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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색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한 초등학생 학부모용 교육매체 개발

        한효정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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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탕, 젤리, 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에 주로 함유된 식품첨가물과 착색료에 대한 인식 및 정보요구도를 조사하여 식품첨가물과 착색료에 대한 학부모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학부모용 교육매체를 개발하였다. 우선 전국 9개 지역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519명을 대상으로 정보요구도를 반영한 설문지를 개발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문항은 조사대상의 일반사항, 식품첨가물 및 착색료 관련 식품 구매 경향, 착색료 관련 교육 및 교육매체 개발에 대한 요구도 관련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정보전달을 위한 교육매체를 개발하고 시범 적용 교육 후 그 효과를 평가하였다. 설문 결과는 SPSS(ver.18.0)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의 차를 파악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문분석 결과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은 식품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식중독 및 세균바이러스에 이어 식품첨가물이라고 응답하였고, 식품첨가물 관련 교육 및 홍보를 받아본 경험이 없다는 응답이 88%로 매우 높아 식품첨가물의 이해를 위한 교육 및 홍보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및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식품첨가물 바르게 알기<착색료>’책자를 개발하였다. 책자는 이해도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뉴스 형식으로 고안하였으며, ‘식용색소는 무엇인가요?’, ‘식용색소가 몸에 쌓여 해가 되지는 않나요?’, ‘식용색소를 많이 먹어도 괜찮은가요?', ‘캔디를 많이 먹으면 식용색소의 일일섭취허용량을 넘지 않나요?’, ‘우리는 평소에 식용색소를 얼마나 섭취하고 있을까요?’, ‘식품에 사용하는 식용색소는 몇 종류나 있나요?’, ‘천연식품이나 천연유래 식용색소만 사용할 수 없나요?’, ‘식용색소가 식품에 사용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지요?’, ‘식품첨가물 안전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으로 구성되었다. 개발된 책자를 서울지역 G초등학교 60명의 학부모님들에게 시범 적용 한 결과, 책자의 내용에 대한 이해와 디자인, 착색료의 이해에 도움 여부에서 긍정답변이 90% 이상으로 높게 나와 학부모에게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교육매체는 초등학생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홍보자료로 활용되어 식품첨가물 및 착색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식품첨가물에 대한 일반소비자들의 오개념을 바로잡아 올바른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우리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청소년의 바른 식생활을 위한 식품첨가물 관련 영양교육의 필요성

        홍지현 인제대학교 2012 국내석사

        RANK : 249661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식품첨가물에 대한 위해정보전달을 촉진하여 청소년들이 식품첨가물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바람직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사회가 산업화되고 발달하면서 다양한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수많은 가공식품이 생산되어 섭취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공식품 생산에 필수적인 식품첨가물들이 우리나라에서도 600여종 이상 허가되어 사용되고 있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의 품질을 높이고 보존성과 기호성을 향상시키며 식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식품첨가물을 사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출시되고 있으나, 소비자들은 동시에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우려와 안전성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즉, 바른 먹을거리와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은 식품첨가물은 인위적으로 첨가한 화학적 성분이라는 것 때문에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닌지 자신이 안전한 양을 섭취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과 우려를 갖고 있다. 물론 무분별한 사용이나 섭취 또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무허가 제품의 사용은 인체에 부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실제 국가에서 일련의 안전성 평가과정을 거쳐 안전성이 입증된 것들만 식품첨가물로 허용되어 관리되고 있고, 각 첨가물별로 안전기준이 설정되어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황과 소비자 인식 간에는 큰 격차가 존재하여 다수의 소비자들은 식품첨가물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며 바른 식품 선택이나 식생활 영위에 장애요소로 나타나고 있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러한 왜곡된 인식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충분한 정보의 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TV 등 대중매체에서의 걸러지지 않은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또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식품산업체들이 마케팅 전략으로 식품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여 홍보함으로써 식품첨가물 자체가 위해한 물질이라는 인식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근래 식품첨가물의 인허가 및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식품첨가물의 소비 및 안전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면서 인공감미료나 아황산아질산 등 기능별 식품첨가물에 대한 교육홍보 매체의 개발 노력이 이뤄져 왔으나, 소비자들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 잡고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공신력 있는 정보매체 개발과 이를 활용한 교육홍보 노력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과자, 캔디, 청량음료 등 가공식품 섭취 경향이 높은 청소년들은 일상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고 실제 자신의 간식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한 식품선택교육이 체계적으로 실시된다면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식품선택 행동이 형성 될 것이다. 따라서 학부모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품 구매 의사결정을 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안전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필요가 있다. 어릴 때의 식품에 대한 경험은 식품섭취와 관련된 식품기호 및 식사행동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장기의 그릇된 식사행동으로 인한 질병은 성인에 이르기까지 지속되어 커다란 위험인자로 작용한다. 따라서 가공식품의 이용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식품첨가물의 섭취는 피할 수 없는 실정이 되었다. 이에 식품첨가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정규 수업시간의 교육과정이 제공되어 올바른 인식으로 학생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언론이나 주변 사람들을 통해 습득하는 무수히 많은 정보 중 올바른 사실들을 식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중심단어 : 청소년, 식품첨가물, 위해정보전달, 가공식품

      • 보존료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학부모용 정보전달매체 개발 및 평가

        이현지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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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학부모들이 식품첨가물의 일종인 보존료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369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보존료에 대한 인식과 정보요구도를 설문을 통해 파악하였고, 그 결과를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전달매체를 개발하여 시범 적용·평가하였다. 인식조사 결과에서 식품을 구입할 때 학부모의 41.5%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으며, 식품첨가물이 식품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19.2%가 답하여 환경오염물질, 식중독 세균 및 바이러스에 이어 세 번째로 위험한 물질로 인식되고 있었다. 학부모들은 식품첨가물 중 보존료에 대해 가장 높은 관심(25%)을 보였으나 식품첨가물이나 보존료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학부모의 비율이 낮았고(21.4%), 보존료가 위험하다고 답한 비율이 61.3%로 높았다. 또한 보존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은 경험이 있는 학부모 수도 적음(8.1%)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카드뉴스‘보존료가 궁금해요!’를 개발하였다. 총 11쪽으로 구성된 카드뉴스는 보존료의 정의와 역할, 보존료 사용량의 기준, 보존료의 1일섭취허용량, 식품표시사항에서 보존료를 확인하는 방법, 보존료의 대사 과정, 보존료 무첨가 제품의 유의점, 식품첨가물 관련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담아 보존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개발된 카드뉴스를 서울 소재 한 초등학교 학부모 52명에게 시범 적용한 결과 카드뉴스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카드뉴스를 읽은 학부모의 74.9%가 보존료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답하였고, 94.2%가 카드뉴스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고 답하였다. 카드뉴스가 학부모의 보존료에 대한 오개념을 해소하고, 보존료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였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 개발된 카드뉴스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확대 적용하여 보존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한 매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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