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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의 찬송가 활용을 위한『21세기 찬송가』 교육 효과에 관한 연구

        박은남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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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며, 자신에 대한 인식과 타인에 대한 인식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시기다. 이러한 시기의 청소년들은 잠재되어 있는 자기표현 욕구나 감정을 가장 보편적인 문화의 한 형태인 대중음악을 통해 거침없이 표출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은 문화에 민감한 세대이며 또한 음악의 변화에 민감한 세대이다.” 그러나 대중음악은 감각적인 대중성과 오락성, 그리고 상업성에 기초한다. 따라서 대중음악이 지닌 감각적인 요소들은 청소년들의 균형잡힌 성장이나 영적 성숙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21)는 말씀은 찬송을 받을 대상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 한국 어린이 찬송가의 변천과 역사성에 관한 연구 : - 1925년『유년찬송가』부터 1968년『어린이찬송가』까지 -

        박경주 한국예술종합학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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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어린이찬송가는 성인찬송가만큼이나 그 역사가 오래되었을 뿐 아니라, 종교교육적·음악사적으로 연구가치가 높다. 하지만 어린이찬송가의 연구는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연구의 내용 또한 어린이찬송가의 문제점과 활용방안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어린이찬송가의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관련 자료의 발굴 및 정리와 같은 기초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 어린이찬송가의 발굴 및 정리라는 기초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어린이찬송가는 비공인 찬송가이지만 각 권마다 발행목적이 분명하였고, 예배용, 주일학교용, 동요 등 다양한 노래가 수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최초의 어린이찬송가로 여겨졌던 『아동찬송가』(1936)보다 약 10년 앞서 출판된 『유년찬송가』(1925)부터 1968년에 출판된 『어린이찬송가』까지 10권의 찬송가를 대상으로하여 초기 어린이찬송가의 발행사항과 수록곡을 개관하였다. 더하여, 연구대상에 포함되는 10권의 찬송가에 중복수록된 곡들을 개관하고, 음악적·역사적인 특징을 조명하였다. 음악적으로는 마디형태, 조성, 박자형태를 기준으로 특징을 살펴보았으며, 역사적으로는 아멘종지의 사용을 통해 선교사와 한국인 편집의 찬송가가 가지는 특징과 해방이전에 출판된 어린이찬송가 3권의 신명(神名)표기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이러한 시도는 90여년의 역사를 가진 어린이찬송가의 가치를 드러낼 뿐만 아니라, 출판된 어린이찬송가와 현(現) 어린이찬송가의 특징을 통해 미래의 어린이찬송가 출판에 활용가능한 요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한국찬송가의 국악적 접근방법에 관한 모색 및 연구 : 21세기 새 찬송가 한국인 작곡자의 곡을 중심으로

