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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험군 혈액종양에서 동종 말초 조혈모세포이식 및 G/GM-CSF 가동화 예방적 공여자림프구주입술의 역할

        박성원,이영택,서광운,채의수,백진호,정진태,박소향,손상균,서장수,이규보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2000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지 Vol.5 No.2

        배경:동종 조혈모세포이식술 후 재발은 고위험군의 혈액암에 있어서 치료 실패의 주 원인으로, 여러 가지 치료 방법들이 사용되나 대개 나쁜 결과들이 알려져 있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술 후 재발의 위험이 높은 혈액종양 환자들의 생존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재발을 줄이기 위한 시도들이 필요한데 그 한 방법으로 최근 예방적 공여자림프구주입술의 시도가 보고되고 있다. 방법:동종 조혈모세포이식술 후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 13례를 대상으로 조혈모세포 공여자를 G/GM-CSF로 가동화하여 말초 조혈모세포를 채집하여 말초 조혈모세포 이식을 시행하고, 채집된 말초 조혈모세포의 일부를 이후의 예방적 공여자림프구주입술을 위해 냉동 보관하였다. 말초 조혈모세포 이식 후 60일에서 120일 사이에 중독한 급성 이식편대숙주반응이 없는 경우, 재발이 증명되기 전에 냉동 보관하였던 G/GM-CSF 가동화 조혈모세포로 예방적 공여자림프구주입술을 시행하였다. 결과:대상 환자 13례 중 남자가 7례, 여자가 6례이었고, 급성 골수성백혈병 5례(불응성 2례, 조기 재발 2례, 4번째 완전관해 1례), 급성 림프구성백혈병 3례(불응성 2례, 4번째 완전관해 1례), 만성 골수성백혈병 2례(아세포 발증기 1례, 녹색종을 가진 만성기 1례),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2례,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술 후 재발한 악성 림프종 1례이었다. 13례 중 12례에서 말초 조혈모세포 채집에 성공하였고, 1례에서는 혈관미주신경성실신이 발생하여 골수 채집으로 전환하여 시행하였다. 말초 조혈모세포이식술을 시행한 12례 중 10례에서 백혈구 및 혈소판의 생착이 확인되었고, 1례에서는 혈소판의 생착에 실패하였으며, 1례는 간의 정맥폐쇄성질환으로 조기에 사망하였다. 백혈구 생착에 성공했던 11례 중 5례에서 7회의 예방적 공여자림프구주입술을 시행하였으며, 예방적 공여자림프구주입술을 시행한 5례 중 3례에서 이식 후 140일, 147일, 92일에 재발하였고, 2례는 이식 후 각각 623일과 414일인 현재까지 완전관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결론:동종 조혈모세포이식술 후 재발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혈액종양 환자들에게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술을 고려할 때 재발을 줄이려는 노력들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잔종종양세포가 적은 조기에 예방적 공여자림프구주입술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위해 G/GM-CSF로 가동화한 말초 조혈모세포의 채집 및 냉동보관을 사용한다면 비용 측면 및 공여자의 수고라는 측면에서 효과적일 것이고, G/GM-CSF로 가동화된 공여자림프구를 사용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이식편대종양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골수 억제의 부작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 단계적 공여자림프구주입술을 사용함으로써 이식편대숙주반응의 부작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G/GM-CSF 가동화 예방적 공여자림프구주입술의 재발 방지 효과 및 임상 활용 등에 대한 더 많은 임상 연구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Relapse is a most important cause of failure of allogeneic stem cell transplantation (SCT) for the high risk patients with hematologic malignancies. The outcome of patients relapsing after allogeneic SCT is generally poor. Prophylactic donor lymphocyte infusion (DLI) as one of the post allograft approaches may decrease relapse in patients with high risk. Methods:Thirteen patients with hematologic malignancies of high risk of relapse, median age of 40.0 years (range 19~53), underwent an allogeneic peripheral blood stem cell transplantation (PBSCT). Peripheral blood stem cells were mobilized with G-CSF and/or GM-CSF from sibling donors and harvested for 2~3 successive days. Greater than 8×10^(8)/kg mononuclear cells (MNCs) or 8×10^(6)/kg CD34+ were planned to be harvested allowing us to freeze reserve cells for the purpose of scheduled future DLIs. Results:The mean harvested cell content was 9.64×10^(8) MNCs/kg, 12.70×10^(6) CD34+/kg, and 6.18×10^(8) CD3+/kg. The mean time to achieve a WBC count>500/uL was 16.1 days, and 20.5 days to a platelet count>20,000/μl. Out of 13 patients, 5 patients had scheduled prophy- lactic DLIs, 1 patient proved graft failure of platelet, and 1 patient had to have BMT instead of PBSCT because of mobilization failure. Among five patients who had prophylactic DLIs from D+38 to D+120, 2 patients are alive and remain in CR at present D+623 and D+414 with controllable chronic GVHD. Conclusion:Our approach in this report described above offered several advantages. Collecting sufficient numbers of cells at harvest for further use as DLIs is easy, convenient to donor and cost-effective. Also the PBSCT with prophylactic stepwise DLIs appears to enhance the GVL effect. Further investigations are needed to determine the optimum cell dose and schedule of prophylactic DLIs.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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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쟁광물과 미국의 관련 정책분석

