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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국문장편 속 ‘피’의 표상과 서사적 의미 - 주동인물의 경우를 중심으로

        이지하 한국고전문학회 2019 古典文學硏究 Vol.55 No.-

        Since ‘Blood’ symbolizes both life and death, it has been an important topic in literature. The Korean classical long novels are also actively using this imagery of blood. This paper is about how the blood, that contains various symbolic aspects, are used in Korean classical long novels and how it builds relationships with existing systems and ideologies. Through this study, it is expected to consider not only the way this unique and provocative material is used in the literature but also the reactions of the readers. The examples of the representative formations of blood in Korean classical long novels are ‘Aenghyeol’, vomiting blood, flogging, and self-injury. The specific forms and situations of bleeding are diverse, such as ‘Aenghyeol’ as the mark of women virginity, vomiting blood as the expression of internal worries, blood from flogging as the obedience to authority, and self-injury as the will of resistance. However, the blood magnified in Korean classical long novels is in common, since these are objectified to be shown to others. By actively using its visual image, it is able to raise dramatic effects and deliver the message without language. Using blood for a show in Korean classical long novels are related to the independence of the body. Rather than a subject that has its own identity, the bodies in Korean classical long novels are more like an object of the cooperative system. In this case, the body becomes a target of observation of the public and its blood are exposed as a dramatic symbol of the objectified body. The owners of the body try to gain recognition of internalizing public ideology by showing their blood, or on the other hand, reveal their will of resistance by clarifying the ownership of the body, as the case of self-injury. However, either is the same in that it is delivering the oppressive reality of the objectified body and the pain caused by it. The readers experience the sublime by keeping a certain distance from the fear caused by blood. Since Korean classical long novels embody the blood of ordinary and detailed situations, the effects of reading increase through empathy. Readers could be ethically reformed by the emotional influence of the blood, or be awakened by criticizing discrepancy. Moreover, hence Korean classical long novels are popular reading, the sensational imagery of blood also acquires important meaning as the element arousing popular interests. 피는 생명과 죽음을 동시에 표상하는 상징물로서 문학의 중요 제재가 되어왔다. 국문장편소설에서도 이러한 피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보수적 이념을 기반으로 하는 국문장편소설 안에서 다양한 상징성을 지니는 피가 어떻게 활용되며 기존의 제도 및 이념과 관계 맺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소설 속에서 피라는 독특하고도 자극적인 소재가 문면화되는 양상뿐 아니라 피의 형상화에 투사된 당대 이념과 이에 대한 독자의 반응까지도 고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국문장편의 대표적 피의 형상화로 앵혈, 토혈, 태장, 자해 등의 경우를 꼽을 수 있다. 여성 순결 표지로서의 앵혈, 내적 고민의 표출로서의 토혈, 권위에 대한 복종을 의미하는 태장의 피, 저항 의지의 표출로서의 자해 등 피의 구체적 형상이나 피를 흘리는 상황은 다양하다. 그러나 국문장편의 서사에서 부각되는 피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대상화된 피라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피의 시각적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극적 효과를 달성하는 한편 무언의 의사 전달 수단으로 삼는 것이다. 이처럼 국문장편에서 피의 보여주기 효과가 빈번히 사용되는 것은 몸의 주체성 여부와 상관이 있다. 국문장편의 몸은 개성을 지닌 주체적 몸이기보다 집단공동체에 의해 대상화된 몸에 가깝다. 이 경우 몸은 관찰과 규시의 대상으로서 공공화되며 피는 타자화된 몸의 극적 상징물로서 공공 앞에 노출된다. 몸의 주인은 피로써 보여주기를 통해 공공의 이념을 내면화하였음을 인정받고자 하거나 반대로 자해의 경우처럼 몸에 대한 소유권을 분명히 함으로써 저항적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 경우든 타자화된 몸의 억압적 실상과 그로 인한 고통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이다. 독자들은 피가 유발하는 공포로부터 일정한 거리두기를 통해 숭고의 미감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국문장편의 경우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상황의 피를 형상화하기 때문에 감정적 공유를 통한 독서 효과가 증대된다. 독자들은 피의 감성적 영향력을 통해 윤리적으로 교화될 수도 있고, 모순을 비판하며 각성할 수도 있다. 한편 대중적 독서물인 국문장편소설에서 선정적인 피의 이미지는 통속적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KCI등재후보

