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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의학 전문직업의식과 향후 전문의 지원여부와의 관계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중심으로

        김진영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50719

        연구목적: 의학 전문직업의식과 더불어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2008년 치과 전문의 제도 시행으로 치과계에 큰 변화를 초래하였으나, 치의학전문대학원생들의 전문의에 대한 인식과 향후 지원여부에 대한 실태 파악은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는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의 수준을 파악하고, 향후 전문의 지원여부와의 관계 여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생 271명을 대상으로 치의학 전문직업의식 및 향후 전문의 지원여부에 대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의 하위차원 추출을 위해 요인분석과 신뢰도 검증을 실시하였고, 전문직업의식의 학년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사용하였다. 치의학 전문직업의식과 향후 전문의 지원여부와의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독립표본 T 검정, 빈도분석, 기술통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생의 전문직업의식 수준은 평균 3.35으로, 이 중 전문적 태도영역이 가장 높게(mean=3.58) 나타났고, 다음으로 전문적 기술영역(mean=3.36), 전문적 지식영역(mean=2.75)의 순이었다. 둘째,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생(n=271) 중 98.9%가 치과 전문의 제도를 인지하고 있었고, 67.5%(n=183)가 향후 전문의 취득을 위해 수련 과정에 지원하고 싶다고 응답하였다. 셋째, 향후 전문의 지원 의향이 있는 집단(mean=3.40)이 지원 의사가 없는 집단(mean=3.24)에 비해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전문적 태도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T=3.095, p=0.002). 결론: 치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갖추어야 할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의 요소들은 전문적 지식을 포함한 전문적 기술과 태도의 영역이 포함된다. 본 연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전문적 태도영역에서의 전문직업의식이 높은 학생들이 향후 전문의 지원 의사가 높았다. 따라서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학제 변환 이후에도 치과의사 전문직업의식 및 전문직 윤리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의 학교 만족도에 대한 연구

        이상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50703

        전문 의료인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원제도가 시행된 이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등이 도입되었다.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제반 특성 및 인식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나 그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하다. 본 연구는 학생들의 학교생활평가와 이들이 인식하는 학교 이미지,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에 대한 조사를 통해 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아 향후 전문대학원의 교과과정 개선과 재학생 만족도 향상에 도움을 얻고자 하며, 신입생 선발에 있어서도 선별기준의 제공과 우수인력의 유치에도 도움을 얻고자 하였다. 연구자료는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 1~4학년 재학생 전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 중 240부의 유효설문응답을 이용하였고, 분석방법으로는 PASW 18.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한 회귀분석과 신뢰도 및 요인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과정 만족도가 학년증가에 따라 감소하였다. 이는 어느 한 요인이 아니라 교육부문 요인 모두에서 학년에 따른 감소가 나타났으며, 이는 대학원생활만족도 감소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강의의 질’이나 ‘강의평가의 반영’요인의 만족도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각 부문별 요인들이 전체적인 만족도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중회기분석 결과 학생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었으나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및 편의시설’ 만족도 요인의 영향력이 가장 컸다. 이는 두 부문의 만족도가 낮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러 요인들 중에서도 대학 본연의 기능인 교육이 가장 핵심적인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셋째, ‘성별’, ‘입학전형’, ‘학부전공’, '출신지역‘ 요인 등에 따른 각 집단별 만족도 차이는 없었으며, 오직 학년간 만족도 차이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했다(p=0.001). 이는 전반적인 학교생활 만족도는 학생의 개인별 특성 보다는 입학이후 학교생활을 통한 직접적인 경험에 의해서 결정됨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을수록 학교에 대한 자긍심도 높았다(p<0.001). 이는 입학생 특성보다는 입학이후 대학원 생활을 통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만족도 뿐만 아니라 재학생의 학교에 대한 자긍심에도 영향을 준다는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치의학전문대학원생의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관련성

