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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자료
김종찬,김정우,이하운,도양회,김수중 대한전자공학회 1998 電子工學會論文誌, D Vol.d35 No.3
A hit-miss transform(HMT) using synthetic structuring elements(SE's) for optical recognition of a moving target is proposed. A moving target which was obtained from a fixed view point has objects. In proposed HMT, SE's are synthesized by using SDF(synthetic discriminant function) algorithm for efficient recognitionof various shapes of true class objects in noisy and cluttered scene. The synthetic hit SE and the synthetic miss SE are composed of SDF of hit SE's and miss SE's for each true class object. Simulation results show the proposed method can be used for the recognition of various shapes of the true class with one one HMT operation.
김종찬 한국중어중문학회 2005 中語中文學 Vol.36 No.-
≪說文≫에는 26개의 品型字가 있으며 그 歸部를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다. 그 중 두 가지 유형에 대해서는 異論이 없으나, 문제가 되는 것은 “卉”와 “森”의 歸部이다. 許愼은 “卉”와 “森”을 각각 艸部와 林部에 귀속시켰다. 많은 학자들은 이를 許愼의 오류로 본다. 蔡信發, 薛克謬 선생 등은 許愼이 “卉”, “森”을 艸部와 林部에 귀속시킨 것을 ≪說文≫의 體例에 위배되는 것으로 보고, 마땅히 각각 屮部와 木部에 귀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高一勇 선생은 品型字 가운데 二合同文 會意字가 있는 것은 이를 부수로 세우고 그 아래에 品型字를 귀속시키는 것이 許愼의 品型字 歸部體例라고 보았다. 따라서 許愼이 단지 “艸”, “林”部만 세워서 “卉”, “森”을 귀속시킨 것은 문제가 있으며, 마땅히 “聑”, “奻” 두 부수를 세워서 “聶”, “姦”에 귀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자가 보기에 이들은 許愼의 歸部體例를 잘못 이해한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의 연구에 따르면 “卉”, “森”의 歸部와 許愼의 品型字 歸部體例는 의미 유형에 따른 것이며, 이에 근거하여 26개 品型字 중 단지 “卉”, “森”만 각기 艸部와 林部에 귀속시킨 것이다.
김종찬 安東大學 1997 安東大學 論文集 Vol.19 No.1
在本文中先介紹各家對中國語中的p,t,k的認識, 再介紹韓國語中的兩□不送氣淸塞音幷考察「法韓對音」, 「中韓對音」的情況. 然後考察四聲對不送氣淸塞音p,t,k音値的影響而提出個人對p,t,k音値的見解.
김종찬 江南大學校 1995 社會科學硏究 Vol.1 No.-
민주주의의 기초가 된다는 지방자치가 30여년만에 민주화의 요구와 수용으로 실시되면서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집권에서 분권, 타율에서 자율, 관치에서 자치로의 방향전환은 지방자치화 시대에 새로운 흐름을 나타나게 된 것이며, 또한 계속될 발전과 변화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전환기에는 언제나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과제를 안겨 준다. 지방자치의 실시는 지방행정의 양상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을 요구할 뿐 아니라, 이와 같은 과제를 푸는데 있어서 마이너스 요소를 최소화하고 플러스 요소를 최대화할 것을 기대한다(손재식, 1991 : 254).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원천인 동시에 그 산실」이라고 한 제임스 브라이스의 말은 민주정치가 지방자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아래로 부터의 민주주의를 고무하고 중앙집권주의를 견제하기 위한 지방분권주의의 실현이 지방자치의 이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지방자치의 실시는 사회복지의 제도,정책,프로그램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김종찬 안동대학교 어학연구소 2000 솔뫼어문논총 = Solmoe review on language and literature Vol.12 No.1
對 《說文》 亦聲字, 各家有不同的意見, 王英明先生在 <對 「聲符兼義」問題的再認識> 中說: 「用『右文說』理論及所擧的例子與『亦聲』字相對照, 就會發現亦聲和右文的性質其實是相同的.」. 蔡信發先生在 <《說文》「從某某, 某亦聲」之商兌> 一文中說:「總之,《說文》原所謂的『從某某, 某亦聲』和『從某某聲』應無別, 可一倂以『異文形聲』視之, 只是其解形術語欠統一罷了, …』. 段玉裁在《說文》"吏"字下說:「凡言亦聲者, 會意兼形聲也.」. 到底나家的意見比較合理? 要解決這一問題, 關鍵在于意義關係上, 因此, 在本文中我們從這個角度考察《說文》亦聲字竝提出對亦聲字的看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