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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가족주의에 대한 기독교 상담학적 연구 : -미누친(S. Minuchin)의 구조 가족치료이론과 융(C. G. Jung)의 콤플렉스이론을 중심으로-

        김현하 계명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Korean family members adhere to each other closely. They are extremely sensitive and susceptible to each other emotionally. In social science, this type of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 of Korean culture is called Familism. Familism is pointed out as a cause of pathological phenomena of society in Korea. Christianity also views familism of Korea as a causal factor giving influence on the structural dysfunction of churches. However, there are a lack of research in the field of social psychology and a Christian counseling on how familism works in the Korean society and psychology of each individual and what kinds of effects it gives. Familism in Korea strengthens structural adverse effects on the family. Due to familism, the structure of the family in Korea is unable to adapt flexibly to changing situations of a surrounding area but hardens in and develops a false intimacy. Moreover, it creates an excessive relationship between subordinates and superiors and emphasizes a vertical relation. Furthermore, the more familism gets emphasized, the more a border line gets loosened and makes family members get stick to each other. It eventually hinders the autonomy of each individual. On a personal side, when I think in the point of complex theory of Carl Jung, familism forms personas in Koreans and worsens stress. In Korea, under the influence of familism, ‘following decisions of a family’ is emphasized form childhood. The development of adaptability forms persona. In this process, one side of the personality an individual is repressed, and the creates shadows and complexes in an inner side. In the Christian views familism distorts the structure of church adversely. Moreover, it restricts an individual from encountering God. An individual who has been accustomed to familism defines an image of God based on rules he / she experienced in a family. This makes it difficult for Koreans to healthy relationships with God. Christian counseling that is designed to help an individual break out from familism shall approach from a big point of view, the liberation of a perfect man. The first step is to realize the dysfunctional structure individuals, families, and churches faces due to familism. Then recognizing they have distorted images of God and the kingdom of God. 한국의 가족은 가족 구성원이 밀착되어 있다. 밀착된 관계의 가족은 감정과 정서적으로 서로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하고 민감하다. 사회과학에서는 이러한 한국 가족의 특징적인 성격을 가족주의라고 한다. 한국에서 가족주의는 사회의 병리적 현상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에서도 한국의 가족주의가 교회의 구조적 역기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사회심리학 분야와 기독교 상담분야의 선행연구에서는 가족주의가 한국의 가족과 개인의 심리에 구체적으로 작용하는 방법과 영향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편이다. 가족적인 측면에서 한국의 가족주의는 가족의 구조적 역기능을 강화시킨다. 구조 가족치료의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의 가족주의로 인해 한국의 가족은 구조가 주변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지 못하고 고착되어 가짜친밀성이 발달하게 한다. 또한 하위체계들 간에 과도한 위계가 존재하게 하여 수직적인 관계가 강조되도록 한다. 더불어 가족주의가 강조될수록 경계선이 산만해 지기 때문에 가족들이 밀착되어 개인의 자율성이 발휘될 수 없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융의 콤플렉스이론을 통해 볼 때 가족주의는 한국인의 페르소나를 발달시키고 콤플렉스를 강화한다. 한국은 가족주의의 영향으로 개인에게 가족의 뜻에 순응하는 것을 어린 시절부터 강력하게 요구한다. 순응의 발달은 페르소나를 발달시킨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인격의 다른 부분들은 억눌러져 그림자와 콤플렉스를 형성하게 된다. 기독교적인 측면에서도 가족주의는 교회의 구조를 역기능적으로 왜곡시킨다. 또한 개인과 하나님의 만남을 제한한다. 가족주의에 익숙한 개인은 가족 안에서 경험된 규칙들에 미루어 하나님의 형상을 확정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진실 되게 인격적인 만남을 추구하기 어렵다. 이러한 가족주의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기독교 상담은 전인해방이라는 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 그 첫걸음은 가족주의로 인해 개인과 가족 그리고 기독교 공동체가 처해있는 역기능적 구조와 콤플렉스를 자각하여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음을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할 수 있다.

