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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발성 동시성 조기위암에 대한 임상적 고찰

        김회진 ( Hoi Jin Kim ),이준행 ( Jun Haeng Lee ),이준상 ( June Sang Lee ),문태건 ( Tae Gun Moon ),김재준 ( Jae J. Kim ),이종철 ( Jong Chul Rhee ),노재형 ( Jae Hyung Noh ),손태성 ( Tae Sung Sohn ),김성 ( Sung Kim ) 대한내과학회 2007 대한내과학회지 Vol.72 No.4

        목적: 조기위암에 대한 치료로 제한적 위 절제술과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의 발전과 함께 재발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다발성 동시성 조기위암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발성 동시성 조기위암의 임상적, 병리학적 특성과 수술 전 진단되지 못했던 동시성 병변들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4년 1월부터 12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조기위암으로 수술한 496예들을 수술 후 조직 검사 결과에 따라 단일 조기위암과 다발성 동시성 조기위암 두 군으로 나누어 임상적, 병리학적 특성을 다발성 조기위암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였고, 수술 전 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병변들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결과: 다발성 동시성 조기위암은 24예(4.8%)에서 발생하였고, 총 24개의 주병변과 27개의 부병변이 발견되었다. 다발성 동시성 조기위암은 남성에서 호발하였다(p=0.03). 림프절 전이의 빈도를 포함한 다른 임상적, 병리적 특성들은 단일 조기위암과 비교하여 차이가 없었다. 24명 중 6명(25%)의 환자에서 27개의 부병변 중에서 6개(25%)의 동시성 병변을 수술 전에 발견하지 못하였다. 육안적으로 5개의 병변이 평탄형이었고, 1개의 병변이 함몰형이었다. 5개의 병변은 위의 하부와 중부의 전벽과 후벽에 위치하였고, 1개는 상부의 소만측에 위치하였다. 병변의 크기는 직경이 4 mm인 병변이 2개, 8 mm인 병변이 1개, 12 mm인 병변이 2개가 있었고, 15 mm인 것이 1개 있었고, 평균 직경은 9.1 mm이었다. 병리학적 소견은 4개가 분화형 암, 2개가 미분화형 암으로 모두 점막에 국한된 병변이었다. 결론: 다발성 동시성 조기위암은 단일 조기위암과 비교하여 남성에서 호발하는 것 외에는 동일한 임상적, 병리적 소견을 보였다. 조기위암의 진료 시에는 다발성 병변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주병변과 같거나 인접한 부위의 전벽 및 후벽과 소만부를 포함한 위 전체에 대한 세심한 검사가 필요하다. Background: With the progress of limited surgery and endoscopic treatment for early gastric cancer (EGC), multiple synchronous EGCs, a cause of recurrence, become more importan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lucidate the characteristics of multiple synchronous EGCs with an emphasis on features of preoperatively undiagnosed lesions.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medical records of 496 patients who underwent a gastrectomy for EGC at our institution between January 2004 and December 2004. Results: Twenty-four patients (4.8%) had multiple synchronous EGCs with 24 main and 27 accessory lesions. Multiple synchronous EGCs showed male predominance (p=0.03). Other characteristics including lymph node metastasis were the same as with single EGC. Out of 27 accessory lesions, six lesions (22%) were not detected preoperatively in six patients (25%). Macroscopically five lesions were flat and one lesion was depressed. Five lesions were located at the anterior or posterior wall of the middle and low third portion and one lesion was located at the lesser curvature side of the upper third portion of the stomach. Two lesions were 4 mm, one lesion was 8 mm, two lesions were 12 mm and one lesion was 15 mm in size (mean diameter = 9.1 mm). Histologically, four lesions were of the differentiated type and two lesions were of the undifferentiated type. Conclusions: Multiple synchronous EGCs have same clinicopathologic features as a single EGC except for male predominance. Considering the possibility of a synchronous lesion, one should examine the entire stomach precisely with special attention to the anterior, posterior wall and lesser curvature side of the same or neighboring area of a known EGC lesion before treatment. (Korean J Med 72:360-367, 2007)

      • 표층팽창형 조기위암의 임상병리학적 분석

        유명,김병식,오성태,육정환,이창환,Yu Myoung,Kim Byung-sik,Oh Sung-tae,Yook Jeung-hwan,Lee Chang-hwan 대한위암학회 2004 대한위암학회지 Vol.4 No.4

