to agonize and fond the answer for themselves. Judging from the overall results of writing therapy, the effect of the therapy on university students is considered very meaningful. Therefore, writing therapy, proposed as a writing subject, is considered to encourage the role of writing education.

「광장」과 「병신과 머저리」에 나타나는 전쟁의 폭력 양상 연구

박해랑 한국 리터러시 학회 2019 리터러시 연구 Vol.10 No.5

The study aims to study the scars of various violence and cognitive loss caused in the environment of the Korean War, which appears in 1960s novel The Square by Choi In-hoon and Lee Chung-joon's A Deformed person and A Fool. The 1950 Korean War is widely remembered by many who lived in that era as meetings and wounds to life. The Korean War left people imbued with both extremes of life and death, buried altruism, the violence of public power following the confrontation of democracy and communist ideology became common, and the fear of social oppression and the violence of retaliation between individuals became widespread. As a result, confusion of individual values and lack of social values or order caused a lot of pain. The Square shows a selfish desire for survival, such as extreme violence in wars that are outwardly and structurally manifested, violence and oppression by ideological confrontation, and the sadism- induced violence-severity phenomenon of the accused. A Deformed person and A Fool does not directly present the violence of the external environment of war, but rather the violence to eliminate the individual’s survival instinct, selfish attitude and sadism arising from it. The two works deal differently with the problems caused by war, but the consequences of it result in the loss of human identity. 이 연구는 1960년대 소설 최인훈의 「광장」과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에 나타나는 한국 전쟁이라는 환경에서 야기된 여러 폭력 양상과 그로인한 인지 상실 등의 상흔을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1950년 한국전쟁은 그 시대를 살아온 많은 이들에게 삶에 대한 회의와 상처로 다양하게 기억되고 있다. 한국전쟁은 사람들에게 삶과 죽음의 양 극단을 새기고 이타성을 매몰시키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대립에 따른 공권력의 폭력이 일반화되고, 사회적 억압에 따른 공포와 개인 간 보복성 폭력이 만연하였다. 이로 인해 개인의 가치관 혼란과 사회적 가치나 질서의 부재가 발생하여 많은 고통을 가져오게 하였다. 「광장」은 외형적이고 구조적으로 드러나는 전쟁의 극단적 폭력성, 이념 대립에 의한 폭력과 억압 현상, 가학에 따른 피학자의 폭력성 승계현상 등의 이기적 생존욕구를 보여주고 있다. 「병신과 머저리」는 전쟁이라는 외부환경의 폭력성을 직접 제시하지 않고 그 속에서 발생하는 개인의 생존 본능과 이기적 태도, 가학을 제거하기 위한 폭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 작품은 전쟁이 초래하는 여러 문제들을 상이하게 다루고 있지만 그것이 초래하는 결과는 인간 정체성 상실의 문제로 귀결된다.

