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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간세포암종에서 간절제술 후 이환율과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인자

        김완욱,이광웅,최성호,허진석,김용일,김성주,이대성,이환효,백승운,고광철,이준혁,최문석,유병철,조재원 대한간학회 2004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0 No.1

        목적: 간세포암종은 우리나라에서 간절제의 가장 흔한 적응증이다. 그러나 간경변을 동반한 경우가 많아 수술 후 이환율과 사망률이 높아 수술 전후 처치에 주의를 요한다. 최근에는 외과적 술기의 발전과 수술 전 및 수술 후 처치의 향상으로 이환율과 사망률이 감소하고 있으나 다른 수술에 비해 여전히 높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간세포암종의 수술 중 위험 인자를 알아보고 수술 후 이환율과 사망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1994년 1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간세포암종으로 진단받고, 간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 5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의 평균 연령은 51.6세였고, 남녀 비는 4.01 : 1이었다. 수술 전 HBsAg (+)는 76.0%, 수술 전, anti-HCV (+)는 8.2%였으며 종양의 크기는 평균 5.19 ㎝이었다. 환자 중 26.2%에서 수술 전 경도자 동맥색전술의 병력이 있었으며 8.7%에서 수술 전 경피적 간문맥색전술을 시행받았다. 시행받은 수술은 종양절제술 55예, 분절절제술 127예, 구역절제술 77예, 반간절제술 214예, 동반 혹은 확대 반간절제술 37예였다. 위험 인자로 나이, 성별과 각종 임상 지표(간기능 수치, 프로트롬빈시간, 혈청 알부민, 혈당, 알파태아단백, ICG 검사, 수술 전 경도자 동맥색전술, 경피적 간문맥색전술 시행 여부) 등의 수술 전 인자, 수술의 종류, 수술 시간, 수혈량 등의 수술 인자, 그리고 종양의 크기, 종양의 수, 간경변 여부 등의 병리조직학적 인자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자료는 대상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통해 후향적 방법으로 조사하였다. 수술 사망은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로 정의하였고, 입원 사망은 수술 후 합병증으로 퇴원하지 못하고 사망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단변량 분석은 student t test와 x² test를 이용하였으며, 다변량 분석은 logistic regression을 이용하였다. 결과: 수술 후 합병증은 총 56예(10.5%)에서 나타났으며, 조절되지 않는 복수 19예, 호흡기 합병증 10예, 상처 합병증 8예, 간기능 이상으로 인한 고빌리루빈혈증 6예, 출혈 5예, 고질소혈증 4예 등이었다. 수술 사망은 5예(0.98%), 입원 사망은 수술 사망을 포함하여 6예(1.1%)였다. 이중 간부전과 연관된 사망이 5예였고, 간부전과 동반된 흡인성 폐렴으로 사망한 예가 1예 있었다. 이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다변량 분석을 통해 알아본 결과, 수술 중 수혈량(P=0.002), 프로트롬빈시간(P=0.038), 혈당 수치(P=0.002)가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었고, 다변량 분석 상 수술 후 사망률과 관련된 인자로는 나이(P=0.028), 혈당 수치(P=0.011), 수술 전 경도자 동맥색전술 시행 여부(P=0.046) 등이 의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위의 위험 인자 분석을 통해 간세포암종에서 간절제시에 수술 후 이환율을 중이기 위해 가능한한 수술 중 출혈을 최소화하면서 불필요한 수혈을 피하고, 당뇨 환자에서는 수술 후 이환율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고령 환자에서는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수술 전후 처치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수술전 경도자 동맥색전술 시행 여부가 수술 후 사망률과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Background/Aims: Recently, mortality following surgical resection for hepatocelluar carcinoma has been reduced significantly. Morbidity, however, is still significant. This study evaluated the risk factors leading to morbidity and mortality. Methods: 510 patients who had a hepatic resection form Nov. 1994 to Dec. 2001 were included. The patient demographics showed a mean age of 51.6 years with a male to female ratio of 4:1. The HBsAg was positive in 76.0% and the anti-HCV was positive in 8.2%. The mean tumor size was 5.2 cm, 26.2% of patients had preoperative transcatheter arterial embolization (TAE), and 8.7% had preoperative percutaneous transhepatic portal embolization (PTPE). Limited resection was performed in 259 cases (50.7%), and major resection was conducted in 251 cases (49.1%). Risk factors included age, sex, laboratory findings (liver function test, prothrombin time, albumin, glucose, α-fetoprotein, ICG test), preoperative TAE, PTPE, operation type, operation time, intraoperative transfusion, tumor size, and cirrhosis. Results: The morbidity was 10.5% (54 cases). Operative death occurred in 5 cases (1.0%). Hospital death, including operative death, occurred in 6 cases (1.2%). Five cases were associated with hepatic failure and 1 case was associated with aspiration pneumonia accompanying hepatic failure. Transfusion (P=0.002), glucose (P=0.002), and prothrombin time (P=0.038)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morbidity. Age (P=0.028), glucose (P=0.011), and TAE (P=0.046)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mortality. Conclusions: Intraoperative transfusion, which is mainly related to intraoperative bleeding, should be reduced if possible to decrease morbidity. Diabetes mellitus patients and the elderly need careful perioperative management.(Korean J Hepatol 2004;10: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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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로 절제된 간의 국소 결절성 증식의 임상적 특징

