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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日大學生の斷り行動の實態

        李先敏 대구산업정보대학 2001 논문집 Vol.15 No.-

        이번 조사를 통해 얻어진 知見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의뢰 받는 자의 노력이나 수고가 필요한 의뢰에 대해서 ① 거절여부 한국인은 친한 선생님을 제외하면 전 장면에서 上下關係는 그다지 영향을 끼치지 않고, 親疎關係가 의뢰의 거절여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즉, 친하면 거절하기 어렵고, 소원하면 거절하기 쉽다. 구체적으로는 친한 선생님에게 부탁 받았을 때가 「즉석에서 거절한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낮다. 친한 선생님과 친구에게 가장 거절하기 어려워서 「일단 승낙한다」고 답하는 비율이 높다. 한편, 일본인은 선생님에게 부탁 받았을 때 「즉석에서 거절한다」는 비율이 가장 높다. 일본인은 손윗사람인 경우는 親疎關係가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지만, 동등 이하의 경우는 상당히 親疎가 작용하고 있다. 또, 일반적으로는 일본인이 자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는 「생각해 보겠다」고 답할 비율이 한국인보다 약 2배 낮다는 것은 의외의 결과다. ② 거절방략 韓日 共히 전장면에 걸쳐서 「率直型」을 가장 선호한다. 한국인은 目上 親同에 대해서는 「率直型」에 이어서 「謝罪型」을, 親下 目下에 대해서는 「率直型」에 이어서 「都合型」을 多用하고 있다. 즉, 한국인은 上下關係에 좌우되어 「謝罪型」인가 「都合型」인가가 결정된다. 親疎關係는 친구인 경우에 한해서 거절방략의 선택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일본인은 전장면에 걸쳐서 「率直型」→「謝罪型」→「都合型」의 순이나, 同等以下의 관계에서 「都合型」의 사용률이 높아진다. 특히, 전장면에서 「代案提示型」과 「ごまかし型」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③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 한국인은 전장면에서 「일단 승낙하고 나서 나중에 사정이 생겼다면 거절할 생각」인 사람이 없다. 특히 손윗사람의 부탁에 대해서는 親疎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라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비율이 높아서,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은 上下關係가 관여하고 있다고 하겠다. 한편, 일본인은 「일단 승낙하고 나서 나중에 사정이 생겼다면 거절할 생각」인 사람이 다소 있다. 또, 한국인의 친한 친구에게 부탁 받은 경우와 일본인의 친한 선생님께 부탁 받은 경우를 주목해 보면, 「힘껏 노력해서 가능한 한 해줄 생각」이라고 답한 사람이 약 7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라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사람이 약 3할로,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④ 「생각해 보다」의 의미 韓日 共히 친한 관계라면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했다면 정말 생각해 볼 작정이지만, 친하지 않은 관계라면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해도 실은 생각해 볼 작정이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親疎關係에 영향을 받아 정말로 생각해볼 건지, 아닌지의 행동을 취한다고 할 수 있겠다. 「생각해 보겠다」는 대답을 했을 때, 그 의뢰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韓日 共히 자신과 친할수록 높아지는데,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그 비율이 높다. 