황석영 소설 바리데기 에 나타나는 삶에 대한 감정 연구

박해랑 한국 리터러시 학회 2019 리터러시 연구 Vol.10 No.3

Modern people are exposed to many crisis situations. Conflicts between nations and peoples, terrorist situations and accelerated natural disasters are causing the survival of people around the world and the collapse of spiritual values. This study tries to analyze various emotions through Hwang Seok-young’s novel ‘Baridegi’ to identify the human nature that the author wanted to present and to cope with twhe serious crisis in modern society. Humans are the most emotional of all creatures in the world. Human emotions are products of personal meaning and at the same time attach meaning to events and conditions in our lives. Control of emotions will improve the quality of life in our community and lead a more stable life. The main character, Bari, is moved from North Korea to China and from China to Britain by circumstances that are carried out regardless of her will. The migration and painful journey of life under these circumstances lead to the underlying emotions of Bari’s anxiety, relief, hope, and sadness, and to express themselves in dramatic situations. Bari’s anxiety and other emotions are expressed because of his fundamental instincts or desires, and his research keeps him reflective about our lives now and in the future. 현대인들은 많은 위기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 국가와 민족 간의 분쟁과 테러 상황, 가속화되는 자연재해에 의해 전 세계인의 생존과 정신적 가치의 붕괴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본 연구는 황석영 소설 『바리데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분석하여 작가가 제시하고자 했던 인간 본연을 확인하고, 현대사회의 심각한 위기에 대처해고자 한다. 인간은 세상의 모든 생물 가운데 가장 감정적이다. 인간의 다양한 감정은 개인적 의미의 산물이면서 동시에 우리 삶의 사건과 조건들에 의미를 부여한다. 감정의 조절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 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 삶을 살아가게 할 것이다. 주인공 바리는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처해진 상황에 의해 북한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영국으로 삶의 터전을 이동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따른 이동과 고통스런 삶의 여정은 바리의 불안과 안도, 희망, 슬픔 등의 근원적인 감정을 가지게 하고, 극적 상황에서 표출하게 한다. 바리가 가지는 불안 등의 감정은 근원적 본능이나 욕망 때문에 표출되는 것이고 이에 대한 연구는 현재와 미래에 걸치는 우리 삶에 대해 성찰의 자세를 견지하게 한다.

글쓰기 사례를 통해서 본 인성교육 방안

박해랑 한국교양교육학회 2017 교양교육연구 Vol.11 No.1

The study aims to present a guideline to present character training methods by studying the writing case conducted in the course of the study. Our case study shows that families and schools are one of the greatest influences in Students’ Character Education. Therefore, Families and schools should be responsible for the education so that students can be well educated, which is also social responsibility in essence. The following summarizes the examples of writing by analyzing Students’ essays in Students’ Character Education plan. First, Parents' education should be conducted on parental care. Parents' education should be conducted realistically in schools and public institutions. Second, The realities of education should be improved. Process-based instruction should be accomplished rather than result-based instruction. Third, In the school curriculum, a curriculum that enhances students' personality strengths should be developed. Develops their strengths and designs the future. Fourth, Students need a mentor who listens to their concerns. A good mentor in adolescence has a great influence on students' overcoming a crisis and the formation of values. Fifth, It offers a method of introspective writing. Express oneself in writing through self-interest. It will be a chance to live as a practitioner who contributes to community society living together. 본 연구는 대학 인성교육과정에서 실시한 글쓰기 사례를 연구하여 인성교육의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둔다. 학생들의 글쓰기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가정과 학교이다. 가정과 학교가 제 몫의 소임을 해야 학생들의 인성은 바르게 교육될 것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사회의 책임이기도 하다. 학생들의 글쓰기 사례를 통한 인성교육 방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바른 양육태도에 대한 부모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가정에서 실시되는 부모의 바른 양육 방식은 학생의 인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바른 양육태도에 대한 부모교육은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현실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둘째, 입시위주의 교육현실이 개선되어야 한다. 결과보다는 과정중심의 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셋째, 학교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의 성격 강점을 찾아 자기개발로 발전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하다. 자신의 강점을 개발하여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넷째,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하는 멘토가 필요하다.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멘토가 있어야 한다. 청소년기의 좋은 멘토는 학생들의 위기 극복과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 다섯째, 자아 성찰적 글쓰기 방법을 제안한다. 글쓰기 사례를 통해 살펴본 글에서 학생들은 말로 할 수 없는 많은 이야기를 글로서 표현하고 있다. 글을 쓰면서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며 자기이해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자기이해를 통해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타인과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에 기여하는 실천인으로 살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가⋅기업 간의 신용 리스크 네트워크 연구