        황남철,최문석,이준혁,고광철,백승운,유병철,이종철,이광웅,조재원,박철근 대한간학회 2004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0 No.2

        목적: 간의 국소 결정성 과형성은 일반적으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는 양성 종양이다. 그러나 드물지만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와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이에 저자들은 간절제술을 시행한 국소 결절성 과형성의 임상적, 영상학적 특징들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수술을 시행하여 조직을 확인한 국소 결절성 과형성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연령, 성별, 실험실 검사 및 영상 소견과 조직 소견을 분석하였다. 결과: 연령의 중앙값은 37.5세, 남녀 비는 1.5:1이었다. 5예에서는 간세포선종이나 간세포암종을 감별할 수 없어서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수술 후 우연히 진단된 예는 4예이었다. 간세포암종의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었던 예는 4예(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3예, 간경변 2예)이었다. CT검사가 시행되었던 6예 중 5예는 동맥기에서 조영 증강을 보였고 문맥기 및 지연기로 감에 따라 주변과 동일(4예)한 또는 감소(2예)되는 양상을 보여 간세포암종과의 감별이 어려웠다. 크기는 3.2±2.2㎝이었으며 위치는 간우엽의 후하구역(S6)에 가장 많았다(30.0%). 4예에서 수술 전 침생검을 시행하였으나 고분화 간세포암종이나 간세포선종과의 감별이 어려웠다. 결론: 임상상, 영상검사 및 간침생검으로도 간세포암종이나 간세포선종과의 감별이 어려운 경우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수술 전에는 발견하지 못하였지만 다른 질환으로 인한 수술시 우연히 발견된 경우도 있어 국소 결절성 과형성의 수술 전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Background/Aims: Focal nodular hyperplasia (FNH) is a benign hepatic tumor with few serious complications and no malignant transformation. However, differential diagnosis between FNH and other liver tumors, especially hepatocellular carcinoma, is often difficult. Methods: Clinical features of surgically resected FNH were reviewed. From January, 1995 to February, 2003, 10 patients with surgically resected FNH were enrolled. Their age, sex, results of laboratory examination, imaging studies and pathologic findings were evaluated. Results: Median age was 37.5 years and sex ratio (male:female) was 1.5:1. In 5 cases, resection to exclude hepatic adenoma or HCC was performed. Four cases were diagnosed incidentally after surgery. Four patients had risk factors for HCC, such as hepatitis B virus infection, liver cirrhosis or both. The size of FNH was 3.2 2.2 cm. The most common site of the tumor was segment 6 (30.0%). Differential diagnosis with HCC was difficult in 5 of six cases in whom CT was performed. Although needle biopsies were performed preoperatively in 4 cases, it was difficult to distinguish FNH from hepatic adenoma or HCC. Conclusions: FNH was resected due to uncertainty of diagnosis, or incidentally during hepatectomy in patients with other liver disease. In the former, differential diagnosis with hepatic adenoma or HCC was a major problem despite extensive work-up including dynamic CT or biopsy. (Korean J Hepatol 2004;10:135-141)

      • SCOPUSKCI등재

        구연 : 간 절제술 후 재발한 간세포암에 대한 경피적 고주파열치료

        김민주,임효근,이원재,최동일,김용일,조재원,김성주 대한간학회 2003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9 No.3(S)