        박성원,김성용,김유동,Park, Sung-Won,Kim, Seong-Yong,Kim, You-Dong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4 자원환경지질 Vol.47 No.3

        분쟁광물이란 특히, 콩고민주공화국(DRC)의 동부지역과 같이 분쟁지역에서 채굴되는 광물에 대하여 부르는 용어이다. 보통 분쟁광물이란 주석, 콜탄(컬럼바이트-탄탈라이트), 중석, 금과 같은 광물로 주로 콩고민주공화국(DRC)의 동부지역에서 채굴되고 있는 광물로서, 이러한 분쟁광물은 여러 가지 전자기기의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이웃 나라에서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자금원이 되어왔던 분쟁광물의 개발이나 교역의 근원을 차단시키고 분쟁국에 있어서 무장그룹에 의한 분쟁을 억제시킬 필요가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는 2012년 8월 22일 금융규제개혁법 제 1502조에 근거하는 규칙을 채택하였는데, 이 법에 따라 미국 기업들은 증권거래위원회에 분쟁광물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할 경우 분쟁광물의 원산지에 대한 보고를 하여야 한다. 이 법은 분쟁 광물의 원산지를 추적하여 특히, 분쟁 광물의 자금원이 되고 있는 콩고 민주공화국을 필두로 분쟁국에 있어서의 무장세력의 직 간접 자금원을 끊어 분쟁을 억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Conflict minerals refer to minerals mined in conditions of armed conflict, especially as in the eastern provinces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The common conflict minerals are cassiterite, wolframite, coltan(columbite-tantalite ore), and gold, which are mined and extracted from the Eastern Congo. These minerals are essentially used in the manufacture of a variety of devices, including consumer electronics. To end the violent conflict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DRC) and in surrounding countries, it is necessary to block the supply route of conflict minerals which has been partially financed by the exploitation and trade of conflict minerals. The Dodd-Frank Wall Street Reform and Consumer Protection Act, passed into law in July 2010 and it contains requirements that U.S. companies report to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SEC) on the origin of conflict minerals and show due diligence of OECD. The goal of the act is to cut direct and indirect funding of armed groups engaged in conflict.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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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빙툰의 성행에 따른 숏 폼 애니메이션의활성화 방향과 제작기법에 관한 연구

        박성원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2018 만화애니메이션연구 Vol.- No.53

