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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局所麻醉劑 marcaine^(�)(LAC-43, bupivacaine)이 赤血球에 미치는 影響

        송윤재 全南大學校 大學院 1980 국내석사

        RANK : 248639

        The changes of methemoglobin concentration in blood by lidocaine and marcaine were investigated in human and rabbits. In human the drugs were given by epidural route and in rabbits intramuscularly. Lidocaine did not increase the methemoglobin concentration in human but marcaine increased methemoglobin concentration in blood.

      • 서비스 지각가치, 기업특성, 시장특성 및 소비자특성이 서비스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송윤재 계명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박사

        RANK : 248639

        격심한 시장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기업은 벤치마킹, TQM, 리엔지니어링, 전략적 제휴 등 여러 가지 경영기법들을 이용하여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려고 하고있다. 그러나 최근 고객의 충성도를 제고함으로써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특히 서비스 산업에서는 서비스 자체의 특성으로 인하여 고객의 충성도 확보가 보다 시급한 과제이다(Henry, 2000). 학계 및 실무업계에서도 서비스 충성도를 개념화하고 영향요인들을 규명하고자 노력해 왔으나, 영향요인으로 주로 서비스 품질, 고객만족, 가치 등에 편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충성도 개념 역시 초기에서 주로 행동적 충성도로 접근하였으나, 최근 태도적 충성도 및 양자의 통합적 충성도로 접근이 시도되었다(Dick & Basu, 1994). 그러나 Gremler(1995)와 Oliver(1999)는 이 두차원 뿐 만 아니라 인지적 차원의 충성도도 함께 고려할 것을 주장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선행연구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서비스 충성도를 단일 차원이 아니라 인지/태도/행동적 등 세가지 충성도로 분류한 후, 이들의 주요 영향요인으로 판단되는 기업특성, 서비스 지각가치, 시장특성 및 소비자 특성과의 관계를 밝히고자 한다. 아울러 서비스 고객의 충성도와 이의 영향요인들간의 관계가 서비스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도 조사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의 달성을 위해 〈그림 1〉과 같은 모형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여섯개의 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대구·경북지역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우송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지는 네가지 서비스 유형에 각각 2개의 업종을 선정하여, 각 업종별 100부(유형별 200부)씩 총 800부가 배포되었다. 회수된 설문지 733부 중 721부가 분석에 사용되었으며, 자료분석에서는 요인분석, Cronbach α, 및 회귀분석 등이 실시되었다. ◁표 삽입▷(원문을 참조하세요) 가설 1. 서비스 지각가치(품질/가격/정서/사회성), 기업 특성(종업원에 대한 신뢰/기업 이미지), 시장 특성(대체가능성/정보탐색비용) 및 소비자 특성(다양성 추구성향)은 서비스 고객의 인지적 충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2. 서비스 지각가치(품질/가격/정서/사회성) 기업 특성(종업원에 대한 신뢰/기업 이미지), 시장 특성(대체가능성/정보탐색비용) 및 소비자 특성(다양성 추구성향)은 서비스 고객의 태도적 충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3. 서비스 지각가치(품질/가격/정서/사회성), 기업 특성(종업원에 대한 신뢰/기업 이미지), 시장 특성(대체가능성/정보탐색비용) 및 소비자 특성(다양성 추구성향)은 서비스 고객의 행동적 충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4. 서비스 지각가치(품질/가격/정서/사회성), 기업 특성(종업원에 대한 신뢰/기업 이미지), 시장 특성(대체가능성/정보탐색비용) 및 소비자 특성(다양성 추구성향)이 인지적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은 서비스 유형별로 다를 것이다. 가설 5. 서비스 지각가치(품질/가격/정서/사회성), 기업 특성(종업원에 대한 신뢰/기업 이미지), 시장 특성(대체가능성/정보탐색비용) 및 소비자 특성(다양성 추구성향)이 태도적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은 서비스 유형별로 다를 것이다. 