자신의 수고가 드는 의뢰에 대해서, 해 주고 싶지만 능력부족일 경우의 「생각해 보겠다」는 일본인의 대답은 「예스」보다 「노」에 가까운 의미임을 엿볼 수 있었다. 2) 의뢰 받는 자의 노력이나 수고가 필요하지 않은 의뢰에 대해서 ① 거절여부 한국인은 상황을 보류하는 답이 압도적으로 많다. 거절여부를 결정하는 데에 상대와의 親疎關係를 우선하고, 그 다음에 上下關係가 작용하여 親上→親同ㆍ親下→疎上→疎同ㆍ疎下의 순으로 점점 거절하기 쉬어짐을 알 수 있다. 일본인의 경우는 친하지 않은 사이에서는 上下에 관계없이 약 67%의 사람이 즉석에서 거절하고, 약 27%의 사람이 후일로 연기하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친한 동등 이하의 관계에서는 약 55%의 사람이 후일로 연기하고, 약 30%의 사람이 즉석에서 거절한다. 친한 손윗사람의 경우는 한국인에 비해 즉석에서 거절하는 비율이 5배 높고, 일본인의 친한 동등 이하의 경우보다도 약 10% 높다는 것은 이외의 결과로 눈에 띈다. 또, 한국인과 일본인의 「일단 받아들인다」의 비율은 거의 같지만,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즉석에서 거절한다」는 비율이 평균 2.5배 높아서,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거절을 잘 못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② 거절방략 한국인은 전장면에서 「率直型」을 선호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손윗사람에게는 「謝罪型」과 「代案提示型」이, 친한 동등이하의 사람에게는 「代案提示型」이 사용되는 패턴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손윗사람과 친한 친구에게는 솔직히 말하며 거절하기 어려워서인지 「率直型」의 사용이 다른 경우에 비해서 낮아지는 대신 「謝罪型」과 「代案提示型」의 사용률이 높아진다. 특히, 손윗사람과 친한 상대에게는 「代案提示型」의 사용률이 현저하게 높다. 일본인도 전장면에서 「率直型」이 약 80%정도로 가장 높다. 그 다음으로 「謝罪型」을 多用하고 있는데, 한국인과 비교해 보면, 한국인이 전장면에 걸쳐 빈번히 사용하고 있는 「代案提示型」을 일본인의 경우는 친한 선생님에게만 사용하고 있는 것, 일본인은 거의 모든 장면에서 「謝罪型」을 多用하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ごまかし型」은 韓日 共히 전무하며, 한국인이 친한 친구에게 「都合型」을 다소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제외히면, 「都合型」과 「噓型」도 韓日 共히 전무에 가까울 정도로 그 사용률이 낮다. ③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 친한 상대에 대해서 한국인은 일단 승낙한 이상은 「자신의 책을 빌려준다」거나,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라도 빌려준다」거나, 하여튼 그 약속을 지키는 편이나, 일본인은 한국인 만큼에는 미치지 못한다. 친하지 않은 상대에게는 韓日 共히 일단 승낙해도 그 대답대로 행동하지 않고, 나중에 거절할 가능성이 50%정도 있으며, 친하지 않은 동등 이하의 상대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라도 빌려준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친한 사람이거나 손윗사람이 아니면, 일단 승낙했다면 그대로 실행하든지, 아니면 나중에 거절하든지 양자택일한다고 할 수 있다. ④ 「생각해 보다」의 의미 韓日 共히 「생각해 보겠다」라고 대답했다면 정말로 고려해 보겠다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데, 일본인 쪽이 약간 더 높다. 전술의 「의뢰를 받아들이는데 자신의 노력이나 수고가 드는 경우」의 결과와 비슷하게 韓日 共히 자신과 친할수록 「생각해 보겠다」는 대답의 의뢰수락 가능성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이 경우가 전술의 경우보다 높은 퍼센테지이며, 특히 일본인은 2배 이상 그 비율이 높아서, 「생각해 보겠다」는 대답이 「예스」에 가까운 의미임을 알 수 있다.

