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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내 삽관환자의 비계획적 자가발관에 미치는 영향요인

        조영신 동아대학교 2013 국내석사

        RANK : 247599

        국문초록 기관내 삽관환자의 비계획적 자가발관에 미치는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Unplanned Self Extubation in Intubation Patients 간호학과 조 영 신 지도교수 여 정 희 본 연구는 비계획적 자가발관의 기관내 삽관 생존율을 추정하고, 이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여 기관내 삽관환자의 간호중재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후향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2012년 1월 1일부터 2013년 3월 31일 까지 B시에 소재하는 K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기관내 튜브를 삽관하여 치료를 받았던 환자 450명 을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1.0을 이용하여 Kaplan - Meier estimation, Log rank test, Cox’s proportional hazards model로 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관내 삽관 환자의 비계획적 자가발관 빈도를 조사한 결과 연구 기간 동안 비계획적 자가발관 환자는 32명(7.1%)이었다. 2. 비계획적 자가발관의 기관내 삽관 생존율은 의식수준이 높은 경우와 흥분상태인 경우, 진정제를 사용하는 경우, 억제대를 사용하는 경우, 저녁시간과 밤시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짧았다. 3. 비계획적 자가발관의 위험은 의식수준이 높은 경우 4.93배, 흥분상태인 경우 14.32배, 억제대를 적용하는 경우 7.58배 높았고, 저녁시간 1.09배, 밤시간 20.5배, 간호사 대 환자 비율이 2명 이상인 경우 7.57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계획적 자가발관을 예방하기 위해 비계획적 자가발관의 위험을 예측하는 환자사정 도구와 비계획적 자가발관의 예방적 간호중재 전략과 지침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주요어: 비계획적 자가발관, 기관내 삽관, 기관내 삽관 생존율, 생존분석, 중환자실