        목적: 조기 위암 중 점막하층 침윤과 림프절 전이가 많은 표층 팽창형 조기위암(5cm 이상)은 다른 형태의 조기위암과 다른 임상병리학적 양상을 보인다. 이에 저자들은 조기 위암 중 표층 팽창형 조기위암에 대해 임상 병리학적 특성과 수술 방법 및 예후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부터 2002년까지 단국대학교 외과학교실과 울산대학교 서울 중앙병원 외과학교실에서 위암으로 수술을 시행한 환자들 중 조직 병리 검사상 조기 위암으로 보고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1,875예의 조기위암 환자 중 표층 팽창형 조기위암 300예($16.0\%$), 소형 조기위암 739예($39.4\%$)를 대상으로 임상병리조직학적 소견, 수술방법, 생존율, 재발 양상 및 재발률 등을 후향적 방법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양 군에서 육안적 소견상 IIc형이 가장 많았으며, 융기형보다 침윤형이 더 많았다. 양 군에서 수술방법의 차이는 없었다. 점막하층 침윤정도는 표층팽창형군이 185예($61.7\%$)로 소형군 294예($39.8\%$)보다 많았으며 두 군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5). 림프관 침범은 표층팽창형군에서 39예($13.0\%$). 소형군에서 34예($4.6\%$)에서 관찰되었고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009) 종양의 재발은 표층팽창형군 300예 중 11예($3.6\%$), 소형군 739예 중 10예($1.4\%$)로 두 군 간에 통계학 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214). 전체 5년 생존율은 표층팽창형군 $84.8\%$, 소형군 $93.0\%$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P=0.052), 5년 무병 생존율은 표층팽창형군 $87.5\%$, 소형군은 $94.7\%$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3). 결론: 표층팽창형 조기위암은 점막하층 침범, 림프관 침범, 림프절 전이는 빈도가 유의하게 많았다. 따라서 축소 수술 등은 적응이 되지 않으며 충분한 절제연과 광범위의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Purpose: The superficial spreading type of early gastric cancer has different clinicopathologic features from other types of early gastric cancer in terms of its invasiveness and lymph-node metastases. Therefore, we attempted to elucidate the pathological features, surgical procedures and patients prognoses. Materials and Methods: Clinical information was reviewed for patients who had undergone a gastrectomy for gastric cancer during an 8-year period ($1995\~2002$) at Dankook University Hospital and Ulsan University, with an average follow-up of 48 months. Three hundred (300) superficial spreading lesions were analyzed with respect to macroscopic type, lymph-node (LN) metastasis, recurrent pattern, survival rate and method of surgical operation. In addition, the clinicopathological features of the superficial spreading type were compared with those of 739 other patients with small-sized cancer. Results: In both groups, the IIc-type macroscopic lesion, the elevated subtype to be more specific, occurred most frequently.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ethod of surgery between the groups. The submucosal invasion was $39.8\%$ in small-sized cancer, and $61.7\%$ in superficial spreading cancer (P=0.005). The incidence of LN metastasis was $11.3\%$ in early gastric cancer, $7.8\%$ in small-sized cancer and $20.0\%$ in superficial spreading cancer (P=0.005). The incidence of lymphatic invasion was $4.6\%$ in small-sized cancer and $13.0\%$ in superficial spreading cancer (P=0.009). The incidence of recurrence was $1.4\%$ in small-sized cancer and $3.6\%$ in superficial spreading cancer. The overall 5-year survival rate was $84.8\%$ in superficial spreading cancer and $93.0\%$ in small-sized cancer (P=0.052). The 5-year diseasefree survival rate was $94.7\%$ in superficial spreading cancer and $87.5\%$ in small-sized cancer (P=0.053). Conclusion: The superficial spreading type of early gastric cancer tends to be more invasive and to show a higher incidence of lymph-node metastasis than small-sized early gastric cancer. A wide resection with extensive lymph-node dissection seems to be an appropriate treatment for a superficial spreading type of early gastric cancer.

