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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량강화프로그램이 입원한 만성정신장애인의 주관적안녕감에 미치는 효과성 연구

        김영천,권은시 한국직업재활학회 2016 職業再活硏究 Vol.26 No.1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 of empowerment of hospitalized chronic mental disabled people on the subjective well being and to verify the effect of empowerment program accessed with movement based expressive arts therapy and life/art process on the subjective well-being of hospitalized chronic mental disabled people. The research targets were hospitalized adults in 18~65 years old having more than 5 years of medication therapy and rehabilitation therapy. Data was collected from Feb. 12, 2015 to Dec. 29, 2015. In the first place, the preliminary group was selected and then empowerment program was revised and updated. Random sampling of test group and comparison group was selected. It was followed by pre-test, post-test and follow-up test using structural questionnaire surve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there is a difference in subjective well-being by the type of ownership of housing and home owner had relatively less subjective well-being. Secondly, as empowerment increased, subjective well-being increased. Self-esteem and actual power had an effect on subjective well-being in a highest order. Thirdly, empowerment program to hospitalized chronic mental disabled people was proved to improve subjective well-being and empowerment and to reduce covert narcissism. 본 연구는 입원한 만성정신장애인의 임파워먼트가 주관적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 동작중심표현예술치료의 삶/예술과정으로 접근한 역량강화프로그램이 입원한 만성정신장애인의 주관적안녕감에미치는 효과 검증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연구대상은 입원한 자 중 만 18세 이상 65세까지의 성인으로서 발병 일을 기준으로 5년 이상 약물치료 및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5년 2월 12일부터 2015년 12월 29일까지이다. 먼저 예비 집단을 선정한 다음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정⋅보완하였고,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을 편의표집 한 다음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사전/사후/추후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택소유형태에 따라 주관적안녕감에 차이가 있으며, 자가 주택소유자는 상대적으로 주관적안녕감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임파워먼트가 증가할수록 주관적안녕감 수준이 높았으며, 자아존중감과 실제적 힘의 순으로 주관적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입원한 만성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프로그램은 주관적안녕감과 임파워먼트를 증진시키고, 내현적자기애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에니어그램과 정신건강: 만성정신질환자의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의식(발달)수준, 통합과 분열 및 삶의 만족도의 관계를 중심으로

        박현경,권은시 한국에니어그램학회 2012 에니어그램연구 Vol.9 No.2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정신질환자의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과 유형별 의식(발달)수준, 통합과 분열 및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K도 소재의 국립병원에 6개월 이상 입원한 만성정신질환자 42명이었다. 측정도구는 윤운성(2001a)이 개발한 한국형에니어그램성격유형검사(KEPTI)와 권석만(2009)의 삶의 만족도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백분율(빈도분석)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조사에 응한 만성정신질환자는 2번, 6번, 9번, 5번 유형 순으로 인원이 나타났고 날개의 사용에 있어서는 1번, 5번, 4번의 순으로 높았으며, 왼쪽 날개를 쓰는 유형이 오른 날개를 쓰는 비율에 비해 두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의식(발달)수준의 평균은 대인간 통제가 나타나는 5수준이었다. 이것은 성격장애는 에니어그램의 발달수준 5부터 경직되고 부적응적인 것으로 되기 시작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에니어그램 유형과 진단명의 교차분석 결과 정신분열병은 6번 유형 중에서 많은 분포를 보였고, 알콜중독은 2번 유형이 다른 유형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유형별 삶의 만족도의 평균을 분석한 결과 5번 유형, 7번 유형, 1번 유형 순으로 나타났고, 4번 유형이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분열 보통별 삶의 만족도에 대한 평균분석에서는 분열, 통합, 보통의 순으로 나타났다. 진단명별 삶의 만족도에 대한 평균분석에서는 알콜 중독환자의 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우울증 환자가 삶의 만족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달수준별 삶의 만족도에 대한 평균분석에서는 발달수준 7수준의 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6수준, 4수준, 5수준, 3수준으로 발달수준과 삶의 만족도는 역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몇 가지 제언을 하였다.