        직장인의 피로 심각도 및 이와 연관된 사회 인구학적, 임상적 변인

        박소영,조숙행,김승현,한창수,함병주,고영훈,Park, Soyoung,Joe, Sook-Haeng,Kim, Seung-Hyun,Han, Chang-Su,Ham, Byung-Joo,Ko, Young-Hoon 한국정신신체의학회 2014 정신신체의학 Vol.22 No.1

        연구 목적 피로의 심각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는 인구 사회학적 변인들과 스트레스 지각 정도, 우울 감의 상관 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임상 환자군, 일차 진료 환자 군에서의 피로 증상의 평가 및 치료 전략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 법 621명의 남, 여 공무원 집단을 대상으로 반 구조화된 설문 자료를 이용하여, 연구 참여자의 기본적인 인구 사회학적 변인과 생활 습관에 대한 조사와 함께, 피로 심각도 척도(FSS), 개인의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SS), 한국형 BEPSI 검사(BEPSI-K), 벡의 우울 감 척도(BDI), 스트레스 대처 방식(Stress coping skill Questionnaire)을 기입하도록 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단면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과 피로, 스트레스 지각 정도, 우울 감은 모두 남성보다 여성에서 평균값이 유의하게 높게 관찰되었다. 피로의 심각도는 스트레스 지각 정도, 우울 감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피로 심각도는 어떠한 대처 방식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관찰되었는데, 적극적인 대처 방식을 더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피로와 우울 감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적극적 대처 방식 중에서도 문제 중심적인 대처 방식을 사용하는 군에서 피로의 심각도와 우울 감이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반면에 소극적 대처 방식을 더 많이 사용하는 집단에서 피로의 심각도는 스트레스 지각 정도, 우울 감 모두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높은 피로를 호소하는 그룹(FSS>3.22)에서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감이 모두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고, 고 피로 군은 저 피로 군에 비해서 문제 중심적 대처 방식을 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지스틱 회귀 분석 결과, 스트레스 지각 정도와 우울 감은 피로의 발생과 증상의 심각 도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은 운동을 하지 않는 것에 비해 피로를 경감시키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결론 지각하는 스트레스가 높을 수록, 우울 감을 많이 느낄수록 피로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고, 운동을 하지 않는 군에서 운동을 하는 군에 비해 피로를 더 많이 느끼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관적인 피로감을 측정하고 피로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확인하였기 때문에, 이 결과가 추후 일반 건강 군의 피로에 대한 치료적 개입뿐 아니라, 피로 심각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인 스트레스와 우울 감, 그리고 이들로 인하여 발생 가능한 여러 가지 정신과적 질환에의 개입과 치료 전략 수립 시에 기초적인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s : We aimed to explore the relationship among fatigue and perceived stress, depressive mood in the working population. We also examined associations with demographic and life style factors and investigated the effect of individual coping skills on these associations. Methods : Fatigue Severity Scale(FSS), Perceived Stress Scale(PSS), Brief Encounter Psychosocial Instrument - Korean version(BEPSI-K),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Stress Coping Skill Questionnaire were administered to 621 civil servants. All of above and other demographic factors ar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 and this study is cross sectional. Results : Mean FSS score was 3.04 which was lower than 3.22, the severity cut off score. FSS, PSS, BEPSI-K, BDI were all higher in female. Subjects with active coping skills showed relatively low fatigue, perceived stress, depressive mood than those with passive coping skills.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indicated that the PSS, BDI, BEPSI-K in working population increase the risk of fatigue and regular exercise lowers the risk. Conclusions : Adults who were afflicted by stress, experienced depressive mood or were physically inactive were at much higher risk of feeling fatigue. Since no other large data sets are available for fatigue, the results from this study could serve a very useful purpose, to furnish a basis for comparison with future research results based on more complete data.

