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발달장애인 취업의 성공 및 저해 요인 연구

        최진혁,신별해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2018 지적장애연구 Vol.20 No.2

        This study aims to provide base data and suggestions to develop a system which considers both improvement of personal competency and national and societal dimensions for employment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raw data of ‘1st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from 2nd wave’ was analyzed by cross analysis and logistic regression in order to examine factors which have potential to affect employment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Gender’, ‘Level of education’, health status’, ‘communication skills’, ‘possess a license or certification’, ‘actual skills and qualification of area of expertise’, ‘family support level for employment’, ‘satisfaction level of daily life’, ‘job hunting through public agency’ and ‘job hunting through acquaintance’ showed positive effect on employment of developmental disabilities population. On the other hand, ‘need level of assistance in daily life’ and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showed negative effect on employment of developmental disabilities population. The improvement of personal competency should be focus on the lacking skills such as communication skills and health. In addition, educational and occupational support need to be diversified. A need of solution for low-income issue and modification of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policy was suggested to increase motivation to do job-hunting and maintenance of employment. 본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여 발달장애인의 취업을 위한 역량 개선 및 사회적 차원의 제도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16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고용패널조사 2차 웨이브 1차 조사」의 원자료의 교차분석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하여 발달장애인의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였다. 연구 결과 a) 인구 사회학적 요인 중 성별(남성), 학력 b) 장애·건강 요인 중 전반적인 건강상태, 의사소통 정도, c) 인적자본 요인 중 자격증 유무, 전문분야 실용적 기술 및 자격, d) 사회적지지 요인 중 취업에 대한 가족의 지지, e) 심리적 요인 중 일상생활 전반적 만족도, f) 고용 서비스 중 공공기관을 통한 구직알선, 지인을 통한 구직이 발달장애인의 취업 여부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발달장애인의 취업 여부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a) 인구 사회학적 요인의 성별(여성), b)장애·건강 요인 중 장애등급(1급), d) 사회적지지 요인 중 일상생활 타인 도움필요 정도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의 여부가 도출되었다. 발달장애인의 취업을 위해서는 의사소통, 건강 등의 장애로 인해 제약받는 역량의 개선이 필요하며, 더욱 확장된 직종의 선택권을 위하여 교육적 지원의 다양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사회적 측면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저임금 문제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의 개선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구직 동기를 유발하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공황장애 환자의 정서상태와 성격특성

