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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학생의 부모화와 자아분화에 따른 군집별 차이

        김희주,선혜연 한국상담심리학회 2021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33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ssify and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parentification and self-differentiation of college student. A survey was conducted with 484 college students, and two-stage cluster analysis, cross tabulation analysis, one-way ANOVA, and a posteriori test were carried out. Cluster 1 was termed the ‘high parentification-low differentiation’, Cluster 2 was termed the ‘low parentification-high differentiation’, Cluster 3 was termed the ‘average parentification-average differentiation’, Cluster 4 was termed the ‘destructive emotional parentification-regression·cut off’.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revealed from examining the differences between clusters based on birth order, past family type, current family type, family form, and college life adaptation. This study suggests the necessity of research on parentification and self-differentiation in the study of college students, and the need for differential diagnosis and discrimination in college counseling by classifying clusters for actual college students. Lastly,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y are discussed.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부모화와 자아분화에 따라 어떤 군집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고 각 군집의 특성을 밝히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 전북, 대전·충청 소재의 대학생 484명을 대상으로 부모화 척도와 자아분화 척도, 대학생활적응 척도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군집분석, 교차분석, 일원분산분석, 사후검정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부모화와 자아분화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4개의 군집이 도출되었다. 군집1은 부모화가 모두 높고 자아분화가 모두 낮은 ‘고부모화-저분화형’, 군집2는 부모화가 모두 낮고 자아분화가 모두 높은 ‘저부모화-고분화형’, 군집3은 부모화와 자아분화 모두 평균수준인 ‘평균부모화-평균분화형’, 군집4는 정서적 부모화, 불공평, 자아통합은 높고 정서적 단절과 가족퇴행은 낮은 ‘파괴적 정서적 부모화-퇴행·단절형’이며, 각 군집들은 출생순위, 과거 가정형편, 현재 가정형편, 가족형태, 대학생활적응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상담 현장과 대학생 내담자를 위한 상담 개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고, 추후 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제 2형 당뇨병 근로자의 혈당조절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요인: 2016~2020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김희주,황지은,부유경 한국산학기술학회 2023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4 No.6

        성인 유병인구 중 근로자에서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당뇨병 자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 연구는 근로자별 혈당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여 당뇨병 합병증의 예방과혈당관리에 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되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제2형 당뇨병을 가진 근로자 1,237명을 기반으로 혈당조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살펴보고자 복합표본 교차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육체적 근로자의 혈당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 가구소득, 흡연, 수면, 고혈압 동반, 당뇨병 치료 유무가 관련이 있고, 비육체적 근로자에서는 고콜레스테롤 유병만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회경제적 비용과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으므로 근로자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의 특성에 맞는 혈당조절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 KCI등재

        정보 추구 전략에 기반한 데이팅 앱 이용자 유형에 관한 연구: 이용 동기, 프라이버시 우려, 신뢰, 오프라인 관계 형성 의도, 관계 만족도를 중심으로

        김희주,이수영 한국광고PR실학회 2022 광고PR실학연구 Vol.15 No.4

        본 연구는 데이팅 앱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팅 상대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한 정보 추구 전략에 따라서 어떻게 유형화 될 수 있는지, 각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이용자의 특성은 무엇인지, 또한 각 유형에 따라서 데이팅 앱 경험인 실질적인 유대관계 형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데이팅 앱 이용자들을 정보 추구 전략에 기반하여 유형화한 결과 ‘관찰형’, ‘적극형’, ‘소극형’의 세 가지 유형이 도출되었다. 둘째, 각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한 결과, 연애동기가 높을수록 소극형 보다는 관찰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고, 소통용이성과 자기확인 동기가 높을수록 소극형 보다는 적극형에 그리고 프라이버시 우려가 높을수록 관찰형과 적극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 셋째, 각 이용자 유형별로 신뢰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으나, 소극형에 비해서, 관찰형이 더 높은 오프라인 관계 형성 의도를 보였으며, 적극형은 더 높은 관계 만족도를 보였다.

      • KCI등재

        근대변혁기 서사영역에서의 여성의 존재 방식

        김희주 민족어문학회 2018 어문논집 Vol.- No.84

        In Korean literature, female characters have always appeared as main characters in major novels, but their survival style has earned the reader's favor when it is talked about in a given space. It has been established as an epic phenomenon and has continued as a social and cultural consensus. Female figures in the accusation were the reason for their existence only when they had special beauty or outstanding talent The state, society, and family are linked to the female characters in the fictions. However, women are described in the positioned family community. It was the same in the space of early modern novels. The female characters talked about the balance in various ways in a certain type of imbalance in the novel. This raises the question of whether the discovery of the 'individual' of modern novels extends to women. The female characters were cast within the category of the family and did not have a real private area, a space with self-consciousness. Locked and customarily prescribed, the rules are not logical in and out. Thus, transgression beyond regulation creates problems even if it forms a lot of consensus. The larger the horizon of self consciousness about the problem that is scattered, the more meaningful it is. In this respect, women are "decadent" when speaking about freedom of the rules and outsiders, but they are modern in that they have their own consciousness. 한국문학에서 여성인물은 줄곧 주요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사회・문화적으로 인식된 규정안에 존재할 때 독자의 호응을 얻어내었다. 이는 하나의 서사현상으로 지속되었다. 고소설의 여성인물들은 특별한 아름다움이나 뛰어난 재주가 있어야 존립의 이유가 되었고 근대에 들어와서는 국민주체의변방에서 남성을 보조하는 역할로 그 의미를 확보하였다. 여성은 그 영웅성과 관계없이 장군 혹은 영웅의 호칭 대신 ‘부인’으로 호명되었다. 근대에 이르러 나혜석이나 김일엽은 점차 이러한 서사현상을 깨기 시작하였다. 가정 속에 있는 여성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의 발언들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으나, 여성인물은 ‘사회・문화적으로 규정된 여성’이라는 경계에서, 낯설지만 그 경계를 깨고 자기만의 공간을 구축하였다. 어떤 논리 안에 규정지어진 안과 밖의 경계는 옳고 그름, 혹은 평등의 문제도아니다. 그보다는 어떤 규정안에 고착화된 보이지 않는 ‘지배와 통제’를 읽어내는것이 더 유의미하다. 산재해 있는 문제에 대한 자기의식의 지평은 넓을수록 유의미하다. 한국 근대의 여성들의 도발은 ‘개인의 공간’을 요구하는 행위이다. 이 개인의 공간은 자기의식의 공간이다. ‘자기의식’은 ‘내면의 공간’이며 ‘자기결정권’ 이며 ‘주체자’임을 내포한다. 여성인물들의 문제의식은, 불균형한 주체일지라도그것이 퇴폐적일지라도, ‘자기의식의 주체’이기를 선언한 것이다. 이 퇴폐성 속에 함의된 의미는 근대의 새로운 서사종인 근대소설이 ‘개인’은 발견했지만 ‘여성’은 발견하지 못했다는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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