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이후 일본의 배외주의와 재일조선인

이승희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2016 일본학 Vol.43 No.-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the flow of the chauvinism occurring in Japan after the modern times to contemplate the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before and after the war. In general, the academic circle of Japan has the well established assertion that “Japan has the right wing but it does not have the extreme right wing”, and there is wide spread perception that the social movement in chauvinism as the leading front has emerged in the recent days. In December 2006, Zaitokukai (在特會: meeting of citizens who do not recognize special privileges to Koreans in Japan) was organized to undertake the chauvinism movement to stir the social scandal with aggressive hatred against Korea, demonstration of denouncement of those Koreans in Japan as well as assembly for such causes. Obviously, when considering in history, the right wings and chauvinism of Japan do not necessarily exist in consistency but certain part of overlapping areas in their assertions, characters and theoretical basis that the relativity cannot be completely denied. In addition, the exclusive policies of Japanese government and the hatred and discrimination recognition of private society against Koreans in Japan have been steadily existed from the time of Japanese colonial ruling period that calls for attention. Under this article, the focus is on Koreans in Japan as the target of the chauvinism in Japan in particular that the contemplation on the influence on the discrimination against Koreans in Japan during the colonial period with the view of despise of Japanese against Koreans during the modern period, and therefore, such traditional view of despise against Koreans has been handed down to the recently emerged chauvinism. 본고의 목적은 근대시기 일본인들이 갖고 있던 재일조선인 멸시관과 적대감이어떻게 전후시기로 계승되어 최근 대두한 배외주의로까지 연결되었는지 그 연속성에 대해 검토하는 것이다. 근대 이전 일본인의 조선 및 조선인에 대한 인식을 형성시킨 것은 ‘진구황후의삼한정벌’ 전설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침략이었다. 근세에 이루어진 조선침략의 경험은 기존의 ‘삼한 정벌’ 전설을 보완하며 그 ‘복속’의 대상이었던 조선및 조선인에 대한 멸시관과 일본인의 우월감을 형성하였다. 근대 이후 일본인과조선인이 본격적으로 접촉하기 시작한 때에도 기존의 조선인멸시관은 계승되었고, 문명과 야만의 틀에 의해 더욱 강화되었다. 일본인의 조선 및 조선인에 대한 멸시관은 한국병합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으로 건너가기 시작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인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재일조선인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본국의 일본인들이 각지에서 재일조선인을 직접 접할 기회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기존의 멸시관에 더해 3.1운동 이후‘위험’하다는 적대적 인식도 갖게 되었다. 특히 노동현장 등에서 감시와 단속을통해 재일조선인과 자주 접하던 경찰 및 사법 관계자들은 더욱 부정적인 인식을갖고 재일조선인을 경계하고 차별하였으며, 가급적 일본으로의 유입을 막고 치안유지에 ‘위험’한 재일조선인들을 조선으로 돌려보내고 싶어 했다. 제국주의 일본이 패전하고 민주주의 국가로 전환된 후에도 재일조선인에 대한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침략과 식민지배의 역사에 대한 일본사회의 반성이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재일조선인에 대한 멸시관은 여전히 존재하였고, 패전 직후의 혼란기를 이용하여 암시장을 비롯한 부정한 수단으로 일본의 부를갈취하고 생활보호를 수급하는 부담스러운 존재로까지 인식하기 시작했다. 또한1940년대 말 냉전의 진행으로 인해 특히 좌파 계열의 재일조선인을 위험시・적시하고 일본 내에서 배제하기를 원하는 배외주의 의식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움직임은 일본정부로 하여금 재일조선인의 권리를 제한하는 각종 제도적 차별 실시와 일본 국내에서 좌파 계열의 재일조선인을 사실상 추방하는 재일조선인 북송근대 이후 일본의 배외주의와 재일조선인∙이승희 93 사업으로 연결되었다. 민간사회에서도 재일조선인은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 당했으며, 일상적으로 취업, 진학, 결혼, 주거 상의 차별을 받으며 정신적인 고통을 강요받아야만 했다. 1970년대에 이르러도 일본인들은 여전히 기존의 멸시관과 적대감에 근거하여 재일조선인을 바라보고 차별을 가하고 있었으며, 결국 재일조선인들은 출신을 숨기기 위해 일본식 통명을 사용해야만 했다. 일본 정부와 민간사회는 재일조선인에게차별이 싫으면 귀화를 하라는 입장을 취하며 전전 시기와 다름없는 동화 압력을가해왔다. 멸시관과 적대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타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고배격하려고 하는 일본사회의 배타적인 자세는 재특회와 같이 재일조선인을 타깃으로 한 극단적인 배외주의를 대두시키는 토양이 되었다. 인터넷상의 익명게시판 공간 등은 그동안 일본인들이 면면히 갖고 있었던 재일조선인에 대한 멸시관과 적대감을 배외주의로서 밖으로 토해내고 증폭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고, 재특회는 이를 기반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재특회는 재일조선인은 나태, 불결, 교활, 위험하다는 등의 전전 시기의 재일조선인 멸시관과적대감, 그리고 패전 직후부터 형성된 재일조선인에 대한 피해망상을 이어 받아이를 현재도 공공연하게 확대・재생산하고 있는 중이다.