가설 6. 서비스 지각가치(품질/가격/정서/사회성), 기업 특성(종업원에 대한 신뢰/기업 이미지), 시장 특성(대체가능성/정보탐색비용) 및 소비자 특성(다양성 추구성향)이 행동적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은 서비스 유형별로 다를 것이다. 가설의 검정결과는 대략 다음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인지적 충성도의 영향요인들로는 기업특성 중 종업원에 대한 신뢰가, 소비자 지각가치 중에는 사회성 가치를 제외한 품질/가격/정서적 가치가, 시장특성 중에서는 정보탐색비용이, 그리고 다양성 추구성향과 같은 소비자 특성이 의미가 있었다. 둘째, 태도적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소비자 지각가치 중 품질/정서/가격적 가치가 기업특성인 종업원에 대한 신뢰, 기업이미지 그리고 소비자 특성인 다양성 추구성향 등이다. 셋째, 행동적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기업특성인 종업원에 대한 신뢰가, 소비자 지각가치 중 품질/정서적 가치가 유의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행동적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는 종업원에 대한 신뢰와 서비스의 품질적 가치를 들 수 있다. 넷째, 서비스 유형과 인지적 충성도의 경우, 정서적 가치와 정보탐색비용만이 네가지 서비스 유형 모두에서 인지적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서적 가치는 사람을 대상으로 무형적 행위를 하는 서비스와 물건을 대상으로 무형적 행위로 하는 서비스 유형에서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물건을 대상으로 유형적 행위로 서비스를 하는 유형에서는 정보탐색비용이 중요한 영향요인이었다. 다섯째, 서비스 유형과 태도적 충성도의 경우, 품질/정서적 가치만이 네가지 서비스 유형 모두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외에 특정 서비스 유형에만 관계되는 요인들도 있었다. 사람을 대상으로 유형적 행위로 제공되는 서비스 유형에서는 기업이미지, 서비스 지각가치의 사회성 가치, 및 소비자의 다양성 추구성향이, 물건을 대상으로 유형적 행위로 제공되는 서비스 유형에서는 고객의 종업원에 대한 신뢰와 서비스 지각가치의 가격적 및 사회성 가치가, 사람을 대상으로 무형적 행위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경우에는 종업원에 대한 신뢰가, 물건을 대상으로 무형적 행위로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소비자의 다양성 추구성향이 유의하였다. 여섯째, 서비스 유형과 행동적 충성도의 경우에는 네가지 서비스 유형 모두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물건을 대상으로 유형적 행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와 사람을 대상으로 무형적 행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형에서는 종업원에 대한 신뢰가 행동적 충성도에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람을 대상으로 유형적 행위로, 물건을 대상으로 유형적 행위로 그리고 사람을 대상으로 무형적 행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형에서는 품질적 가치가 행동적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대부분 선행연구들은 서비스 충성도를 한두 차원으로 간주하였지만, 본 연구에서는 서비스 충성도를 인지/태도/행동적 충성도로 구분하였다. 둘째, 서비스 고객의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폭넓게 고려함으로써 이들의 상대적인 중요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서비스 기업의 종업원에 대한 신뢰와 서비스의 품질적 및 정서적 가치가 세차원의 충성도 모두에게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각 서비스 유형별 충성도의 영향요인들을 비교함으로써 관련업계는 이러한 영향요인들을 집중적으로 관리·보강하는 등 서비스 충성도 제고전략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표본의 대표성 문제로 인하여 연구결과를 일반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부족하다. 둘째, 충성도는 상당 기간에 걸쳐 형성,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한 시점만을 대상으로 한 횡단적 연구이다. 따라서 시계열 분석과 같은 종단적 연구가 필요하리라고 생각된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고객의 충성도를 인지, 태도, 행동적 충성도로 구분하였는데, 향후 연구에서는 소비자 정보처리이론을 바탕으로 각 충성도의 선후관계를 검정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 인포그래픽을 이용한 관광안내지도 디자인 활용 방안 연구 : 대전광역시 둘레산길 중심으로

