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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신문화 사조와 문학연구회의 ‘아동문학 운동’

        권애영 중국학연구회 2017 중국학연구 Vol.- No.79

        5‧4 신문화 운동 시기에는 ‘아동 중심’ 의 새로운 인식이 확립되면서 ‘아동문학’이 등장하였다. 5·4시기 아동문학의 선구자들은 John Dewey의 ‘아동본위론’을 본보기로 삼았다. 5‧4의 사조 속에서 아동문학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한 단체는 문학연구회였다. 문학연구회는 『新靑年』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新靑年』의 사상과 이념을 계승하였다. 문학연구회 구성원들은 『小說月報』· 『文學旬刊』· 『詩』간행물과 『兒童世界』를 통해 아동문학의 이론 건설과 연구, 외국의 아동문학 작품 번역, 동화와 시 등의 아동 문예 창작을 하였다. 이 가운데 현대 최초로 백화문으로 쓴 『兒童世界』는 문학연구회의 핵심인물인 鄭振鐸가 주도하여 창간과 주편을 맡았기에 문학연구회 성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운영되었다. 아동문학 이론 건립과 연구자로는 周作人· 趙景深을, 외국 아동문학 작품 번역 활동가는 茅盾·周作人· 鄭振鐸을, 동화와 시 창작 작가로는 葉紹鈞·鄭振鐸·俞平伯를 꼽을 수 있다. 아동문학 운동의 중심역할을 한 『兒童世界』는 5·4 시기의 아동 인식이 반영되어 탄생한 현대 최초 아동 전문 잡지였고, 문학연구회 성원들은 아동을 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 KCI등재

        중국동북삼성문화연구

        전명용 중국학연구회 2001 중국학연구 Vol.20 No.-

        중국문화 연구는 종합적인 학문으로 기존의 분과학문과는 그 범위와 성격상 큰 차이를 보인다. 학문과 강의가 이원화될 수 없는 국내의 현실을 놓고 볼 때, 중국학을 국학으로 삼고 많은 사람이 각기 다른 영역을 강의할 수 있는 중국과 동일선상에서 학문적인 접근을 할 수 없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 내에서도 오래전부터 중국문화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보다 폭 넓고 광범위한 시각으로 학문적 연구의 시도가 이루어졌다. 소위 '문화열'이란 현상이다. 국내에서는 요즈음 점차 중국문화에 관한 많은 강의용 서적과 여행 수필 등이 출판되고 있으나, 순수 학문적인 논문은 그다지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 이유는 광범위한 주제를 잡았을 때 논점을 분명히 정하기가 쉽지 않고, 그에 관한 연구 자료가 적으며, 기존의 학문적 분류와 일치하지 않아 적지 않은 혼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분과학문의 틀 속에서 시각과 범위를 조금 확대한 문화적인 접근 방법이 요즈음 보편화 된 연구 방법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전공영역에 문화적인 시각을 접목시킨 '도교문화'·'불교문화'·'시경에 보이는 여성상'등이 바로 이런 시도에서 나온 것들이다. 본고는 중국 지역문화연구의 일환으로, 과거 중국문화를 중원지역과 한족 중심의 연구로 일관되게 진행되어왔는데, 이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를 하기 위해 역으로 변방 소수민족의 문화를 중심으로 그 지역문화의 특징과 중원지역에 미친 영향을 조사해, 중국문화의 다양성과 그 지역문화의 가치를 재고해 보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서양의 유교 사상 수용 양상 고찰 -‘인(仁)’의 번역을 중심으로-