      • KCI등재

        "被"피동문의 "Np1"과 "Np2"의 의미 연구

        장태원 한국중국언어학회 2001 중국언어연구 Vol.13 No.-

        這篇論文對於表示被動的'被' 字和被字句進行分析. 主要分析以下的兩個方面: 第一, 被字句的通時的考察; 第二, 現代漢語裏被字句的語用意義. 第一, 被字句的通時的考察. 從先秦時期到南北朝時期, 被字句以'被' 字和別的動詞結合的'被+Vp' 形式出現, 這就是早期的·初步的形式. 남북조시기기출현빈도흔소적'피+Np2+Vp' , 到隋唐時期占有明顯的地位. 而且隋唐時期通過Np2部分擴大, Vp部分上各種各樣的補語和Np3出現, 所以産生了'被+(Np2)+Vp+C' ·'被+Np2+Vp+Np3' 的新形式. 宋元時期以後, 簡單的'被+Vp' 형식출현득흔소, 이대Np2·Np3·보어적피자구형식출현득흔다. 還發生一種新變化, 這新變化就是反映和別的句式結合的'被+把(將)Np2+Np3+Vp' 形式的出現, 這個形式的變化顯出被字句意義表達的擴大和多樣化傾向. 第二, 現代漢語裏被字句的分析. 這部分主要通過Np1·Np2和'被Vp' 語法功能的特色分析了一些現代漢語被字句的情況. 在被字句的Np1是主語, 是對行爲動作或事件(被Vp)的當事者. Np2, 是對'被Vp' 所表現的事件說明其事件出現的原因或出處信息.

      • KCI등재후보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 : 히 8~10장에서 피와 속죄, 그리고 온전함의 메카니즘

        조재천 평택대학교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2015 피어선 신학 논단 Vol.4 No.2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theological implications of the “blood” language in the Epistle to the Hebrews. Furthermore, I explore the ways in which such implications are presented in relation to the Christ event on the one hand, and to the Old Testament references to the blood fora toning sacrifices. The meaning of blood in Hebrews is richer and more multivalent than is found in any other book in the New Testament. Three roles of the blood come to the fore in shaping the atoning theology of Hebrews. First, the blood of Christ confirms the validity of the new covenant ujst as the blood of oxen in Exod 24:8 was sprinkled upon the people, the partners of the covenant, in order to confirm the validity of the Sinaitic covenant. Christ is both the “better high-priest” and the “better sacrifice” in offerning himself as the central piece of the new covenant. Second, the blood of Christ cleanses the people of God of their guilt and opens to them the path to the holy place. It is the price of redemption with which the believers have been set free from the curse of the sin. Third, the blood of Christ not only purifies the conscience of the believer but also makes it perfect so that it accomplishes something that the old covenant could not accopmlish. The notion of ‘conscience’ in Heb 8-10 is unique; it is the center in which the blood of Christ consistently stimulates a desire fort he holiness. Despite these unique insights into the role and meaning of the blood in Heb 8-10, they do not constitute a self-sufficient theological argument for the entire book. Rather, the key theme in Hebrews is found in practical exhortation for perseverance, faithfulness, and communal unity for which the reflections of the blood provide a conceptual found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히브리서에서 피의 신학적 의미를 밝히고, 그것이 속죄 기능과 관련된 구약의 여러 본문들과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승천 사건을 소재로하여 어떻게 제시되고 있는지를 고찰하는 것이다. 히브리서는 신약성서의 그 어느 책보다도 피의 신학적 함의를 가장 깊게 그리고 다의적으로 기술한다. 그 중에서 특히 세 가지가 두드러진다. 첫째, 그리스도의 피는 구원 언약, 즉 새 언약의 효력과 확실성을 보장한다. 시내산 언약 체결의 마지막 단계에서 언약 당사자인 출애굽 공동체를 향해 모세는 소의 피를 뿌림으로 그 확실성을 표현했었다(출24:8). 이것에 기초하여 “더 좋은” 제물이신 그리스도의 피는 새 언약의 확실성을구성한다. 둘째, 그리스도의 피는 하나님의 백성의 죄를 사하고 깨끗하게 하며 섬기는 자로 하여금 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한다. 히브리서 이전의 원시 기독교 전통에서 생명의 이탈 또는 교환으로 이해되던 피흘림의 사건을 통해 신자의 생명이 담보되었다. 그리스도의 피는 속량의 대가이며 아울러 죄를 씻어내는 정결의수단과 매개로서도 기능한다. 정결케 된 제사장의 지성소 진입처럼 그리스도도천상의 성소로 들어가셨고, 그 길은 다시 신자들에게 열려졌다. 셋째, 그리스도의 피는 양심을 씻어 온전케 함으로써 옛 언약이 하지 못한 것을 성취했다. 8-10 장에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매우 특수한 방식으로 ‘양심’의 의미를 정의한다. 즉 , 단순한 인식 또는 감정의 기관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삶에 대한 지향과 열망이 담기는 존재의 중심부가 바로 양심이다. 그리스도의 피가 양심에 작용할 때 지나간 과거의 죄를 사함 받을 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신앙 여정에서 거룩함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도록 그리스도의 피는 양심을 이끌어 준다. 히브리서8-10장에서 감지되는 ‘피’에 대한 독특한 착상은 그 자체로 완결된 신학적 논의를 구성하는 대신 보다 중심적인 주제인 인내, 신실함, 공동체적 유대와 같은 실천적 권면의 개념적 토대를 제공한다. 신자가 왜 신실한 삶을 살아야하며 어떻게그러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뒷받침하는 신학적 근거가 되는 것이다.