      • 다발성 조기위암의 임상적 특징과 예후

        안영재,오성진,송재원,강욱호,형우진,최승호,노성훈,Ahn, Young-Jae,Oh, Sung-Jin,Song, Jye-Won,Kang, Wook-Ho,Hyung, Woo-Jin,Choi, Seung-Ho,Noh, Sung-Hoon 대한위암학회 2008 대한위암학회지 Vol.8 No.4

        목적: 다발성 조기위암은 전체 조기위암 중 4.5~11.7%를 차지한다. 본 연구는 다발성 조기위암의 임상병리학적 특징을 조사 분석하여 그 의의를 알아보고 치료방침의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11년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에서 위선암으로 진단받고 근치적 위절제술을 시행한 2,281예의 조기위앙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결과: 다발성 조기위암은 총 91예(4.0%)였으며 2개의 병변이 81예, 3개가 9예, 4개가 1예였다. 총 102예의 보조병변 중 64예(62.7%)는 크기가 10 mm 이하였으며 83예(81.4%)는 주병변과 같은 부위에 위치하였다. 가장 흔한 조직학적 분류는 분화형으로 52예(57.1%)였다. 점막암은 49예(53.8%)였으며 점막하층암은 42예(46.2%)였고 림프절 전이는 6예(6.6%)에서 발견되었다. 단발성 조기위암과 비교하였 때 전체 생존율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다발성 조기위암은 단발성 조기위암과 임상병리학적으로 매우 유사하며 생존율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그러므로 다발성 오기위암의 치료에 있어서 일반적인 조기위암의 치료지침에 준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으며, 조기위암의 수술 전후 잔위에 보조병변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Purpose: Multiple early gastric cancer (MEGC) accounts for between 4.5% and 11.7% of all early gastric cancers (EGC). We investigated the treatment of MEGC from the viewpoint of the clinicopathologic features of the disease. Materials and Methods: 2,281 patients with EGC underwent gastric resection at the Department of Surgery, Severance Hospital during the 11 years between January 1994 and December 2004 and we carried out a retrospective analysis of these patients. Results: There were 91 cases of synchronous MEGC (4.0%) according to the diagnostic criteria of Moertel: there were 81 double, 9 triple and 1 quadruple lesions. Of the 102 accessory lesions, 64 (62.7%) were less than 10 mm in diameter and 83 (81.4%) were located in the same region as the main lesion. The most frequent histologic type of main lesion was a well differentiated adenocarcinoma, which was found in 52 cases (57.1%). There were 49 mucosal main lesions and 42 submucosal main lesions. Lymph node metastasis was detected in 6 cases (6.6%): 1 in mucosal lesions and 5 in submucosal main lesions Conclusion: Solitary EGC and MEGC had very similar clinopathological features and a similar prognosis. Therefore, we believe that the general EGC treatment guidelines can be applied for multiple EGC. It is important to evaluate the whole stomach before and during the operation and then after examining the resected specimen.

      • 다발성 조기위암의 임상적 특징과 예후

        안영재,오성진,송재원,강욱호,형우진,최승호,노성훈 대한위암학회 2008 Journal of gastric cancer Vol.8 No.4

        목적: 다발성 조기위암은 전체 조기위암 중 4.5∼11.7%를 차지한다. 본 연구는 다발성 조기위암의 임상병리학적 특 징을 조사 분석하여 그 의의를 알아보고 치료방침의 수립 에 도움이 되고자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11년간 연 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에서 위선암으로 진단받고 근치적 위절제술을 시행한 2,281예의 조기위암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결과: 다발성 조기위암은 총 91예(4.0%)였으며 2개의 병변 이 81예, 3개가 9예, 4개가 1예였다. 총 102예의 보조병변 중 64예(62.7%)는 크기가 10 mm 이하였으며 83예(81.4%)는 주병변과 같은 부위에 위치하였다. 가장 흔한 조직학적 분 류는 분화형으로 52예(57.1%)였다. 점막암은 49예(53.8%)였으 며 점막하층암은 42예(46.2%)였고 림프절 전이는 6예(6.6%) 에서 발견되었다. 단발성 조기위암과 비교하였을 때 전체 생존율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다발성 조기위암은 단발성 조기위암과 임상병리학적 으로 매우 유사하며 생존율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그러므 로 다발성 조기위암의 치료에 있어서 일반적인 조기위암 의 치료지침에 준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으며, 조기위암의 수술 전후 잔위에 보조병변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KCI등재후보