        송윤재 한남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8639

        대전광역시는 도시 녹화 사업을 핵심으로 가지고 있다. 녹색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대전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녹색 조성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 형 도시 숲’으로 ‘대전 둘레산길’ 테마관광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대전 둘레산길’은 홍보와 안내정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안내지도는 전체 시각적 그래픽 이미지 형태와 등고선을 표현한 평면도로만 구성되어져 있어 산행에 대한 이해에 혼동을 주고 산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 습득이 어렵다. 또한 안내정보는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각 구간별, 산행 이정표 등에서 구체적 설명이 부족함으로 사용자 커뮤니티가 원활하지 못하고 활용성이 낮아 안내지도로서의 역할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안내지도를 디자인 연구하여 대전 시민과 관광객이 간편하게 필요한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도록 재조명 한다. 본 연구에서 지도의 단순한 시각적 이미지 표현을 위해 인포그래픽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지도의 구성요소방식을 분석하였다. 인포그래픽의 타임라인형 방식에 적용하여 안내지도의 화면을 시간과 거리, 해발고도로 전개되어 단면도 형태로 표현하고 산행에 순차적인 이해를 돕고 가독성과 주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안내지도 내용에는 각 구간의 GPS의 측정 결과를 간단한 그래프로 경로를 나타내었으며 구간 지점별 거리 및 소요시간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여 사용자에 이해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각 지점에 있는 편의시설과 기본안내, 명소를 픽토그램으로 디자인하여 이용자의 활동의 편의성, 다양성, 실용성 등의 효과를 주는 안내정보에 초점을 두었다. 디자인된 안내지도는 등산용품 및 다양한 대상에 적용하여 홍보 및 활용성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한 관광안내지도 활용은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고 남녀노소 다양한 대상에게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기존의 관광안내정보보다 공유와 소통이 수월하다. 특히 대전광역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게 제안함으로써 녹색사업과 지역 관광 상품의 시너지효과로 지역경제와 도시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Green city is the key terminology for the urban planning policy in the local government of Deajeon. Accordingly, the local government encourages the citizens and visitors of Daejeon to participate this movement of greening the city by providing rest areas with trees and staring a travel business called "Tracking the mountain trails around Daejeon with participation of Daejeon citizens". The conventional guide maps for the mountain trails around Daejeon contain only rough visual information with a 2-D image including contour lines. This guide map causes a lot of confusion for readers who actually track the mountain trails since the rough schematic of the conventional guide map displays unnecessary information. Since the information for road signs and courses is limited, the conventional guide map does not function properly as a guide map. Therefore, this research focuses on designing a practical guide map with a high utility for visitors of the mountain trails around Daejeon. In this research, for intuitive perception of visual images, infographic is theoretical examined and components of a guide map is analysed. By displaying images in the timeline type in the guide map designed be the proposed method, sectional view contain information for reaching time, distance, altitude. Therefore, sequencial understanding for readers and readability can be achieved. The GPS information of certain points is also written on the map and a graph presents the path to the points. The rest area, various types of facilities, must-go places are indicated using pictogram for intuitive perception of readers. The guide map designed by the proposed method can be applied to climbing gears or any items so that advertising effect and utility of the maps are maximized. As a result, the utility of the guide map designed by the proposed method deliver information to any readers in an easy and intuitive way. This research can contribute to the green city project and local traveling business of Daejeon by proposing a method of designing the guide map for the mountain trails around Daejeon.