      • 제1형 당뇨병 소아청소년 입원 환아의 저혈당 위험요인

        고성원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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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제1형 당뇨병 소아청소년 입원 환아의 저혈당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소아청소년 제1형 당뇨병 입원 환아의 저혈당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2014년 1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B 광역시 소재 D 대학교 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입원한 24개월 이상~만 19세 미만의 제1형 당뇨병 환아 146명의 전자의무기록지를 조사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이다. 연구 도구는 연구자가 문헌고찰과 전문가 자문을 얻어 작성한 조사 양식지를 사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제1형 당뇨병 소아청소년 입원 환아의 저혈당 발생 군은 67명(45.9%), 저혈당 비발생 군은 79명(54.1%)이었다. 일반적 특성 중 성별은 남아 68명(46.6%), 여아 78명(53.4%)이며, 연령은 평균 11.46(±4.50) 세, 체질량지수 백분위수는 평균 66.79(±32.40), 출생 시 체중은 평균 3196(±549.89) g 이였다. 당뇨병 특성 중 당뇨병 유병 기간은 평균 3.30(±4.04) 년, 당뇨병 발병 연령은 평균 8.19(±4.06) 세, 평균 당화혈색소(HbA1c)는 11.11(±2.76)%였다. 치료적 특성 중 평균 인슐린 용량(units per kg/day)은 0.93(±0.36) units, Basal bolus ratio는 평균 1.32(±1.50) units, 식사 칼로리는 평균 1879.11(±359.88) kcal였다. 2.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저혈당 발생 군과 저혈당 비발생 군과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χ2=12.76, p=.005), 당뇨병 발병 연령 (χ2=2.11, p=.043), 인슐린 투약 횟수(χ2=6.80, p=.009), 식사 칼로리(χ2=2.89, p=.004)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대상자의 정상 혈당 생존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Kaplan-Meier estimation로 분석한 결과, 대상자의 정상 혈당 평균 생존 시간은 15.5일(95% CI=10.40-20.57), 중간 생존 시간은 12.0일(95% CI=9.57-14.43)로 추정되었다. 4. 제1형 당뇨병 소아청소년 입원 환아의 저혈당 위험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우선 Univarate Cox’s proportional harzard model에서 유의 확률이 .20보다 작은 변수인 성별, 연령, 출생 시 체중, 입원 경로, 입원 목적, 당뇨병 유병 기간, 당뇨병 발병 연령, 당화혈색소(HbA1c), 인슐린 용량, Basal bolus ratio, 식사 칼로리, 인슐린 투약 횟수, 인슐린 유형을 독립 변수로 선정하였고, 이를 후진 방법으로 Multivariate Cox's proportional hazard model에 투입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출생 시 체중, 당뇨병 유병 기간이 저혈당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출생 시 체중이 저체중(≤2499g)인 대상자는 정상 체중(2500~3999g)인 대상자 보다 3.10배(HR 3.10, p=.026, 95% CI=1.15-8.38) 저혈당 위험이 높았다. 더불어, 당뇨병 유병 기간이 2~5년 경과 하였을 때, 당뇨병 진단 후 1년 이하의 대상자보다 저혈당 위험이 3.71배(HR=3.71, p=.001, 95% CI=1.73-7.96), 6~10년 경과하였을 때 2.52배(HR=2.52, p=.038, 95%CI=1.05-6.05), 11년 이상 경과하였을 때 3.86배(HR=3.86, p=.015, 95% CI=1.30-11.46) 저혈당 위험이 높았다.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제1형 당뇨병 소아청소년 환아의 저혈당 위험요인은 출생 시 체중, 당뇨병 유병 기간이다. 따라서 입원 중 저혈당 예방을 위해 본 연구에서 파악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이들을 집중 관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 중재 방안은 저혈당에 대한 교육과 식사 및 활동 일지를 작성하도록 하여 탄수화물을 섭취할 시기와 양에 대한 정보 제공, 그리고 활동량을 파악하도록 하여 저혈당의 조기 경고 및 징후 및 발생 패턴을 인식하도록 하는 등을 포함한다. 본 연구는 국내 일개 대학 병원의 자료만을 분석하여 연구결과의 일반화가 어렵다. 또한 본 연구는 후향적으로 전자의무기록지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전자의무기록에 없는 저혈당 위험요인은 포함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국내에서 제1형 당뇨병 소아청소년의 저혈당을 연구한 첫 시도로 향후 저혈당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며, 이는 관련된 연구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 임신전반기 여성의 수면의 질 예측모형 : 불쾌증상이론 기반