      • 도시재생을 고려한 근대 건축물 공간 재사용에 관한 연구

        김현하 高麗大學校 大學院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관점에서 근대건축물의 보존, 재생 계획안을 제안함으로써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건축물의 의미를 보존하고,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으로 근대건축물의 바람직한 보존과 재생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기존 도시재생 사업, 근대 건축물 재생의 용도가 대부분 문화, 예술로 한정되어 있는 것의 범위를 넓혀 새로운 관점에서 공간을 재사용한다는 점에서 이전 연구들과 차별성을 지닌다. 이에 이론적 고찰과 사례조사를 통해 도시재생 전략 및 계획요소의 특성을 인용, 변형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키워드 사회성, 환경성, 경제성으로 압축 도출하여, 근대건축물 재생 및 변형방법과 함께 새로운 분석틀을 설정하여 진행한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관점인 사회, 환경,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근대건축물의 공간 재사용 계획 시, 기존 문화 예술에 한정되어 있는 공간의 쓰임 범위를 넓혀 도시와 균형을 이루어 발전함은 물론, 건축물의 재생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 대풍류 선율비교 연구 : 해금 피리 가락을 중심으로

        김현하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민속음악의 대표적인 관악합주 음악인 대풍류(竹風流) 중 해금과 피리가락의 선율관계를 중심으로 동일가락, 유사가락, 상이가락으로 분류하여 각 악장에서 분포와 선율 진행을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동일가락이란 해금과 피리가락이 시작부터 종지음까지 동일한 가락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을 말하며, 유사가락은 각 악장을 구성 하고 있는 장단의 박(拍)수 중 1박이내의 가락이 다르게 진행 할 때를 말한다. 그리고 상이가락이란 각 악장을 구성하는 장단체계 중 1박 이상에서 가락 진행이 다르게 나타날 경우를 말한다. 그리고 상이가락의 선율진행 관계의 용이한 분석을 위해 대풍류 전악장에서 출현하는 상이가락을 한 장단내에서 해금과 피리가락의 선율진행 상태를 병진행, 반진행, 사진행의 혼합 형태로 분류하여 해금과 피리가락의 선율형태를 분석하였다. 첫째, 해금과 피리선율의 동일가락은 대풍류 9개 악장 중 긴염불, 반염불, 삼현타령, 느린 굿거리, 휘모리(당악) 등 5개 악장에서 출현하며, 긴염불은 10장단 중 3회, 반염불은 6장단 중 5회, 삼현타령은 6장단 중 2회 출현한다. 느린 굿거리 13장단 중 2회, 휘모리(당악) 24장단 중 1회 출현한다. 둘째, 유사가락은 긴염불, 반염불, 삼현타령, 자진 굿거리, 느린 굿거리, 휘모리(당악) 6개 악장에서 출현하며, 긴염불은 10장단 중 3회, 반염불은 6장단 중 1회, 삼현타령은 6장단 중 4회, 자진 굿거리는 13장단 중 3회, 느린 굿거리는 13장단 중 1회, 휘모리(당악)은 24장단 중 3회 출현한다. 셋째, 상이가락은 긴염불, 느린 헛튼타령, 중 헛튼타령, 자진 헛튼타령, 느린 굿거리, 자진 굿거리, 휘모리(당악)등 반염불, 삼현타령 악장을 제외한 7개 악장에서 출현한다. 긴염불 총10장단 중 상이가락은 4회 출현하며, 느린 헛튼타령 총12장단 중 상이가락은 전 장단에서 출현하며, 중 헛튼타령은 총 24장단 중 상이가락은 전 장단에서 출현한다. 자진 헛튼타령은 총24장단 중 상이가락은 전 장단에서 출현하며 느린 굿거리는 총13장단 중 상이가락은 10회 출현한다. 자진 굿거리는 총 13장단 중 상이가락은 7회 출현하며, 휘모리(당악)은 총24장단 중 상이가락은 20회 출현함을 알 수 있다. 넷째, 대풍류 중 해금과 피리가락의 비율은 긴염불은 동일가락 30%, 유사가락 30%, 상이가락 40%, 반염불은 동일가락 85%, 유사가락 15%, 삼현타령은 동일가락 33%, 유사가락 67%, 느린 헛튼타령 상이가락 100%, 중 헛튼타령 상이가락 100%, 자진 헛튼타령 상이가락 100%, 느린 굿거리는 동일가락 15%, 유사가락 8%, 상이가락 77%, 자진 굿거리는 동일가락 23%, 유사가락 23%, 상이가락 54% 휘모리(당악)은 동일가락 4%, 유사가락 13%, 상이가락 83%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comparatively analyzed the major wind instrument concerted music 'Dae Poong Ryu'. We classified the Korean fiddle and Pipe's key by it's melodic connections - same melody, similar melody, and different melody - and figured out the distribution and progress of the melody. In this study we defined 'same melody' when the Korean fiddle and Pipe were matched from the start to the end. We used 'similar melody' to express