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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의 교육 분야 적용 연구 분석을 통한 과학교육 연구 기여 가능성 탐색

        하윤희,임성은,김찬종 한국과학교육학회 2022 한국과학교육학회지 Vol.42 No.3

        이 연구의 목적은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이 과학교육 연구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최근 국내외의 교육 분야의연구에서는 어떻게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을 적용해왔는지를 중심으로 선행연구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교육 분야에서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을 적용한 교육 연구들은 크게 세 가지 접근방식으로 분류되었다. 첫째, 교육 방법이나 관점을 구성하기 위한 인식론적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둘째, 비인간의 행위성을 인식하는 존재론적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셋째, 교육 연구를 위한 방법론으로 활용 또는 제안하였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과학교육 연구에의 기여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새로운 이론적 관점으로써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이 과학교육의실천과 연구에 있어 함의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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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지구과학교사들의 기후변화 모델 평가 기준 탐색

        하윤희,차현정,신현정,김찬종 한국지구과학회 2022 한국지구과학회지 Vol.43 No.1

        This study explores the criteria of climate change model evaluation by preservice Earth science teacher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25 preservice Earth science teachers who attended lectures on modeling-based science learning for 3 weeks in an Earth science education major course. The evaluation criteria of climate change models were categorized inductively using reports written by preservice Earth science teachers and post-interviews. The results showed that preservice Earth science teachers used various epistemic and communicative criteria to evaluate climate change models. Implications for modeling-based climate-change learning were suggested based on these results. 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 지구과학교사들이 학생에 의해 구성된 기후변화 모델을 평가하는 기준을 탐색하는 것이다. 대도시 소재 대학 지구과학교육과 전공 수업에서 3주간 모델링 기반 과학 학습에 대한 강의를 수강한 예비 지구과학교사 25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예비 지구과학교사들이 작성한 고등학생들이 구성한 7개의 기후변화 모델을 평가하는 보고서와 사후 인터뷰 자료를 수집하여 기후변화 모델 평가 기준을 귀납적으로 범주화하였다. 연구 결과 예비 지구과학교사들이 기후변화 모델을 평가할 때 다양한 인식론적 기준과 의사소통 기준을 동원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모델링 기반 기후변화 학습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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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도의 비각 』 론 : 「 남(男)과 남(男)의 드라마 」 「 A Tragedy between two guys 」

        하윤희 한국일어일문학회 1999 日語日文學硏究 Vol.35 No.1

        『冥途の飛脚』는「封印切り」의 비극으로 평가할 수 있다. 近松의 世話淨瑠璃중에서 一, 二위에 위치하는 명작『冥途の飛脚』는 初演당시부터 인기가 있어 현재까지 改作을 포함하여 上演回數가 가장 많은 작품이다. 따라서 先學들에 의한 作品論도 비교적 많다 그러나 從來의 作品論에서는 封印切り가 제대로 평가되어져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冥途の飛脚』를 金錢에 의한 비극으로 보는 것은 모든 연구가들이 일치하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종전부터 문제가 되어 왔던 八右衛門의 上之卷과 中之卷에서의 性格, 言動이 모순되는 문제는 언제까지나 해결되지 않은 채 남겨지게 될 것이다. 본고에서는「金錢悲劇」으로 자리 매김 해온 從前의 說을 排除하고, 解釋에 論議가 있었던 忠兵衛門의 性格·言動에 焦点을 맞추어, 本作品이 두남자의 「一 分」체면을 건 對立을 縱軸으로 構想化된 作品임을 논증해보았다. 主人公 忠兵衛는 封印切り라는 큰 죄를 범하고 만다. 近松는 이 忠兵衛를 이상적인 인간으로 그리고 있지 않다. 성질이 급하고 발끈하기 쉬운 성격의 소유자로 그리고 있다. 그러나 忠兵衛를 성격파탄자로만 그린 것은 아니다. 『冥途の飛脚』를 『封印切り』의 드라마로 보는 것은 封印을 뜯게한 八右衛門이 있기 때문이다. 이 八石街門의 역할은 이제까지의 작품에서는 敵役(악역)이고, 아무런 과오도 없는 忠兵衛에게 봉인을 뜯게 해버린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악인이라고 하는 정도일 것이다. 당연히 忠兵衛의 封印切り도, 관객으로부터는 그런 대로 동정 받고, 납득되어질 것이다. 그러나 近松는 八石街門을 그러한 단순한 악역으로는 설정하지 않았다. 그것은 近松의 새로운 시도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忠兵衛, 八石衛門의 대립은 두남자의 지나친 체면 의식을 촉발시켜 인간본질의 심리묘사와 더불어 에스컬레이트되면서 자연스럽게 『封印切り』라고 하는 절정에 도달시킨다. 드라마는 시종 忠兵衛와 八石衛門에 의해 주도되어 전개되었다. 近松는 그러한 형상을 가지고, 남자끼리의 체면을 건 신경전이, 封印切り라고하는 범죄행위로 전개된다고 하는 비극적인 감동을 훌륭하게 성공시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KCI등재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 참여를 강조한 중학교 자유학기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