응용행동분석에서의 유지와 일반화의 관계 모델

이승희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2022 정서ㆍ행동장애연구 Vol.38 No.2

In the first issue of Journal of Applied Behavior Analysis, Baer, Wolf, and Risley (1968) presented generality as one of the 7 dimensions of applied behavior analysis. According to them, a behavior change may be said to have generality if it proves durable over time (that is, maintenance), if it appears in a wide variety of possible environments (that is, stimulus generalization), or if it spreads to a wide variety of related behaviors (that is, response generalization). Since then, maintenance and generalization has been a main concern in the field of applied behavior analysis. This study aimed to propose a model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maintenance and generalization in applied behavior analysis. To do this, first, generalization was classified into two types (stimulus generalization and response generalization), which were used interchangeably with ‘stimulus generalization of an acquired behavior’ and ‘response generalization of an acquired behavior’, respectively in this study. Next, maintenance was classified into three kinds (‘maintenance of an acquired behavior’, ‘maintenance of stimulus-generalized behaviors’, ‘maintenance of response-generalized behaviors’) based on the review performed in this study. Lastly, the two types of generalization and the three kinds of maintenance were set up as five aspects of generality (‘stimulus generalization of an acquired behavior’, ‘response generalization of an acquired behavior’, ‘maintenance of an acquired behavior’, ‘maintenance of stimulus-generalized behaviors’, ‘maintenance of response-generalized behaviors’) and a model of the relationship between maintenance and generalization was proposed as a conclusion of this study. ‘Journal of Applied Behavior Analysis’의 창간호에서 Baer, Wolf와 Risley(1968)는 응용행동분석의 7개 차원 중 하나로 일반성(generality)을 제시하면서 행동변화가 시간이 지나도 지속되거나(즉, 유지), 다양한 환경에서 나타나거나(즉, 자극일반화), 또는 다양한 관련행동으로 확산된다면(즉, 반응일반화) 그 행동변화는 일반성을 가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하였다. 이후 유지와 일반화는 응용행동분석 분야에서 주요 관심사가 되어 왔다. 본 연구는 응용행동분석에서의 유지와 일반화의 관계에 대한 모델을 제안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먼저, 이승희(2021)의 연구를 근거로 일반화를 자극일반화와 반응일반화라는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는 자극일반화와 ‘습득된 행동의 자극일반화’를 그리고 반응일반화와 ‘습득된 행동의 반응일반화’를 각각 상호교환적으로 사용하였다. 다음으로, 본 연구에서의 고찰을 근거로 유지를 ‘습득된 행동의 유지’, ‘자극일반화된 행동의 유지’, ‘반응일반화된 행동의 유지’라는 세 가지 종류로 분류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일반화의 두 가지 유형과 유지의 세 가지 종류를 일반성의 5개 측면(습득된 행동의 자극일반화, 습득된 행동의 반응일반화, 습득된 행동의 유지, 자극일반화된 행동의 유지, 반응일반화된 행동의 유지)으로 설정하고 유지와 일반화의 관계 모델을 본 연구의 결론으로 제안하였다.

