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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교사의 놀이치료 경험에 관한 질적연구

        박은영 광신대학교 2010 국내석사

        RANK : 247647

        국국국문문문초초초록록록 유유유아아아교교교사사사의의의 놀놀놀이이이치치치료료료 경경경험험험에에에 관관관한한한 질질질적적적연연연구구구 박은영 지도교수:김 현 진 철학박사 광신대학교 상담치료대학원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놀이치료 경험과 그 경험의 의미를 질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이러한 목적에 따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유아교사의 놀이치료 경험은 어떠한가? 둘째,유아교사의 놀이치료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가? 연구 참여자는 병설유치원에 근무하는 두 유아교사이며,연구진행은 대학원 입 학 전부터 졸업이후 현재까지 두 교사의 놀이치료 경험과 의미 탐색으로 이루어 졌다.연구절차는 질적연구의 순환적 연구 과정을 토대로 진행되었으며,참여관찰, 심층면담,연구일지,연구자 일기,기타 면담 및 협의,문서 자료를 수집하여 자료 의 분석과 해석에 활용하였다. 자료의 분석 및 해석 결과 첫째,두 유아교사의 놀이치료 경험은 놀이치료 경험 전,놀이치료Ⅰ,공백기,인터넷 강좌,놀이치료Ⅱ,인턴쉽,현재 일곱 단계로 나누 어 분석과 해석되었다.놀이치료를 경험한 두 교사는 놀이치료 이론이 실제가 되 어 자신의 삶과 유아교육현장에서 실천적 지식으로 자리매김 되어가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놀이치료 경험 전보다 놀이치료 경험 후 인격적으로 더욱 성숙 해 졌다. 둘째,두 유아교사의 놀이치료 경험의 의미는 개인사적인 의미와 유아교사로서 의 의미로 분석과 해석되었다.두 교사는 놀이치료를 반성적 사고와 실천적 지식 형성을 통해 유아교육현장에서 활용하며,현재 진심어린 교사로 살아가게 되었다. 두 유아교사의 놀이치료 경험과 그 경험의 의미를 탐색한 본 연구가 놀이치료 의 유아교육현장 적용에 관한 연구와 놀이치료사를 훈련하는 수퍼바이저,교수, 놀이치료 관련 대학과 유아교사 양성대학들을 위한 놀이치료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박은영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박사