      •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와 공공봉사동기(PSM)가 공무원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송윤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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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사회에서 공무원의 조직몰입은 직무성과, 조직성과, 인재 유지, 이직 의도를 위해 중요한 요소이다. 공직사회 내에서 공무원의 사기와 조직 내 인재유지를 위해 여러 조직 차원의 노력들이 진행되어왔다. 예를 들어, 연금과 같은 후생복지제도, 교육훈련 등과 같은 조직의 지원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조직의 지원이 있음에도 공무원의 퇴직자 수는 서울시 공무원 기준으로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공무원의 조직몰입 향상을 위해 동기적 차원에서 접근하고자 하고 조직몰입 중 공무원에게 중요하게 작용하는 정서적 몰입에 초점을 두었다. 본 연구에서 조직몰입은 조직에 대해 구성원들이 느끼는 심리적 애착감인 정서적 몰입을 의미한다. 조직몰입에 대해 동기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공무원의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외재적 요인과 내재적 요인으로 분류하여 어떤 변수가 조직몰입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지 보고자 한다. 외재적 요인으로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 승진, 보수를 설정하고, 내재적 요인으로 공공봉사동기(Public Service Motivation; PSM)와 직무만족을 구성하였다.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와 공공봉사동기를 독립변수로 설정하였고 승진, 보수, 직무만족은 인구통계학적 변수를 포함하여 통제변수로 설정하였다. 이를 통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을 때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동기적 차원에서 이론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또한,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에 대한 변수를 제도 활용경험 여부와 만족도로 나누어서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 검증하고자 했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제도의 활용여부 혹은 만족도만 살펴본 기존 선행연구와 다르게 본 연구를 통해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와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좀 더 정확히 보고자 한다.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는 일, 가정, 성장, 여가 및 건강 지원제도 모두를 고려하여 세부적으로 조직몰입에 어떤 제도가 효과적으로 작용하는지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실시된 「공직생활 실태조사」 2017년 데이터를 이용하여 회귀분석을 통해 가설검증을 하였다. 이 데이터는 46개의 중앙행정부처 및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된 일반직 공무원(연구·지도직을 제외한 행정·기술직을 대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된 것이다. 먼저 기술통계 결과, 성별 간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 만족도와 공공봉사동기 수준이 다르게 나타났다.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 중 육아휴직제도만이 성별 간 활용여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회귀분석은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와 공공봉사동기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인구통계학적 변수(성별, 연령, 학력, 혼인상태, 직급)와 승진, 보수, 직무만족 변수를 통제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의 활용여부는 조직몰입에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제도 만족도에 대해서는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 중 유연 및 탄력근무제도만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를 요인으로 분류하여 만족도와 조직몰입에 대한 영향을 확인하였을 때 일-가정 양립제도와 성장 및 건강 지원제도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공공봉사동기 또한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의 조직몰입에 대한 선행연구는 동기적 차원에서 접근한 연구가 적었고 세부적인 조직몰입에 대한 연구가 적었다. 본 연구를 통해 공무원의 조직몰입 향상을 위해 그들의 욕구와 동기 부분을 파악하고 정서적 몰입에 초점을 둠으로써 구성원을 위해 좀 더 효과적인 제도적 및 정서적 지원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 COVID-19 이후 대학생의 집단상담 참여 경험에 대한 의미 탐색

        송윤재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상담심리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8639