        반민경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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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임신전반기 여성의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구조적으로 규명하고자 시도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임부의 수면의 질을 설명하기 위해 Lenz 등(1997)의 불쾌증상이론과 문헌고찰을 토대로 가설적 모형을 구축하였다. 가설적 모형은 임신전반기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인 오심, 구토, 피로가 중심에 있으며 증상의 선행요인이 증상으로, 선행요인과 증상 모두가 수면의 질로 가는 경로를 포함한다. 가설적 모형의 외생변수는 증상의 선행요인 즉 연령, 임신 전 BMI, 불안, 우울, 사회적 지지, 임신 전 건강행위이며, 내생변수는 오심과 구토, 피로, 수면의 질이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2021년 5월 13일부터 7월 30일까지 B시에 소재한 일개 여성병원에서 산전 진료를 위해 방문한 임부에게 일반적 특성과 연구변수로 구성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49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IBM SPSS/WIN 25.0과 AMO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모형의 적합도와 경로에 대한 유의성 검증, 팬텀변수를 이용한 특정 간접효과의 통계적 유의성 검증을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설모형에서 연령이 내생변수로의 경로에 모두 유의하지 않아 이를 제외한 수정모형을 구축하였으며, 그 결과 수정모형의 적합도(SRMR=.042, RMSEA=.050, GFI=.932, AGFI=.891, TLI=.962 CFI=.973)는 기준을 만족하였으며 이를 최종모형으로 결정하였으며, 이 모형의 설명력은 68.1%이었다. 둘째,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효과는 임신 전 건강행위(β=-.45, p=.005), 우울(β=.23, p=.005), 피로(β=.23, p=.005), 오심과 구토(β=.20, p=.032), 임신 전 BMI(β=.16, p=.005)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간접효과는 불안(β=.07, p=.046), 우울(β=.10, p=.004), 사회적 지지(β=-.15, p=.022), 임신 전 건강행위(β=-.07, p=.011)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셋째, 팬텀변수를 활용하여 오심과 구토, 피로의 각각의 매개효과의 유의성 검증 결과, 임신 전 BMI(β=.04, p=.038), 불안(β=.01, p=.035), 사회적 지지(β=-.02, p=.035)는 오심과 구토를 통해, 우울(β=.03, p=.005), 임신 전 건강행위(β=-.10, p=.004)는 피로를 통해 수면의 질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임신전반기 여성의 수면의 질은 임신 전 건강행위, 우울, 피로, 임신 전 BMI, 오심과 구토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임부의 증상인 오심과 구토, 피로는 증상의 선행요인인 생리적(임신 전 BMI), 심리적(불안, 우울), 상황적(사회적 지지, 임신 전 건강행위) 요인과 수면의 질 간의 관계에 매개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임신전반기 여성의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임신 전 건강행위를 실천하도록 하며, 임신 전 BMI를 관리하고, 우울, 오심과 구토와 피로를 완화시킬 수 있는 통합된 수면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특히 임신전반기 여성의 수면의 질에서의 임신 시 나타나는 증상의 중요성과, 증상으로 인해 증가된 수면의 질의 설명력은 향후 간호 교육과 임상,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test a structural model of sleep quality for women in their early pregnancy phase. A hypothetical model was constructed based on the theory of unpleasant symptoms and previous research related to sleep quality. The exogenous variables included in this model were age,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BMI), anxiety, depression, social support, and pre-pregnancy health behavior. The endogenous variables included were nausea and vomiting in pregnancy (NVP), fatigue, and sleep quality. The participants consisted of 249 women in their early pregnancy phase recruited from a women’s hospital in Busan.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13, 2021 to July 30, 2021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WIN 25.0 and AMOS 25.0 program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n the hypothetical model, age was not significant in all pathways to the endogenous variables; therefore, a modified model was constructed excluding age. The modified model was good in the overall fit index, reflecting as SRMR=.042, RMSEA=.050, GFI=.932, AGFI=.891, TLI=.962 CFI=.973, and the explanatory power of sleep quality in the modified model was 68.1%. Second,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the sleep quality of the participants was affected directly and indirectly by physiological (i.e., pre-pregnancy BMI), psychological (including anxiety and depression), and situational (including social support and pre-pregnancy health behavior) factors, and NVP and fatigue. Third, the mediating effects of NVP and fatigue were verified using phantom variables. Sleep quality was found to be indirectly affected by pre-pregnancy BMI, anxiety, and social support before pregnancy through NVP, and by depression and pre-pregnancy health behavior through fatigue. In conclusion, the variables that significantly influenced sleep quality in women in their early pregnancy phase were pre-pregnancy health behavior, depression, fatigue, pre-pregnancy BMI, and NVP. NVP and fatigue had moder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ymptoms’ antecedents and the sleep quality of the participants. These results suggest the necessity of developing an integrated program to consider pre-pregnancy health behavior, depression, pre-pregnancy BMI, NVP, and fatigue.