        RANK : 247647

        유아는 인간관계를 비롯한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발달하고 성장한다. 본 연구는 유아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반응적 상호작용을 통해 음악활동이 유아의 음악적 소양과 정서 발달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선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2]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 효과는 어떠한가? [2-1]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이 유아의 음악적 태도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2-2]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이 유아의 음악적 능력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2-3]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이 유아의 정서 지능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연구의 절차와 방법을 연구문제별로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에서는 프로그램 개발에 앞서 전문가와 유아교사를 대상으로 면담 및 음악활동 관찰을 순환적 과정을 통해 실시하여 유아 음악활동의 실태 및 요구를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유아 음악활동에 관한 문제점과 개선점 및 시사점을 추출하였고,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도출하였다. 수립한 프로그램 개발 방향과 문헌고찰을 토대로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의 구성은 목적 및 목표, 내용, 교수∙학습 방법, 평가, 교사 역할로 구분하였으며, 선정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과 교사 협의를 통해 수정․보완하였고 타당도 검증 과정을 거쳤다. [연구문제 2]는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이 유아의 음악적 태도, 음악적 능력, 정서 지능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에 소재한 I유치원 2학급 만 4세 유아 51명(실험집단: 25명, 통제집단: 26명)이다. 연구도구는 박은영(2011)이 제작한 교사용 유아 음악적 태도, 한국가이던스(2000)의 유아 음악 적성을 통해 유아의 음악적 능력, 김경회(1998)가 개발한 교사용 유아 정서 지능 검사도구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 적용 기간은 2010년 12월 22일~2011년 2월 18일까지 주 3회씩 7주 동안 총 21차시이며, 실험집단은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음악활동을 하였고 통제집단은 일반 음악활동을 하였다. 실험 처치 후 유아의 음악적 태도, 음악적 능력, 정서 지능 점수에 대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공변량분석(ANCOVA)을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7.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연구문제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의 목적은 유아가 음악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음악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민감하고 수용적인 반응적 상호작용을 통해 음악적 능력을 신장시키며, 정서 발달과 음악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여 음악을 즐기고 생활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목표는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을 통해 음악에 대한 심미적 경험과 긍정적인 태도 형성, 음악적 능력과 정서 지능 증진이다. 내용은 활동 영역, 이해 영역, 제재곡을 구성하였다. 활동 영역은 듣기와 음악 감상하기, 노래 부르기, 악기 연주하기, 음악 만들기, 신체 표현하기이다. 이해 영역은 강약, 고저, 리듬, 빠르기, 음색, 화성이다. 제재곡은 감상곡과 노래이다. 교수∙학습 방법은 교수∙학습 원리, 교수∙학습 과정, 교수∙학습 전략, 교수∙학습 매체로 구분하였다. 교수∙학습 원리는 교사-유아 상호주도, 반응적 소통, 생활주제 연계,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 고려, 융통성, 활동 중심이다. 교수∙학습 과정은 도입 단계(주의 집중하기, 주제 관련 활동하기), 전개 단계(탐색하기, 반응적 표현하기), 마무리 단계(평가, 마침 노래, 차시 예고)이다. 교수∙학습 전략은 교류하기, 리더하기, 단서주기, 반응하기, 집중하기이다. 교수∙학습 매체는 악기와 활동 자료이다. 평가는 음악활동에 대한 교사의 자기 평가, 유아에 대한 교사 평가, 유아의 자기 평가, 유아의 또래 평가이다. 교사 역할은 민감한 반응자, 비평가적 수용자, 비형식적 안내자, 상호작용 촉진자, 환경 구성자이다. 둘째,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한 결과유아의 음악적 태도는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의미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을 살펴보면, 개방성과 표현력은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난 반면, 적극성, 주의집중, 호기심, 흥미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유아의 음악적 능력은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의미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을 살펴보면, 화성과 감상은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난 반면, 강약, 고저, 리듬, 음색은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유아의 정서 지능은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의미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을 살펴보면, 감정조절 및 충동억제, 타인정서 인식 및 배려, 또래와의 관계는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난 반면, 자기 정서 인식 및 표현, 자기 정서 이용, 교사와의 관계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음악활동이 유아의 음악적 태도, 음악적 능력, 정서 지능을 증진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유아가 음악활동에서 음악적, 비언어적, 정서적 행위를 주고받는 반응적 상호작용을 통해 음악적 소양과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개발한 반응적 상호작용에 기초한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은 유아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유아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소아의 최종 신장