melodies which were different in only one tone(maximum) in each rhythmic section. Different melody were defined as melodies which were different in two or more tones per each rhythmic section. Also to conveniently analyze the melody progress relation of different melody, we classified the different melodies that are shown through out the Dae Poong Ryu based on their melodic progress - parellel motion, contrary motion, oblique motion. Through these motions we analyzed the Korean fiddle and pipe's rhythm. First, the Korean fiddle and pipe's same melody were shown in 5 of the 9 movements of Dae Poong Ryu - Ginyeumbul, Banyeumbul, Samhyuntaerhyung, slow shaman song and Hwemori. In the Ginyeumbul same melody appears in 3 rhythmic section out of 10 rhythmic section total, in Banyeumbul 5 sections out of 10 sections, in Samhyuntaerhyung in two sections out of 10 rhythmic sections. However in slow shaman song(two sections out of 13 section) or Hwemori(one section out of 24 sections) it appears less. Second, similar melody were found in Ginyeumbul, Banyeumbul, Samhyuntaerhyung, Jajin shaman song, slow shaman song and Hwemori. In Ginyeumbul we found similar melodies in 3 rhythmic sections out of 10 rhythmic section, in Banyeumbul in one section out of 6 sections, in Samhyuntaerhyung 4 sections out of 6 section, in Jajin shaman song in 3 sections out of 13 sections, in slow shaman songs 1 section out of 13 sections, and in Hwemori in 3 sections out of 24 sections. Third, different melodies were shown in Ginyeumbul, slow Huttentaerhyung, moderate Huttentaerhyung, Jajinhuttentaerhyung, slow shaman song, Jajin shaman song, Hwemori. It appears in all the movements except Banyeumbul and Samhyuntaerhyung. In Ginyeumbul different melody were shown in 4 rhythmic sections out of 10 rhythmic section, in slow Huttentaerhyung , moderate Huttentaerhyung and Jajinhuttentaerhyung all the 12, 24 and 24 rhythmic section(each) were using different melodies. In slow shaman songs we found 10 rhythmic sections using different melodies out of 13 rhythmic section, in Jajin shaman songs 7 sections out of 13 sections, and in Hwemori 20 sections out of 24 sections. Fourth, in Dae Poong Ryu the Korean fiddle and pipe's usage ration were 30% in Ginyeumbul's same melody, 30% in similar melody, and 40% different melody. In Banyeumbul 85% were same melody, and 15% were similar melody. In Samhyuntaerhyung 33% were same melody, 67% similar melody, in slow, moderate, and Jajinhuttentaerhyung only different melody was used. In slow shaman songs same melody were used in 15% of the whole melody, 8% were similar melody and 77% were different melody. In Jajin shaman melody 23 % were using same melody, 23% similar melody and 54 % different melody. Also we could found out that Hwemori was composed with 4% same melody, 13% similar melody and 83% different melody.