        최성윤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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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교회음악과 예배찬양의 중심이 되는 찬송가에서 한국음악적인 요소들을 찾아보고 찬송가에 한국음악을 접목시키는 방법을 모색하고 연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06년 발행된 『21세기 새 찬송가』에 수록된 찬송가 중에서 한국인이 작곡한 한국인 창작곡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통일 찬송가』(1983)에는 17곡에 불과하던 한국인 작곡자의 창작곡이 『21세기 새 찬송가』에는 111곡이 추가되었으며 한국인 창작곡만 총 127곡이 수록되면서 『통일 찬송가』보다 7배가 넘는 것을 조사결과 알 수 있었다. 멜로디의 선율이 한국음악의 특징인 강박 시작, 시김새, 장단, 평조・계면조의 5음 음계의 특성들을 가진 찬송가를 국악풍 찬송가로 분류하였으며 그 곡의 수는 총 28곡으로 나타났다. 28곡을 적용 가능한 장단별로 분류해 보니 굿거리 장단이 17곡, 중모리 또는 중중모리 장단이 5곡, 세마치 장단이 4곡, 단모리 장단 1곡, 기타 1곡이였다. 그 중 6곡을 선정하였는데, 3곡은 장조에 해당되는 평조이고, 1곡은 계면조에서 평조로 다시 계면조로 이조되는 곡이며, 2곡은 단조에 해당되는 계면조에 속하는 곡으로 선정하였다. 찬송가 47장 “하늘이 푸르고” 는 장구합주, 316장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드립니다”는 장구와 북난타, 592장 “산마다 불이 탄다” 는 장구와 꽹과리연주, 577장 “낳으시고 길러주신” 은 어린이 리듬합주, 464장 “믿음의 새 빛을” 은 춤동작, 581장 “주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는 소고춤으로 각기 다른 공연형태와 연주형태를 제시하여 보았다. 본 연구결과 한국찬송가에는 한국음악적인 요소가 많이 있으며 국악을 접목시키는 일에 관한 가능성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목회자와 교회음악종사자, 그리고 국악을 전공한 기독교인들이 예배음악에 우리음악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야 할 것이며 이에 대한 연구와 노력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논문이 예배음악으로 국악이 자리매김하기까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악찬양이 각 교회에 정착되길 바란다. This thesis will find elements of Korean traditional rhythm in church music and hymn and research and study the ways to implement Korean traditional rhythm to the hymn. The objects of this study are the Korean composer written hymn in "21st Centry Hymnal" published in 2006. There were only 17 Korean composer hymns in "Unified Hymnal"(1983), but 111 hymns were added to "21st Centry Hymnal," resulting in 127 songs, which is seven times more. Hymns with the traits of Korean traditional beat which are the strong first beat, si-ghim-sae, rhythmn, jhang-dhan, pyung-jo, gue-myun-jo with 5 notes scale were classified as hymns with Korean classical rhythm. After reviewing 28 songs and classifying them according to their rhythm, there were 17 gute-guh-ree, 5 joong-mo-ree, 4 se-mah-chi, 1 dhan-mo-ree, and 1 other. Among the six chosen pieces, three were pyung-jo equivalent to jhang-jo, one was trans-positioned piece from gue-myun-jo to pyung-jo to gue-myun-jo, two were gue-myun-jo equivalent to dhan-jo. Hymn 47 "The sky is blue" accompanied by janggu, 316 "Give My Life and My Devotion" accompanied by janggu and strong drum beat, 592 "On Fire Are Mountains And Hills" accompanied by janggu and gong, 577 "Gave Birth and Raised" is children's rhythmic ensemble, 464 "New Light of the Faith" with dance, 581 "Lord, Protect This Country" accompanied by so-go dance are presented to study the various types of performances. After studying all of the above, there is a lot of Korean classical music implemented in Korean hymns and therefore, the potential of applying Korean classical music to more of the Korean hymns is quite high. Pastors, church music staffs, and christians majored in Korean classical music should continuously research, study and utilize the Korean classical rhythm in their worship music. I hope this thesis will help in Korean classical music becoming part of our worship music in all of the churches.