        Due to proliferation of social networks, platforms such as YouTube are delivering innumerable contents to consumers, expanding the market by mass-producing tens of millions of channels and one-person creators. The development of this market has attracted attention of the readers with various visual and audiovisual elements in addition to drawings in the Webtoon field. Indeed, Marble, Naver, Daum and Gomtoon are all showing movingtoons, animatoons and playtoons in turn. This seems to be due to the feeling of immersion and interest of the consumers in 'moving webtoon' depending on their cognitive desire. This trend has led to a Web channel called 'Toonbwa Toonba' to show only movingtoons. The content of Yeoneui Pyeonji (Yeon’s Letter) and Majucheotta (Encountered) has enough factors to break down the boundaries between animation and webtoon, to the extent that they can no longer be called webtoon. And this awareness gives a lot of shock and expectation to consumers. Animation content has also changed with this trend. Content form of CN Channel was changed into a short form, and short-form animation platforms are being operated as in Zombara TV. Already, international creators of Youtube, not to mention of Korean artists, are producing and distributing a variety of animations in a form that enables fast session and fast production in response to this trend. The works mentioned above are similar to each other in terms of the field, and production of animation-like webtoons an movingtoon-like animation works are rapidly increasing.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short-form animation works that are attracting attention, and analyze the most used production methods from various angles, and extract pipelines and production methods suitable for the session behavior of platform contents. In addition, we will compare the most typical rigging animation techniques with those of existing drawing formats to diagnose their efficienc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reference to the self-development of one-person creators or small-scale young creators who develop domestic animation contents and to promote the domestic animation market through a platform that is not inferior to the webtoon market. 소셜 네트워크의 확산으로 인해 유투브와 같은 플랫폼들은 소비자에게 무수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천만의 채널 운영과 1인크리에이터를 양산하며 그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발달은 웹툰 분야만 보아도 그림 외에 다양한 시청각 요소들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실제로 ‘마블’, ‘네이버’, ‘다음’, ‘곰툰’ 이 무빙툰, 애니메이툰, 플레이툰들을 차례로 게재 하고 있는데, 이는 소비자의 인지적 욕구에 따라 ‘움직이는 웹툰’ 에 몰입감과 흥미를 느끼기 때문이라고 보여 진다. 이러한 흐름으로 무빙 툰 만을 보여주기 위한 ‘툰봐 툰바’ 라는 웹 채널이 생겨났으며, ‘연의 편지’, ‘마주쳤다’ 웹툰 콘텐츠는 더 이상 웹툰이라고 칭하기에 어려울 정도로 애니메이션과 웹툰의 경계를 무너트리기에 충분한 요소들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과 기대를 선사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콘텐츠 또한 이러한 추세에 따라 변화해 왔는데 'CN채널‘의 콘텐츠 형식이 숏폼화 되었으며, ‘좀바라TV‘ 와 같은 숏 폼 애니메이션 플랫폼이 운영될 뿐만 아니라 이미 국내외, 특히나 해외의 유투브의 크리에이터들은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빠른 회기와 빠른 생산이 가능한 형태의 애니메이션을 다수 제작, 배포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되어진 작품형태는 분야를 지칭하기에 모호할 정도로 유사성을 띄고 있으며, 애니메이션과 같은 웹툰, 무빙툰과 같은 애니메이션작품들의 생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본 연구에서는 주목을 받고 있는 숏 폼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분석하여 가장 많이 쓰이는 제작 방식들을 다 각도로 분석하고, 플랫폼 콘텐츠의 회기행태에 적합한 파이프라인과 제작방식을 추출하여 보겠다. 또한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리깅(rigging)컷아웃 애니메이션 기법과 기존의 컷아웃 형식의 제작 기법을 비교하여 그 효율성을 진단해 보고자 한다. 나아가 국내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 또는 소규모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확산을 위한 방법으로 참고가 되길 바라며 플랫폼을 통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써 제시 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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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능미래와 선호미래 사이에서

        박성원 한국정책학회 2017 한국정책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7 No.-

        1950년대 서구사회에서 정책학과 비슷한 즈음에 탄생한 미래학은 근대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됐다. 초기 미래학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한 불확실의 영역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미래를 가능성의 영역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미래학은 가능한 미래가 꼭 사회구성원이 바라는 미래가 아닐 수 있음을 자각한 뒤, 미래를 가능미래(possible future)와 선호미래(preferable future)로 나눠보기 시작했다. 본 연구는 정책학이 사회적 변화를 예측하는 기준으로 두 가지, 즉 가능미래와 선호미래라는 관점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능미래가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예상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의 방향이라면(예컨대, 최근 알파고 사건 이후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미래), 선호미래는 이런 변화의 방향을 활용(또는 저항)해 한 사회, 조직, 개인이 도달하고 싶은 목적지로 볼 수 있다. 한 사회에 가능미래만 있고 추구하는 목적지(선호미래상)가 없다면 이 사회는 규범적 불확실성(normative uncertainty)에 놓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관점에서 해방 이후 한국사회의 변화를 분석한다면 1990년대까지 우리사회의 가능미래는 선호미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가능미래와 선호미래의 간극은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한국사회의 규범적 불확실성을 확대한다. 본 연구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과 5대 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서 우리사회의 미래에 대해 520여명의 시민들과 48차례 집중 토론회를 진행하고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사회의 가능미래와 선호미래의 차이를 드러내고, 이 차이가 어떤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지 설명할 것이다. 또 세대간, 지역간 추구하는 선호미래의 다름과 차이에 대해 정책가들은 어떻게 다뤄야 할지도 논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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