박해랑,이재우 사)한국빅데이터학회 2022 한국빅데이터학회 학회지 Vol.7 No.2

본 논문은 우리나라 국가 및 기업의 신용 리스크 네트워크를 추정하고 최근 거시경제 상황에 따른 국가-기업및 기업-기업 간의 연결성 변화를 살펴본다. 2015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의 신용부도스왑(CDS) 스프레드 데이터를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Graphical Lasso로 추정한 결과, 우리나라 국가 및 기업 신용 리스크 간의 연결성이 유의미하게 존재한다. 특히, 수출입 및 외환 거래를 담당하는 은행 부문의 연결성이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다. 통화정책 긴축 기조가 두드러진 2022년 들어서는 공통 익스포져가 확대되어 이러한 연결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감정치유 연구동향 분석 -2005년~2020년 학술논문 중심으로-

박해랑,Park, Hae Rang 국제문화기술진흥원 2021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 Vol.7 No.3

본 연구는 현대 사회에 발생하는 많은 문제적 상황이 개인감정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고, 이러한 현상이 개인과 사회의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개인과 사회의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감정치유의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에 2005년부터 2020년까지 연구된 감정과 관련되는 치유 논문 270건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향후 감정치유의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자 한다. 치유 논문의 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0년부터 적극적인 치유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특정 학회를 통한 독서와 글쓰기 치유가 주를 이루었다. 이론적 연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정서적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었다. 다양한 주제로 치유의 방법이 확대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안으로 상용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개인의 감정을 치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구가 확대되어 안정된 미래사회를 구현하는 방안이 제시되길 바란다. This study starts with the premise that many problematic situations in modern society can seriously damage personal feelings and that this phenomenon can create anxiety in individuals and society. In order to address such anxiety in individuals and society, we would like to propose measures to heal emotions. Accordingly, 270 research trends related to emotions studied from 2005 to 2020 will be analyzed to establish the direction of future research on emotion healing.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trends of healing papers, active healing studies have been conducted since 2010, but reading and writing healing through specific academic societies has been the main focus. Theoretical research accounted for a large portion, and emotional research was steadily conducted. Although healing methods are expanding to various topics, they have not been commercialized as specific methods. As a result, we hope that concrete research to heal individual emotions will be expanded and measures to implement a stable future society will be proposed.

PBL을 활용한 <문화와 철학의 이해> 수업 사례 연구

박해랑 국제문화기술진흥원 2021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 Vol.7 No.4

본 연구는 2020-2학기 00_대학교 <문화와 철학의 이해>라는 균형교양교과목에서 실시한 PBL(문제중심학습) 수업 사례를 통해 그 학습의 효과를 고찰한 것이다. 학습을 통한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PBL(문제중심학습)은 교 수자와 학습자 간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충분히 이루어진다. 비대면 학습이 장기화되고 있는 실정에서 PBL교수법은 교수자-학습자, 학습자-학습자 간의 충분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 둘째, PBL학습은 교과목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 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역할 분담과 협업의 과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셋째, 문제 상황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확장할 수 있다. 본 수업 사례에서 확인한 한계점은 첫째, <문화와 철학의 이해>라는 교과목의 특성상 세계 문화 현상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철학이라는 관점에서 논의가 되어야 한다. 철학적 부분을 분히 검토하 여 적절하게 적용해야 한다. 둘째, 비대면 온라인에서 팀 작업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오프라인 수업에서 팀을 이루어 학생들이 논의의 과정을 거친다면 훨씬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iveness of the study through a case of PBL (problem-based learning) class conducted in a balanced culture course called <Understanding of Culture and Philosophy> at 00 - University in the second semester of 2020. The effects we can achieve through learning are as follows: First, problem-based learning (PBL) has sufficient active interaction between the teacher and the learner. Second, PBL learning can actively utilize various problems that fit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and actively utilize the process of role sharing and collaboration. Third, critical perceptions of problem situations can be extended. The limitations identified in this class case are, first, the nature of the subject, Understanding Culture and Philosophy, which makes it possible to discuss the global cultural phenomenon, but it should be discussed in terms of philosophy. Second, it is not easy to work as a team on non-face-to-face online.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the Tragic World in Kim Sung-han's novels Five Minutes and Frog