        박은영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7647

        목적: 성장 장애는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아에게서 발견되는 흔한 합병증 중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소아기에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아들의 최종 신장을 분석하여 장기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 받은 환아 중 이식 당시 연령이 사춘기 이전이면서 추적 관찰이 최종 신장에 도달할 때까지 이루어진 1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식 후 신장 감소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이식시와 최종 신장의 표준편차점수(standard deviation score, SDS)를 이용하였다. 결과: 대상 환아는 남아 7명, 여아 8명이었다. 조혈모세포 이식시 평균 연령은 12.8±2.4세(범위, 6.3-14.7세)로 최종 신장은 18.1±1.5(범위, 16.0-21.8세)에 측정되었다. 최종 신장의 표준편차점수는 2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 범위였다. 최종 신장의 표준편차점수는 -0.5±1.2로서 이식시 신장의 표준편차점수 -0.8±0.8과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식시 연령이 적은 군(6.1-10.0 세, 5명)에서 이식시 연령이 많은 군(10.1-15.0세, 10명)에 비해 의미있게 최종 신장의 표준편차점수가 낮았고(-1.5±0.6 vs -0.1±1.1, P< .05), 표준편차점수 변이값(Δ SDS)도 차이를 보였다(-1.2±0.7 vs 0.5±0.8, P < .05). 또한, 이식 전처치에 방사선 조사가 포함된 군(6명)에서 포함되지 않은 군에 비해 최종 신장의 표준편차점수가 감소를 보였다(-1.4±0.8 vs 0.0±1.1, P< .05). 하지만, 성별, 질병의 종류, 이식의 종류, 이식편대 숙주병의 유무 등은 최종 신장 감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론: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 받은 환아는 이에 대한 장기 합병증으로 2차 성장 장애가 발생 가능하나, 본 연구의 대부분 환아(13/15)에서는 정상 최종 신장을 획득하였다. 성장 장애와 연관된 인자는 이식 당시 연령이 어린 경우와 방사선 조사가 포함된 치료를 받은 경우로 확인되었다.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 받은 환아에서 정기적인 신체계측과 이의 결과에 따른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Immunoaffinity-HPLC를 이용한 수산자원의 미량비타민 비오틴(vitamin B7)과 코발라민류(vitamin B12)의 동시분석 유효성 검증

        박은영 순천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647

        Vitamins are essential micronutrients for the normal functioning of the human body. Since vitamins are not synthesized in the human body, they must be consumed daily as food or supplements. Among vitamins, in particular, water-soluble vitamin B7 (biotin) and B12(cobalmins) are present at a trace level. In this study, simultaneous extraction, immunoaffinity clean-up and HPLC was applied for determination of vitamin B7 and B12 in seafood and validated. Sodium phosphate buffer (0.15 M, pH 7.0) and sodium acetate trihydrate buffer (0.2 M, pH 4.0) were tested for simultaneous extraction of vitamin B7 and B12, Different extraction methods including enzymatic extraction, ultra-sonication (none, 10 min at room temp., 30 min at 50℃) and heating (30 min at 100℃ and 121℃) were tested for simultaneous extraction of vitamin B7 and B12, The biotin and cobalamin contents of the standard reference material (SRM 3280-multi vitamin) were simultaneously analyzed under the different extraction conditions (ultra-sonication treatment, temperature and pH). Recovery of biotin (96.2%) and cyanocobalamin (83.9%) were within the acceptable range in heat treated (100°C) extraction followed by ultra-sonication (10 min at room temperature) using 0.2 M sodium acetate trihydrate buffer(pH 4.0) extraction solution. Recovery of biotin (96.9%) and cyanocobalamin from SRM 1849a by simultaneous analysis were (97.0%) were within the acceptable range. The coefficient variations (CV) of repeatability and reproducibility of biotin analysis were 4.7% and 4.0%, respectively. The CVs for repeatability and reproducibility of cyanocobalamin analysis were 4.8% and 5.2%, respectively. Extraction efficiencies of individual and simultaneous analyses for biotin and cobalamins were compared from 5 kinds of seafood (Japanese-Spanish mackerel, squid, ark shell, Japanese squillid mantis shrimp, and common sea squirt). Percent recovery of biotin and cyanocobalamin by simultaneous analysis were 71.4~129.0% and 63.6~103.0%, respectively. In this study, a simple and rapid simultaneous extraction and immunoaffinity-HPLC analysis for biotin and cobalamins was developed and validated, which was efficient for the determination of biotin and cobalamins in seafood.