        배경/목적: 간절제술 후 재발한 간세포암에 대한 경피적 고주파열치료의 유용성과 안정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1999년 4월에서 2001년 12월까지 간절제 수술 후 재발한 간세포암에 대해 초음파 유도하에 경피적 고주파열치료를 시행한 45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고주파열치료를 받은 53개의 간암의 평균 크기는 2.1 cm (0.8-4.0 cm) 이었다. 이들은 모두 1년이상 (최대 42개월) 추적되었다. 치료 유용성, 합병증, 생존율을 평가하였다. 결과: 추적 CT검사에서 11개(21%)의 간세포암들에서 첫번째 고주파열치료 후 잔류암 혹은 국소재발이 생겼다. 추가로 고주파열치료를 마친 후에는 46개(87%)의 간세포암들에서 완전 치료가 되었다. 추적 기간 중 21명(47%)의 환자들에서 간의 다른 곳에 41개의 간세포암들이 새로 생겨서 추가 고주파열치료(9개) 혹은 다른 치료를 하였다. 고주파열치료와 관련된 사망은 없었으며, 중대한 합병증도 없었다. 전체 환자들의 생존율은 1년이 82%, 2년이 72%, 3년이 54%이었다. 또한, 간암없는 생존율은 1년이 57%, 2년이 43%, 3년이 34%이었다. 결론: 간 절제술 후 재발한 간세포암에 대한 경피적 고주파열치료는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높은 생존율을 보인다.

      • KCI등재

        사례보고 : 간절제술 후 원발병소인 간내 재발 없이 간외전이를 일으킨 간상피모양혈관내피종 1예

        정승원 ( Soung Won Jeong ),우현영 ( Hyun Young Woo ),유찬란 ( Chan Ran You ),허원행 ( Won Hang Huh ),배시현 ( Si Hyun Bae ),최종영 ( Jong Young Choi ),윤승규 ( Seung Kew Yoon ),정찬권 ( Chan Kwon Jung ),정은선 ( Eun Sun Jung ) 대한간학회 2008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4 No.4

        간상피모양혈관내피종은 혈관에서 기원하는 종양으로 간에서 발생하는 가장 드문 육종 중의 하나로서 저등도에서 중등도의 악성도를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예후 또한 예측하기 어렵다. 발생빈도가 낮고, 불균일한 특성, 다양한 임상경과 등으로 현재까지 정해져 있는 치료지침은 없다. 저자들은 64세 여자 환자에서 우엽에 발생한 간상피모양혈관내피종을 간절제술을 시행하고 22개월 후에, 원발병소인 간내 재발은 없이 골, 흉막, 복강 등으로 간외전이를 보인 사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pithelioid hemangioendothelioma is a neoplasm of vascular origin with a low-to-intermediate malignant potential and is one of the rare sarcomas arising from the liver. Its etiology is unknown and its clinical outcome is unpredictable. There is no generally accepted therapeutic strategy because of its rarity and the variable natural course between hemangioma and angiosarcoma. We report a case of a 64-year old woman who underwent hepatic resection due to epithelioid hemangioendothelioma in the right lobe that progressed to extrahepatic metastases of the bone, pleura, and peritoneum 22 months later. However, after resection there was no primary hepatic recurrence. (Korean J Hepatol 2008;14:525-531)

      • SCOPUSKCI등재

        구연 : 저중심정맥압 유지기법에 의한 간절제수술이 술중 출혈 및 술후 합병증에 미치는 영향

        강구정,이상엽,김용훈,임태진 대한간학회 2003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9 No.3(S)