      • 영상을 활용한 상담 전 교육이 청소년 내담자의 상담준비도, 작업동맹 및 상담지속에 미치는 영향

        김현하 중앙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영상을 활용한 상담 전 교육이 청소년 내담자의 상담준비도와 작업동맹, 상담지속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상담이용가능성과 상담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청소년 내담자가 상담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정적 태도를 완화하고 상담에 대해 현실적으로 인지적, 정서적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상담동기 및 상담개념, 상담자 역할, 내담자 역할, 상담 효과, 상담절차 안내에 대한 내용을 구성하여 12분 28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영상을 활용한 상담 전 교육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서울, 인천, 경기 소재 청소년 상담 관련 기관에 상담을 신청한 남녀 13-19세 청소년 내담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통제 집단 설계를 하였다. 최종적으로 실험집단 20명, 통제집단 2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기술통계, 대응표본 t검증, 카이 스퀘어 검증, 공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상담 전 교육 영상 프로그램은 상담준비도 전체(t=-3.27, p<.01)와 각 하위요인에서 청소년 내담자들의 상담준비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담에 대한 정서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가 나타났다(p<.001). 작업동맹 수준의 변화는 상담자가 평정한 결과에서 전체 작업동맹 수준(t=2.02, p<.10), 긍정적 협력관계 수준(t=2.27, p<.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한편, 치료적 협력관계, 부정적 협력관계 영역에서는 상담 전 교육 영상프로그램 시청 후의 실험-통제 집단 모두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상담지속에서는 실험집단에서는 청소년 내담자의 상담거부로 인한 상담 종결률이 15%(3명), 통제집단에서는 25%(5명)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두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결론에서는 청소년 내담자의 비자발적이고 비현실적인 기대를 다루기 위한 실천적인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상담현장에서 상담 전 교육을 통해 제대로 된 구조화를 경험하고 상담에 대한 올바른 지식, 태도, 정서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상담 전 영상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한 문제를 호소하는 청소년 내담자들로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문제 영역 별로 청소년 내담자들이 느끼는 정서적인 어려움이나 상담에 대한 오해 등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과정을 통해 표준화 된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후속연구에서 상담지속을 검증하기 위해 표집의 한계 보완, 상담준비도와 작업동맹, 상담지속 간의 경로분석 등의 추가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상담 전 영상 교육에 대한 연구는 더욱 가치를 지닐 것이다. The study aimed to identify the effect of videotaped pre-counseling education on readiness for counseling, working alliance, and counseling continuing of adolescent clients. To promote utilization of counseling service and counseling outcome, the study tried to help those clients relieve their negative attitude towards counseling and hold themselves in cognitive and emotional readiness by providing proper information. For the purpose, the 12-minute video clip was made. The clip explained motivation and concept of counseling, roles of a counselor and a client, and counseling process. Subjects were adolescent clients (Age 13~19) asking for counseling service at counseling institutions located at Seoul, Incheon, and Gyeonggi. They participated in a two-group experimental design, with an experimental group of 20 subjects and a control group of 20. The data from the two groups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paired t-test, chi-square test and ANCOVA. The results showed the clip on pre-counseling education proved to have an effect on improving readiness for counseling(t=-3.27, p<.01). The most remarkable result was presented in emotional change for counseling(p<.001). The change of working allianc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 sub-scales of the total level of working alliance(t=2.02, p<.10) and the positive alliance level(t=2.27, p<.05), rated by counselors. Meanwhile, the sub-scales of therapeutic relationships and negative alliance weren’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In counseling continuing, the drop-out rate for refusal was different between the two, but not significantly: the experimental group(15%, 3 subjects), the control group(25%, 5 subjects)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proposed practical interventions to deal with unrealistic expectations of involuntary adolescents clients. By providing pre-counseling education, clients should experience proper structuring for counseling with proper knowledge, attitude, and emotion. Also, it is required that the target for the program of videotaped pre-counseling education be extended to adolescents. It is necessary that a standardized video clip should be made for distribution, through organized research process concerning adolescent clients’ emotional problems, misunderstandings of counseling and so on. Studies on video-taped pre-counseling education will be significant if the limitation of sampling in the study is solved to examine counseling continuing and a path analysis is conducted to identify the relations among readiness on counseling, working alliance, and counseling continuing in future research. Keywords: Videotaped pre-counseling education, Readiness for counseling, Working alliance, Counseling continuing, Adolescent clients

      • 잠재 공간을 활용한 transformer 기반 문서 이진화 모델

        김현하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pose a document image enhancement model based on the vision transformer model to solve the noise problem that negatively affects document image processing. To this end, we proposed a model consisting of three modules: a damaged encoder, a clean encoder, and a decoder, and performed an experiment on a noisy document image binarization benchmark data set to verify the proposed method. As a result of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nalysis, it was proved that the document image enhancement performance of the proposed method was improved compared to the existing method, and that the latent representation utilization of the image helps to encode only important information.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reducing the difference between latent representation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the final prediction result. The contribution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is study proposed a latent space utilization method to document image enhancement. Second,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the performance of the model is improved by using the latent representation of the existing document image enhancement model. Third, this study verified the generalization and scalability of the proposed method by demonstrating that performance is improved by simply adding a latent representation loss function to a general model.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can bring positive results to document image analysis and recognition.