      • 외상전담 간호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요인

        김수지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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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외상전담 간호사의 외상사건 경험 빈도와 스트레스 대처, 사회적 지지를 확인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현재 개소한 9개의 권역외상센터 중 B광역시와 C시, G시, I광역시, U광역시, W시에 소재한 6개 권역외상센터의 외상소생구역(외상응급실), 외상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외상전담 간호사 145명이었다.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9월 4일부터 2017년 9월 22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으며,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외상전담 간호사의 외상사건 경험 빈도는 65점 만점에 44.30(9.13)점, 문제중심적 대처는 4점 만점에 2.77(0.56)점, 정서중심적 대처는 4점 만점에 2.37(0.46)점, 역기능적 대처는 4점 만점에 1.96(0.44)점, 사회적 지지는 5점 만점에 3.72(0.60)점이었다. 또한 외상전담 간호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는 88점 만점에 28.01(16.61)점이며, 고위험군은 57.2%로 나타났다. 2. 외상전담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및 근무특성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의 차이가 유의한 특성은 근무부서(t=2.53, p=.012)와 배우자(t=2.29, p=.023), 성별(t=-2.21, p=.029)이었다. 외상 후 스트레스는 외상중환자실보다 외상응급실인 경우, 배우자가 없는 경우보다 있는 경우, 남자보다 여자인 경우에 높았다. 3. 외상전담 간호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는 외상사건 경험 빈도(r=.38, p<.001)와 정서중심적 대처(r=.20, p=.014), 역기능적 대처(r=.43, p<.001), 사회적 지지(r=-.25, p=.003) 사이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문제중심적 대처와는 상관관계가 없었다(r=.16, p=.061). 4. 외상전담 간호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외상사건 경험 빈도(β=.37, p<.001), 근무부서(β=.29, p<.001), 역기능적 대처(β=.25, p=.002), 정서중심적 대처(β=.21, p=.039), 사회적 지지(β=-.19, p=.012) 순이었다. 이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며(F=12.68, p<.001), 설명력은 39.3%이었다. 이상 연구결과를 통해 외상전담 간호사는 외상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경우와 외상사건 경험 빈도가 높을수록, 역기능적 대처를 많이 사용할수록, 사회적 지지가 낮을수록 외상 후 스트레스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외상전담 간호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중재방안 마련 시 근무부서, 외상사건 경험 빈도, 스트레스 대처와 사회적 지지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임부의 수면장애에 미치는 영향요인

        강미정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임부를 대상으로 수면장애를 파악하고, 이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B광역시에 소재한 P 대학병원 및 2개 산부인과 전문병원의 외래와 1개 보건소에서 산전관리를 받기 위하여 내원한 임부로, 임신 합병증이나 다른 전신 질환 및 정신과적 과거력이 없고, 건강한 단태아를 임신한 임부 131명이었다. 자료수집기간은 2015년 7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실수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χ²-test, logistic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수면장애는 21점 만점에 평균 7.97점으로 나타났으며, 임부의 불편감은 96점 만점에 평균 42.86점, 산전우울정도는 30점 만점에 평균 7.02점, 분만에 대한 두려움 점수는 165점 만점에 평균 68.65점이었다. 2) 숙면인과 비숙면인 간의 일반적 특성은 임신 분기(χ²=5.85, p=.054)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여 비숙면인 경우 임신 3기가 많았다. 3) 대상자의 수면장애에 따른 임부의 불편감, 산전우울, 분만에 대한 두려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임부의 불편감은 비숙면인 집단(45.42±11.46) 이 숙면인 집단(36.19±6.16)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산전우울은 비숙면인 집단(8.03±5.00)이 숙면인 집단(4.33±2.60)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 분만에 대한 두려움은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4) 임부의 수면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임부의 수면장애의 위험성은 임부의 불편감이 클수록 1.11배(OR=1.11; 95% CI: 1.04-1.19) 증가하며, 산전우울정도가 높을수록 1.17배(OR=1.17; 95% CI: 1.02-1.3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35.5%(Nagelkerke’s R²=.355, p<.001)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임부의 불편감과 산전우울이 임부의 수면장애의 영향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임부의 수면증진을 위한 중재 개발 시 임부의 불편감과 산전우울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또한, 임신은 기간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므로 임신 기간을 고려한 수면완화 중재가 필요하다. 따라서 연구대상자를 임신 기간별로 구분하여 반복연구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incidence of and risk factors for sleep disturbance in pregnant women. The subjects were recruited from among outpatients who visited P University Hospital in B metropolitan area, one of the two local obstetric hospitals, or a health center to receive prenatal care. A total of 131 patients without pregnancy-related complications or a history of psychiatric disorders and who gave birth to healthy singleton children were included. The data were analyzed from 31 July until 30 September 2015.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2.0, and raw numbers, percentages, means, standard deviations, t-test values, ANOVA values, χ²-test values, and logistic regression values were analyzed. 1) The subjects’sleep disturbance scores were 7.97 on average out of 21 points. The mean score for discomfort was 42.86 out of 96 points, the mean score for depression before pregnancy was 7.02 out of 30 points, and the mean score for fear of childbirth was 68.65 out of 165 points. 2)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terms of the pregnancy trimester (χ²=5.85, p=.054) between the subjects with and without disturbed sleep. The subjects with disturbed sleep were mostly in the third trimester. 3) Pregnancy-related discomfort, prenatal depression, and anxiety regarding parturition was observed more frequently in subjects with disturbed sleep (45.42±11.46) than in those without disturbed sleep (36.19±6.16). Prenatal depression was significantly more common in the subjects with disturbed sleep (8.03±5.00) than in those without disturbed sleep (4.33±2.60). The incidence of anxiety regarding parturition did not significantly differ between the two groups. 4)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performed to determine the factors influencing sleep disturbance in pregnant women showed that the risk of sleep disturbance was 1.11-fold higher with increased discomfort (OR=1.11;95% CI:1.04-1.19) and 1.17-fold higher with increased prenatal depression. The power of the regression model was 35.5% (Nagelkerke’s R²=.355, p<.001). These results confirm that discomfort during pregnancy and prenatal depression affect sleep in pregnant women. Therefore, discomfort during pregnancy and prenatal depression must be taken into account when developing interventions for sleep improvement. In addition, owing to the range of experiences over the course of pregnancy, interventions to alleviate sleep disorders need to take into account the period of pregnancy. Thus, further experiments need to be conducted that evaluate sleep disturbance in pregnant women according to the period of pregnancy.