        하윤희,최윤성 한국현장과학교육학회 2024 현장과학교육 Vol.18 No.1

        In this study, we developed and implemented a free-semester education program that emphasizes public participation in science and technology for middle school students, and we examined the program's effectiveness. The results showed improvements in students' interest in and attitude toward science, technology, and related social issues. There was also enhanced awareness of their participation in science and technology discourse and the impact of society on science and technology. The study confirmed that the developed program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improving students' awareness of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Based on these findings, we propose educational measures and recommend follow-up research to foster critical viewpoints of science and technology among citizens of a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y.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강조한 자유학기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적용한 뒤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탐색하였다.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4차시의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과학기술사회에 대한 태도 및 인식 조사 설문지는 문제은행식 검사 도구인 VOSTS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 인식도 조사 설문지를 재구성하여 사용하였다. 설문 조사는 프로그램 전후에 시행하여 인식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학생들의 과학기술 및 관련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및 태도, 시민의 과학기술 담론 참여 및 과학기술의 사회적 구성에 대한 인식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과학기술사회에 대한 태도와 인식 향상에 기여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과학기술사회의 시민으로서 과학기술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방향과 후속 연구를 제안하였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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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산업기반기금의 공익성과 운영 효율성 증대에 관한 연구

        하윤희,김은지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2018 政策分析評價學會報 Vol.28 No.4

        기존 전산기금에 관한 연구는 기금 사용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지출의 타당성은 본 기금이 전기요금 부과금이라는 준조세를 재원으로 하는 만큼 부과금의 설립 취지와 공익목적에 부합할 때 확보된다. 그러나 타당성 검토의 기준이 되는 전력공익기금의 공익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한 국내 기존 연구는 부재하다. 본 연구는 전산기금 사용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의 개편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동 기금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전력의 공익성 개념 정립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해외 주요국의 공익성 기금 운용 사례와 문헌연구를 통해 전력의 공익성 개념을 도출하고 이에 따라 우리 전산기금 사용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개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연구의 목표로 한다. The focus on existing researches regarding Korea Electrical Industry Foundation Fund is biased to the validity of its use. This fund obtains money from the electricity bill surcharge, a quasi-tax.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ensure that the funds are spent appropriately in order for it to serve the intended purpose for public benefits. There are currently no existing studies which outline what kind of public benefits should be attained from the Korea Electrical Industry Foundation. This study starts from the viewpoint that in order to evaluate the validity of the electricity surcharge fund use, it is critical to identify public benefits. This article derives public benefit concepts of electricity surcharge fund by reviewing experiences of major countries which possess and operate similar funds. On the basis of the public benefit concepts, it assesses the appropriateness of the Korea Electrical Industry Foundation Fund's expenditures and proposes the direction of its 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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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에너지기기 융복합 추세에 따른 에너지효율관리제도의 변화방향에 관한 연구