        이경규,최은영,Lee, Kyung-Kyu,Choi, Eun-Young 한국정신신체의학회 2004 정신신체의학 Vol.12 No.1

        연구목적: 공황장애 환자들은 공황발작 중에 나타나는 극단적 불안을 즉각 해소하기 위하여 공격적 행동의 문제, 공존하는 성격장애로 인한 대인관계에서의 문제, 우울증과 관련된 자살시도 및 물질남용과 관련된 물질추구행동으로 인한 문제 등 매우 많은 문제점이 나타난다. 이러한 공황장애 환자들이 보이는 행동이나 심리적 문제의 기저에 있는 성격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치료진과 환자간의 관계형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여 많은 갈등을 야기할 수 있고 치료 중단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공황장애 환자의 불안과 우울의 정도 및 성격특성을 잘 이해함으로써 좀더 나은 치료적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신체형장애 환자 및 정상대조군과의 비교를 통하여 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단국대학교 부속병원 정신과 외래를 방문한 공황장애 환자 20명과 신체형장애 환자 21명 그리고 정상대조군으로 단국대학교 부속병원에 근무하는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하여 Beck의 우울검사(BDI), Spielberg의 상태-특성불안 검사(STAI) 및 Cattell의 16 성격요인검사(16PF)를 이용한 양군간의 불안, 우울 및 성격특성에 대해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1) BDI 점수에서 공황장애 환자군이 신체형장애 환자군과 정상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01). 2) 상태-특성불안 검사 모두에서 공황장애 환자군이 신체형장애 환자군과 정상대조군 유의하게 불안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3) 16PF 요인 중에서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낮은 점수를 보이는 요인은 없었다. 그러나 일차요인 중 O요인(p<0.01)과 Q4요인(p<0.001)에서 공황장애 환자군이 신체형장애 환자군과 정상대조군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리고 16PF 이차요인 중 TOU요인(p<0.05) 낮게 나왔으며, ANX요인에서는 높게 나타났다(p<0.05). 4) 환자군내에서 성별에 따라 그리고 BDI 점수 18점, STAI-T 점수 54점을 기준으로 하여 나눈 두 군간에서의 16PF의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환자군내에서 STAI-S 점수 52점을 기준으로 하여 나눈 양군간의 비교에서는 16PF의 일차요인에서는 G요인(p<0.001) 및 Q3요인(p<0.05) 그리고 이차요인 중 SUP요인(p<0.001)에서 52점 이상군이 52점 미만군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차요인 중 L요인(p<0.05)에서는 52점 이상군이 낮은 점수를 보였다. 결 론: 공황장애 환자들은 신체형장애 환자들과 정상대조군에 비해 우울과 불안의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성격 특성은 좀더 죄책감이 많고 불안해하며 정서적으로 유약한 성격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공황장애 환자들 중에서는 상태불안이 높은 군이 더욱 도덕적이고 강한 통제력과 초자아를 지니면서 높은 신뢰감을 보이는 것 같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공황장애 환자의 이러한 심리적 그리고 성격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환자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일상생활에서의 적절한 적응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motional state and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f patient with panic disorder. Methods: Twenty patients with panic disorder, 21 patients with somatoform disorder, and 20 normal healthy controls were studied. Korean version of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State and Trait Anxiety Inventory(STAI) and Korean standardized edition of Cattell's 16 Personality Factors Questionnaire(16-PF) were used for assessment. Statistically, One-way ANOVA with Scheffe test were used by SPSS/PC for windows. Results: 1) Total score of BDI was higher in the panic group than the somatoform group and normal control group(p<0.001). 2) Total score of state anxiety and trait anxiety in the panic group was higher than the somatoform group and normal control group(p<0.001). 3) In 16 PF, there were no definitely abnormal range of scores. But in first-stratum source traits of 16PF, the panic group was higher than the somatoform group and normal healthy group in O-factor (p<0.01) and Q4-factor(p<0.001). In second-stratum source traits of 16PF, the panic group was higher than the somatoform group in ANX-factor(p<0.05), but lower than normal control group in TOUfactor(p<0.05). 4)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panic subgroup according to sex and cutoff points of BDI score 16 and STAI-T score 54. 5) According to cutoff point of STAI-S score 52, the panic subgroup above 52 was higher than the panic subgroup under 52 in G-factor(p<0.001), Q3-factor(p<0.05) and SUP-factor(p<0.001), but lower in L-factor(p<0.05).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emotional state of patients with panic disorder are depressive and anxious as compared with patients with somatoform disorder and normal controls. Patients with panic disorder did not show any abnormal personality characteristics but were more guilt-prone, anxious, emotionally sensitive. We propose that the understanding of panic patients' emotional state and personality characteristics will helpful to treat and manage in patient with panic disorder.

      • KCI등재

        장애인 범죄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에 관한 연구 : 교정복지 관점에 입각하여

        박창진 한국교정복지학회 2013 교정복지연구 Vol.- No.31

        본 연구는 장애인의 범죄 여부 및 범죄 횟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무엇인지 실증적으로 규명함으로써, 범죄장애인의 재활 및 복지 향상, 장애인 범죄의 사전 예방 등을 위한 사회복지 정책 및 서비스의 개발에 근거가 될 수 있는 기초적 자료를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장애인의 범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심리적 요인, 가족관계적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등을 투입하여, 장애인의 범죄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한 결과, 먼저 심리적 특성 중에는 우울감과 생활만족도가 증가할수록 범죄의 가능성이 증가하였고, 범죄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통제변수로 투입된 인구사회학적 변수와 장애관련 특성에서는 남자일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종교가 있을수록, 장애정도가 경증일수록, 장애인복지서비스 경험횟수가 많을수록, 장애인복지서비스 만족도가 낮을수록 범죄의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범죄장애인의 범죄횟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심리적 특성, 가족관계 특성, 사회경제적 특성 변수들이 인구사회학적 변수와 장애관련 특성 변수가 통제되었을 때, 범죄횟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고려한다면, 범죄장애인은 심리적 기능이나 가족관계 특성이 비장애인에 비해 열악한 가운데 있는 이중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기 때문에,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및 서비스는 매우 전략적으로 설계가 되어야 하며, 범죄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되어야 하는 중요한 서비스의 내용으로는 심리적 지원 서비스, 범죄장애인의 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한 서비스, 범죄장애인 가족 관계 지원 서비스, 종교교정복지 프로그램, 장애유형별 수용 전담소를 확대 등을 제언할 수 있다. This study was performed for the empirical investigation into what the factors affecting the crimes and the number of crimes of the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on the basis of the investigated facts, this study suggested social welfare policies and services to enhance the rehabilitation and welfare of the criminals with disabilities. The main statistical results of the analysis were as follows. The factors affecting the crimes of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were depressed mood, life satisfaction, male sex, lower age, having a religion, moderate degree of disability, higher experiences of the service for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it was reported that such factors increased the potential of the crimes of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However the factors lik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family related characteristics,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did not have any influences to the number of crimes of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when the sociodemographic variables were controled. The implications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in social welfare policies and services to support the criminals with disabilities are as follows: the contents of supporting program for the criminals with disabilities are proposed as psychological support services, social function enhancing services, support services to impaired family relationships, religious correctional welfare program, and dedicated accommodation according to the disability type.