      • 산모의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요인

        윤정희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산모의 외상 후 성장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여 외상 후 성장 증진을 위한 간호중재 개발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수행된 상관성 조사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B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P대학교병원 및 산부인과 전문병원에서 출산한 산모 200명 이었다. 자료 수집 기간은 2020년 6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였고, 수집된 자료는 IBM/SPSS 25.0 Program을 통해 기술통계(실수, 백분율, 평군, 표준편차), t-test, 일원분산분석(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산모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88 만점에 21.46(±18.26)점, 산후우울은 30점 만점에 7.74(±5.36)점, 모성 정체성은 119점 만점에 83.33(±12.65)점, 사회적 지지는 60점 만점에 49.78(±8.16)점, 외상 후 성장은 105점 만점에 64.15(±18.23)점으로 나타났다. 2. 산모의 외상 후 성장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r=-.204, p<.001), 산후 우울(r=-.386, p<.001), 모성 정체성(r=.376, p<.001), 사회적 지지(r=.512, p<.001)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3. 산모의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회적 지지(β=.454), 산후 우울(β=-.266)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27.3%였고, 회귀모형은 타당하였다(F=38.40, p<.001).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산모의 산후 우울, 사회적 지지가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규명되었다. 따라서 산모의 외상 후 성장의 증진을 위한 중재 개발 시 산후우울, 사회적 지지를 고려 할 것이다. 주요어 : 산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산후 우울, 모성 정체성, 사회적 지지, 외상 후 성장