      • 과학관련 사회적 문제(SSI)를 이용한 과학의 본성 이해 및 도덕적 민감성 발달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박은영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의 목적은 과학관련 사회적 문제들(SSI)을 소재로 초등학생들의 과학의 본성 이해 및 도덕적 민감성을 발달시켜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SSI에 관한 주제들의 교육적 도입 적절성 및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SSI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초등학교 과학과 교육과정에 포함된 SSI 소재를 추출하여 과학의 본성 요소와 도덕적 민감성 요소에 따라 SSI 소재를 유목화하였고, 논증생성수업모형을 적용하여 구체적인 교수학습 전략을 구성하였다. 이 프로그램의 내용 타당도는 과학교육전문가를 통해 확보하였다. SSI 프로그램 적용에 따른 효과 분석을 하기 위해 학생들의 과학의 본성 이해 변화를 알아보았다. 6가지의 과학의 본성 요소로 구성된 SUSSI 검사를 이용하였고, 결과는 SPSSWIN 20.0을 활용하여 사전과 사후 대응표본 t검정을 통해 분석하였다. SSI 프로그램 적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학생들의 도덕적 민감성 정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각 주제별로 최종 논증을 정리한 활동지를 TESS 분석틀을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주제별 TESS 분석 기준틀에 대한 타당도를 확보하였다. SSI 프로그램 적용에 따른 효과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과학의 본성 이해를 알아보기 위한 SUSSI 검사를 한 결과, 폐쇄형 문항 점수에서는 사전 검사보다 사후 검사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왔으며, 과학 탐구의 방법 요소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하지만 개방형 문항 점수에서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학생들이 응답한 개방형 문항의 답변 내용과 폐쇄형 문항 점수 결과를 살펴보았을 때, SSI 프로그램은 과학의 본성 이해 발달에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의 도덕적 민감성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비교적 SSI 소재가 속한 영역이 유사한 1회차와 5회차의 도덕적 민감성 수준을 비교하였을 때, 5회차의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SI 프로그램을 투입하는 동안 주제별로 학생들이 보인 도덕적 민감성 정도가 각각 다르게 나타났고 5개의 주제 중에서 생명 영역에 포함되는 동물 실험에 대해 도덕적 민감성 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를 통해, 개발한 SSI 프로그램이 과학의 본성 이해와 도덕적 민감성 발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학교 현장에서의 SSI 수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교수‧학습 자료 제공함으로써 교사의 교수 활동에 실질적 도움의 기회가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암환자의 귀인(causal attribution) 유형별 적응양상

