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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곤 편모가족을 위한 이세대(二世代) 프로그램

        정익중 덕성여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02 사회과학연구 Vol.8 No.-

        본 연구는 빈곤 편모가족을 위한 개입프로그램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는 이세대(二世代) 프로그램을 제안하고자 한다. 기존의 빈곤 편모가족을 위한 개입프로그램들은 아동중심 프로그램이거나 성인중심 프로그램이 주류를 이루었다. 아동중심 프로그램은 아동에게 적절한 발달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편모가족의 빈곤탈피에 대한 관심은 부족하였고, 성인중심 프로그램은 편모의 경제적 자활을 위해 교육이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편모가족에서 자라나는 아동의 발달적 욕구나 편모의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한 관심은 부족하였다. 반면 이세대(二世代) 프로그램은 건강한 아동발달과 편모의 경제적 자활을 동시에 증진시키기 위해 이세대(二世代) 모두를 대상집단으로 하여 서비스를 통합조정하여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세대(二世代)에 대한 동시적 접근은 시너지적 효과를 통해 편모의 경제적 자활 능력은 물론 육아능력과 가족자원의 증대를 가져와 조기 아동기 발달서비스 프로그램에서 얻어진 효과를 계속 지속시켜 아동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하는데 기여한다. 이세대(二世代) 프로그램의 궁극적 목표는 편모의 교육과 직업준비정도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장려하여 빈곤의 세대간 전이를 막고 만성적 빈곤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결론부분에서는 이세대(二世代) 프로그램의 예상결과를 중심으로 한 이론적 모형을 제시하였고, 마지막으로 좀 더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해져야 할 향후 과제와 한국 사회정책에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I am grateful to Lewayne Gilchrist, Brian Smith, and Inhoe Ku for their helpful comments on earlier drafts. Also I would like to acknowledge the support of the Social Develoment Research Group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where I was visiting assistant professor when this work was completed.

      • KCI등재

        관찰대상중심적(person - centered) 접근을 통한 청소년비행의 발달궤적 연구

        정익중,Daniel S. Nagin,J. David Hawkins,Karl G. Hill 한국사회복지연구회(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2001 사회복지연구 Vol.17 No.1

        본 연구의 목적은 관찰대상중심적 (person-centered) 접근중의 하나인 혼합형 모형 (mixture modeling)을 적용하여 청소년비행의 발달궤적(developmental trajectories)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1985년부터 현재까지 진행중인 Seattle Development Project에서 수집된 15년간의 종단적 패널자료를 이용하였다. 기존 연구의 주류를 이루는 관찰변수중심적(variable-centered) 접근에서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평균 발달경로를 밝히는데 중점을 두는데 반하여, 이 연구는 혼합형 모형의 일종인 준모수적 집단중심모형(semi-parametric group-based modeling)을 사용하여 청소년비행의 다양한 발달궤적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청소년비행에는 5가지 형태의 발달궤적-만성형 비행청소년(chronic offender), 점증형 비행청소년(escalator), 중단형 비행청소년(desister), 후발형 비행청소년(late onsetter), 비(非)비행청소년(non offender)-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관찰대상중심적 발달궤적 연구는 다음과 같은 실천적 함의를 제공한다. 첫째, 성인기에 심각한 범죄를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을 사전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둘째, 청소년비행의 상이한 발달궤적에 영향을 미치는 독특한 보호 및 위험요소들이 무엇인지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들의 상이한 발달궤적에 따른 적절한 비행예방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사회사업적 실천지침을 제공한다.

      • 종합토론 3 : 토론: 한국의 나눔교육 실태

        정익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연구소 2015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연구소 기획포럼 자료 Vol.2015 No.-