        배경/목적: 간 절제수술중 출혈문제는 외과의사의 주된 관심사 중의 하나다. 많은 출혈과 수혈은 술 후 합병증 혹은 사망률과 직접 관련이 있으며 원발병소가 간암인 경우 재발률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간을 절제하는 동안 출혈을 줄이기 위하여 간내로 유입되는 문맥혈류와 간동맥혈류를 차단하는 방법(Pringle maneuver)이 간을 절제하는 외과의사들에게 즐겨 사용되어 왔다. Pringle maneuver로 간절제시 출혈은 문맥에서보다 간정맥에서 오히려 더 많이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다. 술전 과 주입한 수액이나 혈액제재가 중심정맥압을 상승시켜 간정맥을 팽창시키면서 간절제중 상당히 많은 출혈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간절제시에는 간내로 유입되는 혈액을 차단함과 동시에 중심정맥압에 의하여 간정맥에서 역으로 흐르는 혈류(back flow)를 줄여 출혈을 감소시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중심정맥압을 낮춤으로서 가능해지며 간절제시 낮은 중심정맥압을 유지하는 것이 술중 출혈과 주술기 합병증 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계획하였다. 대상과 방법: Nitroglycerine을 지속적으로 주입하여 중심정맥압을 정상보다 낮게 유지한 체로 간절제수술을 시행한 11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술중 출혈, 수혈량 및 신장손상을 포함한 주술기 합병증을 조사하였다. 마취 전처치로 midazolam 0.02 mg/kg, glycopyrrolate 0.2 mg을 근육주사하였고, 통상적인 마취유도와 isoflurane으로 흡입마취를 시행하였으며 환자의 활력징후 감시로는 혈압, 심전도, 중심정맥압, 동맥혈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였으며 배뇨량을 매시간 측정하였다. 일반적인 개복수술때에 주입하는 수액주입양의 1/4정도인 100 ml/hr 정도로 주입하면서 중심정맥압을 5 mmHg 이하로 낮추도록 하며 수액주입속도조절만으로 중심정맥압이 목표치에 미달하면 nitroglycerine을 지속적으로 투여(1∼2 μg/kg/min)하여 중심정맥압을 5 mmHg 이하로 유지하였고 간 실질절제가 마무리되고 간 절단면의 지혈이 마무리되는 즉시 수액주입양을 급속히 늘려 중심정맥압을 상승시키고 배뇨량을 증가시켰다. 간실질 절단기간 동안 간내로 유입되는 문맥혈과 간동맥혈은 15분간격의 간헐적 차단법을 사용하였고 간 실질 절단에는 주로 초음파분쇄흡인기(CUSA)를 사용하였다. 결과: 질환별로는 간세포암 57례, 간내 담도 결석증 23례, 말초담관암 5예, 간농양 5례, 전이성 간암 5례, 간문부담관암 4예, 담도의 낭성 선종 3예, 육종성 간세포암 및 담낭암 각각 1례 등이었다. 수술은 표준 간엽이상절제(lobectomy)가 63예(54%), 구역절제술 및 분절절제술이 54예(46%)였다. Nitroglycerin투여전 혈압과 중심정맥압은 128.1 mmHg, 7.0 mmHg였고 nitroglycerine 투여 후 혈압과 중심정맥압은 101.8 mmHg, 3.8 mmHg였다. 평균 출혈량은 607±500ml였다. 84예(71.8%)에서는 수혈을 하지 않았으며 1U 이상의 수혈을 시행한 예는 33예(28.2%)였으며 수혈환자의 수혈량은 평균 2.6U였다. 한 분절(section) 이하의 절제에서 출혈량과 수혈량은 539.5±632ml, 0.9±1.4pint였다. 간경변군과 정상군의 출혈량은 각각 869±691ml, 408.5±3010.3ml였다(p=0.004). 술 후 가벼운 합병증이 25예(21.4%)에서 합병증이 발생하였으며 3예(2.6%)에서 술후 간기능부전으로 사망하였다. 저중심정맥압으로 인한 신기능장애 예는 없었다. 결론: 간 절제수술시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nitroglycerine 지속주입에 의한 저중심정맥압 마취방법은 술중 출혈을 줄일

      • SCOPUSKCI등재

        춘계학술대회 : 구연 ; 비침습적으로 진단된 간문맥압 항진증이 간세포암종 환자의 간절제술 후 합병증 발생과 3년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

        안민,박중원,신정아,박경우,최준일,김태현,이순애,김영일,김성훈,박홍석,이우진,박상재,홍은경,김창민 대한간학회 2005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1 No.3(S)

        배경/목적: 절제 가능한 간세포암종의 경우 간기능이 허락하는 한 수술적 절제술이 우선적 치료술이다. 그러나 간세포암종 환자에 동반되는 간경변과 만성 간질환 등으로 인해 낮은 병기의 작은 간세포암종도 절제를 못하거나, 간절제술 후 간부전증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간절제술 전에 수술 후 합병증을 예측할 수 있는 Child-Pugh 분류와 indocyanine-green (ICG) 청소율검사, 간정맥압기울기(HVPG) 측정 등이 제시되었다. 우리나라의