        박은영 고려대학교 2006 국내박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ave the way for developing a nursing intervention strategy by each type of causal attribution to encourage better adaptation of cancer patients. This study uses the Q-methodology to define types and describe the characteristics of causal attribution that can affect the adaptability of cancer patients and case studies to understand the adaptation aspect of each type. Thus, in-depth research is carried out to find out how such aspects differ according to the causal attribution of cancer patients. Q-population for causal attribution was organized by in-depth interview with forty-eight cancer patients and study of related literatures. Also, the final thirty-four Q-samples were selected after collecting the opinions of experts from voluntary selections of statements representing the dimensions and categories of the following three: locus of causality, stability, and controllability. By selecting thirty-six cancer patients as P-samples, Q-sorting was carried out based on the scale of 1 to 9 depending on the level of subjective consent. Using PC-QUANL Program, the result was analyzed and five causal attributions were defined. By each type, 1~3 patients with more significant factors showing typical characteristics were selected as case study examples. After conducting an in-depth interview, the adaptation aspects by each causal attribution type were defined. Type Ⅰ『Circumstantial Projector』 seems to blame itself for being indifferent to managing health. However, this type has no choice but to adapt to its unfavorable environment, and ultimately blames its bad working environment or the conditions surrounding it. With fear of prognosis on death, it experiences severe uncertainty. It shows great interest on the disease and the high pursuit on information, managing its health by strengthening its control on the environment. However, due to such attitude, it sensitively reacts to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nd feels a great sense of loss socially. If its health condition aggravates, it shows signs of avoidance such as giving up treatment by becoming pessimistic about the whole situation. Type Ⅱ『Providential Corresponder』 perceives a human as a part of nature and cancer as a signal of entering the destined course of human life which is one of the process of human extinction. So, this type understands cancer as a natural course based on ageing. As for the causal attribution, it emphasizes that human life concludes as the providence of nature. It copes with cancer by conscious effort not paying too much attention on cancer itself and lives on an eco-friendly life with a positive attitude. As the period of illness prolongs due to lack of insight and control, it may avoid treatment but ultimately it acknowledges its limit and accepts the disease as fate, indifferently preparing for death. Type Ⅲ『Sacrificer』 feels victimized by the life it has endured and possesses intrinsic anger inside it. While it has cowered due to a sense of loss and has negative sentiment of remorse and resentment, it also puts a conscious effort to live freely and comfortably through expressing its feelings and forming a self-help group. At times, it considers giving up treatment because of feeling guilty toward its family and the heavy treatment. Yet unlike the past, type III patients establish their subjecthood and try to adapt to their changes through reorganization of their lives, taking it as an opportunity to make a new start. Type Ⅳ『Overindulged Awakener』 reflects on its conduct with insight by examining the internal causes and analyzing its past behaviors. It thinks that the cause of cancer is attributable to its inefficient attitude on health care and to its insufficient knowledge. As such, by putting itself as the first priority, it focuses on its health treatment by accepting the fact of having cancer, promptly understanding its role and strengthening its control on it, because it has a strong sense of responsibility, it perceives hard treatment procedures as something it must overcome. Through emotional support and positive thinking, it takes on its cancer situation as an opportunity for enlightenment and self-maturity. Type Ⅴ『Fate Complainer』 displays a defiant attitude with a dominant conception of "Why me?", thinking that it got cancer despite its constant health care efforts. It blames its unlucky fate and has a pessimistic view. It strongly shows negative sentiment in the early stage of the disease such as resentment and lamentation, and denies the result of the diagnosis as cancer. The attitude of not accepting its responsibility blocks the adaptation process to the overall treatment. As its attachment to life is very strong, its will is to get well and follows the treatment. Yet due to its lack of insight and defensive strength, it easily gets sensitive to the difficult course of treatment, showing despair and avoidance. Through defining and analyzing the five types of causal attribution, locus of causality, and controllability dimension were confirmed as important constructs. By presenting the adaptation phase by each type through case studies, cancer patients' causal attribution in the actual adaptation phase by type were confirmed as the major cause affecting adaptation. Accordingly, this study is useful in confirming the types of causal attribution, their characteristics, adaptation aspects by type and can be used as the underlying data to develop a tailored nursing intervention strategy for adaptation. 본 연구는 Q-방법론과 사례연구를 이용하여 암환자의 적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귀인 유형을 확인하고 그 특성을 설명한 후 각 귀인 유형별 적응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암환자의 귀인 유형에 따라 적응양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암환자의 긍정적 적응을 도모하기 위한 귀인 유형별 간호중재전략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암환자 귀인에 관한 Q-모집단은 48명 암환자와 심층면담 및 관련문헌 고찰을 통해 구성하였으며, 연구자가 암환자 귀인에 관한 인과의 소재, 안정성, 통제가능성의 세 차원과 범주를 가장 잘 대표한다고 생각되는 진술문으로 임의 선택한 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34개의 Q-표본을 선정하였다. 36명 암환자를 P-표본으로 선정하여 주관적인 동의 정도에 따라 9점 척도상에 Q-분류를 실시하였으며, PC-QUANL Program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5개의 암환자 귀인 유형을 확인하였다. 인자가중치가 비교적 높아 각 유형의 전형적인 특성을 보이는 암환자를 각 유형에 따라 1~3명 정도 사례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여 심층면담을 실시한 후 귀인 유형별 적응 양상을 파악하였다. 유형 Ⅰ『주변여건형』은 건강관리를 소홀히 한 자신을 탓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지 자신은 좋지 못한 여건에 어쩔 수 없이 적응했을 뿐 결국 유해한 직업 환경이나 주변 여건 탓을 비중있게 하는 유형이다. 예후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높은 불확실성을 경험하며 이에 대처하기 위해 질병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정보추구, 환경에 대한 조절력을 강화하여 건강관리에 노력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주변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사회적 상실감을 크게 느끼며 자신의 상태가 악화되면 처지를 비관하여 치료를 포기하려는 회피적 태도를 보인다. 유형 Ⅱ『자연섭리형』은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암은 소멸해가는 하나의 ‘과정’으로써 인간의 숙명적 죽음 과정에 돌입한 신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노화에 따른 결과를 자연의 이치로 받아들이는 유형이다. 자연섭리에 귀결되는 인간의 삶을 강조하는 귀인과 대처방법은 암 자체에 신경쓰지 않으려는 의식적 노력과 특유의 낙천적 태도로 자연친화적인 삶이 특징적이며, 병식과 조절능력 부족으로 유병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를 회피할 우려가 있지만 결국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숙명으로 받아들여 죽음을 준비하는 초연한 모습을 보인다. 유형 Ⅲ『자기희생형』은 참고 살았던 자신의 삶에서 억울했던 감정이 병을 키웠다고 생각하며 내재화된 외적 분노 대상에 귀인하는 유형이다. 초기 공통적으로 상실감에 따른 위축, 후회와 원망의 부정적 정서가 내재화되어 있는 한편 이에 대한 반동으로 감정분출을 통해 자유롭고 편하게 살려는 의식적인 노력과 함께 자조집단 형성이 특징적이다. 가족에 대한 죄책감과 힘겨운 치료 때문에 치료포기를 고려하기도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자신의 삶에 주체성을 확립하고 인생의 재구성을 통해 변화된 자신과 삶에 익숙해지며 새 출발의 계기로 깨닫게 된다. 유형 Ⅳ『건강방임형』은 통찰력을 갖고 자신의 내부 원인과 과거 행위를 분석적으로 조명하여 자기반성적 사고를 하는 유형이다. 건강관리에 대한 자신의 방임적 태도와 불충분한 인식으로 인해 암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이 유형은 적응의 중심에 항상 ‘내’가 축이 되어 암 뿐만 아니라 자기역할을 빨리 수용하고 자기조절력을 강화하여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태도를 보인다. 자기책임감이 강하여 힘든 치료과정일지라도 마땅히 자신이 극복해야 할 과정으로 인식하고 정서적 지지와 긍정적 사고를 통해 깨달음과 자아성숙의 계기로 긍정적 의미부여를 한다. 유형 Ⅴ『불운형』은 평소 자신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암에 걸렸다고 생각하기에 “왜 하필 나야?”라는 저항적 태도와 함께 불운한 팔자를 탓하고 비관하는 유형이다. 질병 초기에 원망, 한탄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강하게 표출하고 암진단 결과를 부정하여 자신의 책임을 쉽게 수용하지 못하는 태도는 치료전반에 걸쳐 적응해 나가는데 저해요소가 된다. 생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해서 살고자 하는 의지로 마음을 다잡고 치료에 따르지만 질병에 대한 통찰력과 방어력이 취약해 힘겨운 과정에 쉽게 예민해지고 지쳐 절망과 회피가 두드러진다. 암환자 귀인에 관한 5개 유형의 확인 및 분석을 통해 인과의 소재, 통제가능성 차원이 중요한 구성요소(construct)로 확인되었으며, 각 귀인 유형별 적응양상을 사례연구를 통해 제시함으로써 유형별 실제 적응양상에서 암환자의 귀인이 적응에 영향하는 주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암환자 귀인 유형을 식별하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적응을 위한 간호중재전략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식이유도 비만 Mice에서 된장의 항비만 개선효과