      • KCI등재

        试论特殊的“被XX”格式

        김은희 중국인문학회 2011 中國人文科學 Vol.0 No.48

        본고에서는 최근에 2008년부터 인터넷상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被XX”자문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被XX”자문은 주로 신문표제어로 쓰이는데 아직 우리에게 생소하여 전형적인 “被”자문의 범주처럼 사람들에게 각인되지 않았다. 본고에서 “被XX”자문을 세 개의 측면인 통사, 의미, 화용적 특징에서 살펴보았다. 통사적 특징으로 “被+V”,“被+A”,“被+N”형식들의 사례를 소개하였고, “被”앞에 오는 성분은 주어로 보고, “被”뒤에 오는 성분은 술어로 보았다. 의미상 특징으로 “被XX”자문은 “被”뒤에 오는 어휘가 “如意”하거나 “不如意”한 어휘들 모두와 결합할 수 있지만, 일단 “被XX”자문에 들어가면 전체 의미가 폄의(贬义)한 의미로 변환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被XX”자문의 술어 동사는 [+一价性],[+动作性]의 특징을 가진다. 화용적 특징은 “被XX”자문은 신문표제어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짧은 문장 안에 “사건에 대한 전달과 사회풍자”까지 함축한 문장이어서 배경맥락(背景语境)을 모르면 문장을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전형적인 “被”자문과 비교하여 언어를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경제성의 원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被XX”자문의 인용부호는 특수한 함의를 지닌 어휘들을 특별히 지칭하는 수사적 용법으로서, 특별한 사건과 구조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화자가 주관적으로 사용하는 화용적 수단이다.