      • KCI등재

        기업체의 장애인고용률에 미치는 영향요인분석: 제도 이용과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 중심으로

        최종석,손민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2021 장애와 고용 Vol.31 No.4

        연구목적: 본 연구는 기업체의 장애인고용률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제도 이용과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19년 기업체 장애인고용 실태조사_심층조사(고용) 자료를 바탕으로 5,106개의 민간기업체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제도적 요인 중에서 고용장려금 수령경험과 고용부담금 납부 경험이, 고용인식 요인 중에서 사회적 책임이 장애인고용률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고용 만족도 요인 중에서 근무태도 요인은 장애인고용률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론: 국가 차원에서의 제도적인 지지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함, 그리고 근로자 간의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관계에서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는 노력과 배려하는 풍토조성이 중요하였다. 시사점: 장애인고용률 증대를 위하여 제도적 요인이 타 요인과의 유기적인 관계에서도 비중이 높게 나타나 그 중요성이 크다는 것이 인정됨을 확인하였으며, 고용인식 요인이 매우 중요함에 기업체인 사업주 중심에서 고용의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에 대한 증진과 구성원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고용 만족도 요인 중에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태도에 대한 요인이 연구방법에 따라 유동적인 영향력을 나타난 것으로 확인하였다. Purpose or Objectives: This study tried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the employment rate of the disabled in enterprises, focusing on the use of the system and the perception of disabled workers. Method: The data used for this study was sourced from a representative sample of participants in the ‘2019년 기업체 장애인고용 실태조사’ by Employment Development Institue(EDI). After excluding responses with missing values, we used a sample of 5,106 private enterprises in 2019.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with the employment rate of the disabled using SPSS 22.0 Version. Results: Among institutional factors, the only experience of receiving employment incentives and paying employment levies, and social responsibility among employment perception factors had a positive (+) effect on the employment rate of the disabled. Among the factors of job satisfaction, the factor of working attitude was negative (-) in the employment rate of the disabled. Conclusion: In addition to the importance of institutional factors, the importance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the effort to understand each other's situ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sabled and non-disabled workers and to create a climate of consideration was important.

      • KCI등재

        지적장애인의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임효순,이홍직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 2009 장애와 고용 Vol.19 No.3

        본 연구는 지적장애인의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인구사회학적 요인, 건강 및 장애관련 요인, 사회적지지 요인, 직무관련 요인을 통해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서울시와 경기도 소재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센터를 통해 지원고용 및 일반고용상태에 있는 지적장애인, 보호작업시설 및 근로작업시설에 고용되어 있는 지적장애인과 미취업상태에 있는 지적장애인을 조사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지적장애인이 자기기입하는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방법으로는 빈도분석, 백분율, 평균 등의 기술적 통계를 통해 조사대상들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였으며, 조사대상자들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건강 및 장애관련 요인, 사회적지지 요인 직무관련 요인별 취업여부를 x2-검증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지적장애인들의 연령,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유무, 장애가족 여부, 직업재활서비스이용 경험, 이전 취업경험, 직업기술능력 등의 요인들이 이들의 취업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지적장애인의 고용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와 이에 따르는 제언을 전달하였다. The study explored the factors that affect the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PWID)' employment. Specifically, it tried to examine how the sociodemographic, health and disability, social support and job-related factors of the PWID had affect their employability. The sample of this study were 207 PWID who lived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s. This study conducte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x2-tests, correlation analyses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to explore the determinants of their employment. Although diverse factors contributed on the employment of the PWID, only age, receipt of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existence of disabled family members, experiences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previous employment experiences and the level of job skill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tributors. Finally, several promising strategies of employment for the PWID were discussed based on these results.