      • 중국·대만·조선족 중학교 미술교과서의 특징 비교 분석

        김현하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논문은 중국·대만·조선족 중학교 미술교과서의 특징을 분석한 연구이다. 연구의 목적은 세 가지 교과서를 비교함으로써 각 교과서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도구적인 접근에 있어서 더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먼저 교과서 특징을 분석한 연구들을 검토하고 이에 해당하는 이론적 배경을 고찰하였다. 그다음 중국·대만·조선족 미술 교육과정의 특징을 분석했다. 그리고 교과서를 단원과 작품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는데 단원 분석에서는 각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영역 중국과 조선족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영역은 조형 표현, 디자인 응용, 감상 평가, 종합 탐구 등 네 가지이며 대만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영역은 탐구와 표현, 심미와 이해, 실천과 응용 등 세 가지이다. 을 기준으로 분석했고, 작품 분석에서는 장르별(회화, 공예, 조소, 건축, 디자인, 기타)로 분류하여 작품 구성을 살펴보았다. 그 외에도 각 교과서의 특징을 나타내는 개별적인 작품을 선별했고, 이를 텍스트와 결합하여 작품 속에 내재하는 교육적 의미와 의도를 분석했다. 이를 위해 Ⅱ장에서는 학자들이 제기한 미술교과서와 미술교육의 이론적 배경에 대해 살펴보았다. 특히 중국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이므로 중국의 다민족 사회적 특징을 반영한 ‘다원일체화교육론(多元一体化教育论)’을 살펴보았다. 교과서는 교육과정에 따라 편찬된 것이므로 Ⅲ장에서는 세 가지 교육과정의 특징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어 Ⅳ장에서는 Ⅲ장에서 제시한 내용들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반영 되었는지 살펴볼 것이다. Ⅳ장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영역을 기준으로 교과서의 단원들을 분리하여 교과서 구성 체계의 특징을 분석했다. 다음 장르별로 나누어 작품들을 분류하여 교과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했고, 어떤 교육적 의도가 나타났는지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교과서에 실린 작품 중 개별적인 특징을 나타내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각 교과서마다 어떤 교육적 방침을 나타냈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세 가지 교과서의 특징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중국 미술교과서와 조선족 미술교과서는 학기별로 다루는 주제가 비슷하며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내용의 난이도가 상승한다. 또한 여러 장르에서 회화의 기능적 역할에 집중하여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대만 미술교과서와 중국 미술교과서의 공예품의 작품 소개에 있어 자국의 공예품이 외국의 공예품에 비해 훨씬 더 많이 소개했다. 각 교과서의 개별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중국 미술교과서는 80년대 이전에 제작된 사회주의 혁명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현대회화를 소개했으며, 당대(當代) 미술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은 적었다. 대만 미술교과서에는 작품 감상의 이해적인 측면을 넘어 문화적 차이에 대한 소통을 지향하는 교육적 의도가 내재하며 미술의 창의성 교육을 강조한다. 조선족 미술교과서에는 중국 미술 문화와 중국 역사를 반영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선족의 문화적 특징을 나타내는 작품이 적었고 특히 조선족 역사를 다루는 내용은 찾기 어려웠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는 중국·대만·조선족 세 가지 미술교과서의 특징을 함께 분석한 것에 의미가 있으며, 분석을 통해 현행 미술교과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고, 나아가 차기 미술교과서의 개발에 참조 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초등 자율학교의 마을학습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사례연구