        박은영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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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effect of Doenjang anti-obesity in 16-week-old male C57BL/6J mice. Forty mice were randomly assigned to 4 groups which were different in normal(ND) and high fat sources. The sources of each group were Normal diet group (ND), High fat diet (45% fat kcal) group (HD), High fat diet (60% fat kcal) + 20% 160day fermented Deonjang group (HD-DJ160), High fat diet (60% fat kcal) + 20% 160day fermented Deonjang(non­salted) group (HD-NS160). Each group was fed experimental diet for 12 weeks. Measured of body weight gain, food intake, adipose tissue weight and lipid concentration, carnitine levels in serum and liver, glucose levels in mice. Weight gain of HD160 intake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ND intake group. Weight gain of HD-DJ160 intake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HD-NS160 intake group. Abdominal and back fat weight of HD-DJ160 intake group was significantly lowest. Plasma triglyceride of HD intake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all groups. Plasma triglyceride of HD-DJ160 intake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HD intake groups. HDL-cholesterol of ND intake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st but it was not significant. Serum carnitine of AIAC, Acyl/free were not significant of all groups, Serum carnitine of NEC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HD intake group. Liver carnitin of NEC in ND intake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ll groups. Blood glucose level of HD-DJ160 intake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HD intake groups. In conclusion, intake of Deonjang should improve anti-obesity level in C57BL/6J mice.