        A Study on the Experience of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ting in Group Counseling after COVID-19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characteristics of university students during COVID-19 and tried to examine how the experience of 'participating in face-to-face group counseling' affects the relationship characteristics during the COVID-19 period. For this purpos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seven university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group counseling in the second semester of 2022. The step of revealing the relationship characteristics during COVID-19, the experience with members who participated in group counseling, and how the relationship experience in group counseling affected the relationship characteristics during COVID-19 was analyzed by using a phenomenologic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he collected data were derived by 158 meaning units, distinguished 23 subcomponents connected to the upper concept subject, and investigated into 10 components that reveal the essence of experience at the final step according to Giorgi's phenomenological analysis phase, which can abundantly look for and contain the subjective meaning of an individual's experience. The resulting 10 components are 'fewer relationships, lonely and easy to be tired', 'feeling a wall in a relationship in SNS (Social Network Service)', 'doubting themselves and having compulsive behavior', 'living adapted to the state of affairs', 'feeling intimate·warm stability', 'empathizing and expressing while modeling the leader', 'new interacting way is awkward but don't hate', 'focusing on the inner side and revealing honestly', 'finding vitality through trivial fun in relationships', and 'becoming more rigid and flexible'. Participants spent a period of physical isolation during the COVID-19 according to the “social distancing” policy. Male students were serving in the military or waiting to return to school. They recalled some experiences of ‘discomfort, worry, embarrassment, and longing’ due to the physical disconnection during the period with the person that they interacted with daily. In addition, the eagerness for face-to-face exchanges had grown although maintaining minority relationships were available through SNS connection or relationship within quarantine guidelines. Female students chose to take a leave of absence because of consideration of departmental aptitude or maintain their studies, and with the decrease of opportunities to establish relationships, they doubted themselves and obsessively checked their relationships out of anxiety. Participants who started university life in which variation relations must be expended online recalled difficulties in departmental aptitude and relationship adaptation because of online university life. Participants who participated in group counseling experienced active empathy and accepted healing responses, and through free and honest patency, changes in interpersonal communication were facilitated by various experimenting. Through the feedback of the group members, they recognized themselves that they had not recognized before, and advanced to the process of inner healing through fun and reflection in deep and shallow relationships. The experience in group counseling has changed from 'withered, lonely, uncomfortable, and anxious' shown in the relationship characteristics during COVID-19 to growing into a 'flexible, hardened, honest, and free' intersubjective relationship. This study qualitatively confirmed through the relationship experience in group counseling which changes from 'isolation, loneliness, uncomfortable, and reduced' relations hip characteristics caused by physical distancing during the COVID-19 to a 'flexible, hardened, honest, and free' relationship, and, significantly, it provided an empirical basis that 'expanding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in group counseling' could be considered as a therapeutic intervention for relational difficulties during the COVID-19 period. In addition, methodological alternatives for effective process research were proposed by considering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Keywords: COVID-19, university students, group counseling, group counseling process research COVID-19 이후 대학생의 집단상담 참여 경험에 대한 의미 탐색 본 연구는 코로나19를 보낸 대학생들의 관계 특성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대면으로 시행된 집단상담 참여 후 코로나19 시기의 관계 특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2년 2학기 집단상담에 참여한 대학생 7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코로나19 시기의 관계 특성과 집단상담에 참여한 구성원과의 경험, 집단상담에서의 관계경험이 코로나19 시기의 관계 특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가 드러나는 과정을 현상학적인 질적연구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개인의 경험에 담긴 주관적 의미를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는 Giorgi의 현상학적 분석단계에 따라 158개의 의미단위, 상위 개념의 주제로 연결되는 23개의 하위구성요소와 경험의 본질을 나타내는 10개의 구성요소가 규명되었다. 그 결과로 도출된 10개의 구성요소는 ‘관계맺음이 적어지며 외롭고 쉽게 지침’ , ‘SNS(Social Network Service)로 이어가는 관계에서 벽이 느껴짐’ , ‘나를 의심하며 강박행동이 생김’ , ‘상황에 순응하여 생활함’ , ‘친밀하고 푸근한 안정감을 느낌’ , ‘리더를 모델링하며 공감하고 표현함’ , ‘새로운 교류방식이 어색하지만 싫지 않음’ , ‘내면에 집중하여 솔직하게 드러냄’ , ‘관계 속 소소한 재미로 활기를 찾음’ , ‘내가 더 단단하고 유연해짐’ 이다. 참여자들은 코로나 19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물리적으로 고립된 시기를 보냈다. 남학생들은 군대복무 중이거나 복학을 기다리던 시기로 일상적으로 교류하던 대상과의 물리적 단절로 인해 ‘불편감, 걱정, 당혹스러움, 그리움’ 등에 대한 경험을 회고하였다. 또한 SNS나 방역지침에 따라 소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대면 방식의 교류에 대한 간절함이 켜졌다. 여학생들은 학과적성에 대한 고려로 휴학을 선택하거나 학업을 유지하였고, 관계맺음의 기회가 축소됨에 따라 자신을 의심하고, 불안함 때문에 강박적으로 관계를 확인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관계 확장을 통해 대학 생활 적응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를 온라인으로 시작한 참여자는 학과적성 및 관계적응의 어려움을 회고하였다. 참여자들은 집단상담에 참여하며 집단 구성원과의 관계에서 적극적인 공감과 수용받는 치유적 반응(healing response)을 경험하였고, 자유롭고 솔직한 개방을 통해 다양한 실험(experimenting)을 거치며 ‘대인관계적 교류’에 변화가 촉진되었다. 집단원의 피드백을 통해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나를 인식하고, 깊고 얕은 관계에서의 재미와 반영을 통해 내면적 치유(inner healing)의 과정으로 나아간다. 이와 같은 집단상담에서의 경험은 코로나19 시기의 관계 특성에서 보인 ‘위축되고, 외로운, 불편한, 불안한’ 모습에서 ‘유연하고, 단단해진, 솔직한, 자유로운’ 모습의 상호주관적인 관계로 변화하였다. 본 연구는 집단상담에서의 관계경험을 통해 코로나19 시기의 물리적 거리두기로 초래된 ‘고립감, 외로움, 불편한, 축소된’ 관계특성에서 ‘유연하고, 단단해진, 솔직한, 자유로운’ 관계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질적으로 확인하였으고, 코로나19 시기의 관계적 어려움에 대한 치료적 개입으로서 ‘집단상담의 참여기회 확대’가 고려될 수 있음을 경험적 근거로 제공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더불어, 본 연구의 한계점을 통해 효과적인 과정연구에 대한 방법적 대안을 제안하였다. 핵심되는 말 : 코로나19, 대학생, 집단상담, 집단상담 과정연구