      • 신규간호사의 자아탄력성과 사회적 지지가 현실충격에 미치는 영향

        이연주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의 자아탄력성과 사회적 지지, 현실충격을 확인하고, 현실충격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P와 U광역시, Y시에 소재한 300병상 이상에서 700병상 미만의 종합병원 7곳에 근무하는 신규간호사 111명이었다. 자료수집기간은 2016년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45일간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dow 23.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과 독립표본 t-test 및 ANOVA와 Scheffe's test, 피어슨 상관계수와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은 4점 만점에 2.25±0.50점이었으며, 자아탄력성은 4점 만점에 2.41±0.51점이었고, 사회적 지지는 5점 만점에 3.92±0.59점이었다. 2. 신규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현실충격의 차이는 성별(t=-2.29, p=.024)과 근무부서(t=3.31, p=.023), 현 근무부서의 희망부서 여부(t=-5.08, p<.001)이었다. 현실충격은 남자보다 여자일 때, 근무부서가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보다 내과계 병동 일 때, 현 근무부서가 희망부서인 경우보다 아닌 경우에 높았다. 3.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은 자아탄력성(r=-.51, p<.001) 및 사회적 지지(r=-.41, p<.001)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즉 현실충격은 자아탄력성과 사회적 지지가 낮을수록 높았다. 4.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탄력성(β=-.43, p<.001)과 현 근무부서의 희망부서 여부(β=.35, p<.001) 및 근무부서(β=-.17, p=.028)이었다. 이러한 변수들은 현실충격의 38.0%를 설명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신규간호사가 자아탄력성이 낮을수록, 희망부서에 배치되지 않았을 때 현실충격이 높으며,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에 근무할 때 현실충격이 낮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 강화 프로그램과 개별화된 프리셉터 제도 활성화 및 입사 시 희망부서에 우선적 배치가 필요하며 병원의 사정으로 가능하지 않는다면,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 사정과 업무에 적응하기 위한 관리 및 상담이 지속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 임부 부부의 성태도와 부부친밀도가 성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

        김희은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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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임부 부부의 성태도, 부부친밀도가 성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 효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APIM(Actor and Partner Interdependence Model) 분석방법을 사용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B광역시 소재의 4곳의 여성전문병원에 산전관리를 위해 내원한 임부 부부 176쌍이며, 자료수집기간은 2016년 6월 18일부터 9월 24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분석은 SPSS 18.0, AMOS 18.0을 사용하여 paired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와 APIM분석으로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임부의 성태도가 개방적일수록 임부의 성생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임부의 성태도는 임부의 성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가 있었다(β=.41, p<.001). 2) 배우자의 성태도가 개방적일수록 배우자의 성생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배우자의 성태도는 배우자의 성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가 있었다(β=.25, p<.001). 3) 임부의 성태도가 배우자의 성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상대방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β=.12, p=.141). 4) 배우자의 성태도가 개방적일수록 임부의 성생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배우자의 성태도는 임부의 성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상대방효과가 있었다(β=.13, p=.021). 5) 임부의 부부친밀도가 높을수록 임부의 성생활 만족도는 높은 것을 나타났다. 즉, 임부의 부부친밀도는 임부의 성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가 있었다(β=.34, p<.001). 6) 배우자의 부부친밀도가 높을수록 배우자의 성생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배우자의 부부친밀도는 배우자의 성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가 있었다(β=.32, p<.001). 7) 임부의 부부친밀도가 배우자의 성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상대방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β=.01, p=.938). 8) 배우자의 부부친밀도가 임부의 성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상대방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β=.07, p=.202). 결론적으로 임부의 성생활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임부 자신의 성태도와 부부친밀도 향상과 배우자의 성태도 증가가 도움이 되며, 배우자의 경우 자신의 성태도와 부부친밀도의 향상이 도움이 되었다. 따라서 임부 부부의 성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임부와 배우자를 포함한 중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We carried out a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using an Actor and Partner Interdependent Model (APIM) to determine the actor and partner effects of sexual attitudes and marital intimacy on the sexual satisfaction of a coupl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76 pairs of pregnant couples who made prenatal care visits to one of four women’s hospitals in B city. The study was carried out from June 18, 2016 to September 24, 2016. The data were analyzed by performing a paired t-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using SPSS 18.0 and AMOS 18.0, and the APIM to estimate the actor and partner effect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more open the sexual attitude of the pregnant women, the higher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pregnant women. In other words, the sexual attitudes of the pregnant women had an actor effect on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pregnant women(β=.41, p<.001). 2) The more open the sexual attitude of the husband, the higher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husband. In other words, the sexual attitudes of the husband had an actor effect on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husband(β=.25, p<.001). 3) The sexual attitudes of the pregnant women did not have a partner effect on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husband(β=.12, p=.141). 4) The more open the sexual attitude of the husband, the higher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pregnant women. In other words, the sexual attitudes of the husband had a partner effect on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pregnant women(β=.13, p=.021). 5) The higher the marital intimacy of the pregnant women, the higher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pregnant women. In other words, the marital intimacy of the pregnant women had an actor effect on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pregnant women(β=.34, p<.001). 6) The higher the marital intimacy of the husband, the higher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husband. In other words, the marital intimacy of the husband had an actor effect on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husband(β=.32, p<.001). 7) The marital intimacy of the pregnant women did not have a partner effect on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husband(β=.01, p=.938). 8) The marital intimacy of the husband did not have a partner effect on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pregnant women(β=.07, p=.202). In conclusion, more open sexual attitude and stronger marital intimacy of the pregnant women, and more open sexual attitude of the husband are helpful in improving the sexual satisfaction of pregnant women, whereas more open sexual attitude and stronger marital intimacy of the husband are helpful in improving the sexual satisfaction of the husband.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sexual satisfaction of pregnant couples, an intervention program targeting both the pregnant women and their husbands needs to be developed.