        청소년 비행이 성인범죄 수준으로 흉포화되고 있으며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의 폐해 속에서 인면수심의 행위들이 만면하면서 우리 사회 전반을 돌아보게 하고 있다. 학교 교육이 인성교육은 도외시한 채 입시와 취업 위주의 교육에 몰두하고 학교폭력, 왕따, 자살 등 숱한사회문제를 야기하면서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 결과 대학입시에 인성을 평가하는 항목을 넣자는 주장까지 나오게 되었고, 그 바탕에는 입시 위주 교육이 옳고 그름을 구별하고 공동체에 대한 존중을 가르치는 방향에서 벗어났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이렇게 아동청소년의 인성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고,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되면서 인성교육의 맥락에서 나눔교육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나눔교육 실태조사는 매우 시기적절하고 의미있다고 판단된다.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현황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이 실태조사는 우후죽순 격으로 확대되고있는 인성교육이나 나눔교육의 정책방향을 제대로 잡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코로나19로 인한 아동돌봄 문제에 대한 해외 대응과 그 시사점

        정익중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0 국제사회보장리뷰 Vol.13 No.-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동이 홀로 집에 있어야 하는 돌봄 공백도 문제가 되지만,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교가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양육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불안은 아동이 가정에서 학대를 경험할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가정 내에서 벌어지는 아동학대를 발견하고 개입하는 것은 더 어려운 상황이라 그 위기는 가중되고 있다. 코로나19의 위기에 돌봄정책만으로 아동돌봄을 해결한 나라는 없다. 대부분 나라들에서 긴급돌봄은 필수 인력의 자녀들에 한정해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소득계층이 높으면 돌봄휴가나 재택근무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개별 돌봄을 할 수 있지만, 저소득층은 이러한 자원을 이용해 돌봄을 할 수 없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결국 소득계층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개별 돌봄을 확대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감염 확산의 위험이 있는 집단 돌봄에 의존하기보다 자영업자나 일용직 노동자들이 일을 쉬더라도 돌봄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봄휴가, 생계 보호, 식품 지원 등이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의료 인력뿐만 아니라 보육, 교육, 사회복지, 아동보호 등을 수행하는 최전방 필수 인력의 가족에 대한 지원도 보상 차원에서 강화해야 한다.

      • KCI등재후보

        성역할 고정관념과 청소년비행의 성별 차이

        정익중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05 한국청소년연구 Vol.16 No.1

        This study addresses gender issues that have received little attention in empirical research-sex differences in juvenile delinquency and the mechanisms expla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ex role stereotypes and delinquency. Data come from the first wave of the Korea Youth Panel Survey(KYPS) administered by Korea Institute for Youth Development. Results show that there are no substantial differences between boys and girls in levels of delinquency. Boys and girls share common predictors and have a few gender specific predictors of delinquency. This study performs a Chow test for equality of the regression coefficients across male and female subsamples. Results of a Chow test indicate assuming that the same model parameters apply equally to both groups by pooling the data is more appropriate than treatment of the data as two different subsamples. This study also examines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sex role stereotypes and delinquency is mediated by self-esteem and aggression. This study shows that the mediating processes that girls experience are different from those that boys experience. Girls who accept traditional sex role stereotypes were more likely to have low self-esteem. By contrast, boys who accept traditional sex role stereotypes were more likely to have higher self-esteem. Implications for youth welfare and delinquency prevention are discussed.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패널 1차년도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청소년비행의 경험 측면, 예측요인 측면, 비행경로 측면에서의 성별차이를 분석하였다. 청소년패널 내 중학교 2학년 여자청소년의 51.9%, 남자청소년의 49.7%가 14가지 종류의 비행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자기보고식 비행경험에 있어서는 성별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여자청소년 비행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청소년비행의 예측요인 측면에서도 성별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분리된 모형에서의 일련의 회귀계수가 동등한지 상이한지를 살펴보기 위한 Chow 검정을 실시한 결과, 성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여자청소년과 남자청소년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전체집단으로 동일 모형을 구성해도 별 무리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성역할 고정관념이 청소년비행에 이르는 경로를 자아존중감과 공격성 두 개의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성별 차이가 존재함이 밝혀졌다. 자아존중감과 공격성 모두 성역할 고정관념과 청소년비행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성별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매개하였다. 전통적 성역할 고정관념이 여자청소년에게는 자아존중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데 반해 남자청소년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역할 고정관념이 성별로 상이하게 작용하여 비행의 위험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효과적인 청소년 비행예방 및 교정을 위해서 이러한 남녀청소년의 경험적 특수성을 프로그램에 일부 반영하여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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