        위암의 임상 특징 및 최근 치료 동향

        서지현 ( Ji Hyun Seo ),김나영 ( Na Young Kim ),이동호 ( Dong Ho Lee ),김진욱 ( Jin Wook Kim ),황진혁 ( Jin Hyeok Hwang ),박영수 ( Young Soo Park ),김선미 ( Sun Mi Kim ),김형호 ( Hyng Ho Kim ),박란영 ( Ran Young Park ),이경수 ( Kyo 대한내과학회 2006 대한내과학회지 Vol.71 No.2

        목적: 본 연구는 위암의 전반적인 임상양상과 진단경로에 따른 조기위암의 진단율 및 이에 따른 치료방법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방법: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03년 5월부터 2004년 4월까지 1년간 조직학적으로 위암이 진단된 환자 231명을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으로 조기위암의 진단율과 진단경로에 따른 임상양상과 근치적 치료법의 새로운 경향 등을 살펴보고 근치적 수술이 시행된 예에서 현재까지의 추적관찰을 시행하였다. 결과: 231명의 위암 환자 중 조기위암의 진단률은 42.0% (97명)이었다. 진단된 위암 환자는 남자가 여자보다 1.92배 많았으며 60대 이상의 고령의 환자가 64.9%를 차지하였다. 231명의 환자 중 43명이 건강검진에서 진단되었는데, 건강검진에서 진단된 43명 중 34명(79.1%)이 조기위암이었고, 건강검진에서 진단된 조기위암 환자의 72% (31명)에서 증상이 없었다. 231명의 위암 환자 중 169명이 근치적 치료를 받았는데 최소 침습적 위암수술방법인 복강경하 위절제술은 조기위암 환자의 61.9%에서 시행되어졌고 진행암에서는 10%에서 시행되었다. 근치적 수술 후의 림프절 구득률은 개복 위절제술(36.0±15.2)에서 복강경하 위절제술(27.9±10.3)보다 유의하게 많았다. 근치적 치료를 받았던 169명의 환자들의 평균 추적관찰 기간은 약 17개월이었는데 치료 방법에 무관하게 조기위암 환자에서는 재발이 없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보아 조기위암 진단에 있어서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조기위암의 경우 복강경하 위절제술이 유용한 치료법임을 알 수 있었다. 향후 전향적인 대규모 연구와 생존율에 대한 장기간의 추적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Background: Gastric cancer is the most common malignancy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chronological changes of clinical feature and usefulness of recent treatment modalities such as laparoscopic assisted gastrectomy and endoscopic gastric mucosal resection (EMR). Methods: We analyze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e gastric cancer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gastric cancer by pathology from May 2003 to May 2004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In addition, we classified the curable treatment modalities depending on whether it was early gastric cancer or advanced gastric cancer. Results: The total number of patients was 231, and the proportion of early gastric cancer was 97 patients (42.0%). Forty three patients (18.6%) were diagnosed through health screening test. Curative treatment was performed in 169 patients (73.2%): that is, radical subtotal gastrectomy in 158 (68.4%), and EMR in 11 (4.8%). Among 158 patients who underwent curative radical surgery, 67 patients (42.4%) had been operated on laparoscopic gastrectomy (laparoscopic-assisted distal gastrectomy or laparoscopic wedge resection). There was no cancer recurrence in the early gastric cancer after curative treatment regardless of treatment modality during mean follow-up period of 15.9 months. Conclusions: These results seem to support the usefulness of health screening test for early detection of gastric cancer. Laparoscopic gastrectomy could be the primary choice for the early gastric cancer.(Korean J Med 71:149-157, 2006)

      • 조기위암 및 림프절 전이에 대한 수술 중 외과적 병기판정의 정확도 및 유용성

        박은규,정오,류성엽,주재균,김동의,정미란,김호군,김회원,박영규,Park, Eun-Kyu,Jeong, Oh,Ryu, Seong-Yeop,Ju, Jae-Kyun,Kim, Dong-Yi,Jeong, Mi-Ran,Kim, Ho-Goon,Kim, Hoe-Won,Park, Young-Kyu 대한위암학회 2009 대한위암학회지 Vol.9 No.3