      • 찬송가의 토착화에 관한 연구

        신윤원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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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여 년 전, 미국 선교사로부터 한국 기독교 음악이 들어왔으나, 그 음악은 토착화에 실패하고 우리의 서양음악은 그 때 선교사들이 갖고 온 음악을 토대로 발전해 나갔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왜 기독교음악이 발전하지 못하였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또한 현재까지 출판된 찬송가가 왜 토착화에 실해하였으며 그 문제는 무엇이었으며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고찰하였다. 찬송가의 역사와 그것을 하나하나 열거하여 어떠한 한계가 있는지, 토착화란 무엇인가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한국인 작곡가의 108곡이 수록 되어 있는 『21세기찬송가』를 통하여 한국화의 기법들이 어떤 한 것들이 들어가 있는지, 대표적인 작곡가들의 곡들이 어떠한 장점과 문제가 있는지 분석해보았다. 찬송가의 비판적 접근으로 토착화 이론에 대한 반론과 더불어 그 나아갈 방향에 대한 서술도 하였다. 한국 국악선교회를 통하여 찬송가의 토착화를 긍정적으로 접근하여 국악찬양의 성장과 발달 과정이 보수적인 한국 교회 음악에 어떠한 발전이 있었는지 알아보았다. 그것으로 인하여 교회를 통한 국악 대중화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발현할 수 있었다는 점과 앞으로 전망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논문을 통하여 찬송가의 토착화가 음악가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그 열매를 맺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능력 있는 교회 음악가들이 그 뒤를 계승하여 한국적 교회음악 문화 형성에 더욱 더 노력하고 더 많은 연구와 결실이 있기를 바라며 누가 들어도 한국적인 냄새와 풍을 느낄 수 있는 토착찬송이 많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 100 years ago, Christian music came into Korea with American missionaries. On the basis of that , Korean western music started to develop; however the Christian music failed to be naturalized as Korean Christian music.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ind reasons why Christian music hasn't developed for about a century, and why hymns printed until now failed to come to stay. In addition to that, I'd also like to look at the positive effects if there are any. I have studied what naturalization is and what limitations it has, going through the list of hymns and their historical origins.. I have analyzed what kind of Korean style skills are used and what kind of strengths and weaknesses exist, looking into the book, <21century's Hymns>, which has 108 hymns written by Korean composers. Assuming a critical attitude to hymns, I've raised an objection to existing naturalization theories and I've proposed a way it should be heading. I've studied how Korean classical music hymns' growth could afford to contribute to the conservative Korean church music, accessing Korean Classical Music Mission positively. As a result of this series of study, I find that church music can afford to popularize Korean classical music, and I also think that there are possibilities. I hope that this paper managed to convince you to think that naturalization of hymns is the result of hundreds of musicians' endeavors. I also hope that competent and gifted church musicians are in succession can improve the Korean style church music. Lastly, my strongest hope is that there could be a lot of Korean style Christian music which everyone can feel the Korean emotions and spirit.

      • 한국교회 '회중찬송가'에 관한 연구

        김기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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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교회나 세상을 막론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와 음악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세계화의 물결은 교회도 피해가지 못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국적이나 이력을 알 수 없는 것들을 거침없이 밀려들어온다. 과거 세상의 문화와 음악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행사해 오던 교회음악은 더 이상 세상음악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도리어 세상음악에 물들어 가고 있다. 사계절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오고 가는 것과 같이 인간의 삶도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분명히 존재해야 한다. 회중찬송가라고 하는 것은 예배 회중이 하나님께 본인의 신앙함과 마음을 담아 드리는 예물과도 같은 것이다. 루터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을 통하여 하나님과 직접적인 교통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또 찬송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특별히 선택된 사람들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모든 인간을 통해서 찬양받으시길 원하신다. 이러한 면에서 회중찬송가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속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회중찬송가는 구약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그 긴 시간만큼이나 회중찬송가는 다양한 문화와 시대와 나라를 거치며 계속해서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 왔다. 이러한 변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닌 찬송들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가진 찬송들 속에 각 개인들의 감정을 담아 하나님께 찬송으로 올려드릴 때 진정한 찬양의 산제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음악이 가장 아름다운 찬송의 멜로디이다. 찬송의 주체화 면에서 내 나라의 정서와 감성에 맞는 찬송가를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교통의 발달과 세계화의 물결로 온 세계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기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변화는 회중찬송가의 변화도 요구하고 있다. 세계의 사람들이 함께 예배를 드릴 때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예배의 자리가 되기 위하여 회중찬송가도 그에 합당한 변화를 지향해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세계교회의 회중찬송가들은 어떠한 변화를 거쳐 왔으며 한국교회 회중찬송가의 유입과정과 그 역사를 살펴보면서 우리의 회중찬송가가 가진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떠한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지 고찰해보고자 한다.