      • 입술선 경사가 있는 자의 교정치료시 소구치 발치 여부가 입술선 경사 개선에 미치는 영향

        박은영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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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교정치료 결과 평가시 치열이나 교합의 개선 외에도 정면에서 바라 본 입술선 경사 등 안모 심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본 연구는 입술선 경사가 있는 자의 교정치료시 소구치 발치 여부가 입술선 경사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교정치료 환자 중 좌우 동공 연결선을 기준으로 2° 이상의 입술선 경사가 있는 자를 선정한 후 소구치 발치군과 비발치군으로 나눈 다음 교정치료 전후 정면얼굴사진을 통하여 입술선 경사 변화를 측정하는 한편, 치료 전후 측모두부방사선사진을 통하여 양 군의 치아골격 구조 및 이의 변화를 비교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소구치 발치군의 경우 치료전 입술선 경사도가 2.6°에서 1.3°로 변화되어 교정치료에 의해 1.3°의 개선을 보였다. 2. 비발치군의 경우 치료전후 입술선 경사도가 각각 2.7°, 2.3°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3. 발치군과 비발치군간 치료전 두부방사선사진 계측치를 비교한 결과 발치군은 비발치군에 비하여 전치가 돌출된 양상을 보였다. 4. 발치군과 비발치군간 치료 전후 두부방사선사진 계측치 변화량을 비교한 결과 발치군은 비발치군에 비하여 상악 및 하악 전치 후방이동 양이 크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입술선 경사를 보이는 자의 교정치료시 소구치 발치를 시행할 경우 입술선 경사의 개선이 나타남을, 그리고 이러한 개선은 전치의 후방이동과 관련 있음을 시사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impact of premolar extraction and non-extraction orthodontic treatment on the change of lip line cant(LLC) in the individuals with lip line cant. A study was made of 35 patients who presented LLC more than 2° before the treatment. Twenty three patients underwent extraction of four premolars, while 12 did not undergo extraction of teeth. LLC was measured in the pre- and post-treatment frontal photographs and cephalometric measurements were obtained from the corresponding lateral cephalograms both before and after orthodontic treatment.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While the subjects treated with extraction of premolar showed 2.6° of LLC on average before treatment, LLC improved to 1.3° after treatment and the change(1.3°)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2. While the subjects treated without extraction showed 2.7° of LLC on average before treatment, LLC improved to 2.3° after treatment and the change(0.4°)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3. Before treatment, the extraction group showed more protruded position of incisors than the non-extraction group. 4. In comparison of the change of cephalometric measurements before and after treatment, the extraction group showed more retruded upper and lower incisors than non-extraction group.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suggest that LLC can be improved considerably by orthodontic treatment with premolar extraction and its change might be correlated with incisor retrusion.

      •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 어머니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접종 의도 및 관련요인

        박은영 대전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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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research provides a foundation for designing intervention strategies to increase HPV vaccination rates in boys. In order to increase the vaccination rate for elementary school boys, it can be concluded that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intervention strategies to improve the HPV vaccination intention of mother who has control over her child's vaccination. It also suggests the necessity of follow-up study to develop an intervention program that can improve the self-efficacy and subjective norm toward HPV vaccination of mothers and to verify its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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