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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청소년 국악인식개선을 위한 교내 국악방송 프로그램 개발 연구 : PBL(문제중심학습)을 중심으로

        김효진 추계예술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47

        Today, the notion of Multiple Cultures is no longer a foreign concept in Korean society with an unprecedented increase in population movement across the national borders that is facilitated by globalization. It is not uncommon to meet people from other cultures on buses or metros, and it has become easier than ever before to find restaurants providing dishes from various countries on the streets. Multi-cultural festivals and events are held throughout the year in cities and countrysides, and in some areas, multi-cultural population is even greater than the number of Koreans. As such, the education for the second generation of multi-cultural families has become crucial in the education field as the country is rapidly becoming a multi-cultural society. The number of second-generation multi-cultural families in Korea is showing a steady growth through either immigration or given birth in Korea. As they grow up, they may face diverse problems and conflicts from the differences between their non-multi-cultural peers, which can be intensified in adolescence. In order to resolve these problems and conflicts, it is necessary for them to integrate and adapt to the Korean society in a stable manner. Thus, understanding Korea must be preceded. In order to understand a country, it is very important to know its authentic culture, and music is one of the core components. Experiencing and appreciating a country's music can help understanding the country’s history, emotion and culture, hence it is a good way for the multi-cultural youth to learn Korea. On the other hand, the K-Pop is increasing its reputation world-wide in this modern society where various digital media floods along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The world-wide popularity of K-Pop is often heard from news media and its melody is also heard from every corner of the country. Whereas Korean traditional music is underestimated by young people as they believe that it is only enjoyed by older generations, and together with such prejudice, it is further unfamiliar to the multi-cultural youth. Therefore, this study confirms the improvement of awareness of multi-cultural youth on Korean traditional music through teaching and learning based on Problem Based Learning(PBL) approach, which develops Korean traditional music programs in schools using radio broadcast media, and aims to make it possible to use it in practice. This study was conducted based on the teaching and learning plan that designed to include 12 sessions for 44 high school students in Korea Polytechnic Dasom High School (Jecheon, Chungbuk), which is a high school exclusively for multi-cultural youth. From the moment that the students are given the mission of creating Korean traditional music radio program, they actively and autonomously participated in the learning through out the whole procedure of production including teaming up, dividing roles, developing program contents, script writing, selecting music, sound control, and finally broadcasting the program. Therefore, in the course of the 12 sessions, the each team cooperated and resulted in successfully developing diverse and creative programs. The improvements in the awareness on Korean traditional music was measured through pre- and post-test surveys, and the results of the statistical analysis showed that there was significant changes in five variables which include 'interest', 'familiarity', 'awareness', 'changes from negative perception', and 'perception improvement'.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hoped that the proposed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will be modified and adapted to be used in practice with different schools and various students. 세계화에 따라 국가 간 인구이동이 활발해진 오늘날 ‘다문화(Multiple cultures)'는 한국 사회에서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마주하는 개념이 되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고, 길거리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들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도시든 시골이든 연중 다양한 다문화 축제와 행사들이 열리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한국인보다 다문화 인구가 더 많이 분포하고 있는 곳도 있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다문화사회(Multi-cultural Society)로 진입하고 있는 요즘, 교육현장에서 다문화 2세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한국의 다문화 2세는 한국에서 출생하거나 타국에서부터 중도입국을 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성장과정에서 한국의 비다문화 또래들과의 차이로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마주하게 되며, 이는 청소년기에 더욱 심화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와 갈등을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한국사회로의 안정적인 통합과 적응이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 한국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한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음악은 그 나라의 문화를 이루는데 중핵적인 구성요소 중 하나이다. 어떠한 나라의 음악을 경험하고 아는 것을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정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다문화 청소년들이 국악을 경험하고 아는 것은 한국의 역사와 정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길이다. 한편, 요즘 K-Pop의 위상은 인터넷의 발달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가 범람하는 현대사회에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K-Pop의 세계적 인기는 뉴스나 신문기사를 통해 속속 접하고 언제 어디서든 당연하게 흘러나오는 멜로디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자연스럽다. 그에 비해 한국의 전통음악인 국악은 낡고 고루한 한국 옛 어른들의 음악이라는 선입견 아래 청소년들에게 경시되고 있으며, 한국의 다문화 청소년에게 국악은 이러한 선입견에 생소함까지 더불어 멀고 먼 음악으로 치부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에게 라디오 방송 매체를 활용하여 교내 국악방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는 PBL(Problem Based Learning, 문제중심학습) 중심의 교수·학습을 통해 국악에 대한 인식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이것이 교육현장에서 실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 대상 고등학교인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충북 제천 소재) 1학년 재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총 12차시로 고안한 교수·학습지도안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12차시의 교수·학습 과정에서 학습자들은 교내 국악방송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문제에 직면한 순간부터 팀 구성과 역할 나눔 및 프로그램 구성, 대본 제작, 선곡, 내레이션, 음향 조작, 방송 송출까지의 전 과정에서 학습의 주체가 되어 참여하였으며, 각 팀별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송 프로그램을 협업하여 개발하는 결과를 내었다. 연구 대상의 국악에 대한 인식개선 여부는 사전·사후검사지를 통해 조사하였으며, 이를 통계 분석한 결과 국악에 대한 ‘관심’, ‘친밀감’, ‘인지도’, ‘부정적 인식의 변화’, ‘인식개선’의 다섯 가지 변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시한 교수·학습방법이 보다 다양한 교육현장과 다양한 대상에게 확대되어 그에 맞도록 수정, 변형을 거쳐 실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문화심리학적 측면에서 본 주요국의 유아교육 비교연구