      • 찬송가 복음성가의 혼용에 대한 실태 연구 : 會衆禮拜音樂과 牧會者를 中心으로

        李秀子 淑明女子大學校 198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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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福音이 傳播된 후 不過 한 세기 동안의 韓國敎會의 外的 發展이 世界的이기까지 한데는 그 간의 國際社會 속에서의 한국의 特殊 狀況, 한국 사회의 不確實性에 對한 國民들의 心理的 不安感, 韓國人 特有의 純朴性 등 여러 가지 理由가 있겠으나 福音聖歌가 이룩한 功勞 또한 큰 것이었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發生한 문제는 宣敎活動을 위해 들여 온 복음성가가 잘못 認識되어 1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많은 경우, 讚頌歌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다는 事實이다. 禮拜音樂 또한 예배의 보조수단으로 取扱됨으로써 聖徒가 禮拜때 부르는 讚頌歌는 二重 三重으로 그 發展의 機會를 잃어 왔다. 音樂牧會制度는 一般化되지 못한 상태이며, 採擇하고 있는 敎會라할지라도 音樂的 行事를 全擔시키는 위치에까지 이르지는 못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實情을 감안할 때 예배뿐 아니라 예배음악 分野까지 總括하고 있는 책임자는 敎會의 牧會者로 보아야 하므로 많은 교회에서 예배음악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예배 자체가 어딘가 잘못 드려지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 데 대한 책임은 牧會者(擔任牧使)에게 있다 할 것이다. 時代는 變해도 거룩하신 예배의 對象은 永遠不變한 存在임으로 거룩성이 排除된 예배는 참된 예배가 될 수 없다. 福音聖歌가 예배音樂이 될 수 없는 理由는 그것은 거룩한 音樂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배에서 傳道의 成果까지를 기대한다면 복음성가를 부름으로써가 아니라 예배를 예배답게 드림으로써, 不信者들을 救援의 世界로 인도해야 할 것이다. 韓國敎會는 그 量的 膨脹에 比해 內面的 成熟이 貧弱한 한가지 理由를 예배音樂의 誤用에서 찾아보고 讚頌歌의 跳躍的 發展을 위하여 劃期的인 努力을 기울여야 할 時點에 와 있다 하겠다. 本 硏究는 이상의 여러 問題에 대한 根本的인 原因과 그 解結方案의 摸索을 위하여 100개 敎會의 牧會者 100명과 161개 敎會의 一般聖徒 350명을 對象으로 한 說問調査를 통해 會衆相對의 讚頌歌敎育의 有無 등 그에 따른 諸般問題를 다루었으며 그 자료는 문항별 100分率로 統計 處理했다. 이상의 調査結果를 要略하면 한국교회의 찬송가 교육은 대단히 微弱한 水準에 머물러 있어 讚頌歌가 禮拜音樂으로서의 役割을 다하고 있지 못하며 복음성가에 대한 이해의 不足으로 예배에도 사용되고 있어 신학 과정 中에 음악은 必須科目이 되어야 한다. 禮拜音樂으로서의 讚頌歌의 位相回復을 위하여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現實的 方案은 牧會者들의 禮拜音樂에 대한 再認識이다. Korean Churches have outwardlg developed into the worldwide size for the last one hundred years since Good News was introduced into Korea. Here are many reasons why Korean Churches have grown fast like this during this time. Korea is situated under particular circumstances in international society. Korean people are very much concerned about the future. Most Korean people are simple-minded, especially Gospel songs hav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development of Korean Churches. Surprisingly it is true that Gospel Songs which were introduced to propagate Good News have been misunderstood and taken the place of Hymns so far. Worship music has been dealt just like subsidiary means to worship God. Therefore, Hymns such as Congregational worship music have lost a double or threefold opportunity to make a progress. Music ministery system is not in general, even some churches adopting this system are not charged with music events completely considering the conditions of Korean churches, I think the ministers must make themselves responsible for worship as well as worship music. As many churches in Korea misunderstand Service music, the worship itself to God is given in the wrong way. Maybe the ministers are nesponsible for this. Even though the times are changing, the object of worship, God is holy and eternal. The worship without being holy is not true. The reason why Gospel Songs can't take the place of Hymns is that Gospel Songs are not holy music. If we expect to obtain good results of Propagation Gospel from the worship, We should try to lead unbelivers into the world of salvations not by singing Gospel songs but by giving trustful Service to God. As compared with the growth in quantity, the internal maturity of Korean Churches is so poor, one of these reasons is that churches misuse worship music. Now this is the time we should do our best for the rapid progress of Hymns. So I researched into the fundamental cause and the way of solution of the above problems, I asked a lot of questions of 100 ministers from 100 churches, 350 laymen from 161 churches. Through this questionnaire I studied whether Congregation had been taught Hymns or not. I also handled all sorts of problems concerned. All data were divided into each article and taken statistics by percentage. The following is the summary of the results of this survey. The education of Hymns in Korean churches is at quite a low level. As the result of this, Hymns can It play their roles well as Service music. We sing Gospel songs at worship because we misunderstand what Gospel Songs are : Therefore, music class has to be required course in the department of theolopy. Most of all, the most important plan in reality is that the ministers should recognize the role of Hymns more clearly, try to reestabilish the new phase of Hymns.