      • Lidocaine, propranolol 및 Droperidol이 Halothane 麻醉中 Ephedrine에 의한 不整脈에 미치는 影響

        송윤재 全南大學校 大學院 1987 국내박사

        RANK : 248639

        사람에서 halothane N₂O 麻醉中 ephedrine에 依한 心室性不整脈 豫防에 가장 效果的인 方法을 摸索하고자 lidocaine(1mg/kg), propranolol(0.02mg/kg), lidocaine-propranol이 混合液 droperidol(0.1mg/kg)을 各各 戰處置한 5分後 ephedrine(0.2mg/kg)을 靜注時 다음과 같은 結果를 얻었다. 1) 前處置하지 않은 對照群에서는 不整脈이 80%에서 發生하였다. 2) lidocaine 前處置群에서는 不整服이 50%에서 發生하였고, 意義있는 心搏數 變動은 없었으나 收縮期血壓은 意義있게 上昇하였다. 3) propranolol 前處置群에서는 不整脈이 30%에서 發生하였고 心搏數는 意義있게 減少하였으나 收縮期 및 擴張期血壓 共히 意義있게 增加하었다. 4) lidocaine - propranolol 混合液 前處置群에서는 10%에서 경미한 不整脈이 發牛하였고 心搏數는 減少하였으나 收縮期血壓과 擴張期血壓은 意義있게 上昇하였다. 5) droperidol 前處置群에서는 10%에서 不整脈이 發生하였으나, 心搏數는 意義있게 上昇하였고, 收縮期 및 擴張期血壓은 거의 變化가 없었다. 以上의 成績으로 미루어 보아 halothane - N₂O 麻醉中 ephedrine에 依한 不整脈 發生 頻度는 lidocaine - propranol이 混合液 또는 droperidol 前處置時 顯著히 減少됨을 示唆하였다. Halothane, in common use today,sensitizes the myocardium to endogenous and exogenous sympathomimetic amines and induces cardiac arrhythmia, sometimes life threatening. Sympathomimetic amines, however, are frequently injected subcutaneously for hemostasis or intravenously for cardiovascular stability. Therefor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lidocaine 1 mg/Kg, propranolol 0.02 mg/Kg, and droperidol 0.1 mg/Kg pretreatment on arrhythmias(A.R.) and changes in heart rate(H.R.), systolic blood pressure(S.B.P.) and diastolic blood pressure(D. B.P.) induced by IV administered ephedrine 0.2 mg/Kg. Patients were divided into 5 groups: 20 cases without pretreatment (Group I), 10 cases with lidocaine pretreatment (Group II), 10 cases with propranolol pretreatment (Group III), 20 cases with lidocaine-propranolol pretreatment ( Group IV) and 20 cases with droperidol pretreatment (Group U).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In Group I, ephedrine produced A. R. in 16 cases(80%) and significant increase in H. R. (7-11 bpm, P< 0.001) and S. B. P. (8-22 torr, P< 0.001), but D.B.P. increased insignificantly(2-10 torr, NS). 2) In Group II, ephedrine produced A. R. in 5 cases(50%) and S.B.P. (10-17 torr, P<0.01) increased significantly, but H.R. remained unaltered. 3) In Group III, ephedrine produced A. R. in 3 cases(30%) and H. R. (6-8 bpm, P < 0.05) decreased, but S. B. P. (1 2-21 torr, P< 0.01) and D. B. P. (8-16 torr, P<0.01) increased significantly. 4) In Group IV, ephedrine produced A.R. in 2 cases(10%) and H.R. (3-6 bpm, P < 0.05) decreased, but S.B.P.(4-11 torr, P <0.05) and D.B.P.(3-9 torr, P < 0.01) increased significantly. 5) In Group V, ephedrine produced A.R. in 2 cases(10%) and H. R. (9-13 bpm, P < 0.001) increased siginificantly, but S.B.P. and D.B.P. remained unaltered. From above results, it is concluded that lidocaine and propranolol mixture or droperidol protects most effectively against ventricular arrhythmias induced by ephedrine during halothane-N₂0 anesthesia in human volunteers.

