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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植物化石から復元した地域の原植生·原景觀 : 房總半島中部の彌生時代から古代の古植生復元 보소반도 중부의 야요이시대부터 고대의 고식생 복원

        百原新 경희대학교 부설 조경계획연구소 1996 造景論叢 Vol.8 No.1

        人間が植生に影響を加える直前までの自然植生を「原植生」というが、現在二次林しか殘っていない平野から丘陵地にかけての原植生がどのようなものだったかは、現在殘っている林を調べるだけで復元することはできない。そこで、地層から取りだした植物花石を使って、過去に遡って古植生の變化を調べる必要がでてくる。現在の房総半島中部の下総台地とその周邊には雜木林やスギ林が廣がっているか、これらの場所が二次林や植林になる前にはどのような林が存在していたか、種子、果實、葉、花粉の化石を使って復元を試みる。

      • KCI등재

        복제(replica)법을 이용한 청동기시대 토기 압흔 분석

        孫晙鎬,中村大介,百原新 한국문화유산협회 2010 야외고고학 Vol.0 No.8

        본 연구에서는 농경사회로 인식되고 있는 청동기시대의 토기를 대상으로 복제법을 이용하여 압흔을 분석하고, 이를 통하여 당시 사회의 식물 이용에 대하여 고찰해 보았다. 분석 결과는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돌대문토기 단계의 벼와 기장이 확인되어, 신석기시대 이후로 조, 기장의 재배에 벼가 더하여졌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벼가 확인된 주거지는 돌대문토기 단계 중에서도 이른 시기에 해당하여 벼의 이용이 돌대문토기 단계 성립의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추정되었다. 더불어 돌대문토기가 출토된 취락들은 대부분 벼농사에 적합한 하천 주변의 충적대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 단계에 논농사가 도입되었을 가능성도 언급하였다. 둘째, 토기에 찍힌 압흔의 위치를 바탕으로, 제작 중의 토기를 의복 위에서 조정하거나 작업대 위에 토기를 두는 경우, 점토 반죽 시에 혼입될 가능성 등을 상정하였다. 또, 청동기시대 이른 단계의 토기에서 상대적으로 다수의 압흔이 관찰되는 이유에 대하여, 전기 이후 토기를 제작하는 공동 작업장에 더 이상 곡물이 흩어져 있지 않은 상황과 토기 제작 장소가 별도의 공간으로 분리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한편, 토기 제작의 계절에 대해서는 곡물 이외에도 가을에 관찰되는 열매의 압흔이 확인되어, 수확 종료 후의 가을, 즉 농한기에 토기를 제작한다는 제작 주기가 존재하였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마지막 세 번째는 일본열도 농경과의 관계에 대하여 벼의 확실한 사례가 한반도의 돌대문 토기 단계와 이에 병행하는 조몬시대 후기 후반에 등장하기 때문에, 이 시기를 벼 이용의 획기로 상정하였다. 그리고 일본열도에서는 조의 사례가 매우 적고 기장의 이용도 야요이시대 이후에나 확인되는 것에 반해 한반도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조·기장의 이용이 성행하여, 양 지역 농경의 차이도 어느 정도 인정할 수 있었다. The replication of impressions on pottery is an effective method for reconstructing subsistence from sites without plant residue. Even if excavation has already finished, it is possible to identify cereals by replication. In addition, the replication of impressions left on pottery can be used from Neolithic to historical times, so far as pottery exists. In the case of severely weathered pottery it is difficult to replicate a large number of impressions. However, by attentive observation, it is at least possible to obtain some impressions from the pottery. The most meaningful result from our research was the identification of rice and millet from the Hanam Misari site, which has not yet yielded cereal remains. Pottery from Hanam Misari has been dated to the earlier part of the Initial Bronze Age. This period was examined as it is related with agricultural developments of the Late Jomon period in the Japanese archipelago. In addition, the season in which pottery production took place was calculated using impressions of plant remains other than cereals. These results illustrate that replications can be widely used and not be limited to the reconstruction of subsistence. It may therefore be suggested that the replication of impressions left on pottery, as with the analysis of plant remains, is a useful way to shed light on the nature of human lives in the past. It should therefore be established as an important method of archaeologic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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