Effects of Family Play Therapy Using Imagery on the Levels of Children’s Anxiety and Family Functioning

이승희 대한아동복지학회 2013 아동복지연구 Vol.11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family play therapy using imagery on the levels of anxiety and the levels of family functioning of eleven children and their families referred in a clinical setting. These children were reported by their parents as having anxiety-related symptoms. Among the eleven families, six were assigned to seven sessions of family play therapy using imagery group without individual play therapy, and the other five families were assigned to seven sessions of individual play therapy also using imagery, but these sessions were only for the child without any type of family intervention.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the levels of anxiety and the levels of observed family functioning were gathered and analyzed using SPSS. WIN. v.20. According to the results, family play therapy using imagery was evidently more effective in enhancing the levels of observed family functioning and was effective in reducing the reported levels of anxiety and delinquency of children, whereas the individual play therapy using imagery showed observable but insufficient effects on reducing the children’s level of anxiety and on enhancing family functioning.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경제적 규모평가를위한 지표개발 기초연구

이승희,김성길 한국성인교육학회 2005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8 No.2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velop indicators for evaluating the economic size of lifelong education centers using a new method for creation of indicators and to evaluate the educational economic sizes in the university-offered lifelong education fields. In order to evaluate the annual changes of the Korean economic sizes of the university-offered lifelong education fields, the time-serial trends of indicators were analyzed. Also, to evaluate the annual improvement of their economic sizes, the trends of the dimensionless indicators indexed by the reference year were analyzed. Meanwhile, the Korean economic sizes of the university-offered lifelong education fields were compared to those of OECD countr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that its quality is not satisfactory yet while the university-offered lifelong education in Korea is growing quantitatively. Compared to the cases of the United States, the university-offered lifelong education of Korea is quite unsatisfactory in both the aspects of quantity and quality. The proportion of 4-year university-offered lifelong education centers to total higher institution-offered lifelong education center is even decreasing in Korea. The university-offered lifelong education, therefore, must meet to both the educational demands in the economic and non-economic aspects by offering diverse courses with high quality for degree-seekers to hobby-learners. 이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경제적 규모 평가를 위해 교육경제학적 모형에 근거한 지표를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지표다원화와 지표심화를 통해 질적 지표를 창출하였고, 실제 통계자료를 이용하여 개발된 질적 지표의 실제 값을 산출하여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경향을 파악하는 동시에, OECD 국가들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위치를 가늠해 보았다. 연구 결과, 우리나라 대학의 평생교육원은 양적 증가에 비해 질적인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우리나라 대학의 평생교육원은 현재 양적 성장이 지속적으로 더 요구되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비효율적인 교육으로 끝나버릴 우려가 있다. 고등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학의 평생교육은 전문 학위부터 취미까지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여 개인의 소비적 교육수요와 투자적 교육수요 모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패션기업에서 기업윤리수준, 선행요인 및 성과지각의 관계

이승희,박지은 한국마케팅관리학회 2008 마케팅관리연구 Vol.13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antecedents on perceived performance through business ethics level in fashion industries. For this purpose, the survey was conducted. The subject used for this study were 223 male and female fashion enterprise work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ethical management factors affected internal and external ethics level. In addition, ethical management factors affected the internal and external ethics levels of fashion enterprises differently. Second, internal and external ethics level of fashion enterprises affected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Third,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affected financial performance perception. Furthermore, this study is to help to establish business ethics management strategy to make the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and financial performance of fashion enterprises. 본 연구는 패션기업에서 기업윤리수준의 선행요인, 기업윤리수준, 그리고 성과지각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223명의 패션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실시한 결과 선행요인들이 기업의 대내적, 대외적 윤리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선행요인들은 윤리수준에 다르게 영향을 미쳤다. 또한 이러한 기업윤리수준은 기업의 성과지각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기업의 사회적 성과는 경제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패션기업의 사회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 가족 내 결혼이민자 여성의 경제적 특성과 소비행태 분석 :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이승희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2011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11