        김은혜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50687

        본 연구는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의 자아 존중감과 스트레스 대처방안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예비 치과의사로서의 학업 및 역할 수행에 도움을 주고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25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일반적 특성, 스트레스 요인,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포함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기기입식 응답법으로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치의학 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스트레스 요인은 크게 임상실습 및 진료로 인한 스트레스, 학업의 부담과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낮은 자존감 및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 학교 내에서의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가족 및 개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였고, 학년별 차이가 존재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 효능감 정도는 학년이 높을수록,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비흡연자일수록 높았으며(p<0.05),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건강 상태가 좋을수록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다(p<0.05).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은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적극적인 스트레스 대처방안과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 방안 점수 모두가 높게 나왔다. 결론적으로 스트레스 요인을 감소시키고 치전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학업과 실습, 졸업 후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대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각 학년별로 다양하게 자기 효능감 향상 커리큘럼을 정규 교육과정에 마련하는 것이 건전한 전문직업인으로서의 발달을 돕는데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 한국 성인의 상악 중절치 크기에 관한 연구

        구지은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50655

        연구목적 : 한국 성인의 상악 중절치 크기를 측정, 분석하여 보다 심미적인 치아비율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 만 25세에서 39세 사이의 TV에 출연하는 연예인 중 미소 사진이 있는 남자 배우 20명과 여자 배우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예인 그룹의 평균 연령은 28.9세 이었다. 일반인 그룹은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만 25세에서 39세의 남자 20명, 여자 20명의 총 4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Adobe Photoshop?? 7.0을 이용하여 각 정면 사진에서 상악 중절치의 폭경과 길이를 측정하여 SPSS(V19.0)를 이용해 통계학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 연예인 그룹의 상악 중절치 폭경-길이 비율이 일반인 그룹보다 작았다. 연예인 그룹의 평균 폭경-길이 비율은 0.77이었다.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의 상악 중절치 폭경-길이 비율은 유사하였다. 반면에, 일반인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 미소를 지을 때 심미적으로 중요한 상악 중절치의 크기를 연예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비교해보았을 때, 연예인들은 golden ratio 0.8에 근접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상악 중절치를 수복하는 과정에서 심미적인 기준으로 golden ratio를 고려할 수 있다.

      • 파노라마 사진의 수직 확대율에 대한 임상적 연구

        진은하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50655

        본 연구는 통상의 파노라마 사진에서 상악과 하악의 각 치아 부위별 수직 확대율을 조사하고자 시행되었다.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 내원한 42명의 117개 임플란트 fixture를 대상으로 파노라마 사진 상에서 수직 확대율을 측정하였다. 진료기록부상에서 fixture의 길이를 확인하고 파노라마 사진 상에서 vernier calipers를 이용하여 fixture의 길이를 측정하여 확대율을 계산하였다. 총 117개 임플란트 fixture의 각 부위별 평균 수직 확대율은 상악전치(13개) 15%, 하악전치(9개) 15%, 상악소구치(19개) 15%, 하악소구치(9개) 15%, 상악제1대구치(22개) 15%, 상악제2대구치(12개) 13%, 하악제1대구치(20개) 14%, 하악제2대구치(13개) 12% 였다. 치아의 위치와는 무관하게 파노라마 사진 상의 수직 확대율은 15% 정도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통상의 파노라마 사진에서의 수직 확대율 평균이 15%이내 임을 알 수 있다. 임플란트 치료계획 수립 시 이러한 확대율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면 파노라마 사진이 중요한 진단자료로 쓰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Treatment planning for dental implant patients is often complicated by the major anatomical barriers. Conventional panoramic radiographs are widely taken by the clinicians due to its convenience while it has significant defect of image magnificatio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xact magnification ratios on conventional panorama radiographs. Panoramic radiographs of 42 randomly selected patients with 117 implant fixtures at Chonnam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were measured by 3 individuals. Measurements of implant fixtures on the radiographs revealed its average magnification values on 12-15% within 10%-19% range. Implantation on all a safe guideline of 25% magnification ratios is also accepted for implant treatment planning on the basis of the study results as 15% magnification ratios.