        김효진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47

        <국문초록> 문화심리학적 측면에서 본 주요국의 유아교육 비교연구 2017년 8월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金孝珍 지도교수 朴榮信 본 논문은 한국의 유보육 및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을 살펴보고 교육선 진국인 주요국의 교육정책을 한국과 비교하며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알 아보고자 하였다. 교육은 시대를 대변하는 중요한 가치 기준이 된다. 미래 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기 위 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 과 바른 가치관을 익히고 습득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본 논문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교육정책은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정책을 통하여 이루어져야한다. 대한민국의 교육제는 유보육은 이원화로 이루어졌으며 아동교육은 6·3·3·4제로, 모든 학생이 크게 하나의 학교 계통을 밟을 수 있는 단 - II 선형 학제를 취하고 있다. 단선형 학제에 따른 연계성과 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을 설계 하여야 한다. 둘째, 철저한 아동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동을 존중하고 아동 의 발달 단계에 알맞은 교육을 통하여 아동이 즐거운 마음으로 배울 수 있 도록 하며 아동의 창의성과 탐구심을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가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교사의 질을 높이고 교사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로 교사들이 아동 을 가르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교사를 양성하여, 교사는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바 책임을 다하 는 역량 있는 교사가 되어야 하며, 교사가 아동과 부모에게 신뢰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넷째,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유도하는 부모교육이 필요하다. 아동과 교사 사이에 있는 부모는, 자녀와 학교를 이어주는 소통의 길이 된다. 따라서 학부모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으로 교육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한다