      • 현대중국어 ‘被+X+V+爲’형식의 어법특징에 따른 교재구성안

        최유미(You Mi Choi) 공주대학교 교육연구소 2019 교육연구 Vol.34 No.1

        현대중국어의 피동문은 하나의 특수구문으로 한국인 학습자들로부터 난이도가 있는 문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피동문의 대표 구문이라 할 수 있는 ‘被’자문은 한국인 학습자가 익히기란 쉽지 않을뿐더러 연구된 논문들의 수량에 비해 실제 국내 중국어 교과서 내에서 피동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저조하였다. 본고는 학습자들의 피동문에 관한 어려움을 줄여주고자 ‘被’자문의 확장 형식 중 한 가지인 ‘被+X+V+爲’형식을 통해 효과적인 ‘被’자문의 교육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被+X+V+爲’형식은 현대중국어 ‘被’자문의 확장 형식 중의 하나로 비교적 높은 빈도수의 예문을 차지한다. 실제 중국에서 사용하는 현대한어교재에서도 ‘被+X+V+爲’의 예문을 활용한 지문이 자주 발견된다. 현대중국어 ‘被’자문 교육에서 ‘V+爲’형식을 활용한 예문 연습을 학습시킨다면 학습자로부터 피동문에 관한 이해, 사용법의 확장 및 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본고의 연구과제는 그동안 교육적 각도에서는 자주 노출하지 않았던 ‘被’자문과 ‘V+爲’형식의 결합에 관한 사용상의 필요성을 밝히고, 이를 통해 ‘被+X+V+爲’형식의 문장이 가지는 의미적 특징과 통사적 특징을 정리·종합하고자 함에 있다. 또한, 중국어 교재에 이를 적용하여 ‘被’자문 교육의 비교적 높은 효과를 얻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한국인 학습자에게 현대중국어 피동문의 이해를 돕고 좀 더 실용적인 구사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논문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The passive sentence of mandarin Chinese is a special phrase of Chinese. Therefore, Korean learners feel that passive sentences are difficult. bei is a representative of passive sentences and is difficult for Korean learners to study. Although there is a large number of papers already studied, passive sentences are actually very low in Korean Chinese textbooks. This paper presents an effective method of teaching bei advice through bei+X+Verb+wei which is one of the extended forms of bei to reduce the difficulty of learners with passive questions. bei+X+Verb+wei is one of the more frequently used structures of mandarin Chinese. Examples of bei+X+Verb+wei are frequently found in textbooks currently used in China. In bei learning, students can learn how to practice passive sentences using Verb+wei and help students understand and use passive sentences. Our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combining bei and Verb+wei, which have not been mentioned often in education. It also organizes the semantic and syntactic features of the sentence bei+X+Verb+wei . The paper also hopes to be inserted in Chinese textbooks in the future, expecting the effectiveness of education on passive sentences. It is expected to help Korean learners understand mandarin Chinese and develop practical communication skills.

      • KCI등재

        중학생의 피임 지식과 태도

        이용화(Lee, Yong Hwa),정용선(Jeong, Yong Sun)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7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7 No.22

        본 연구는 중학생의 피임 지식 정도와 피임 태도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로 중학생의 피임 지식 정도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학생을 위한 피임 교육 자료를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6년 5월 30일부터 6월 10일이며 245부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중학생의 피임 지식 정도는 21점 만점에 6.67점으로 백분위 환산 시 31.76점을 타나내어 중학생의 피임 지식 정도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임 지식은 연령, 학년, 성별, 피임방법 교육 경험, 부모님과 피임 대화 경험에 따라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어머니의 학력, 아버지의 학력, 가정형편, 선생님과 피임 대화 경험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임 태도는 12세와 13세가 14세에 비해 피임 태도 점수가 낮았고, 1학년이 3학년에 비해 피임 태도 점수가 낮았다. 피임 지식과 피임 태도는 유의한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중학생을 포함한 청소년의 성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피임 지식을 향상 이 필요하며 학습자의 교육 요구도를 고려한 학습자료의 개발과 전문적인 교사 양성 및 학습자가 본인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형태의 교육자료 개발이 필요하다 고 생각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of contraception knowledge, contraception attitudes in middle school students. Methods: There were 245 participants who were middle school students in G city. The data was collected from May 30 to June 10, 2016, and analyzed SPSS/WIN 18.0. Results; The mean score for contraception knowledge was 31.76 on a scale of 20, contraception attitudes was 44.91 on a scale of 60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grade, sex. Conclus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d a need to develop programs for middle school students to increase appropriate contraception knowledge, contraception attitudes and to reflected needs of contraception education.