      • 악골의 조기하중시 오스템 임플란트 US Ⅱ Plus와 GS Ⅱ의 생존율 및 성공률에 대한 연구

        김명인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50655

        최근 들어 임플란트의 표면 처리 발달과 더불어 환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일회법 수술등과 같이 임플란트 수술부터 보철물을 만들어 저작을 하기까지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본 연구는 오스템 임플란트 중 USII Plus와 GSII를 사용해 조건에 맞는 임플란트 환자에서 악골의 조기하중 시 생존율과 성공률에 대한 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년간 전남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전남대학교 화순병원 치과, 조선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분당 서울대 병원, 앞선 치과병원, 에프엠 치과병원 및 제주 예나 치과에 내원하여 상하악 전치 및 구치부에 오스템 임플란트(USⅡ plus, GSⅡ) 총 430개를 식립하였다. 최소 1년 이상 추적 관찰한 20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기록지 및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전향적으로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USⅡ Plus와 GSⅡ 임플란트는 조기 하중 시 99% 이상의 매우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2. 임플란트 하중 시기와 성공률의 임상적 유의성을 살펴보기 위한 교차분석 결과, USⅡ Plus의 p-value는 0.104(>0.05)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나, GSⅡ의 경우 p-value가 0.040(<0.05)로 하중 시기와 성공률의 연관성을 보였다. 3. 골질, 흡연유무, 무치악 상태는 임플란트의 조기하중 시 생존율 및 성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 상하악 전치부 및 구치부에서 오스템 임플란트 USⅡ Plus와 GSⅡ의 조기하중 시 임상적으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광주지역 20대의 입술과 치아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김문관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50655

        본 연구는 20대 악안면 영역에서 미소의 형태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광주지역 거주 20대 정상교합자 33명(남자 15명, 여자 18명 평균연령 27.2세)을 대상으로 안정위 시와 미소 시 얼굴정면 사진을 촬영하여 미소 시 입술 형태, 입술의 변화와 치아와의 관계를 게측, 분석하고,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 1학년(67명), 4학년(47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미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미소 시 상순과 치아와의 관계는 average smile이 가장 많았으며, smile line ratio는 1.090로 나타나 거의 평행한 관계를 보였다. 2. 미소 시 buccal corridor ratio가 커질수록 노출되는 치아 수는 적어지는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3. 미소 시 노출되는 치아는 견치까지가 3.03%, 제1소구치까지가 15.15%, 제2소구치까지가 63.64%, 제1대구치까지가 18.18%였으며, 설문조사에서 제1소구치까지 보이는 경우가 제일 심미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미소 시 상순 하연의 수직적 길이 변화와 상악 중절치 노출 임상치관 길이 사이에는 서로 역상관관계가 보였으며, 하순 상연의 길이 변화와 상악 중절치 노출 임상치관 길이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5. 설문조사 결과, 전남대학교 치과전문대학원 1학년의 경우, 얼굴전체 사진과 입술만 나타난 사진에서 뽑은 아름다운 미소 사진이 달랐으며, 4학년의 경우에는 일치하였다.