      • 미디어 퍼포먼스의 연출 방법론 연구

        김효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47

        This study focuses on the directing methodology of media performance. Works of deconstructing genre that started from 20th Century and declaring a new genre since the 21st century has started to take shape of a media-based fusion. The most important factor of the phenomenon is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especially the vast expansion of the media environment. Media-based works that occurred all at the same time are being interpreted as the side branch of each traditional genre but has already reached its maximum and saturation point. Currently, only practical works of artists are rampant in the boundary of art and technology. 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research the directing methodology of media performance in order to define the media-based fusion operation into media performance from media operation perspectives and to view the media-based operation in a new category.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understand media performance from 'media operation' perspectives, and to suggest directing methodologies as a 'module of media performance' to the artists who are conducting and operating media. This study investigated media performance from an extension of performance of which Richard Schechner mentioned from experimental nature and performance perspectives. However, media performance is not a mere event driven performance. It creates new categories and accumulates works with possible repertoires. This study intended to research the directing methodology on works with media performance as the repertoire. Research on the directing methodology of media performance is making a premise that traditional old media as culture, play, dance, and music is interacting and communicating with new media and that media is performing as a performer along with analog performers. This study on the directing methodology of media performance was conducted around literature research and case studies. This study suggested the Aristotle theory model for media performances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nd drew a directing methodology of media performance based on this model. Directing methodology is classified into 3 types for media performances based on the theory model of Aristotle. First, this study classified media performance into 3 categories depending on when media was operated preponderantly in which stage, and into background effect, encore effect, and performer effect according to the function of directed media. Secondly, this study classified the directing type into a linear brokerage model, drama-type brokerage model, and media extension type model around the type of performance relationship formation of Schechner and media operation models in Aristotle model. Also, the production method of media operation is classified into media mapping, multi-channel operation, multi-channel composition, and media connectivity. Through the directing methodology, this study analyzed media performance works such as <Love Story((Histoire d'amour)>(2013) by Juan Carlos Zagal, <Don Quichotte du Trocadero>(2013) by Jose Montalvo, and <Madame Freedom>(2013) by Kim, Hyo Jin. Media performance is not a performance centered on an incident or a media game that is selected according to the trend. It can be considered as a new type of art, which was created naturally in the media environment that changed our lives and changed the mode of perception and the experience. Therefore, research on directing methodology of the current macroscopic media performance is expected to define the newly rising artwork and to provide assistance in media-based artistic practices. 본 논문은 미디어 퍼포먼스의 연출 방법론에 대한 연구이다. 20세기부터 시작된 장르 해체와 새로운 장르를 선언하는 작업들은 21세기에 들어서자 미디어와의 융합작업으로 집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IT 기술의 발달이며, 특히 미디어 기반의 새로운 예술환경 조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미디어 기반의 공연 작업들은 전통적인 각 장르에서 곁가지로 수용되거나 해석되고 있다. 또한, 예술과 기술의 경계에 선 예술가들의 실천 작업만 난무할 뿐 이론적 토대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자는 미디어 기반의 공연 창작을 미디어 운용이라는 관점에서 미디어 퍼포먼스라고 정의하고,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미디어 퍼포먼스의 연출 방법론을 정립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논문은 미디어의 운용이라는 관점에서 미디어 퍼포먼스를 이해하고, 미디어를 운용하는 예술가에게 미디어 퍼포먼스의 모듈로서의 연출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논문은 문헌연구와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우선 미디어 퍼포먼스의 개념은 실험과 수행성의 관점에서 리차드 쉐크너(Richard Schechner) 가 말하는 ‘퍼포먼스’의 연장선에서 설정하였다. 그러나 미디어 퍼포먼스를 사건 중심의 수행성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해서 작품으로서 레퍼토리화 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작업인 것으로 정리하였다. 그러므로 본 논문의 연구 대상은 레퍼토리가 가능한 미디어 퍼포먼스인 것이다. 그리고 본 연구의 핵심인 연출방법론은 문학, 연극, 무용, 음악과 같은 전통적인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가 상호소통하고 퍼포머(performer)로서의 미디어가 아날로그 공연자와 함께 공연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미디어 퍼포먼스의 연출 방법론은 문헌연구를 통해 미디어 퍼포먼스를 위한 아리스토텔레스 이론 모델을 제시하고, 이 모델에 근거하여 도출하였다. 미디어 퍼포먼스를 위한 연출 방법론은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미디어 퍼포먼스의 미디어 기능은 아리스토텔레스 이론 모델에 의거해서 어떤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미디어가 운용되는지에 따라서 배경효과, 재연효과, 퍼포머효과로 구분하였다. 둘째, 미디어 퍼포먼스의 연출유형은 리처드 쉐크너의 퍼포먼스 관계형성유형과 미디어 운용 모델에 의거하여 선형적 중개모델, 각색형 중개모델, 매체연장형 중개모델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미디어 운용의 연출 기술방법은 미디어 맵핑, 멀티채널 운용, 멀티채널 구성, 미디어 연계성으로 구분하였다. 이상의 연출 방법론으로 2013년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공식 초청받았던 후안 카르롤스 사갈(Juan Carlos Zagal)의 <러브스토리(Histoire d’amour)>, 호세 몽딸보(Jose Montalvo)의 <트로카데로의 돈키호테(Don Quichotte du Trocadéro)>, 김효진(Kim, Hyo Jin)의 <마담 프리덤(Madame Freedom)>의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을 분석하였다. 미디어 퍼포먼스는 트렌드를 따라 선택되어진 수행성 중심의 사건이나 매체놀이가 아니다. 미디어 환경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각방식과 체험방식을 바꿔놓은 새로운 예술형식이라고 볼 수 있다. 거시적 관점에서 미디어 기반의 새로운 예술형태를 이해하고, 미시적 관점에서 미디어 퍼포먼스 모듈의 구조와 연출방법을 논의해 가는데 기초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지방자치단체의 성과주의 예산제도 고찰 및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김효진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647

