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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조직 생검으로 확진된 초기 간경변 환자들의 임상 및 검사실 성적들에 대한 5년 후 추적 비교

        김동욱,박근태,고동희,조현석,김영훈,심성곤,김진배,이성희,최호순,함준수,이민호 대한간학회 2002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8 No.3

        Background/Aims: It is important to evaluate the general status of the liver including the structural and inflammatory aspects, as well as the functional aspects, in order to determine a patient's treatment modality and prognosis. Methods: 55 Child-Pugh class A liver cirrhosis patients confirmed by liver biopsy have been categorized into 4 groups based on the shunt index and p-value(Y= 3.3431-0.8160×ALT/AST ratio-0.0343× prothrombin time+2.6963×shunt index, p = ey/(ey+1)), which was obtained by Thallium- 201 scan ; group I - shunt index less than 0.3 and p-value less than 0.7; group II - shunt index less than 0.3 and p-value more than 0.7; group III - shunt index more than 0.3 and p-value less than 0.7; and group IV - shunt index more than 0.3 and p-value more than 0.7. Statistical analyses used were ANOVA, paired t-test, and Chi-square test. Results: 1. The laboratory data after a 5-year follow-up also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four groups. 2. In group IV, the Child-Pugh class after 5 years worsened, and complications of liver cirrhosis such as esophageal varix, ascites, and hepatic encephalopathy occurred more frequently. 3. In group II, the laboratory data after a 5-year follow-up indicated some improvement. Conclusion: It can be seen that even early in patients with initially the same cirrhosis, the course of the illness can progress to a variety of different situations. The measurement of shunt index and the p-value of cirrhosis will be more helpful in the follow-up evaluation and predicting its prognostic index in liver cirrhosis patients. (Korean J Hepatol 2002;8:256-263) 목적: 만성 간염 환자들에서 오랜 유병 기간 동안 간섬유화가 진행하게 되면 비대상성 간경변증에 이를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질병의 예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복수, 정맥류, 간성 뇌증, 간세포암 등의 합병증들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초기 간경변증 환자들을 간의 구조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염증적인 측면, 그리고 기능적인 측면 등 모두 고려하여 종합적인 간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환자들의 예후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저자들은 조직 생검으로 확진된 초기 간경변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적 소견들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5년간 전향적으로 추적 관찰하였다. 대상과 방법: 간조직생검으로 진단된 Child-Pugh A군의 간경변증 환자 55예를 Tallium- 201 scan을 통한 단락 지수(심장/간 방사능 활동도 비)와 p값(Y=3.3431-0.8160×ALT/AST 비율-0.0343 ×프로트롬빈 시간+2.6963×단락 지수, p=ey/(ey+1))을 중심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네 그룹으로 나누어 관찰하였다; I-단락 지수 0.3 이하이고 p값0.7이하, II-단락 지수 0.3이하이고 p값 0.7이상, III-단락 지수 0.3이상이고 p값 0.7이하, IV-단락 지수 0.3이상이고 p값 0.7이상. 이들 각각에 대한 생화학적 간기능 검사, 임상 양상, Child-Pugh 분류 등에 대한 값들을 생검 당시와 5년 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통계분석은 ANOVA(analysis of variance), paired T-test, 그리고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다. 결과: 1. 생검 당시의 검사실 소견들은 네 그룹간에 혈소판, 알부민, 알칼리 인산효소, 감마-글루타밀 전이효소 등에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2. 5년 후의 검사실 소견들은 네 그룹간에 혈소판, 알부민, 프로트롬빈 시간, 콜레스테롤, 알칼리 인산효소, 감마-글루타밀 전이효소, 빌리루빈, p값, 단락 지수 등에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3. III 그룹에서는 5년 후 Child-Pugh 분류 가 악화되었고, 간경변증의 합병증인 식도 정맥류, 복수, 간성 혼수 등이 많이 발생되었다. 4. II 그룹에서는 검사실 소견이 생검 당시 보다 5년 후에 오히려 호전되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같은 Child-Pugh A군인 초기 간경변증 환자일지라도 임상 소견들이 서로 다르게 변해가고 있으며, 시간이 경과해 갈수록 간의 중요한 기능인 합성기능과 배설기능이 악화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IV 그룹에서는 다른 그룹들보다 Child-Pugh 분류 정도가 더 악화되었고, 간경변증의 합병증 등도 많이 나타나므로, 임상적 추적 관찰 시 특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단락 지수를 포함한 p값의 측정은 간경변증 환자들에 대한 추적 관찰과 예후를 판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색인단어: 간경변증, 단락지수, p값

      • 간조직 생검으로 확진된 초기 간경변 환자들의 임상 및 검사실 성적들에 대한 5년 후 추적 비교

        김동욱,박근태,고동희,조현석,김영훈,심성곤,김진배,이성희,최호순,함준수,이민호 대한간학회 2002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8 No.3