      • KCI등재

        항-Dia에 의한 중증 신생아 용혈성 질환 1예

        이선민,임선주,박수은,이은엽,김형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07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 Vol.27 No.5

        저자들은 국내에서 발생한 anti-Dia 항체에 의한 신생아용혈성질환으로 핵황달이 발생한 1예를 보고한다. 생후 3일째 총빌리루빈이 30.1 mg/dL까지 상승하여 전원되었고 산모와 신생아 혈청으로 시행한 비예기항체 검사상 anti-Dia 항체가 동정되었다. 적합 혈액을 선정하여 교환수혈 시행 후 11.45 mg/dL로 감소되었으나 신경학적 이상징후를 보여 이전 증례보다 중한 경우였다. 한국인에서 Dia 항원의 빈도는 6.4-14.5%로 추정되어 서양인보다높아서 항 Dia 항체에 의한 수혈 후 지연성 용혈성수혈부작용이나신생아용혈성질환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예기항체 선별검사에는 Dia 양성 선별혈구를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된다.376 이선민임선주박수은 외 2인

      • 言語行動の社會言語學的考察 : 韓日の斷り·あいづち·先取りを中心として

        李先敏 대구산업정보대학 2003 논문집 Vol.17 No.-

        본고는, 거절, 맞장구, 완결표현 등의 언어행동에 대해서, 앙케이트 조사 등 사회언어학적 연구방법을 원용한 다양한 실태조사를 통해, 한국인과 일본인의 그 운용실태와 의식 등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우선, 거절행동에서는 부탁받는 사람의 수고가 드는 의뢰·들지않는 의뢰에 대해 시간적 능력적으로 가능하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경우와 불가능해서 받아들이기가 꺼려지는 경우 한일 공히 전장면에서 전반적으로 거절여부에 친소관계가 우선해서 작용하고, 그 다음으로 상하관계가 작용한다. 부탁받는 사람의 수고가 드는 경우보다 들지않는 경우가 「그 자리에서 거절하는」 비율이 낮아지고, 「일단 받아들이는」 비율이 높아진다. 또, 한국인은 손윗사람일 수록 거절하기 어려워하는 특징이 두드러지며, 「생각해 보겠다」는 응답비율도 일본인보다 높다. 다음으로, 한국인의 맞장구 표현 방식은 일본인과 비슷하나, 그 빈도는 일본인 쪽이 많다. 또, 한일 모두 스스럼없는 화제의 비공식적인 장면에서는 그렇지 않은 장면에 비해서 맞장구 표현의 빈도가 많아진다. 맞장구를 많이 치는 사람에 대한 평가로는, 한국인은 마이너스 평가를, 일본인은 플러스 평가를 하고있다. 반대로, 맞장구를 적게 치는 사람에 대해서는 한국인은 플러스 평가를, 일본인은 마이너스 평가를 하고 있어서, 이점은 한국과 일본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주목한 만한 것으로,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완결표현이나 환언표현을 많이 쓴다는 것이다. 완결표현에 대한 위화감은 일본인 쪽이 높지만, 완결표현이 나타날 확률은 한일 공히 화자와 청자 간에 정보가 공유되어 있는 경우나, 스스럼없는 화제의 비공식적인 장면에서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 KCI등재

        수혜자 관점에서 본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평가 및 개선방안

        이선민,이지영,윤정옥,김은혜 한국무용학회 2020 한국무용학회지 Vol.20 No.1

        이 연구는 학교 수혜자 관점에서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2019 년 서울지역의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수혜학교 담당교원을 학교의 대표자로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조사도 구는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총 298부를 분석하였다. 자료처리는 통계 프로그램 SPSS 22.0과 AMOS 22.0을 이용 하였고,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 다변량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효과성에 대한 평가는 학교급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 째,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만족도에 대한 평가는 학교급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대한 수혜자들의 개선 요구도 인터뷰 결과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어지고 있었으며 지속적인 사업의 확대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도입과 함께 교육적 패러다임이 변화되는 현시점에서도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운영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teaching artist in school support system from the perspective of the school beneficiary and draw up an improvement plan. The teacher who was benefited from the teaching artist in school support system of the 2019 Seoul area school was selected as representative of the school. This study used questionnaire and distributed total 298 copies excluding the ones with unreliable response were used in the analysis. Statistics Program SPSS 22.0 and AMOS 22.0 were used for data processing, and this study conducte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 and MANOVA. The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assessment of effectiveness of the teaching artist in school support system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y educational stages. Secondly, for assessment of satisfaction of the teaching artist in school sup-port system,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y educational stages. Thirdly, teaching artist in school support system was being evaluated positively in most of improvement proposals, and it was being requested to be expanded In this regard, it is considered that teaching artist in school support system can be operated continuously in school at this point when educational paradigm is changing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 KCI등재

        Potentially Inappropriate Medications and Regimen Complexity on Readmission of Elderly Patients with Polypharmacy: A Retrospective Study

        이선민 한국임상약학회 2023 한국임상약학회지 Vol.33 No.1

        Background: Along with the increase in the elderly population, concerns about polypharmacy, which can cause medication-related problems, are increasing. This study aimed to find out the association between drug-related factors and readmission in elderly patients within 30 days after discharge. Methods: Data of patients aged ≥65 years who were discharged from the respiratory medicine ward of a tertiary hospital between January and March 2016 were retrospectively obtained. The medication regimen complexity at discharge was calculated using the medication regimen complexity index (MRCI) score, comorbidity status was assessed using the Charlson comorbidity index (CCI), potentially inappropriate medications (PIMs) were evaluated based on the Beer 2019 criteria, and adverse drug events (ADEs) were examined using the ADE reporting system.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evaluate the effect of medication-related problems on hospital readmission after controlling for other variables. Results: Of the 206 patients included, 84 (40.8%) used PIMs, 31 (15%) had ADEs, and 32 (15.5%) were readmitted. The mean age, total medications, MRCI, CCI, and PIMs in the readmission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in the non-readmission group. Age significantly decreased the risk of readmission (odds ratio [OR], 0.89; 95% confidence interval [CI], 0.84-0.96) after adjusting for sex, length of hospital stay, and ADEs. The use of PIMs (OR, 2.38; 95% CI, 1.10-5.16) and increased CCI (OR, 1.50; 95% CI, 1.16-1.93) and MRCI (OR, 1.04; 95% CI, 1.01-1.07) were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occurrence of readmission. Conclusion: PIMs were associated with a significantly greater risk for readmission than MRCI.