        김현하 부산대학교 202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초등 자율학교의 마을학습 교육과정의 운영을 다루어 삶에 가까운 교육을 실천하는 데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초등 자율학교인 샛별초등학교의 사례를 통해 초등 자율학교의 마을학습 교육과정의 운영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어떤 마을교육공동체가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연구방법은 질적 사례연구이며, 자료는 문서와 문헌분석, 면담, 참여관찰을 통해 수집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1차 코딩으로 인 비보 코딩을, 2차 코딩으로 종단적 코딩을 활용하여 분석되었다. 연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해 연구자는 최대한 주관을 배제하고 실재와 가깝게 서술하려 하였으며, 연구자의 삼각측정, 방법론에서의 삼각측정, 자료의 삼각측정도 활용하였다. 샛별초등학교의 마을학습 교육과정의 운영은 시기에 따라 마을학습 교육과정의 발단, 마을학습 교육과정의 위기, 마을학습 교육과정의 재도약을 거쳐 전개되었다. 발단 단계에서 학교 통폐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학교 중심 마을학습 교육과정, 샛별교육문화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지역 중심 마을학습 교육과정이 운영되었고, 그 결과 샛별초등학교의 마을학습 교육과정은 학교의 문화이자 마을의 전통이 되었다. 그러나 운영의 주축이던 교사의 전근과 개인주의와 사교육 추구, 코로나 19로 인해 마을과 학교의 교류가 감소하면서 마을학습 교육과정은 위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후 마을학습 교육과정은 교사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주축으로 재조직화된 학교교육과정과 학부모와 마을의 노력으로 재도약 단계에 접어들었다. 마을학습 교육과정에는 별빛산 탐험대, 학년별 문화예술 주제융합교육과정, 마을 프로젝트, 계절학교, 생태 프로젝트, 생태텃밭, 학생 다모임, 샛별예술꽃 축제, 학부모 동아리 주최의 교육활동이 있다. 샛별초등학교의 마을학습 교육과정은 운영 주체에 따라 학교 중심 마을학습 교육과정과 지역 중심 마을학습 교육과정으로 분류되었으며, 시대적 상황이나 정책에 의해 각 유형의 마을학습 교육과정의 운영 정도는 유동적이었다. 샛별초등학교의 마을학습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살펴본 결과,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 기관, 세부적으로는 관리자, 교사, 학생, 학부모, 마을주민,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구청, 희망교육지구로 구성되었다.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하는 집단별 특성을 살펴본 결과, 관리자는 학교 분위기를 민주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었다. 교사는 자발성과 동료성을 가지고 교사 공동체를 기반으로 학교를 운영하였으며, 그 예시로는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있다. 그리고 학부모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공동체를 형성하였으며, 그 예로는 학부모회, 반모임, 학부모 두레와 학부모 동아리가 있다. 이외에도 마을과 행복교육지구가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다.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하는 집단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교사와 학부모는 갈등이 있었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학교와 마을은 학교로 인해 마을이 부흥하고, 마을로 인해 학교의 교육과정이 다양하게 운영되는 상호부조의 관계를, 기관은 학교와 마을을 지원하는 관계를 갖추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낼 수 있었다. 첫째, 초등 자율학교는 교사 재초빙권과 내부 공모제형 교장 초빙, 교육과정 자율화를 활용하였으며, 이는 교사의 행위주체성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교사의 행위주체성의 향상은 학생의 행위주체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이어져, 학생의 행위주체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 자율학교에서의 교육과정 자율화가 이뤄진 결과로 마을학습 교육과정이 운영되었다. 국가교육과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과정 자율화로 학교와 교사는 학생의 삶과 특성을 고려하고, 지역의 여건과 환경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자 한 결과, 삶에 밀접한 교육과정인 마을학습 교육과정이 개발·운영되었다. 셋째, 삶에 가까운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제도인 자율학교와 이를 기반으로 한 마을학습 교육과정은 전인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삶과 밀접한 교육을 실현하는 수단이 되었다. 넷째, 샛별초등학교의 마을학습 교육과정에서 개발과 운영 주체에 따라 마을학습 교육과정을 분석한 결과, 주를 이룬 교육과정은 학교 중심 마을학습 교육과정에서 지역 중심 마을학습 교육과정으로 변화하였으며, 특히나 지역 중심 마을학습 교육과정에서는 기관이 주도하는 교육과정이 증가하였다. 또한 샛별초등학교의 마을학습 교육과정은 학교와 마을의 공동기획형, 학교 주관 마을 협력형, 학교 협동조합형을 모두 포함하고 있었으며, 상황과 환경에 따라 그 유형이 변화하였다. 