        김혜영 ( Kim Hae-young ) 중국학연구회 2023 중국학연구 Vol.- No.104

        이 논문은 서양 선교사의 유교 사상 인식 고찰을 목표로 서양 선교사의 사서(四書) 번역서를 연구대상으로, ‘인’의 번역어를 조사하고, 번역어 사용의 변화와 특징을 분석한다. 16세기 무렵 중국에서 활동한 예수회 선교사부터 서양 중국학의 기반을 닦은 개신교 선교사, 제임스 레게까지 서양선교사는 선교 활동에 앞서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하여 사서를 번역하였다. 사서는 중국뿐만 아니라, 유교 사상의 영향을 받은 동양의 문화, 사상의 뿌리로, 서양의 사서 번역서는 동서 문화교류의 일면을 반영하는 중요한 연구 자료이다. 하지만 서양 선교사의 사서 번역서에 대한 기존 연구는 특정 개인이나 소속 선교사회에 근거한 단편적 연구로 서양의 유교사상 인식 과정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다. 이 논문은 동양 유교 사상의 핵심 개념어로 서양 선교사가 하나의 단어로 번역하기 어렵다고 일컬었던 ‘인’을 주제로, 서양 선교사가 시도한 다양한 번역어를 조사하였다. 초기 예수회 선교사는 라틴어 번역서에서 ‘피에타스’, ‘아모르’, ‘비르투스’, ‘카리타스’, ‘클레멘티아’, ‘프로비타스’, ‘베네볼렌티아’, ‘인노첸티아’, ‘인테그리타스’, ‘베네피첸티아’, ‘베니니타스’, ‘휴마니타스’ 등 다양한 ‘인’의 번역어로 시도하였으며 그 가운데 ‘피에타스’를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였다. 개신교 선교사는 대개 ‘virtue(덕)’, ‘benevoclence(호의)’로 번역하였으며 이는 예수회 선교사가 제시한 번역어를 계승한 것이다. 그 밖에도 번역어의 구성 변화와, 번역자, 텍스트별 번역어 사용의 특징을 밝혔다. 이는 동서 문화 교류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작업으로 의의가 있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perception of Confucian thought by Western missionaries, so investigates the translation of Ren(仁) in Western missionary translations of the Four Books, and analyzes its changes and characteristics. Western missionaries, from Jesuit missionaries working in China since the 16th century, to Protestant missionary, James Legge, who laid the foundation for Western Sinology, translated the Four Books in order to understand Chinese culture. Jesuit missionaries, from Europe, usually translated the it into Latin, and Protestant missionaries into English. The Four Books is the roots of not only Chinese but also Eastern culture and notion influenced by Confucianism. Therefore, western translations of the Four Books are important research materials that reflect one aspect of East-West cultural exchange. (However, existing studies on the Four Books of translations by Western missionaries only focus on the translations of Jesuit and Protestant missionaries based on specific individuals or missionary groups to which they belong.) This thesis is about a key concept in Confucian thought, ‘Yin’ which Western missionaries found it difficult to translate into a single word. It reveals the various types of translations that missionaries attempted, and focuses on showing the process of succession and acceptance of translated languages. The missionaries tried to translate ‘Yin’ in various ways, such as ‘pietas’, ‘amor’, ‘virtus’, ‘benevolentia(benevolence)’, ‘probitas’, ‘humanitas’, ‘innocence’, ‘integrity’, etc. The characteristic of the change of the translation words is that the translation word proposed by the Jesuit missionary was succeeded by the Protestant missionary. However, Protestant missionaries did not use ‘pietas’ and ‘virtue’ as translations for ‘Yin’, but used the former as a translation of ‘filial piety(孝)’ and the latter only as a translation of’integrity(덕, 德)’. Among the Four Books, in particular, it is unusual that various translation words were used when translating ‘Yin’ in the Analects translations.

      • KCI등재

        東魏․北齊 수도 鄴 거주 漢人의 多文化 공존 -漢文化․胡俗․西域文化 공존과 영향-

        최진열 중국학연구회 2022 중국학연구 Vol.- No.100

        이 논문은 이민족이 지배계급을 형성했던 東魏北齊시대에 鮮卑支配層이 중국문화에 일방적으로 동화되었고 漢人官僚들이 이들의 ‘漢化’(중국문화로의 동화)되었다는 중국학계의 도그마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논문이다. 이 논문에서 東魏北齊의 수도였던 鄴의 무덤이 있는 河北省 磁縣과 河南省 安陽市 일대에서 출토된 고고학 발견 성과를 종합하여 鄴에 살았던 漢人들의 문화적 양상을 분석하였다. 陶俑의 복식에 따르면, 鄴에 거주했던 漢人들은 자신의 문화적 성향에 따라 漢服 혹은 胡服을 착용하는 胡服과 漢服의 공존 현상이 출현하였다. 鮮卑語를 사용하는 高歡과 北齊 皇帝, 皇室 및 鮮卑 지배층 때문에 이들 밑에서 또는 함께 근무했던 孫搴, 祖珽, 張簒, 張華原, 李德林 등 일부 漢人관료들도 鮮卑語를 사용하였다. 鄴을 비롯한 河北 지역의 일부 漢人들은 유목민의 이동식 천막인 氈帳을 이용하였고 烏桓과 鮮卑의 葬俗인 梯形棺을 사용해 매장하였다. 또 鄴에 거주한 일부 漢人들은 西域文化를 수용하였다. 西域産 그릇이 范粹墓 등 漢人官僚의 무덤에서 발견된 사실에서 일부 漢人들이 생전에 서역산 제품을 선호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鮮卑文化나 西域文化의 영향을 받지 않은 漢人의 무덤도 있었다. 堯峻墓, 河北磁縣講武城古墓(墓1과 墓56), 北齊 文宣帝의 妃 顔氏(顔玉光) 등 4座 무덤에서 陶俑이 출토되지 않았고, 나머지 부장품을 보면 鮮卑文化나 西域文化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판단된다. 요컨대 鄴에 거주한 漢人들은 漢文化를 묵수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鮮卑文化 또는 西域文化를 수용하여 多文化를 향유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유목문화(鮮卑文化)와 서역문화 수용 정도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鄴은 漢文化만 통용되는 공간이 아니라 漢文化, 유목문화, 西域文化가 공존하는 多文化의 공간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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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麗史⋅樂志⋅唐樂』에 수록된 宋詞와 高麗詞에 관한 考察