        하윤희 ( Yoonhee Ha ),김은지 ( Eunji Kim ) 한국자치행정학회 2020 한국자치행정학보 Vol.34 No.1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으로 인한 에너지시스템의 혁명적 변화는 에너지의 안정적인 수급,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의 전환 및 에너지 수요 감축, 에너지 신산업에서의 대한 부가가치 및 성장동력 창출 등 다양한 편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 연구는 에너지 사용기기와 스마트 기술의 접목 추세에 따른 에너지효율관리제도의 변화방향에 주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에너지 사용기기의 스마트화에 따른 에너지효율관리제도 운영상의 주요 이슈와 주요국의 대응현황을 살펴보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중장기 에너지효율관리 추진방향 수립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주요국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융복합 추세에 따라 실제 에너지 사용정보에 기반을 둔 에너지효율관리제도를 설계하고 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스마트가전산업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제도적 대응에서는 상당히 뒤처져 있는 만큼 발 빠른 대처가 요구된다. 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이 다른 분야 기술 및 산업과 융합되는 데에 문제가 없도록 각종 제도 및 규제들을 점검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관련기기의 기술 표준화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에너지효율관리제도 대상 품목에 스마트기기들을 포함시킴으로써 우리 제품의 에너지효율 측면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에너지효율 효과 측정을 위한 연구를 하루 속히 추진해야 한다. The integration of the smart technologies to energy-use devices is bringing forth a revolutionary change in the practices of energy management. This trend calls for changes in policy and institutional settings with regard to energy management. This study focuses on a new pathway for the energy efficiency management system in response to this great transformation in the energy technology. Specifically, it reviews major issues of energy efficiency management system due to the smartization of energy-use devices and the responses of major countries to this change. Also this study draws policy implications in order to establish the mid- and long-term energy efficiency management system under this technical transformation. Major countries are designing a new regulatory and policy structure to adapt the existing energy management system to the current technical change. Although Korea is leading the global market in the smart home appliances and communication industry, it is far behind in the institutional response to a new trend in energy technologies and markets. To fill the gap and ultimately to lead this transformation, actions are urgent in the policy side. Various formative and incentive institutions and regulations should be examined to find out desirable regulatory and policy framework for the Korean context. Active engagement in the international technology standardization initiatives over related equipment is also important. Including smart energy devices in target items for the energy efficiency management system is a crucial avenue to promote advance in related technologies and achieve actual energy saving. To make it happen, researches on measuring energy efficiency effects should be carried out as soon as possible.

      • KCI등재

        기후변화에 대한 방과후 과학 수업 맥락에서 집단지성 관점을 활용한 소집단 모델 구성과정의 이해

        하윤희(Yoon-hee Ha),곽제연(Je-yeon Gwak),권지연(Ji-yeon Kwon),김종욱(Jong-uk Kim),최승언(Seung-urn Choe),김찬종(Chan-jong Kim)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1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1 No.9

        목적 본 연구에서는 집단지성의 관점에서 소집단의 기후변화 모델 구성 과정을 분석하여 성공적인 과학 모델 구성 수업을 위한 상호작용의 특성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기후변화 모델 구성 수업을 개발하고,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수업에 적용하였다. 소집단의 모델 구성 과정과 수업 활동의 결과물을 수집하여 가장 대조적인 두 소집단의 언어적 상호작용 양상과 모델의 수준을 분석하였다. 결과 초기 모델의 다양성은 모델 발전을 위한 필요조건이었으며, 구체적 반론이나 메타인지 발화와 같은 특정 발화 요소는 실제로 모델이 발전적으로 구성되는데 기여했다. 발화가 한 사람에게 집중되지 않고 분산화되었을 때 소집단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들이 소집단 모델에 반영될 수 있었다. 결론 이 연구는 집단지성의 조건을 이론적 관점으로 활용하여 소집단이 발전된 합의 모델을 구성하게 하는 구체적인 발화 유형을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인 소집단 중심의 과학 모델 구성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유용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Objectives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scientific modeling process of small group from the perspective of collective intelligence and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interactions for a successful modeling class. Methods A modeling-based climate change class was designed and implemented in an after-school class. Participants were 23 students of 10th- and 11th- grade levels from a high school in Gyunggi-do. We analyze the aspects of the linguistic interactions and the level of models of the two contrasting groups based on the process and the results of the modeling. Results The diversity of the initial model was a necessary condition for the development of models, and models were constructed progressively through using certain utterances, such as specific counterarguments or metacognitive utterances. Metacognitive utterances made the modeling process to be efficient in a limited time. When the utterance was decentralized rather than concentrated on one person, various opinions of small group members could be reflected in the consensus model. Conclusion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types of utterances which contribute to the construction of consensus models by small groups by using the conditions of collective intellig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serve as useful guidelines for effective small-group modeling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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