      • KCI등재

        사업체의 장애인고용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강필수,이정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2010 장애와 고용 Vol.20 No.1

        본 연구는‘2008년 사업체 장애인고용 실태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사업체의 장애인고용 결정요인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장애인고용사업체와 미고용사업체의 장애인 고용특성을비교ㆍ분석하여 그 차이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사업체 조직특성요인, 지원제도인지요인, 취업지원서비스인지요인, 장애인고용인식요인으로 나누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사업체의 장애인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였다. 장애인고용 여부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결과, 사업체의 규모가 장애인고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사업체의 소재지가 중소도시인 경우에 장애인을 고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고용장려금과 보조공학기기 지원제도를 인지하고 있는 사업체가 장애인을 고용할 가능성이 높았으나 고용관리비용, 무상지원, 시설자금 제도의 인지여부는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지원서비스요인에 있어서는 취업알선 서비스를 인지하고 있는 사업체만이 장애인을고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인상담, 지원고용, 적응지도, 채용박람회 등의 서비스는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장애인고용인식요인을 살펴보면 장애인들은 직장생활이 어렵고, 구직자로서 부담스러우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고, 기업이미지가 저하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사업체는 장애인을 고용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의무고용제도의 재설계, 지역사회중심의 고용촉진전략,사업주 지원제도의 개편, 취업지원서비스의 개발, 장애인고용인식개선 등의 고용촉진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 장애인의 사회복지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오봉욱 한국인간복지실천학회 2012 한국인간복지실천연구 Vol.9 No.-

        본 연구는 2008년 장애인실태조사 자료 분석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복지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보는데 있다. 먼저 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살펴보고, 장애인의 개인 요인, 장애 요인, 사회 요인을 투입하면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장애인의 사회복지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의 개인 요인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변수는 없었다. 둘째, 장애인의 장애 요인 중에서 주된 장애유형, 장애등급, 만성질환 여부, 평소 일반적인 건강상태의 변수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사회 요인 중에서 교통수단 이용 시 어려움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변수로 나타났다. 따라서 장애인의 복지 이념인 정상화와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에서의 사회복지서비스 확대뿐 아니라, 장애인의 장애 요인과 사회 요인이 반영되는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발전이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a fact-finding servey on disability in 2008 was to investigate the primary factors which influence disability who use social welfare services. First of all, the study shows understanding sociological of population in disability's characteristics and takes up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at contains personal factors of disability, cause of disability, and social reason of disability. This research assists the factors which affect social welfare services on disability. The study's result is in substance as follows. First, statistically, There are not meaningful influences on variables which effect individual factors in disability. Second, among causes of disability, it is influenced by the variables that contain main types of disability, grade on disability, and chronic disease between yes or no, usual health condition. Third, it is statistically produced on the variable among social factors that include the level of difficulty in disability's transportation use. From these results, for normalization in welfare ideology of disability, social integration, the result of study claims extending social welfare services in their community. Besides, welfare services for the disability advances that have cause of disability, and social reason of disability.

      • KCI등재

        장애인의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오세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2017 장애와 고용 Vol.27 No.1

        This study aims to analyze and find factors related to employment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The study conducted logit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8th of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PS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among demographic variables, sex, age, health, spouse were predictor variables. Second, among disability variables, type of disability, the need to get help from others, the ability to use transportation were predictor variables. Third, among discrimination variables, discrimination in daily living and in seeking job activities were predictor variables. Fourth, among institutional variables, welfare recipients, social insurance recipients were predictor variables. Fifth, among human capital variables, education, certificate of qualification, human relationship/organization adaptation skill, private income support were predictor variables. Upon these research, author discussed the ways and stratigies to increase the employment rate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본 연구는 장애인의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5년 장애인고용패널 데이터(8차년도)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종속변수는 취업과 미취업으로 구분하였으며 취업을 예측하는 독립변수에는 인구학적 요인, 장애 요인, 차별 요인, 제도적 요인, 인적자본 요인을 투입하였다. 통계분석방법으로는 기술통계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장애인의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인구학적 요인 중 남성일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배우자가 있는 경우 취업할 확률이 높았다. 장애 요인 중에서는 장애유형에서 신체외부장애, 감각장애가 신체내부장애보다 취업할 가능성이 높았다. 일상생활도움 필요정도가 낮을수록, 교통수단이용 가능정도가 높을수록 취업할 확률이 높았다. 차별 요인에서는 일상생활상의 차별경험, 구직활동/취업준비시 차별경험이 많을수록 취업할 가능성이 낮았다. 제도적 요인에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비수급자보다, 사회보험급여가 있을수록 취업할 확률이 낮았다. 인적자본 요인에서는 학력이 낮을수록, 자격증을 보유하는 경우, 대인관계/조직적응능력이 좋을수록, 사적이전소득이 낮을수록 취업할 확률이 높았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장애인의 취업관련 함의를 도출하였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장애인의 취업 관련 요인들을 다양한 변인들을 통해 파악해 냄으로써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 여성장애인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