      • KCI등재

        LSTM과 GRU 딥러닝 IoT 파워미터 기반의 단기 전력사용량 예측

        이선민,선영규,이지영,이동구,조은일,박대현,김용범,심이삭,김진영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2019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논문지 Vol.19 No.5

        In this paper, we propose a short-term power forecasting method by applying Long Short Term Memory (LSTM) and Gated Recurrent Unit (GRU) neural network to Internet of Things (IoT) power meter. We analyze performance based on real power consumption data of households. Mean absolute error (MAE), mean absolute percentage error (MAPE), mean percentage error (MPE), mean squared error (MSE), and root mean squared error (RMSE) are used as performance evaluation indexes. The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the GRU-based model improves the performance by 4.52% in the MAPE and 5.59% in the MPE compared to the LSTM-based model. 본 연구에서는 Long Short Term Memory (LSTM) 신경망과 Gated Recurrent Unit(GRU) 신경망을Internet of Things (IoT) 파워미터에 적용하여 단기 전력사용량 예측방법을 제안하고, 실제 가정의 전력사용량 데이터를 토대로 예측 성능을 분석한다. 성능평가 지표로써 Mean Absolute Error (MAE), Mean Absolute Percentage Error (MAPE), Mean Percentage Error (MPE), Mean Squared Error (MSE), Root Mean Squared Error (RMSE) 를 이용한다. 실험 결과는 GRU 기반의 모델이 LSTM 기반의 모델에 비해 MAPE 기준으로 4.52%, MPE 기준으로5.59%만큼의 성능개선을 보였다.

      • KCI등재

        후두 내시경 영상에서의 성문 분할 및 성대 점막 형태의 정량적 평가

        이선민,오석,김영재,우주현,김광기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22 멀티미디어학회논문지 Vol.25 No.5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analyze Deep Learning (DL) and Digital Image Processing (DIP) techniques using the results of the glottis segmentation of the two methods followed by the quantification of the asymmetric degree of the vocal cord mucosa. The data consists of 40 normal and abnormal images. The DL model is based on Deeplab V3 architecture, and the Canny edge detector algorithm and morphological operations are used for the DIP technique. According to the segmentation results, the average accuracy of the DL model and the DIP was 97.5% and 94.7% respectively. The quantification results showed high correlation coefficients for both the DL experiment (r=0.8512, p<0.0001) and the DIP experiment (r=0.7784, p<0.0001). In the conclusion, the DL model showed relatively higher segmentation accuracy than the DIP. In this paper, we propose the clinical applicability of this technique applying the segmentation and asymmetric quantification algorithm to the glottal area in the laryngoscopic images.