      • 국립정신병원 간호사들의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

        박현경,권은시 한국에니어그램학회 2016 에니어그램연구 Vol.13 No.2

        본 연구의 목적은 국립정신병원 간호사들의 에니어그램 성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와 발달수준을 알아보고 에니어그램 유형별 직무스트레스와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대상자 는 P시 소재의 국립OO병원 간호사 4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측정도구는 윤운성(2001a)이 개발 한 한국형에니어그램성격유형검사(KEPTI)와, 이병숙(2014)의 직무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6년 10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설문지를 배포한 후 응답자 기입식으로 작 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정신간호사의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 결과 힘의 중심 중 장중심(N=30, 68%), 유형은 9 유형(N=18, 38.3%)이 가장 많았으며, 통합지향보다는 분열(N=29, 61.7%)상태가 높았고, 발달수 준은 5수준(N=26, 55.32%)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에니어그램 그룹별 통합, 분열의 분포를 살펴보면 힘의 중심 중 장중심, 행동방식 중 후퇴 형, 자아의식 중 내외적 조화로서의 현실, 하모닉 그룹 중 긍정적 태도그룹, 발달수준 중 7수준 이 가장 높게 분열을 지향하고 있었고, 이 중 자아의식(X2=10.45, p=.03), 하모닉 그룹(X2=9.56, p=.05), 발달수준별((X2=20.05, p=.00) 분류에서 통합과 분열 방향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게 나타났다. 3. 에니어그램 그룹별 발달수준의 평균분포를 살펴보면, 힘의 중심 중 장중심이 6수준을, 행동방식 중 후퇴형, 자아의식 중 내외적 조화로서의 현실, 하모닉 그룹 중 긍정적 태도그룹, 에니 어그램유형중 9번 유형이 7수준으로 낮은 수준의 기능 상태였다. 이 중 행동방식(F=5.69, p=.0 1), 자아의식(F=5.50, p=.01), 하모닉 그룹(F=5.76, p=.00), 에니어그램 유형별(F=3.23, p=.02) 분류에서 발달수준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4. 에니어그램 성격유형은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 인간관계 요인(F=5.92 p=.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간호사들의 발달 수준은 6수준(F=3.02, p=.04)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연구대상자의 수가 적다는 것과 임상경력이 대부분 6년 이하(94%)의 대 상자로 연구되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국립정신병원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국형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와 직무스트레스 척도를 실시한 결과 스트레스 지점인 분열방향을 지향하고 있었 고, 보통이하의 낮은 기능의 발달수준 상태에 있었으며, 직무스트레스 중 인간관계 요인에서 스 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간호사들의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 한 교육프로그램이나 인간관계 훈련,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이 적극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xamine the National Mental Hospital nurses’personality with stress and developmental level. The study explored three overarching topics: How are medical students' personality types reflected in an enneagram? Are there any differences between subtypes of stress points? How are the students' developmental levels by gender, academic level, and enneagram types? Methods: The subjects were 47 nurses in the National Mental Hospital of local. Enneagram Personality Types Inventory (Korean version) was used. These enneatypes were divided into four subtypes: centers of intelligence, hornevian triads, self-consciousness, and harmonic group. Enneatypes and stress points were analyzed statistically by frequency and percentage of enneatypes, chi-square test, and ANOVA. Results: Distribution of enneatypes; type 9 was the most frequent class (n=18, 38.3%). Subtype analysis; in body-centered type more students were disintegrated than integrated or mediocre (n=29, 61.7%). In behavior patterns, passive types showed more disintegration and in self-consciousness groups only inner-outer types showed disintegration (χ2=10.45, p=0.03). In harmonic group, positive outlook types contained the most disintegrated nurses (χ2=9.56, p=0.05). In Level Of development, level 7 contained the most disintegrated nurses(χ2=20.05, p=0.00). Majority of nurses were in disintegrated developmental status. Conclusion: A program should be developed for National Mental Hospital nurses to know their ego-identity plainly and overcome their disintegration, based on their enneatypes. Such a program will help nurses improve their ways of thinking or their behavior and become more secure.

      • KCI등재

        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이 만성정신질환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 대인관계,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

        김은자 ( Eun Ja Kim ),권은시 ( Eun Sie Gwon ),이흥순 ( Hung Soon Lee ),이성영 ( Sung Young Lee ),박인혜 ( In Hye Park ),정둘남 ( Dool Nam Jung ),이언정 ( Eon Jung Lee ),정영희 ( Yeong Hui Jeong ) 한국간호과학회 정신간호학회(구 대한간호학회정신간호학회) 2011 정신간호학회지 Vol.20 No.4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a stress-management program on stress coping methods, interpersonal relations an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chronic mental illness. Method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test design was used for this quasi-experimental study. The study was conducted from May 1 to December30, 2010. The 41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selected from patients with chronic mental illness (20 for the experimental group and 21 for the control group). Datas were analyzed x2-test, t-test, paired t-test, and one-way ANCOVA with the SPSS/WIN 15.0 program.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changes in stress coping methods scores, interpersonal relations scores and quality of life scores in the experimental group before and after treatment, which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in the significant improvement in stress coping methods, interpersonal relations and quality of life for patients with chronic mental illness. Therefore, this study shows stress-management programs are useful in clinical practice as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s in patients with chronic mental illness.

      • SCOPUS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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