        박자경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 2007 연구개발 Vol.- No.13

        I.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여성장애인은 장애와 성별로 인한 이중 장벽으로 사회적 불이익을 겪는 대표적인 집단이다. 여성장애인이 경험하는 문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삶의 전 영역에 걸쳐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고용영역에서는 여성장애인의 문제가 보다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낮은 경제활동참가율, 높은 실업률은 여성장애인의 고용문제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다. 특히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전체 여성이나 남성장애인에 비해 저조한 것은 장애나 성별로 인한 한계로 여성장애인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여건이 충분히 조성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노동시장 내 여성장애인의 배제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연구들은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실태나 현황을 제시하는데 그치고 있어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본 연구는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경제활동과 관련된 여성장애인의 애로사항과 직업욕구를 조사하여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II. 연구과제 본 연구는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한 연구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둘째, 여성장애인이 경제활동에 참여하면서 경험하는 어려움은 무엇이며, 직업욕구는 어떠한지 분석하였다. 셋째,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요인과 직업욕구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III. 연구방법 본 연구는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첫째, 여성장애인 경제활동 참여요인을 분석하고 둘째, 여성장애인이 경제활동에 참여하면서 경험하는 애로사항과 직업욕구를 분석하였다. 여성장애인 경제활동 참여요인 분석은「2005년도 장애인 실태조사」원자료를 활용하여 인구학적 요인, 인적자본요인, 가구요인, 장애요인, 차별요인 중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경제활동 참여요인 분석을 위해서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여성장애인 욕구 분석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여성장애인 505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참여 시의 애로사항과 직업욕구를 분석하였다. 욕구분석을 위해서는 빈도분석,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IV. 분석 결과 및 논의 여성장애인 경제활동 참여요인 분석 결과, 연령, 6세 미만 자녀 유무, 직업훈련, 가구주 여부, 가구소득,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가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20대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고 그 외 연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0대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세 미만 어린 자녀가 있는 여성장애인은 6세 미만 자녀가 없는 여성에 비해 경제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더 낮게 나타났다. 또한 직업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장애인, 가구요인에서는 여성가구주, 자신을 제외한 타가구원 소득이 낮은 여성장애인의 경우 경제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장애요인에서는 정신적 장애인, 중증장애인들이 신체장애인이나 경증장애인보다 경제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낮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여성장애인 욕구 분석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여성장애인이 경제활동에 참여하면서 경험하는 어려움으로는 여성에게 적합한 일자리 부족,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가장 크게 지적되었다. 그 외 남성에게 우선권이 부여되는 문제, 임금 격차, 여성근로자 지원제도의 부족 역시 중요한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취학 전 자녀가 있는 여성의 경우 육아 지원등 여성근로자 지원제도가 부족한데 대해 어려움을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우선과제에서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임금 등 근로조건의 개선, 직업훈련의 확대 및 강화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여성장애인들의 취업 준비도에 대해 분석한 결과 절반 이상의 여성장애인들이 취업을 위해 별도의 준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많은 여성장애인들이 어떻게 취업 준비를 할지 몰라서, 적절한 프로그램이나 교육기관을 찾지 못해서, 취업 준비를 할 용기나 엄두가 나지 않아 취업 준비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성장애인의 희망 직종은 여성장애인 특성별로 다소 차이를 보이기는 하였으나 많은 여성장애인들이 제조관련 단순노무직, 서비스관련 단순노무직과 같이 저숙련, 저임금 일자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많은 여성장애인들이 현재의 취업 여건을 고려하여 취업 직종을 선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있는 여성장애인은 6세 미만 자녀가 없는 여성에 비해 경제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더 낮게 나타났다. 또한 직업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장애인, 가구요인에서는 여성가구주, 자신을 제외한 타가구원 소득이 낮은 여성장 V. 여성장애인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 본 연구는 여성장애인 경제활동 참여요인과 욕구 분석을 토대로 다음과 같이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첫째, 여성장애인 생애주기별 지원제도가 강화되어야 한다. 여성장애인에게 연령은 결혼 및 출산과 같은 생애주기별 주요 사건과 밀접히 관련되며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인적자본으로서의 경쟁력과도 관련되기 때문에 경제활동 참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특성이 반영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취학 전 자녀가 있는 여성장애인의 육아 부담을 경감시킬수 있는 지원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탄력적인 근무시간제도의 운영, 재택근무의 활성화, 시간제 근무의 다양화 등 근로형태가 다양한 일자리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직장보육시설의 설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많은 여성장애인이 직장보육 서비스를 실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현행 직장보육서비스 제공 사업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야 할것이다. 또한 육아 및 가사 부담이 경감되어 노동시장에 재진입하고자 하는 여성장애인들의 경우 경력단절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보다 초점이 두어져야 할 것이다. 한편 정규교육 후 노동시장 진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20대 여성장애인의 경우에는 직업훈련을 강화하는 등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보다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데 보다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둘째, 여성장애인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가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관련 기관 간 연계를 통하여 여성장애인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공단 지사, 여성장애인단체 등을 중심으로 여성장애인 고용협의체를 구성하고 서비스 연계절차 및 방법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여성장애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차별 금지 조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여성장애인이 경험하는 차별 문제는 2007년 제정된「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을 통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효성 있는 제도의 운영을 위해서는 차별입증 책임 조항, 차별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의 강화 등 지속적인 법률 개정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VI. 연구의 의의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전체 여성이나 남성장애인에 비해 특히 낮은 것은 본 연구에서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과 관련된 연구들은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실태 및 현황을 단순히 제시하는데 그치고 있어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를 전개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요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여성장애인 욕구를 조사하여 여성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연령별 특성, 취학 전 자녀 양육 문제 등 지금까지 경험적으로 논의되던 여성장애인의 특성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었으며, 이는 향후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제도를 마련하는데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여성장애인의 노동시장 진입 영향요인 연구