        오늘날 우리 정부는 성과지향의 경제원칙과 기업가 정신을 도입하여 행정의 경영화를 지향하고, 최소의 지출로 최대의 공공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고객 지향적 지방정부를 추구하고 있다. 공공조직의 능률성과 효과성을 강조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성과주의 예산제도를 199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성과주의 예산제도를 지방자치단체에 도입하면서 외국의 운용 실태와 문헌, 그리고 경기도에서 적용하고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성과주의 예산제도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하여 연구&#8228;분석하였다. 2012년 성과주의 예산제도의 전면 실시를 앞두고 2년 동안(2010~2011)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사전준비를 하고 있으나 성과주의 예산제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보완하여야 할 과제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완하여야 할 주요 과제로는 첫째, 기존 성과제도와 성과주의 예산제도의 연계를 위한 방법으로 BSC 성과체계와 사업예산체계의 통합관리를 하는 것이다. BSC에 부서임무, 부서별 전략목표와 성과목표, 성과지표가 작성되므로, BSC 성과관리와 사업예산체계와의 연계선상에서 성과목표와 성과지표를 설정해야 할 것이다. 둘째, 지방자치단체에서 성과를 예산에 연계시키는 수단으로서 재정사업자율평가제도 도입&#8228;운영이 필요하다. 재정사업자율평가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사업의 성과를 개선하고 투명한 재정운영, 효율적인 사업추진 등의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다. 셋째, 지방자치단체간 지표의 공유체계 구축을 통해 공통된 성과지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성과지표은행 구축&#8228;활용이 필요하다. 성과지표은행을 구축하면 동일한 사업에 대하여 자치단체별로 공통된 성과지표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성과측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성과주의 예산제도 시행의 공감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 및 담당공무원에 대한 홍보 및 교육훈련이 필요하고, 외부인사의 참여를 확대하여 제도의 객관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외국의 사례와 문헌을 종합 분석한 결과, 현재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성과주의 예산제도는 초기 도입단계에서 제도 운영의 정착단계로 넘어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앞으로 성과주의 예산제도가 성공적으로 지방정부에 정착되도록 많은 연구와 개선이 필요하다