샛별초등학교의 마을학습 교육과정을 학습 목적과 대상으로 판단한 결과, 마을을 통한 교육, 마을에 관한 교육, 마을을 위한 교육을 모두 운영하고 있었지만, 생태환경교육, 문화예술교육, 진로교육, 학부모 자율 동아리, 지역에 대한 봉사에 집중되고 있으므로 독창적인 교육과정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샛별초등학교의 교사는 학교 중심의 마을학습 교육과정을 편성하기 위해 교육과정 자율화의 수단인 블록타임제, 무학년제, 집중이수제, 주제융합교육과정, 창의적 체험활동과 예체능 시수 증가를 활용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통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구성원 모두 마을학습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하여 마을학습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수용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 마을, 기관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구성 집단의 특성에 따라 마을교육공동체와 마을학습 교육과정의 운영에서의 역할이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초등 자율학교의 마을학습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통해 마을학습 교육과정이 전개된 과정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마을학습 교육과정에 영향을 미친 요소, 마을학습 교육과정의 운영 정도, 마을학습 교육과정의 운영 방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마을학습 교육과정이 전개된 과정에서 형성된 마을교육공동체를 도식화하고, 구성 집단별 특성과 구성 집단 간의 상호작용을 살펴보며 마을학습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초등 자율학교의 교육과정 자율화와 마을학습 교육과정, 마을교육공동체의 실질적인 운영을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 스페인어권 문화 수업을 통한 스페인어 교육 사례 보고

        김현하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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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새 교육과정이 제2외국어 교과에 가져올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전문 교과Ⅰ으로 분류되었던 회화, 문화 등의 교과가 전문 교과가 아닌 보통 교과로 편성되었다는 점이다. 전문 교과Ⅰ에 외국어 계열의 교과군이 모두 제외되고 보통 교과로 편성되었다는 것은 실제 교육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 기존 교육과정에서 전문 교과Ⅰ에 속해 있던 제2외국어 과목은 대부분 외국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편성되었다. 일반 고등학교의 경우 전문 교과가 아닌 보통 교과의 제2외국어 과목이 편성된다. 그러나 새 교육과정에서 제2외국어의 모든 교과를 보통 교과로 포함했다는 것은 이제 일반 고등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회화나 문화 수업이 개설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교사 수급이다. 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많이 선택하는 일본어, 중국어 등 몇 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제2외국어 교과를 가르칠 수 있는 교사의 수는 많지 않다. 스페인어, 아랍어 등 일반 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 선택이 적은 교과의 경우 가르칠 수 있는 교사 또는 가르친 경험이 있는 교사는 외국어 고등학교에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전문 교과에서 보통 교과로 그 편성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실제 현장에서 과목이 개설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2외국어 교과군의 융합 선택 과목인 문화 교과가 하나의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제2외국어 교과에는 스페인어를 기준으로 일반 선택에 스페인어, 진로 선택에 스페인어 회화, 심화 스페인어 그리고 융합 선택으로 스페인어권 문화가 편성되어 있다. 다른 과목과 달리 스페인어권 문화의 경우 스페인어보다는 문화를 학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다소 스페인어 교육 경험이 적더라도 역사, 지리와 환경, 예술 등 문화의 여러 영역에 대한 교육 경험이 있는 교사라면 충분히 훌륭한 수업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된다. 따라서 본격적인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앞서 스페인어권 문화 수업을 통한 스페인어 교육이 실제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수업을 계획하고 시행해 보기로 하였다.