      • 2007과 2009 교육과정의 음악교과서 비교분석 : 중학교 1학년 국악 가창 중심으로

        송윤재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8639

        Music has been changed into different aspect by culture, though and values of the age and it ha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human societies. Since the time of emergent measures 1945, Korea's music educational curriculums have progressed from the first educational curriculum to the ninth of the present. This dissertation attempts to compare three chronological types of textbooks shown in the 7th educational curriculum revised in 2007, the 9th in 2009 and the 9th in 2013. Except for the area of appreciation, instrumental music, creation music, focusing on Korean traditional music, we examined songs deleted and added in the textbooks and songs included in common, through cross-comparative analysis. The results are discussed below: Firstly, the textbooks has more numbers of folk songs, gagok (classical songs in Korea) and Pansori in the textbook than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Of all songs of Korean traditional music in the music textbooks of 2007, folk songs, sijo (traditional three-verse Korean poem) and pansori came to 79%, the total 35 songs, and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came to 30%, the total 15. Folk songs and pansori were recorded more about 40% than Korean creation- traditional songs. Of all songs of Korean traditional music in the music textbooks in 2009. folk songs, gagok (classical songs) and pansori were the total 42, reaching to 67.7%, and Korean creation traditional songs of the total 20 marked 32.2%. The textbook recorded folk songs, and gagok and pansori more 35.5% than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The music textbook in 2013 included the total 71, which comes to 58.6%, including all folk songs, pansori and gagok, and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were added the total 50, coming to 41.3%. The textbook recorded folk songs, gagok and pansori 17.3% more than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Secondly, we could observed the appearance of the songs registered in the World Cultural Heritage. The reorganization of the 7th educational curriculum into the 2009 revised educational- curriculum included more numbers of gagok and pansori, and the change from 2009 to 2013 caused the inclusion of those songs about Arirang and Ganggangsulrae because pansori, gagok, Arirang and Ganggangsulrae were registered in the World Cultural Heritage (UNESCO). Thirdly, of Korean creation-traditional music some songs appeared in connection with elementary school. The change of the 7th educational curriculum into the 2009 revised educational-curriculum caused to expand the numbers of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from 8 songs to 20, and the change of the music textbooks from 2009 to 2013 gradually increased the numbers of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from 20 to 48. Imgeumnim haech ("the honored march of the King") and Sandokkaebi were recorded by the reorganization of educational curriculum, and it indicated that those songs were lessoned in connection with