        목적: 조기위암 및 림프절 전이에 대한 수술 중 외과적 병기판정의 정확도에 대하여 분석하고, 외과적 병기에 근거한 수술 범위 판단의 유용성에 대하여 조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에서 2007년까지 위암으로 위 절제술을 시행 받은 369명을 대상으로 조기위암 및 림프절 전이에 대한 수술 전 검사 및 외과적 병기판정의 민감도, 특이도 및 정확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조기위암에 대한 외과적 병기판정의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는 각각 74.5%, 95.7%, 83.7%였으며 양성 예측도는 95.7%였다. 이는 수술 전 검사에 의한 조기위암의 진단에 비하여 높은 특이도와 양성 예측도를 보였다. 림프절 전이에 대한 외과적 병기판정의 민감도, 특이도 및 정확도는 73.2%, 78.1%. 76.4%였다. 127명의 림프절 전이 환자 중 수술 전 진단에서 59명(46.5%)이, 외과적 병기판정에 의해서는 34명(26.8%)만이 림프절 전이 없음으로 저 평가되었다. 조기위암의 진단에서 술 전 진단과 외과적 병기 사이에 불일치를 보인 70예 가운데, 63예(90%)는 외과적 병기판정이, 7예(10%)는 수술 전 진단이 정확하였다. 결론: 수술 중 외과의사에 의한 외과적 병기판정은 조기 위암 및 림프절 전이에 대하여 수술 전 검사에 비하여 높은 정확도를 보이고 진행위암의 조기위암으로의 저 평가를 현저히 줄인다. 따라서 위암의 수술 시 외과적 병기는 수술 범위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인자로 고려되어야 한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accuracy of surgically diagnosing early gastric cancer (EGC) and lymph node metastasis, and to determine its role for performing limited surgery for EGC. Materials and Methods: We reviewed 369 patients who underwent gastrectomy for primary gastric carcinoma. The surgical diagnosis was evaluated by determining its sensitivity, specificity and accuracy, and this was compared with the preoperative examinations. Results: The sensitivity, specificity, and accuracy of the intraoperative diagnosis for EGC were 74.5%, 95.7% and 83.7%, respectively. The predictive value for EGC according to the intraoperative diagnosis was 95.7%. The surgical diagnosis of EGC showed higher specificity and a higher predictive value than preoperative examinations, which significantly reduced the risk of underestimating advanced gastric cancer (AGC) to EGC. The sensitivity, specificity, and accuracy for lymph node metastasis according to the surgical diagnosis were 73.2%, 78.1% and 76.4%, respectively. For 70 patients with a discrepancy in the diagnosis of EGC between the pre- and intra-operative diagnosis, the surgical diagnosis was correct in 63 (90%) patients, but the preoperative examinations were correct in only 7 (10%) patients. Conclusion: The surgical diagnosis showed better accuracy than the preoperative examinations for detecting EGC and lymph node metastasis. Our results suggest that the decision for conducting limited surgery based on the surgical diagnosis might reduce the risk of under-treatment of AGC to EGC better than the preoperative examinations.

      • KCI등재후보

        조기위암 및 림프절 전이에 대한 수술 중 외과적 병기판정의 정확도 및 유용성

        박은규,정오,류성엽,주재균,김동의,정미란,김호군,김회원,박영규 대한위암학회 2009 Journal of gastric cancer Vol.9 No.3

        목적: 조기위암 및 림프절 전이에 대한 수술 중 외과적 병기판정의 정확도에 대하여 분석하고, 외과적 병기에 근거한 수술 범위 판단의 유용성에 대하여 조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에서 2007년까지 위암으로 위 절제술을 시행 받은 369명을 대상으로 조기위암 및 림프절 전이에 대한 수술 전 검사 및 외과적 병기판정의 민감도, 특이도 및 정확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조기위암에 대한 외과적 병기판정의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는 각각 74.5%, 95.7%, 83.7%였으며 양성 예측도는 95.7%였다. 이는 수술 전 검사에 의한 조기위암의 진단에 비하여 높은 특이도와 양성 예측도를 보였다. 림프절 전이에 대한 외과적 병기판정의 민감도, 특이도 및 정확도는 73.2%, 78.1%, 76.4%였다. 127명의 림프절 전이 환자 중 수술 전 진단에서 59명(46.5%)이, 외과적 병기판정에 의해서는 34명(26.8%)만이 림프절 전이 없음으로 저 평가되었다. 조기위암의 진단에서 술 전 진단과 외과적 병기 사이에 불일치를 보인 70예 가운데, 63예(90%)는 외과적 병기판정이, 7예(10%)는 수술 전 진단이 정확하였다. 결론: 수술 중 외과의사에 의한 외과적 병기판정은 조기 위암 및 림프절 전이에 대하여 수술 전 검사에 비하여 높은 정확도를 보이고 진행위암의 조기위암으로의 저 평가를 현저히 줄인다. 따라서 위암의 수술 시 외과적 병기는 수술 범위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인자로 고려되어야 한다.