        오소윤 ( Oh So-yun ),나운환 ( Na Woon-hwan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2016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Vol.55 No.3

        본 연구는 여성장애인의 노동시장 진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여성장애인의 고용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제7차 장애인고용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의 차별을 지니고 있는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노동시장진입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노동시장 진입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여성장애인의 취업 여부를 종속변수로 사용하였으며,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 및 건강관련 요인, 인적자원 요인, 사회적 요인을 독립변수로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인구학적 요인에서는 연령, 혼인상태, 기초생활수급여부, 장애 가구원수, 양육여부가 노동시장의 진입에 영향을 주었으며 장애관련요인에서는 장애가 정도, 현재건강상태여부, 일상 생활의 타인의 도움여부가 여성장애인의 노동시장 진입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인적자본 요인의 경우 최종학력, 자격증을 보유여부가 영향을 주고, 사회적 요인에서는 구직활동의 차별과 일상생활의 차별이 노동시장 진입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기초생활 수급권자를 위한 노동시장 유인과 여성장애인 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적 접근, 여성을 특성을 고려한 고용지원서비스가 필요하며, 여성장애 인만이 가질 수 있는 장애와 여성의 이중적 차별과 양육은 여성장애인의 노동시장진입 저해 요인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국가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ffecting factors on labor market entry of women with disability, and suggest the alternative policy for supporting system for labor market entry of women with disability. For this purpose, 7th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in 2015(by Korea Employment Promotion Agency for the Disabled) was used to obtain a representative sample of subjects for this study. To analyze the labor market factors, career status of women with disabilities was used as dependent variable, and demographical factors, disability and health-related factors, human resource factors and social factors were used as independent variabl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tatistical techniques such as logistic regression.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First, factors such as age, marriage status,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benefit, family members with disability, nurturing status, degree of disability, chronic disease status, current health status, and help in daily living life of women with disability showed significant affect on labor market entry. Second, final education level and possession of license showed significant affect on labor market entry. Third, discrimination in job seeking and daily living life showed significant affect on labor market entry. Based on these results, it could be conclude that various educational approaches and employment support services which considered characteristics of women with disabilities is needed.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the institutional support of country for improving hindrance factors of labor market entry such as duplex discrimination and nurturing responsibility of women with disability.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