      • 최근 4년간 전남대학병원 응급실을 내원한 중증외상 환자 중 안면외상을 동반한 환자에 대한 후향적 연구

        나한나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50655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4년간 전남대학병원 응급실을 내원한 중증외상 환자 중안면외상을 동반한 환자에 대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함으로써, 중증외상환자에서 안면외상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외상에 대한 이해를 통해 환자에게 적절하고 집중적인 치료 제공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대상 및 방법 : 2010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에 전남대학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 중 중증외상환자 2,23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안면영역의 외상을 보이는 466명의 환자가 주 대상이다. 466명의 전자의무기록과 안면부 전산화 단층촬영 영상을 평가하여 성별, 연령, 병인, 내원월, 내원시간, 외상부위, 치료방법, 생존율 등을 포함한 결과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1(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전체 466명의 환자 중 남자는 357명(76.6%), 여자는 109명(23.4%)으로 약 3.3 : 1의 비율을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60대 환자가 88명(18.9%)으로 가장 많았고 90대 환자가 1명으로 가장 적었다. 월별로는 12월에 53명(11.4%)으로 가장 많았고 6월에 26명(5.6%)으로 가장 적었고, 요일별로 화요일에 81명(17.4%)으로 최다, 목요일에 54명(11.6%)으로 최소였으며, 시간별로 18-21시에 77명(16.5%)으로 가장 많았고, 3-6시에 38명(8.6%)으로 가장 적었다. 외상부위로는 안와골절이 308건(32.6%)으로 가장 많았고, 치아-치조골절이 13건(1.4%)으로 가장 적었으며, 상· 하악 골절 중에서는 과두골절이 17건(12.3%)으로 가장 많았고, 오훼돌기골절과 상행지골절이 각각 4건(2.9%)으로 가장 적었다. 외상원인으로는 교통사고가 338건(72.5%)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이 중에서도 자동차 내에서 발생한 사고가 125건(37.0%)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운기 사고가 12건(3.6%)으로 가장 적었다. 내원 후 처치로는 수술을 받은 환자가 146명(31.3%)으로 가장 많았고 시술을 받은 환자가 12명(2.6%)으로 가장 적었다. 전체 466명의 환자 중 처치 후 생존자는 390명(83.7%), 사망자는 76명(1.63%)이었다. 연령별 생존율은 40대가 55명(96.5%)으로 가장 높았고 90대가 0명(0%)로 가장 낮았다. 또한 부위별 생존율은 치아-치조골절이 12명(92.3%)으로 가장 높았고, 열상이 18명(75.0%)으로 가장 낮았다. 결론 : 중증외상에서 안면외상에 대한 평가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야하며, 그에 상응하는 복합적인 치료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 최근 5년간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한 환자의 분포 및 진료현황에 관한 실태조사

        박종연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50655

        최근 사회 경제적인 변화에 따른 출생률 감소, 우식 유병율 감소, 보호자의 치과적 지식 증가로 소아환자들의 요구가 변화하고 있다. 또한 치의학 기술의 발전에 따른 진료기법의 변화에 의해 소아치과의 진료경향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소아환자들의 변화하는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진료양상의 변화를 파악해서 앞으로 소아치과 진료의 방향성을 고려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이를 위해 2005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한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전체 환자에 대한 분포와 초진환자의 분포 및 진료현황을 조사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전체 내원환자의 수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증가하였고, 이후 2008년까지 감소 후 2009년에 다시 증가하였고, 초진환자 내원율은 2007년까지 감소하다가 이후 2009년까지 증가하였으며, 남아의 비율이 여아보다 높았다. 2. 초진환자의 연령별 분포에서 9~10세 군의 내원율이 18.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7~8세 군이 16.9%, 13~15세 군이 16.6%였다. 3. 초진환자의 연령별 분포의 변화율에서 5~6세 군의 내원율이 2005년에 3.2%에서 2009년 17.9%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13~15세 군의 내원율은 2005년에 23.5%에서 2009년 9.9%로 가장 크게 감소하였다. 4. 초진환자의 거주지 분포에서 광주시내 거주자가 내원환자의 80.0%를 차지하였고, 전남지역 거주자는 18.6%, 기타지역 1.4%였다. 5. 초진환자의 주소별 분포에서 충치 치료를 주소로 내원한 경우가 40.5%로 가장 많았고, 구강검진이 11.4%, 교정적 상담이 12.6%를 보였다. 6. 초진환자의 진료현황분포에서 2005년에는 수복치료가 52.6%, 교정치료가 21.4%, 근관치료가 15.5%, 예방치료가 14.6%, 발치가 10.3%를 차지하였으나, 2009년에는 수복치료가 39.6%, 교정치료가 33.4%, 예방치료가 13.6%, 근관치료가 13.6%, 발치가 10.3%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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