      • KCI등재후보

        위선종과 조기위암의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 후 추적관찰에 대한 연구

        권진우 ( Chin Woo Kwon ),박철희 ( Cheol Hee Park ),조재현 ( Jai Hyun Cho ),정재원 ( Jae One Jung ),문준호 ( Joon Ho Moon ),신운건 ( Woon Geon Shin ),김종표 ( Jong Pyo Kim ),김경오 ( Kyung Oh Kim ),유교상 ( Kyo Sang Yoo ),한태호 ( 대한내과학회 2006 대한내과학회지 Vol.71 No.5

        목적: 내시경 점막 절제술은 위암의 선행병변으로 알려진 위선종과 조기위암의 치료로 보다 덜 침습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저자들은 EMR 시술 후 1년간의 추적관찰을 통해 위 선종과 조기 위암에 대한 EMR 치료의 효과와 유용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0년 6월부터 2004년 9월까지 위선종 또는 조기위암으로 진단된 환자 중 EMR을 시행하고 이후 6개월 이상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환자 54명, 54예를 대상으로 하여, 내시경 생검 조직과 EMR 후 조직 소견을 비교한 뒤, 이후 1년간 3개월 마다 내시경 및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국소 재발 여부를 추적관찰 하였다. 결과: 환자는 남자가 42명, 여자가 12명으로 평균 연령은 60세였고, 조직 소견에서는 위 선종이 42예, 조기위암이 12예였다. EMR 전후의 병리학적 진단에 차이가 있었던 경우는 총 9예로 그 중 2예는 위선종에서 조기위암으로 진단이 바뀐 경우였다. 완전 절제는 총 48예로 일괄 절제시 34예 중 33예(97%), 부분 절제시 20예 중 15예(75%)였고, 일괄 절제시 완전 절제율이 높았다. 재발은 총 4예(7.1%)로 평균 재발 기간은 7개월이었으며, 위선종에서 42예 중 3예(7.1%), 조기위암에서 12예 중 1예(8.3%)였고, 이를 절제 방법에 따라 나누면 일괄 절제 34예 중 1예(2.9%), 분할 절제 20예 중 3예(15%)였다. 결론: EMR은 위선종과 일부 조기위암의 치료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조기위암의 림프절 전이 가능성과 다발성 병변의 가능성 면에서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시술 후 정기적인 추적검사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 경험이 축적된다면, 위선종 및 조기 위암에 대한 표준 치료로서 그 가치가 확립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Background: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EMR) is now widely accepted as a useful treatment method for gastric adenoma and early gastric cancer (EGC) because of its minimal invasiveness and satisfactory post-procedure resul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fine the follow-up results and usefulness of EMR. Methods: We analyzed 54 cases from June 2000 through September 2004. Endoscopy with histological examination was carried out every 3 months for 1 year after EMR. Results: The patients consisted of 42 men and 12 women, and the mean age was 60 years old. The histological results were 42 gastric adenoma and 12 EGC cases. There were 9 cases that had the histological diagnosis changes after EMR. Complete resections was performed for 48 cases and the en block resections were 33 of 34 cases (97%) and piecemeal resections were done in 15 of 20 cases (75%). Recurrence was seen in 4 cases (7.1%), and the mean recurrence period was 7 months. There were 3 gastric adenomas of 42 cases (7.1%), one case of EGC of 12 cases (8.3%), one en block resection of 34 cases (2.9%) and three piecemeal resections of 20 cases (15%). Conclusions: EMR is a safe and useful treatment method for gastric adenoma and EGC. However, EMR has some limitations that EGC may have lymph node metastases or multiple tumors. So, periodic follow-up is very important. As we acquire more clinical experience, EMR may be accepted as the standard treatment method for gastric adenoma and EGC.(Korean J Med 71:483-490, 2006)