      • KCI등재후보

        “被字句”의 “被”에 대한 품사 범주 고찰

        이수진 대한중국학회 2008 중국학 Vol.31 No.-

        “被字句”는 현대 중국어에서 가장 전형적인 피동문 형식이다. “被字句”의 주요 성분 “被”는 의미상, 통사상의 특징으로 인해 그 품사적 성격에 대해 많은 이견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被”는 피동문에서 동작의 행위주를 이끄는 성분으로 인정되지만 실제 운용에 있어 그 의미 기능에 근거하면 “被”의 품사적 성격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피동문의 형식이 요구하는 바에 따라, 또한 구성 성분의 구비 조건에 따라 “被字句”는 두 가지 종류로 분류될 수 있다. 하나는 피동의 의미를 표현하는 경우이며 또 다른 한자기는 피동의 의미를 표시하지 못하고 원인의 의미만을 표현하는 경우이다. “被字句”가 피동의 의미를 표현할 때 문장 내 “被”는 피동동사로서주어에 의미역을 부여해줄 수 있으며 “被字句”가 피동을 표현하지 못하고 원인을 표시할 경우 “被”는 전치사로 후치하는 성분에만 의미역을 부여할 수 있게 된다. “被字句”是现代汉语中最典型的被动句式。由于“被字句”里的重要成分“被”在意义上的、句法上的不同特征,因此对它词性的确定也有不同的看法。一般的看法是“被”在被动句里引进动作的施事成分,但是在实际运用中,根据它的意义功能,“被”的词性是有变化的。 按照被动句形式上的要求,以及成分上应具备的条件,“被字句”可以分为两种情况:一种是表示被动的意义;一种不表示被动意义,只是表示原因。“被字句”表示被动意义时,句子里的“被”靠被动动词把题元赋予主语;“被字句”不表示被动而表示原因时,“被”是介词,它只能把题元角色赋予后置成分。

      • KCI등재

        실습선 승선기간에 의한 승선 집단별 피로도 분석에 관한 연구

        김승연,박유진,이윤석,Kim, Seungyeon,Park, Youjin,Lee, Yunsok 해양환경안전학회 2016 해양환경안전학회지 Vol.22 No.2

        승무원의 피로는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해양사고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적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강구되고 있으나 인적요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승무원의 피로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교원 학생 직원, 그리고 남성 여성과 같이 다양한 승선경력 및 업무 형태를 가지고 있는 실습선 한바다호 승무원 128명을 대상으로 87일간의 해양실크로드 항해탐험 동안 이들의 피로도 변화를 분석하였다. 승선기간에 따른 승무원의 피로도 변화는 설문조사와 간호사의 개별 면담을 통해 이루어졌고, 수집된 데이터는 정량적인 통계 처리를 실시하여 피로도 요인으로 분류한 후, 승선 집단별로 피로도 요인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승무원의 피로도 요인은 정신적 피로도, 생리적 피로도, 신체적 피로도로 분류되었고, 승선기간에 따른 직위별, 성별 피로도 변화에 대한 반복측정 분산분석 결과, 직위별로는 교수 부원 집단이 학생 집단보다 정신적, 신체적 피로도를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여성 승무원이 남성 승무원에 비해 신체적 피로도를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Crew fatigue has been recognized as a major cause of maritime accidents. Systematic study on crew fatigue has a direct impact on the human factor, but the various measures being taken to prevent human error account for most of the causes of marine accidents situation are still insufficient. In this study, 128 people who have a variety of career and job types boarded the T/S Hanbada were analyzed the changes of fatigue during the 87-days a Maritime Silk Road Sailing Expedition. Crew fatigue was measured by period of time onboard classified as mental, physiological and physical changes through survey responses and individual interviews of nurses. Also, it was identified the fatigue factor through quantitative statistical analysis. As a result of repeated measures analysis of variance for the changes of fatigue in position and gender criteria in accordance with boarded period, the position-specific analysis was that Professor Rating group has appeared to feel more mental and physical fatigue than the student population. Also, the results of fatigability about the sex-specific analysis have been found that women feel more physical fatigue than men.