      • KCI등재후보

        간절제술 후 간내담석 관련 합병증에서 피부간경유쓸개관조영술의 효과 및 경과

        권태진,이걸,이광혁 대한췌담도학회 2019 대한췌담도학회지 Vol.24 No.2

        배경/목적: 간내결석으로 간절제술 시행 후 재발한 경우, 주로 피부간경유쓸개관조영술(PTCS)로 치료하는데 이런 PTCS의 효과 및 경과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 이에 간절제술 후 간내결석 관련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에서 PTCS의 효과 및 경과에 대해서 보고한다. 방법: 1998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간내결석으로 수술 후 PTCS를 시행한 1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PTCS 시행 전 환자 특성, 시술 후 결석의 제거 여부 및 합병증, 경과 관찰 중에 재발 여부 등에 대해서 조사하였으며, 시술 후 간내결석의 재발과 관련된 요인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결과: PTCS의 적응증은 담관염(12/19, 63.2%), 복통(3/19, 15.7%), 간농양(2/19, 10.5%), 담관 확장(2/19, 10.5%) 등의 급성 합병증이었으며 이러한 급성 합병증은 치료 후 모두 호전되었다. PTCS 시행 후 63.2% (12/19)에서 간내결석이 완전히 제거되었고, 평균 4.9년(범위, 1.8-7.8)의 추적관찰 기간 동안에 간내담석 관련 합병증이 52.6% (10/19)에서 발생하였다. 합병증은 담관염 5명(50%), 담관염 및 간농양 3명(30%), 간 농양 1명(10%), 복통을 동반한 결석 1명(10%)이었다. 재발과 관련된 요인으로 결석의 다발성, 완전 제거 여부, 담관 협착 등을 분석하였으나 합병증 재발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없었다. 결론: PTCS는 간내결석으로 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재발된 간내결석의 급성 합병증에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그러나 PTCS로 결석 치료 후에도 간내결석의 재발 및 급성 합병증이 흔하게 발생하므로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Background/Aims: Percutaneous transhepatic cholangioscopy (PTCS) is an effective treatment used for intrahepatic stone in patients who have undergone hepatectomy. There are few reports on natural course in these patients. Thus, we report the long-term results. Methods: We conducted a retrospective study of 19 patients who underwent PTCS after hepatectomy at Samsung Medical Center between January 1998 and December 2014. We investigated patient characteristics and recurrence of biliary complications during follow up period. Then, we analyzed the factors related to recurrence. Results: Indications for PTCS were cholangitis, symptomatic stone, liver abscess and biliary dilatation. Complete stone removal was achieved in 12 patients (63.2%). After receiving PTCS, the recurrence of intrahepatic stone related complication occurred in 52.6% (10/19) of patients during a median follow-up of 4.9 years (range, 1.8-7.8). Complications were cholangitis (5/10, 50%), cholangitis with liver abscess (3/10, 30%), liver abscess (1/10, 10%) and symptomatic stone (1/10, 10%). On univariate analysis, factors including multiple stone involvement, complete stone removal and bile duct stricture were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recurrent biliary complications. Conclusions: PTCS is an effective treatment for complications of recurrent intrahepatic stones in patients who have undergone hepatectomy. However, long term follow-up is necessary because of the recurrence of biliary complications.

      • SCOPUSKCI등재

        춘계학술대회 : 포스터발표 ; 간세포암종에 대한 수술적 치료 200예의 예후인자 분석

        박상재,서영일,김성훈,김영일,박홍석,이순애,신정아,안민,이우진,홍은경,박중원,김창민 대한간학회 2005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1 No.3(S)

        배경 및 목적: 간절제술은 간세포암의 치료에 있어 가장 근치성이 높은 방법이지만 최근 고주파열치료 등 국소 치료의 결과가 특히 조기 간암에서 절제술에 근접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그러므로 간세포암에서 간절제술이 1차 치료법으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어떤 환자군에서 치료 효과가 탁월하면서도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간세포암 환자에서 연속적으로 시행된 200예 간절제술에 대한 예후인자 분석을 통하여 간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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