      • 미분화 조기위암의 내시경 절제술

        김지현,이용찬,Kim, Jie-Hyun,Lee, Yong-Chan 대한위암학회 2009 대한위암학회지 Vol.9 No.3

        내시경 절제술은 림프절 전이의 위험도가 낮은 조기위암에 대한 근치적 국소 치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조기위암의 림프절 전이에 대한 연구결과들과 내시경 수기 및 부속기구의 발전에 기초하여 내시경 절제의 적용 범위는 확대되는 추세이다. 현재 조기위암의 내시경 절제의 확대 적응증으로는 궤양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의 점막암이나, 궤양이 동반된 3 cm 이하의 점막암, 궤양이 없는 3 cm 이하의 미분화 점막암, 3 cm 이하의 궤양을 동반하지 않은 분화가 좋은 미세점막하암으로 림프혈관 침범이 없는 경우이다. 이 중 미분화암은 분화가 좋은 암과 비교하여 다른 생물학적 행태를 가진다는 관점에서 내시경 절제의 확대 적응증으로 포함하는 것에 있어 논란이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본 종설에서는 미분화 조기위암의 생물학적 행태와 내시경 절제술 결과에 기초하여 미분화 조기위암에서의 내시경 절제술 적용에 관하여 논해보고자 한다. Endoscopic resection is one of the curative options for early gastric cancer. However, based on large-scale data about the risk of lymph node metastasis in early gastric cancer, endoscopic resection has been attempted for the following: differentiated intramucosal gastric cancer, regardless of size and without ulcers; differentiated intramucosal cancer, 30 mm in size with ulcers; minute submucosal differentiated cancer <30 mm in size; and undifferentiated intramucosal cancer, <20 mm in diameter without venous or lymphatic involvement. However, undifferentiated early gastric cancer exhibits different biologic behavior from differentiated early gastric cancer. Thus, the application of endoscopic resection for undifferentiated early gastric cancer remains controversial. In this review, we discuss the application of endoscopic resection for undifferentiated early gastric cancer based on analysis of biologic behavior and data of endoscopic resection.

      • KCI등재

        내시경 절제술이 가능한 조기 위암의 림프절 병기결정에 있어 전산화단층촬영의 진단적 정확도

        오태훈,이반석,김민근,안정수,전태주,서동대,최원충,신원창,정명자,김현정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7 No.2

        목적: 조기 위암의 치료로 국소 치료인 내시경 점막 절제술을 계획하는데 있어 림프절 전이를 미리 예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내시경 절제술이 가능한 조기 위암의 림프절 병기결정에 있어 전산화단층촬영의 진단적 정확도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6년 1월까지 수술 후 조기 위암으로 진단되었던 1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시행한 다중 검출기 전산화단층촬영 영상 소견과 수술 후 병리 소견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림프절 병기결정 후 이를 비교 하였다. 내시경 절제가 가능한 조기 위암은 전체 155예 중 수술 후 병리 소견에서 림프절 전이가 없었던 139예, 일본 위암 학회의 치료 지침에 따른 확대 적응증을 만족하는 80예, 고전적적응증을 만족하는 24예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군에서 림프절 전이 병기결정은 정확도 65.8%, overstaging rate 27.1%, understaging rate 7.1%이었고, 내시경 절제술이 가능한 예에서 진단적 유용성은 병리 소견에서 림프절 전이가 없었던 군[정확도 69.8% (97/139), overstaging rate 30.2% (42/139)], 확대 적응증을 만족하는 군[정확도 72.5% (58/80), overstaging rate 27.5% (22/80)], 고전적 적응증을 만족하는 군[정확도79.2% (19/24), overstaging rate 20.8% (5/24)]이었다.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위암을 예측하는데 있어 확대 적응증과 고전적 적응증의 정확도는 각각 98.8% (79/80), 100% (24/24)이었다. 통계 분석에서 전산화단층촬영의 overstaging과 연관된 임상 및 병리 특징은 없었다. 결론: 전산화단층촬영은 내시경 절제술이 가능한 조기 위암의 림프절 병기결정에 있어 overstaging하는 경향이 있어 제한적이므로 내시경 절제술 적응증에 따른 치료적 접근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나, 적응증 확대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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