      • 마케팅환경 특성에 따른 전략 유형과 성과에 관한 연구 : Miles와 Snow의 전략유형을 중심으로

        김효진 건국대학교 대학원 2000 국내박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ascertain how the fitness between marketing strategy each firm chooses and environment facing each firm affects the performance of firms measured by the growth rate of market share and the growth rate of profit/sales ratio. In doing so, firms are divided into four environmental groups; stable environmental group, booming environmental group, recessionary environmental group, and unstable environmental group. With regard to the marketing strategy, firms a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based on marketing strategy type; prospector, analyzer, and defender. The data are obtained through questionnaire from 106 firms listed in the Korean Stock Exchanges during 1994-1998. All the responses are analyzed using various statistical method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environmental characteristic variables can be summarized into four factors consumption pattern, market size, product - technology, and distribution. structure. Then using the factor scores for each firm, a cluster analysis is implemented resulting in categorizing all firms into one of four environmental groups stable environmental group, booming environmental group, recessionary environmental group, and unstable environmental group. The reasonableness of this four-group categorization is confirmed by MANOVA and ANOVA with factor scores as dependent variables, showing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four groups. Thus grouping is further consistent with a general classification scheme of environment along with two dimensions of sufficiency and variation of environment. Second, 106 responding firms are classified into prospector, analyzer, and defender following Miles & Snow's marketing strategy types. This classification is made using a self-typing method and further confirmed by a factor analysis using a number of variables relating marketing objectives and marketing mix. Further, the type of marketing strategy each firm chooses seems to partly rely on the environment where the firm operates. Third, an analysis is performed to see whether the firms' performance are affected by the marketing strategy adopted, regardless of the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The results show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across marketing strategies in the performance measures of the growth rate of market share and profit/sales ratio. It seems, however, that there is no straightforward relationship between the marketing strategy and the performance measures. This strongly implies that the type of marketing strategy to be adopted by each firm should depend on the environment facing each firm. Fourth, the effect of marketing strategy type, on firms' performance is analyzed through ANOVA and MANOVA, with the environmental grouping as a moderating variable. The result indicates that the growth rate of market share tends to depend only on the marketing strategy type regardless of sufficiency and variation of environment, but profit/sales ratio tends to depend on the fitness between marketing strategy type and environment. It implies that a firm should adopt different marketing strategies for different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in order to enhance the efficiency of resources used reflected in the profit/sales ratio. Future research is expected reflecting certain limitations of this study including followings: ① There could be some variables missed in this study which may appropriately represent environment and marketing strategy. ② The relationship assumed in this study may not be homogeneous across different industries. The restriction of the sample size, however, does not allow a detailed industry-specific analysis. ③ A rigorous statistical method could be applied to investigate the direction and magnitude of the causal effects on performance of the variables in this study.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보존기록 정리체계 개선 연구

        김효진 한성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631

        한국에 가톨릭이 전례 된지 2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한국 가톨릭교회는 16개의 교구와 다수의 수도회, 개별 신자들의 신앙 활동을 통해 많은 기록들을 생산, 보존해오고 있다. 그 중에서 수도회들의 기록은 봉헌의 삶과 함께 각 수도회의 성격을 나타내는 기록이므로, 수도회뿐만 아니라 교회 기록 자산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인 한국순교복자수녀회는 1946년 개성에서 창설되었다. 2022년 올해로 창설된 지 76주년을 맞이하는 본 수녀회는 그 동안 많은 기록물들을 생산, 보존해오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의 보존기록의 분류체계는 기록 분류의 중요한 요소인 맥락과 출처를 반영한 질서가 부여되어 있지 않아서 기록물을 정리와 검색은 물론, 이용자가 기록을 찾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결국 이러한 문제는 기록물의 가치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만들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보존기록의 특성 및 구조를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용자가 기록물을 발견하고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보존기록 정리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의 보존기록의 기존 분류표는 분류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주제, 기능, 출처, 기록매체 등이 혼합되어 있었다.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의 보존기록의 정리체계 개선을 위해 본 연구는 문헌연구와 보존기록의 관리와 분류 현황 조사, 이용자의 자료 대출 허가 신청서의 내용분석을 수행하였다. 자료 분석은 상향식과 하향식 접근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하향식 방법을 통해 가톨릭 기록물의 규정과 지침들을 조사하여 가톨릭 기록물의 특성과 분류기준, 즉 기능, 조직, 주제의 3개의 구분지를 도출하였다. 상향식 방법으로 현재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의 기록 대출 증빙서류인 ‘자료 대출 허가 신청서’ 141건을 본 수도회의 회원으로 구성된 6명의 연구 참여자들이 내용 분석하였다. 내용분석 결과 키워드 총 1, 648개를 추출하였고, 분류 및 범주화를 통해 총 22개의 기록물군(Group), 68개의 기록물계열(Series)아래 기록물파일(File) 구조의 정리체계를 도출하였다. 제안한 정리체계를 기존의 분류표와 비교한 결과, 새로운 분류 체계의 도출, 정리를 위한 분류체계의 변경, 분류 수준(depth)의 변경, 중복 분류의 재분류로 수정, 보완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보존기록의 계층적이고 집합적인 질서를 반영할 수 있는 정리체계를 제안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제안한 정리체계는 기존의 분류체계에 수녀회 보존기록의 생산맥락과 구조를 반영함으로써, 이용자의 효율적인 검색과 활용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향후에는 본 연구에서 제안한 정리체계를 기반으로 보존기록의 기술(archival description)과 보존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의 검색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거제어(authority control)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의 보존기록 정리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 연구로, 보존기록 기술과 전거제어 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이용자들의 검색 가이드 설계와 보존기록의 효율적인 정리와 이용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분노조절 프로그램이 중학교 지적장애 학생의 분노반추 및 또래관계에 미치는 효과