      • KCI등재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간호사의 공감 피로, 소진, 공감 만족 및 직무 스트레스

        김성렬(Sung Reul Kim),김혜영(Hye Young Kim),강정희(Jeong Hee Kang) 한국간호행정학회 2014 간호행정학회지 Vol.20 No.3

        본 연구는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간호사의 공감 피로,소진, 공감 만족 및 직무 스트레스를 파악하고자 실시되었다.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는 직무 만족도 및 이직의도와 관계가 깊으므로 직무 스트레스의 관련 요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다[25]. 본 연구결과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는Type D 성격 유형과 관련이 있으므로,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전략을 사용함에 있어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 중 개인적 특성인 스트레스에 민감한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중재하는 것은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본 연구결과 상급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중 TypeD 유형의 간호사는 전체의 79.7%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동일한 도구를 이용하여 간호사의 Type D 성격 유형을 조사한 연구가 거의 없으므로 직접적인 비교가 불가능하나 한국어판 DS14의 타당도 연구[23]에서 Type D 유형은 건강한 성인에서 27.8%, 고혈압 환자에서 24.7%, 심부전 환자에서26.1%로 나타난 결과 및 20~30대의 건강한 성인에서 TypeD 성격 유형의 빈도가 51.0%로 나타난 결과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본 연구대상자들의 type D 성격 유형의 빈도는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또한 40~60대 중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typeD 성격 유형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에 관한 연구에서 대상자의24.3%가 type D 성격 유형으로 나타난 결과와 비교하여 보아도 본 연구결과는 높은 수치이다[26]. 그러나 본 연구대상자가간호사라는 특성 상 여자 대상자가 많은 점 등으로 절대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므로 간호사의 type D 성격 유형 빈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type D 성격 유형은 불안이나 우울, 스트레스 등의 부정적인 정서뿐만 아니라 혈압 상승, 맥박 수 증가, 염증 반응의 전구물질인 사이토카인 분비 증가를 통한 면역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5,6,27,28], type D 성격 유형은 간호사의 정신적 건강 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도 악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대한 추후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본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공감 피로 및 소진의 수준이 42점 이상의 높은 대상자는 없었고 모두 보통 및 낮은 수준의 공감 피로 및 소진을 보였으며, 공감 만족은 4명만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동일한 도구를 이용한 국내 다른 연구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공감 피로 및 소진의 수준이 비슷한 점수이며 공감 만족만 약간 낮은 점으로 보아 42점 이상인 경우 높은 수준으로 판단하는 절단점(cutoff)과 22점 이하의 경우낮은 수준으로 판단하는 절단점(cutoff)이 국내 간호사에게 적용하는 경우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타당성과 관련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또한 본 연구에서 나타난 간호사의 공감 피로, 소진, 공감만족의 수준은 각각 30.7±5.2, 29.0±4.5, 26.5±4.9로 이것은 동일한 도구로 국내 종양간호사의 공감 피로, 소진, 공감 만족을 측정한 Kim 등의 연구에서 공감 피로 30.0±6.1, 소진31.4±4.8, 공감 만족 30.1±6.5로 나타난 결과와 비교하여볼 때 공감 피로와 소진은 비슷한 수준인 것과 달리 공감 만족은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9]. 그러나 국외에서 호스피스 간호를 담당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동일한 도구로 측정했을때 공감 피로 20.1±2.0, 소진 22.3±2.2, 공감 만족 43.4±4.3로 나타난 연구결과에 비해 본 연구에서의 공감 피로와 소진 수준은 높고 공감 만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9]. 또한국외 연구에서의 간 및 신장 이식 코디네이터 간호사의 공감피로, 소진, 공감 만족에 관한 연구결과와 비교하여도 본 연구 대상자들의 공감 피로와 소진의 수준은 높고 공감 만족 수준은 낮았다[30]. 이것은 우리나라 간호사들이 외국 간호사에 비하여 공감 피로 및 소진의 수준이 높고 공감 만족이 낮은 것을 보여주는 사례 일 수 있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대규모 반복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본 연구대상자들의 공감 만족은 연령, 임상 경력, 결혼 상태와 직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연령 및 임상 경력에 따른 공감 만족의 차이는 Kim 등[19]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며, 수간호사와 책임간호사의 공감 만족이 일반간호사보다 높은 점 또한Kim 등[19]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그러나 본 연구 및 Kim등의 연구에서 책임간호사 및 수간호사의 수가 적었으므로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기존 연구에서 공감 피로와 소진은 암 환자를 돌보는 종양 간호사나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들이 경험하는 사회 심리적 결과로 알려져 왔으나[8,10,19], 본 연구결과 공감 피로와 소진은 근무 부서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오히려Type D 성격 유형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암 환자를 돌보는 종양간호사나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 