      • 경배와 찬양 밴드 어노인팅의 찬송가 앨범에 나타난 편곡적 특징 연구

        이해준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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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 우리가 드리고 있는 개신교 예배의 기독교 음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예술적이고 가치를 중요시하며 클래식 악기들의 반주로 일정한 예배순서에 의해 불려지는 ‘고전적 전통예배’, 또 다른 하나는 대중음악에서 사용되는 악기들의 반주에 맞추어 불려지는 ‘경배와 찬양’예배가 있다. 현대 한국교회의 예배순서를 보면 많은 교회들이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고 있고, ‘열린예배’, ‘찬양예배’등의 이름으로 경배와 찬양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예배들도 생겨나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크기와 상관없이 밴드형태로 찬양팀을 구성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는데, 곡들을 선정할 때 복음성가, CCM만 선곡을 하게 될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중간에 찬송가가 포함되면 이질감이 드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 이유는 복음성가, CCM은 코드를 기반으로 연주하지만 찬송가는 4성부의 악보이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찬송가들은 코드가 적혀있지만 실제로 연주해보면 멜로디와 이질감이 드는 경우가 있고, 대부분의 찬송가가 주요3화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복음성가, CCM의 곡들은 비교적 다양한 코드와 코드진행으로 구성되어있어 곡의 에너지, 리듬감등에서 찬송가가 단순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본 논문은 기존의 찬송가와 경배와 찬양밴드 어노인팅이 편곡한 찬송가를 비교, 분석하여 좀 더 발전적인 형태의 화성적 아이디어, 리듬적 아이디어들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경배와 찬양에서 다양한 형태로, 앞뒤의 곡들과 이질감이 들지 않는 연주를 하기 위한 연구 자료로 삼고자 함이 그 목적이다. 연구의 범위로는 첫 번째, 어노인팅의 찬송가 앨범 중 최근 5년 이내로 발매된 곡들로 한정하였다. 두 번째, 원곡의 박자와는 다른 4/4박자로 편곡된 곡으로 한정하였다. 세 번째, 편곡 이론 중 본 연구의 중점이 되는 세컨더리 도미넌트, 릴레이티드Ⅱm7의 사용, 모달 인터체인지의 사용, 리듬적으로 앤티서페이션, 싱코페이션의 사용이 유추되는 곡들로 좁혀 최종적으로 분석 대상을 정하였다. 이를 통한 분석 대상의 곡들로는 ‘어려운 일 당할 때’, ‘지금까지 지내온 것’, ‘내 영혼이 은총 입어’, ‘태산을 넘어’,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등 5곡으로 선정 되었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어노인팅 찬송가 앨범을 화성적, 리듬적인 이론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화성적 으로는 대리코드의 사용, 릴레이티드Ⅱm7의 사용, 모달인터체인지의 사용을 통해 기존의 주요3화음으로 연주되어지는 곡을 다양한 코드진행, 특히 세컨더리 도미넌트, 릴레이티드Ⅱm7의 사용을 통한 Ⅱ - Ⅴ의 형태가 자주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리듬적으로는 3/4, 6/8/, 9/8의 박자를 4/4박자로 편곡하면서 멜로디의 특정음이 길어지거나 강박에서 약박으로의 이동으로 인한 앤티서페이션, 싱코페이션등이 멜로디에서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어노인팅 찬송가 앨범에서 사용된 화성적, 리듬적인 이론을 어떻게 적용시켰는지 분석하여 이를 통해 찬송가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연주자들과 경배와 찬양에서 사용될 곡들을 세대 간의 갈등 해소와, 문화적인 차이를 좁히는 경배와 찬양으로서 찬송가를 선곡하고자하는 예배인도자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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