역사적 건축 보존과 지속 가능한 그린 리모델링 사례 연구

이승희,김석경,유선주 대한건축학회 2022 대한건축학회논문집 Vol.38 No.7

This research aims to identify the present status and suggest future considerations for historic building preservation in Korea from a perspective of sustainable green remodeling. To achieve these research goals, historical reconstruction cases certified by LEED, a representative eco-friendly architecture certification program in the United States were examined. Examples of green remodeling with Korean eco-friendly architectural certification, and historically restored structures in the United States concentrating on LEED-certified projects were used. The results from the literature review showed there were relatively few examples of historical architecture preservation and sustainable remodeling in Korea; the United States cases appeared to have active links to the LEED program that served as a guideline for eco-friendly historical architecture restoration. An intensive case study targeting the Christman building, a triple-platinum LEED certified project, showed the integration of green remodeling into historic preservation. A site visit with a checklist was conducted to examine its design features driven by green remodeling of a historic building. During the site visit, a representative from the Christman Company accompanied researchers and explained their entire process for building remodeling and historic preservation; its green remodeling features were identified during the site visit and analyzed through the lens of the LEED criteria of Sustainable Site, Energy and Atmosphere, Material and Resources, and Indoor Environmental Quality. Finally, this study proposed future considerations for green remodeling of historic buildings. 본 연구의 목적은 지속가능한 그린 리모델링 관점에서 근현대 중심의 국내 역사적 건축 보존 현황을 살펴보고, 미국의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인증 프로그램인 LEED의 역사적 건축의 리모델링 사례를 조사하여 그린 리모델링의 국내 적용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그린 리모델링의 인증 프로그램의 적용 방법을 심도 있게 조사하기 위해 역사적 건물 중 세계최초 Triple LEED 인증을 획득한 크리스만빌딩(Christman Building) 현장 답사를 통해 자료조사를 하였다. LEED인증 세부 항목 중 비중 있는 배점을 차지하는 Sustainable Site, Energy and Atmosphere, Material and Resources, Indoor Environmental Quality 항목을 활용하여 연구의 틀을 구성하였고, 현장 조사에 적용하였다. 본 연구는 LEED 인증과 같은 그린빌딩 인증이 역사적 건축물의 리모델링에 주는 효과를 파악하였고, 근현대 중심의 역사적 건축 리모델링을 보다 지속가능한 그린 리모델링의 방향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사회복지조직 직장 내 괴롭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이승희,김준수 한국보건복지학회 2023 보건과 복지 Vol.25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workplace bullying in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For this purpose, 500 social workers working in social welfare facilities as subjects of remuneration training by the Jeonbuk Social Welfare Association were surveyed using a simple random sampling method, of which 291 cas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The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a multiple regression model in which social worker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set as control variables, work environment characteristics, operating subject characteristics, and organizational fairness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workplace harassment at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as dependent variabl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formation of a labor union had a negative (-) effect on workplace bullying.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activity level of the labor-management council had a significant negative (-) effect. Third, it was found that procedural fairness perceived by social workers had a significant negative (-) effect on workplace bullying. Fourth, it was found that the fairness of decision-making perceived by social workers had a significant negative (-) effect on workplace bullying.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the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the prevention of workplace bullying in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are presented. 본 연구는 사회복지조직 직장 내 괴롭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밝히는 데에 목적이 있다. 전북사회복지사협회 보수교육대상자로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를 단순무작위표집 방법으로 500명을 조사하였고, 이 중 291 사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사회복지사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을 통제변수로 근무환경 특성, 운영주체 특성, 조직공정성을 독립변수로, 사회복지조직 직장 내 괴롭힘을 종속변수로 설정한 다중회귀모형을 기반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노동조합 결성이 직장 내 괴롭힘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사협의체 활동 수준이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복지사가 인식하는 절차적 공정성이 직장 내 괴롭힘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회복지사가 인식하는 의사결정 공정성이 직장 내 괴롭힘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조직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실천 및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운동의 치매 예방효과

이승희 한국융합경영학회 2022 융합경영리뷰 Vol.32 No.-

〈죄 많은 소녀〉

이승희 한국독립영화협회 2019 독립영화 Vol.- No.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