이외에도 간호사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모든 부서의 간호사가 공감 피로나 소진의 수준이 높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에 포함된 간호사 중 종양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수가 적었으므로 이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본 연구결과 Type D 성격유형에 따른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Type D 성격유형의 간호사에서 연령이 다소 낮았고 임상경력이 낮았으므로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간호사의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공감 피로, 소진, 공감 만족,직무 스트레스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Type D성격 유형의 간호사는 type D 성격 유형이 아닌 간호사들에 비해 더 높은 공감 피로, 소진, 직무 스트레스를 보고하였고 더낮은 공감 만족을 보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사의 공감 피로와 소진의 수준을 낮추고 공감 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간호사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할 것으로 생각되며, 공감 피로와 소진의 수준을 낮추고 공감 만족을 높이는 전략은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본 연구에서 공감 피로와 소진이 높을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감 만족은 직무 스트레스나 공감 피로와 관련이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간호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Lee[20]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그러나 본 연구 결과는 호스피스를 담당하는 의료인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29]에서 공감 만족이 공감 피로와 역 상관관계를 보인 결과와는 일치하지 않으며, 공감 만족이 직무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한 다른 연구결과[19]와도 일치하지 않는 결과이므로, 추후 공감 만족과 다른 변수들과의 관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국외의 경우 간호사의 공감 피로 및 소진에 관한 관심은 이에 대한 중재연구로 이어지고 있다. Aycock와 Boyle은 종양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감 피로 중재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들은 공감 피로와 소진은 간호사가 임상 현장을 떠나게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간호사로 하여금 공감 피로및 소진의 증상 및 위험 인자를 스스로가 알게 하고 간호사의 감정적 표현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며 공감 피로를 경험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전략을 실시하는 것과 동료들의 지지가 중요하다고 하였다[10]. 우리나라에서도 공감 피로 및 소진의 수준을 사정하여 공감 피로와 소진의 수준이 높은 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상 현장에 맞는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 평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Type D성격 유형의 간호사는 공감 피로, 소진, 직무 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므로 Type D 성격 유형의 간호사를 선별해내고 이들의 공감 피로와 소진을 관리하는 것이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공감 만족은 소진과 관련되어 있었다.따라서,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감피로, 소진의 수준을 적절히 사정하고 이를 중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the effects of Type D personality on compassion fatigue, burnout, compassion satisfaction, and job stress in clinical nurses. Methods: A descriptive cross-sectional design was used. Data were collected from a convenience sample of 172 clinical nurses working in two tertiary hospitals. The structured questionnaires included Type D personality scale, compassion fatigue, burnout, compassion satisfaction, and job stress scales. Results: About 79.7% of participants were classified as Type D personality group. The Type D personality was not related to general characteristics of clinical nurses. The Type D personality group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higher compassion fatigue, burnout, and job stress and lower compassion satisfaction compared to the non-Type D personality group. In addition, compassion fatigue and burnout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job stress and compassion fatigu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burnout. However, compassion satisfact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burnout. Conclusion: As the prevalence of Type D personality is high in clinical nurses, it is necessary to assess stress-related personality. In addition, management for the nurse with Type D personality is required to alleviate compassion fatigue, burnout, and job stress and to improve compassion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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