elementary textbooks. Lastly, many songs were deleted from the textbook by the reorganization, but many new songs were added. In comparing the textbooks of 2007 with those of 2009, folk songs, gagok and Pansori were reduced to about 2.3% while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were increased in 2.2%. However, in numbers of songs 7 songs were deleted from folk songs, gagok and Pansori, and new 25 songs were added. In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4 songs were deleted while 17 songs were added. Namely, folk songs, gagok, pansori and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has shown an increasing trend. In comparing the textbooks of 2009 also with those of 2013, the decrease of folk songs, gagok and pansori was 9.1% while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were increased in 9.1%. But the numbers of songs indicated that 8 songs of folk songs were deleted, while 36 songs were added, and that 6 songs of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were deleted, while 33 songs were added. Generally, the numbers of songs in folk songs, gagok, pansori and Korean creation-traditional songs have gradually been increased. 음악은 그 시대의 문화, 사상, 가치관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변화해 왔으며, 인간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우리나라의 음악교육 과정은 1945년 교육에 대한 긴급조치기 이후로 제 1차 교육과정부터 지금의 9차 교육과정까지 오게 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2007개정 7차교육과정, 2009개정 9차교육과정, 2013개정 9차교육과정의 시대별 3가지 형태의 교과서를 상호 비교하고자 한다. 3가지 형태의 교과서에서 감상, 기악, 창작 영역은 제외하고 국악 가창 영역만을 중심으로 하여 악곡이 삭제된 곡, 추가된 곡, 공통으로 수록된 곡을 살피고 상호 비교 분석해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민요와 가곡, 판소리가 창작국악보다 더 많이 수록이 되었다. 2007년 음악교과서에는, 국악가창곡 중 민요와 시조, 판소리가 총35곡으로 70%가 수록되었고, 창작 국악은 총 15곡으로 30%가 수록되었다. 창작국악보다는 민요와 판소리 가곡이 약 40%가 더 많이 수록되었다. 2009년 음악교과서에는, 국악가창곡 중 민요와 가곡, 판소리가 총42곡으로 67.7%가 수록되었고, 창작국악은 총 20곡으로 32.2%가 수록되었다. 창작국악보다는 민요와 가곡, 판소리가 35.5%가 더 많이 수록되었다. 2013년 음악교과서에는, 모든 민요와 판소리, 가곡이 총71곡으로 58.6%가 수록되었고, 창작국악은 총 50곡으로 41.3%가 수록되었다. 창작국악보다는 민요와 가곡, 판소리가 17.3%가 더 많이 수록되었다. 둘째,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곡들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7차 교육과정에서 2009개정 교육과정으로 개편되면서 가곡과 판소리가 많이 수록되었고, 2009년에서 2013년으로 바뀌면서 아리랑과 강강술래에 관한 곡들이 많이 수록되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판소리나 가곡, 강강술래, 아리랑이 세계무형문화유산(유네스코)에 등재된 반영으로 볼 수 있다. 셋째, 창작 국악 중에는 초등학교와 연계되어 나온 곡들이 있었다. 7차 교육과정에서 2009개정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창작 국악 곡의 수도 8곡에서 20곡, 2009음악교과서에서 2013음악교과서로 바뀌면서 20곡에서 48곡으로 점차 증가함을 알 수 있다. 교육과정의 개편에도 임금님 행차와 산도깨비는 빠지지 않고 수록되어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었다. 넷째, 개편에 따라 여러 곡들이 삭제되고, 새로운 곡들이 많이 수록되었다. 2007년과 2009년의 교과서를 비교해 보면 민요와 가곡, 판소리는 약 2.3%가 줄었고, 창작국악은 2.2%가 늘었다. 그러나 민요와 가곡, 판소리는 7곡이 삭제가 되고 25곡 추가가 되었으며, 창작국악은 4곡이 삭제가 되고 17곡이 추가 되었다. 즉 민요와 가곡, 판소리, 창작국악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 또한 2009교과서와 2013교과서를 비교해 보면 민요와 가곡, 판소리는 약 9.1%가 줄었고, 창작국악은 9.1%가 늘었다. 그러나 민요 8곡이 삭제가 된 반면 36곡이 추가가 되었고, 창작국악은 6곡이 삭제가 된 반면 33곡이 추가 되었다. 대체적으로 민요와 가곡, 판소리 그리고 창작국악의 곡수가 점차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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