      • KCI등재

        고악성도 신경아교종의 수술 후 방사선 치료 성적과 예후인자 분석

        이선민,박영제,윤원섭,이석,양대식,정용구,김철용 대한방사선종양학회 2010 Radiation Oncology Journal Vol.28 No.3

        Purpose: To analyze the postoperative radiotherapy results and prognostic factors in patients with WHO grade 3 and 4 gliomas.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99 patients with malignant gliomas who underwent postoperative radiotherapy between 1988 and 2007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otal resections, subtotal resections (≥50%), partial resections (<50%), and biopsies were performed in 16, 38, 22, and 23 patients, respectively. In total there were 32, 63 and 4 WHO grade 3, 4, and unspecified high grade gliomas, respectively. The biologically equivalent dose was in the range of 18.6 to 83.3 Gy10 (median dose, 72.2 Gy10). We retrospectively analyzed survival rate, patterns of failure, prognostic factors, and adverse effects. Results: The median follow-up time was 11 months and there were 54 patients (54.5%) with local failure. The one and 2-year survival rates were 56.6% and 29.3%, respectively, and the median survival duration was 13 months. The one and 2-year progression-free survival rates (PFS) were 31.3% and 18.2%, respectively, and the median PFS was 7 months. The prognostic factors for overall survival were age (p=0.0001), surgical extents (subtotal resection, p=0.023; partial resection, p=0.009; biopsy only, p=0.002), and enhancement of tumor in postoperative imaging study (p=0.049). The factors affecting PFS were age (p=0.036), tumor enhancement of the postoperative imaging study (p=0.006). There were 3 patients with grade 3 and 4 side effects during and after radiotherapy. Conclusion: In addition to age and surgical extents, tumor enhancement of the postoperative imaging study was included in the prognostic factors. The most common relapse patterns were local failures and hence, additional studies are needed to improve local control rates. 목 적: WHO 등급 3/4의 신경아교종 환자에서 수술 후 방사선 치료의 결과와 예후인자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8년부터 2007년까지 수술 후 고악성도 신경아교종으로 확진된 환자들 중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9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나이는 18∼77세(중앙값, 51세), 남, 여가 각각 55, 44명이었다. 수술은 완전절제, 아전절제(50% 이상 절제), 부분절제(50% 미만 절제), 조직검사만 시행한 예가 각각 16, 38, 22, 23명이었고, WHO 등급 3, 4, 기타(unspecified high grade glioma)가 각각 32, 63, 4명이었다. 방사선 치료는 1.8 또는 2 Gy 통상 분할치료 혹은 1.2 또는 1.5 Gy 하루 2회 치료 방법으로 하였고 중앙 생물학적 등가선량은 72.2 Gy10 (18.6∼83.3 Gy10)였다. 동시항암화학방사선치료나 연속화학방사선요법을 적용한 환자가 49명이었다. 환자들의 생존율 및 실패양상, 예후인자, 부작용에 대해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대상 환자의 중앙 추적 관찰기간은 11개월이었다. 국소치료 실패한 환자가 54명(54.5%)이었고, 이중 12명(22.2%)은 방사선치료부위 밖의 병변 진행을 동반하였다. 전체 생존율은 1년 56.6%, 2년 29.3%였고, 중앙생존기간은 13개월이었다. 무진행생존율은 1년, 2년이 각각 31.3%, 18.2%였으며, 중앙생존기간은 7개월이었다. 전체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는 나이(p=0.0001), 수술 절제 정도(완전절제를 기준으로, 아전절제 p=0.023, 부분절제 p=0.009, 조직생검 p=0.002), 수술 후 영상검사에서 조영증가 여부(p=0.049)였다. 무진행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나이(p=0.036)와 수술 후 영상검사에서 조영증가 여부(p=0.006)였다. 방사선치료중과 후에 3등급 이상의 부작용이 각각 3명과 1명에서 발생하였다. 결 론: 나이, 수술절제 정도, 수술 후 영상검사에서 조영증가 여부가 생존율에 유의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국소 치료실패가 대부분을 차지하여, 국소 제어율 향상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KCI등재

        취약성 자기애와 특성분노의 관계에서 성별과자기제시동기의 조절된 조절효과

        이선민,이주영 인문사회 21 2022 인문사회 21 Vol.13 No.6

        The Moderated Moderating Effect of Gender andSelf-present Motivation in the RelationshipBetween Vulnerable Narcissism and Trait AngerSeonmin Lee & Jooyoung Lee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analyze the moderated moderation effect of self-present motivation and gende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vulnerable narcissism and trait anger. For this purpose, 431 college students completed Pathological Narcissism, State-Trait Anger, Self-presentational Motivation through online questionnaire survey an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among vulnerable narcissism, self-present motivation, and trait anger. Second, there was not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f self-present motiv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vulnerable narcissism and trait anger. Thir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present motivation between vulnerable narcissism and trait anger was significantly moderated by gender. This study suggests that gender-sensitive therapeutic interventions are required for high levels of anger that are easily experienced by people with high vulnerable narcissism. Especially for females, self-presentation motivation should be considered as a therapeutic target to decrease their trait anger. Key Words: Vulnerable Narcissism, Trait Anger, Self-present Motivation, Gender, Moderated Moderation Effect 취약성 자기애와 특성분노의 관계에서 성별과자기제시동기의 조절된 조절효과이 선 민**ㆍ이 주 영*** 연구 목적: 이 연구는 취약성 자기애가 특성분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그 관계에서 자기제시동기와 성별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방법: 연구 참여자는 대학생 431명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23.0과 SPSS Process Macro을 활용하였다. 연구 내용: 첫째, 취약성 자기애와 특성분노 및 자기제시동기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취약성 자기애와 특성분노의 관계에서 자기제시동기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특성분노에 대한 취약성 자기애와 자기제시동기의 조절효과는 성별에 의해 유의하게 조절되었다. 결론 및 제언: 취약성 자기애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쉽게 경험하게 되는 높은 수준의 분노에 대해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른 치료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특히 여성은 특성분노에 대해 자기제시동기가 치료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핵심어: 취약성 자기애, 특성분노, 자기제시동기, 성별, 조절된 조절효과 □ 접수일: 2022년 10월 29일, 수정일: 2022년 11월 24일, 게재확정일: 2022년 12월 20일* 이 논문은 주저자의 2020년 동덕여자대학교 석사학위청구논문을 일부 발췌・수정한 것임. ** 주저자, 동덕여자대학교 아동·심리학과 석사(First Author, Master, Dongduk Women’s Univ., Email: lsunmiiin@gmail.com)*** 교신저자, 동덕여자대학교 아동·심리학과 부교수(Corresponding Author, Professor, Dongduk Women’s Univ., Email: jylee7694@dongd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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