      • Bond strength and characteristics of two universal adhesives using different application modes : 적용 방법에 따른 두 가지 범용 접착제의 결합 강도 및 특성의 연구

        김현하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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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목적: 범용 접착제는 산부식법과 자가부식법으로 사용 가능한 접착제이다. 본 연구에서는 적용 방법에 따른 범용 접착제의 전단결합강도를 평가하였으며, 차아염소산나트륨 시효처리 후 범용 접착제의 전단결합강도를 평가하였다. 실험 재료 및 방법: 180개의 발거된 우치의 순측 상아질을 노출 시킨 후, 원통형 주형에 순면 상아질이 주형 바닥에 평행하도록 자가중합형 레진으로 포매하였다. 제작된 시편을 산부식법 군과 자가부식법 군으로 나눈 후, 노출된 상아질에 산부식 또는 자가부식 방법으로 두 가지 범용 접착제를 적용하였다. 대조군은 3단계 산부식형 접착제와 2 단계 자가부식형 접착제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원통형 플라스틱 튜브를 노출된 상아질에 위치시키고 복합 레진을 충전하고 중합하였다. 제작된 시편을 상온의 증류수에 24시간동안 보관한 후, 시효처리 군은 차아염소산나트륨에 3시간 동안 시효처리 하였다. 만능시험기를 이용하여 전단결합강도를 측정하고, 파절된 표면은 광학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 파절 양상를 분류하였다. 전단결합강도 결과는 one-way ANOVA, Student’s t-test와 Tukey HSD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산부식법과 자가부식법으로 적용된 범용 접착제의 접착 단면을 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였다. 결과: 두 가지 범용 접착제를 적용 방법에 따라 전단결합강도를 측정한 결과, 전단결합강도는 차이가 없었다. 차아염소산나트륨 시효처리 후, 모든 군은 전단결합강도가 유의차 있게 감소하였고, 두 가지 범용 접착제는 산부식법과 자가부식법으로 적용 시 대조군과 유의차가 없었다. 차아염소산나트륨 시효처리 후 관찰 시, 자가부식법보다 산부식법으로 적용된 두 범용 접착제에서 계면파괴가 많이 나타났다. 주사전자현미경 상에서, 두 범용 접착제를 산부식법으로 적용하였을 때, 두꺼운 혼성층과 레진 침투가 관찰되었다. 결론: 범용 접착제의 적용 방법은 결합강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차아염소산나트륨 시효처리 후에도 적절한 결합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 충분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Objectives. Universal adhesive can be applied to dentin via total etch mode or self-etch mode using the same single bottle of adhesi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shear bond strength of two universal adhesives using two application modes, with and without NaOCl aging Materials and Methods. One hundred eighty extracted bovine incisors were trimmed by exposing the labial dentin surfaces, and embedded in a cylindrical Teflon mold with exposing trimmed surfaces paralled to floor of the molds. Prepared specimens were divided randomly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application mode (total etch mode, self-etch mode). The exposed dentin surfaces were treated with two universal adhesives in total etch mode and self-etch mode. - All-Bond Universal (Bisco; Schaumburg, IL, USA), and Scotchbond Universal (3M ESPE; St Paul, MN, USA) - The 3-step total etch adhesive and the 2-step self-etch adhesive were used as controls. Composite resin was applied by cylindrical plastic tube. After adhesive application, specimens were stored in distilled water for 24 hours at room temperature. Specimens were assigned into two subgroups according to NaOCl aging application or distilled water. Shear bond strength was determined using a Universal testing machine, and data was analyzed using one-way ANOVA, Student’s t-test, and Tukey HSD tests. Fractured surfaces were examined with an optical microscope to determine failure mode. Adhesive/dentin interface of each universal adhesive with total etch mode or self-etch mode was analyzed under SEM. Results. Shear bond strength of universal adhesives following a total etch or self-etch protocol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regardless of NaOCl aging.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ll adhesives after NaOCl aging. There was a higher percentage of adhesive failure in universal adhesive with total etch mode compared to universal adhesive with self-etch mode after NaOCl aging. In universal adhesives with total etch mode, resin tag and hybrid layer were shown in SEM image. Conclusion. In two universal adhesives, different application modes do not affect shear bond strength to dentin, regardless of NaOCl aging. Following NaOCl aging, shear bond strength of universal adhesives were not different to that of controls, therefore, it seems that universal adhesives have appropriate dur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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