        류기수 중국학연구회 2019 중국학연구 Vol.- No.90

        『高麗史』卷71 『樂志⋅唐樂』(이하 「唐樂」)에는 모두 72首의 詞가 실려있다. 수록된 작품에 음악적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작가의 이름도 적혀 있지 않으며 내용상 궁중 연회에서 사용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작품들이 혼재에 있어, 朝鮮 후기부터 시작된 「唐樂」에 대한 논란은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논란은 크게 전래 과정 및 시기, 수록된 작품수 및 작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高麗史』의 일부인 「唐樂」에 中國의 詞硏究者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唐樂」에 실려 있는 宋詞들이 중국 版本의 校勘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실전된 詞調나 詞體를 잘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唐樂」이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文件임에도 불구하고 『宋史』의 부실한 기록이나 史料의 誤讀으로 인해 생긴 오해들이 중국 관련 논문에 종종 보이고 있다. 물론 우리 학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발견하지 못한 자료들을 제시한 부분도 적지 않으나, 本稿는 중국학자들의 글에서 발견된 誤謬의 修正에 더 주안점을 두고 작성되었다. 高麗⋅朝鮮詞는 우리의 것인데, 우리의 것을 우리가 연구하지 않고 중국학자들에게만 맡겨 놓는다면 詞 분야에서도 第二의 東北工程이 안 생긴다는 보장이 없다. 韓中의 詞 연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자신의 연구에 他山之石의 妙를 살린다면 더욱 진일보된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중국철학사의 근현대 서술에 대한 성찰과 제언

        송인재 중국학연구회 2017 중국학연구 Vol.- No.81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overcome the shortage of the field of Chinese modern philosophy in Korean academia. In the Korean academic world, the basics of Chinese modern philosophy is weak. Vulnerable modern philosophy let Chinese philosophy distant from contemporary ones. Earlier, Mizoguchi, Yūzō criticized Japan's Chinese studies, which did not care about China at the time, as "Sinology without China." There are several volumes on Chinese modern philosophy in China and Western academia. In those cases, Chinese modern and contemporary philosophy is appropriated to academism, metaphysics, and revolutionary ideology. The former is led by Neo-Confucianists group after Feng Youlan, and the traditional philosophy and the metaphysics of the Western philosophy are the basis of the description of the philosophical history. The latter is formed in socialist China, and revolutionary ideology and materialistic philosophy form the basis of philosophical history. The tendency to differentiate from these two extremes is the accomplishments of Li Zehou and Guo Zhanbo, which relate the interest of modern Chinese upheaval to the narrative of modern philosophy. Chinese modern philosophy history have to be rewrote based on the concern on the development and construction of thoughts in the context of modern age. It is an effective way to move away from a particular reputation-centered narrative description and shift attention to a new notion which represent modern social systems and values. Narrative of Chinese modern philosophy through rewriting the Modern is a work that actually transcends the present state of Chinese Philosophy in Korea which is 'Sinology without China' virtually and ultimately strengthens the present vitality and realistic position of Chinese philosophy. 이 글은 한국 학계에 엄존하는 중국근현대철학사의 결핍을 극복하고 보다 진전된 중국근현대철학사를 서술하기 위한 시론이다. 한국 학계에서 중국근현대철학의 저변은 취약하다. 취약한 근현대철학은 중국철학과 동시대의 괴리를 야기한다. 일찍이 미조구치 유조는 동시대 중국에 관심이 없는 일본의 중국학을 ‘중국 없는 중국학’이라고 비판했다. 해외 학계에 중국근현대철학사 서술이 존재하지만 철학사가 아카데미즘과 형이상학, 혁명이데올로기에 전유되어 있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전자는 펑유란 이후 신유가 그룹이 주도하며 전통적 유불도, 서양철학의 형이상학이 철학사 서술의 기준이다. 후자는 사회주의 중국에서 형성되었으며 혁명이데올로기와 유물론 철학이 철학사 서술의 근간이 된다. 이 두 극단과 차별화되는 경향으로 근대중국의 격변에 대한 관심을 근현대철학사 서술과 연관 지은 리쩌허우와 궈잔보의 업적이 있다. 동시대성을 담지하는 근현대철학사는 연구대상의 전환을 통해 성취할 수 있다. 특정한 명망가 중심의 학안식 서술에서 탈피해서 근대의 사회체제, 가치관을 표상하는 새로운 관념을 연구 대상에 포섭하는 것이 유효한 방안이다. 근대 다시 쓰기를 통한 중국근현대철학사 서술은 사실상 ‘중국 없는 중국학’인 한국 ‘중국철학’의 현 상태를 타개하는 작업이자 궁극적으로는 중국철학의 현재적 생명력, 현실적 위상 더 나아가 성장가능성을 강화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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