      • 기관 내 삽관 신생아의 비계획적 발관의 위험요인

        조정은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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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신생아의 기관 내 삽관 생존율을 추정하고 비계획적 발관의 위험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한 후향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B시에 소재한 D대학병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기관 내 삽관을 하였던 신생아 137명의 의무기록을 조사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Kaplan-Meier estimation, Genrealized Wilcoxon test, Multivariate Cox’s proportional hazards model로 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기관 내 삽관 신생아의 비계획적 발관율은 18개월 조사기간 동안 32.1%였고, 기관 내 삽관 100일당 6.56회 발생 하였다. 나. 신생아의 기관 내 삽관 생존율은 생후 7일 이내가 7일을 초과한 경우 보다 유의하게 짧았으며, 진정제 또는 진통제를 사용한 경우가 사용하지 않은 경우 보다 유의하게 짧았다. 그리고 신생아의 기관 내 삽관 생존율은 기관내관을 재고정 하지 않은 경우가 1회 이상 재고정 한 경우에 비해 유의하게 짧았으며, 야간 및 휴일이 평일 주간에 비해 유의하게 짧았다. 다. 신생아의 비계획적 발관의 위험은 생후 7일 이내가 7일을 초과한 경우 보다 2.28배 높았고, 진정제 또는 진통제를 사용한 경우가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4.01배 높았으며, 기관내관을 재고정하지 않은 경우가 1회 이상 재고정 한 경우에 비해 3.91배 높았다. 그리고 신생아의 비계획적 발관의 위험은 흡인 횟수가 1회 증가 할 때마다 1.38배 높아지며, 앙아위가 측위에 비해 2.07배 높았다. 또한 신생아의 비계획적 발관의 위험은 간호사의 담당 환자수가 1명 증가 할 때 마다 1.89배 높아지며, 야간 및 휴일이 평일 주간에 비해 2.55배 더 위험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 내 삽관한 신생아의 비계획적 발관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 난임 여성의 비합리적 부모신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배우자 지지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양소라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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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난임 여성의 비합리적 부모신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배우자 지지 및 삶의 질 정도를 확인하고 난임 여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B광역시 소재 P대학병원 난임 클리닉 및 난임 전문 병원을 방문하여 난임 시술을 받는 여성 113명이었다. 자료수집기간은 2015년 8월 1일부터 2015년 11월 30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사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이용하고, t-test와 일원변량분석(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임 여성의 비합리적 부모신념은 52점 만점에 31.80(8.30)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51점 만점에 8.00(8.64)점, 배우자 지지는 40점 만점에 33.74(5.25)점, 난임 관련 삶의 질은 100점 만점에 58.98(14.97)점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고위험군은 13.3%로 나타났다. 2. 난임 여성의 삶의 질은 비합리적 부모신념(r=-0.70, p<.00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r=-0.65, p<.001), 배우자 지지(r=0.56, p<.001)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3. 난임 여성에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합리적 부모신념(β=-0.45), 배우자 지지(β=0.32)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β=-0.34)순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70.4%였고, 회귀모형은 타당하였다(F=89.81, p<.001).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난임 여성의 비합리적 부모신념, 배우자 지지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규명되었다. 따라서 난임 여성 삶의 질의 증진을 위한 중재 개발 시 난임 여성의 비합리적 부모신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배우자 지지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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