        김효진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지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분노조절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분노 반추 및 또래관계에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는 데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설정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노조절프로그램은 중학교 지적장애 학생의 분노반추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분노반추 하위 요인별로 알아본다. 둘째, 분노조절프로그램은 중학교 지적장애 학생의 또래관계 향상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또래관계 하위 요인별로 알아본다. 본 연구의 대상은 충청남도 보령시 중학교 지적장애 학생 20명(실험집단 10명, 통제집단 10명)으로 지역, 지능, 성별, 사회·경제적 수준 등이 비슷한 학생끼리 짝을 지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배정하였다. 본 연구의 분노조절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화의 광장(1995)에서 제작한 분노조절 훈련 프로그램과 평승원(2014)이 재구성하여 제작한 프로그램의 내용을 연구자가 지적장애 학생의 지적수준, 생활연령, 개별화교육계획(IEP)를 고려하여 재구성하여 실시하였다. 분노조절프로그램은 실험집단에 주 2회 회기 당 45분씩, 총 10회기 동안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은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측정도구로는 Sukhodolsky, Golub & Cromwell(2001)이 분노반추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분노반추 척도를 이근배·조현춘(2008)이 타당화한 분노반추척도(K-ARS)를 사용하였다. 또한, 중학교 장애학생의 또래관계를 측정하기 위해서, 김성근(2011)이 개발 및 타당화한 중․고등학생용 또래관계 검사를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프로그램이 분노반추, 또래관계에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SPSS/WIN 18.0을 이용하여 공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요약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노조절 프로그램은 중학교 지적장애 학생의 분노반추에 효과적이었다. 또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에 분노반추의 하위요인인 기억반추, 원인반추, 보복반추 모두에서 유의하게 평균치의 차이가 있었다. 둘째, 분노조절 프로그램은 중학교 지적장애 학생의 또래관계 향상에 효과적이었다. 또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에 또래관계의 하위요인인 또래관계망, 갈등과 대립, 친밀도, 새친구 사귀기 모두에서 유의하게 평균치의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실시한 분노조절프로그램은 중학교 지적장애 학생의 분노반추 감소 및 또래관계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요어 : 분노조절 프로그램, 분노반추, 또래관계, 지적장애학생