박해랑 국제문화기술진흥원 2022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 Vol.10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udy the tragic world perception that appears in Kim Sung-han's novels 'Frogs' and 'Five Minutes'. The main emotion that emerges in his novels in the 1950s is non-polarity. His novels "Frogs" and "Five Minutes" satirically express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humans, and the human figure in comparison to animals In the 1950s, in Korean society, individual lives were distorted in postwar situation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s and society was inconsistent. Kim Sung-han wanted to create new ethical and social values through novels. In "Five Minutes" and "Frog," Kim Sung-han expresses and criticizes the crisis in Korea's post-war society as a tragic reality that God has no ability. In the novel, Kim Sung-han criticizes the degenerate reality of humans without God and criticizes the slave grit of humans who cling to God. After all, what he wants to say in the novel is the perception of human free will and existence. In the two novels, the author talks about a tragic world perception that denies the realm of God, but finds out that there is no other world to live a new life that denies God.

A Study on the Original Symbols in Lee Chung-jun's novel Snowy Road

박해랑 국제문화기술진흥원 2022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 Vol.10 No.2

This study studied the seasons in the novel Snowy Read and the archetypal characteristics in natural phenomena. Summer and winter are the main seasons of Snowy Road . The cycle of the day is the time of dawn and early morning, evening, or night. It is summer now, and memory day is winter. In Snowy Road , 'I' is in sharp conflict with my mom during the summer season. This conflict is resolved and resurfaced with the feeling of ‘love’ as the story of the day is told in the mother's memory. It was a long time of conflict and trials for winter in the memory of me and my mother.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ircular symbols in the Snowy Road , each symbol represents the 'I' and ‘the mother's feelings'. 'I' and ‘Mom's Emotions’ collide, but they confirm each other's sincerity and rebuild their feelings of conflict with 'love'. In Snowy Road, the mother and son's 'love' shows that the mother's son is deeply in love, but the son's mother's love is also very deep.

스토리텔링 수업 사례를 통한 글쓰기 교육 연구

박해랑 한국사고와표현학회 2020 사고와표현 Vol.13 No.3

This study aims to study the effective method of writing education using storytelling in each university’s writing curriculum. Storytelling has been studied in various ways to utilize digital content until now. We will demonstrate the effectiveness of writing education using storytelling in accordance with the trend of the times and seek ways to do so. According to an analysis using the <Thinking & Expressions 2> curriculum conducted by Seowon university and the writing materials using ‘storytelling’ conducted by <Writing Special Lecture>, we can see that writing education using storytelling can be seen to contribute enough to the expansion of thinking-based problem-solving skills and communication skills. To summarize the methods of writing education using storytelling, firstly, various contents such as movies and novels are utilized. Second, learn the basic theories that make up the story and analyze various works. Third, from the method of storytelling, we systematically learn character setting and embodying, narrative situation and method setting, etc. Fourth, ensure proper duration of lectures. 본 연구는 각 대학의 글쓰기 교육 과정에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글쓰기 교육의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하고자 한다. 스토리텔링은 지금까지 디지털 콘텐츠의활용 방안으로 다양하게 연구되어왔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글쓰기 교육의 효과를 입증하고, 그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서원대학교에서 실시한 <사고와표현2> 교과과정과 <글쓰기 특강>에서 실시한‘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글쓰기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글쓰기 교육은 사고력 기반 문제해결역량과 의사소통역량 확장에 충분히 기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는 글쓰기 교육의 방법을 정리하면, 첫째, 영화와 소설등 수업 내용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다. 둘째, 이야기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이론을 학습하고 다양한 작품을 분석한다. 셋째, 스토리텔링의 방법에서인물 설정과 구체화, 서술 상황과 방식 설정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넷째, 강의 기간을 적절하게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