      • 심박변이도(HRV)를 통한 급성, 기능성, 기질성 소화불량증의 비교연구

        김효진 東義大學校 大學院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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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불량(Dyspepsia)은 상복부 중심으로 더부룩함(Fullness), 팽창감(Bloating), 조기포만감(Early satiety), 혹은 구역(Nausea) 등의 불쾌감(Discomfort)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를 말하며1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 중의 하나로서 만성적으로 반복되어 삶의 질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한의학에서는 소화불량증을 痞滿, 不思食不嗜食, 噯氣, 嘈雜, 呑酸吐酸, 腹痛, 心痛, 胃脘痛, 惡心, 嘔吐 등의 증상을 수반하는 飮食傷과 內傷轉變證의 범주에서 취급해왔으며3 食滯, 食傷이라 하여 음식 요인을 중요시 했다. 그리고 李東垣의 <脾胃論>에서 “ 夫胃爲淸純沖和之氣 人之所賴以爲主者也 若謀慮神勞 動作形苦 嗜慾無道 思想不遂 飮食失宜 皆能致傷 旣傷之後 須用調補”라고 언급한 바와 같이 음식 요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감정적 변화 또한 소화관 기능에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았으며, 현대의학적으로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계와 관련하여 소화불량증의 증상 발현인자로 작용하는 것과 연결될 수 있다. 특히 상부 위장관 내시경을 비롯한 검사상 증상을 설명할 만한 기질적 병변을 확인할 수 없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경우에 병태 생리 기전이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작용하며 자율신경이 위장관의 감각과 운동 전반을 지배하므로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병태생리에 일정 부분 관여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4. 앞서 김5의 연구에서 심장 박동의 주기 변화를 관찰하여 신체의 전반적인 자율 신경계의 기능 상태를 유추할 수 있는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이하 HRV) 분석 방법을 통해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진단에 유의성이 있다는 것과 소화불량증 환자군이 교감, 부교감 신경 모두 건강 대조군에 비해서 억제되는 경향성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선행 연구에서 소화불량증의 병의 이환 기간과 자율신경장애 정도의 관련성에 있어서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으나 건강대조군, 급성 소화불량증 환자군, 만성 소화불량증 환자군 순으로 소화불량증을 앓아온 기간에 비례하여 전반적인 자율 신경 억제가 있었음을 확인하였다6. 그러나 만성 소화불량증을 논함에 있어서 심인성 요인 외에 다른 변수를 배제하기 위해 기질적 병변이 확인된 소화불량증을 제의하였으나 기질적 병소가 확인된 소화불량증에 관해서도 스트레스 혹은 자율 신경의 장애와의 연관성 유무에 관한 확인이 필요하였다. 이에 이전에 위장 질환이 없었으며 하루 또는 이틀 전에 과음 또는 과식으로 인하여 급체한 환자를 급성 소화불량증군으로, 장기적인 위장 장애가 있었으나 위내시경 등의 검사로 병변을 확인할 수 없었던 환자를 기능성 위장 질환자군으로, 위궤양, 위염 등의 병소가 확인된 환자를 기질성 위장 질환자군으로 분류하여 건강 대조군과 더불어 총 네 개의 군으로 나누어서 심박변이도를 통해 자율 신경장애를 각각 비교하고자 한다.

      • 낙원상가 리노베이션 : 구도심의 건축물 재생을 통한 도심 활성화 계획

        김효진 건국대학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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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상가는 60년대 도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대적 상황과 요구로 도로 위의 건물이라는 독특한 형태의 국내 1세대 주상복합건물로 지어졌다. 그러나 초기 도시적 맥락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채 설계되었고, 악기상가라는 프로그램의 황금기 이후 낙원상가는 점점 단절된 채 쇠퇴하고 있다. 도시미관과 경관 확보 등의 이유로 철거에 대한 서울시의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낙원상가를 지키기 위한 시도도 있다. 낙원상가의 위치는 인사동과 종로가 만나는 인적, 문화적, 상업적 요충지 이다. 하지만 낙원상가는 그 규모와 형태로 인사동과 종로의 흐름과 단절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분리까지 야기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낙원상가가 존재한 50년이 넘는 시간은 새로운 가치를 발생시켰고, 그 가치는 주변 지역과의 연결을 통해 가능성으로 재해석 될 수 있다. 종로라는 구도심은 계속적인 개발과 기존 건축물의 쇠퇴가 공존하고 있다. 하지만 물질적인 경제논리만이 아닌 정신적 가치로 다시금 살펴본다면 종로는 시간과 역사의 축적된 다양한 레이어가 중첩된, 단순 경제논리로 판단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본 논문은 낙원상가의 도시적 맥락에서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주변지역과의 연결을 하고, 활성화 시키고자 한다. 그 배경으로는 낙원상가가 가지고 있는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와 그 안에서 형성된 장소성이라는 가치를 재조명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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