        목적: 만성 간염 환자들에서 오랜 유병 기간 동안 간섬유화가 진행하게 되면 비대상성 간경변증에 이를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질병의 예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복수, 정맥류, 간성 뇌증, 간세포암 등 의 합병증들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초기 간경변증 환자들을 간의 구조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염증적인 측면, 그리고 기능적인 측면 등 모두 고려하여 종합적인 간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환자들의 예후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저자들은 조직 생검으로 확진된 초기 간경변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적 소견들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5년간 전향적으로 추적 관찰하였다. 대상과 방법: 간조직생검으로 진단된 Child-Pugh A군의 간경변증 환자 55예를 Tallium- 201 scan을 통한 단락 지수(심장/간 방사능 활동도 비)와 p값(Y=3.3431-0.8160×ALT/AST 비율 - 0.0343 ×프로트롬빈 시간+2.6963×단락 지수, p=ey/(ey+1)) 을 중심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네 그룹으로 나누어 관찰하였다; I-단락 지수 0.3 이하이고 p값0.7이하, II-단락 지수 0.3이하이고 p값 0.7이상, III-단락 지수 0.3이상이고 p값 0.7이하, IV-단락 지수 0.3이상 이고 p값 0.7이상. 이들 각각에 대한 생화학적 간기능 검사, 임상 양상, Child-Pugh 분류 등에 대한 값 들을 생검 당시와 5년 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통계분석은 ANOVA(analysis of variance), paired T-test, 그리고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다. 결과: 1. 생검 당시의 검사실 소견들은 네 그룹간에 혈소판, 알부민, 알칼리 인산효소, 감마-글루타밀 전이효소 등에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2. 5년 후 의 검사실 소견들은 네 그룹간에 혈소판, 알부민, 프로트롬빈 시간, 콜레스테롤, 알칼리 인산효소, 감마- 글루타밀 전이효소, 빌리루빈, p값, 단락 지수 등에 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3. III 그룹에서는 5년 후 Child-Pugh 분류 가 악화되었고, 간경변증의 합병증인 식도 정맥류, 복수, 간성 혼수 등이 많이 발생되었다. 4. II 그룹에서는 검사실 소견이 생검 당시 보다 5년 후에 오히려 호전되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같은 Child-Pugh A군인 초기 간경변증 환자일지라도 임상 소견들이 서로 다르게 변해가고 있으며, 시간이 경과해 갈수록 간의 중요한 기능인 합성기능과 배설기능이 악화됨을 알 수 있었다. 또 한 IV 그룹에서는 다른 그룹들보다 Child-Pugh 분류 정도가 더 악화되었고, 간경변증의 합병증 등도 많이 나타나므로, 임상적 추적 관찰 시 특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단락 지수를 포함한 p값의 측정은 간경변증 환자들에 대한 추적 관찰과 예후를 판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된다. Background/Aims: It is important to evaluate the general status of the liver including the structural and inflammatory aspects, as well as the functional aspects, in order to determine a patient's treatment modality and prognosis. Methods: 55 Child-Pugh class A liver cirrhosis patients confirmed by liver biopsy have been categorized into 4 groups based on the shunt index and p-value(Y= 3.3431-0.8160×ALT/AST ratio-0.0343× prothrombin time+2.6963×shunt index, p = ey/(ey+1)), which was obtained by Thallium- 201 scan ; group I - shunt index less than 0.3 and p-value less than 0.7; group II - shunt index less than 0.3 and p-value more than 0.7; group III - shunt index more than 0.3 and p-value less than 0.7; and group IV - shunt index more than 0.3 and p-value more than 0.7. Statistical analyses used were ANOVA, paired t-test, and Chi-square test. Results: 1. The laboratory data after a 5-year follow-up also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four groups. 2. In group IV, the Child-Pugh class after 5 years worsened, and complications of liver cirrhosis such as esophageal varix, ascites, and hepatic encephalopathy occurred more frequently. 3. In group II, the laboratory data after a 5-year follow-up indicated some improvement. Conclusion: It can be seen that even early in patients with initially the same cirrhosis, the course of the illness can progress to a variety of different situations. The measurement of shunt index and the p-value of cirrhosis will be more helpful in the follow-up evaluation and predicting its prognostic index in liver cirrhosis patients. (Korean J Hepatol 2002;8:256-263)

      • SCOPUSKCI등재

        구연 : 위 정맥류 출혈에 대한 Histoacryl(R) 치료 효과 및 재출혈 요인

        김선문,박기오,문희석,이엄석,이병석,김남재,이헌영 대한간학회 2003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9 No.3(S)

        배경/목적: 위 정맥류 출혈은 간 경변증의 중한 합병증으로 식도 정맥류 출혈에 비하여 빈도수는 적으나 출혈 시 혈류량이 많아 사망률이 매우 높으며 일차적인 내시경 치료로 Histoacryl(R) 주입법, 내시경적 경화요법, 금속 분리형 올가미 결찰요법과 고농도 식염수 주입법 등이 이용되고 있다. 그 중 Histoacryl(R) 주입법은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다른 방법에 비해 합병증이 적고 지혈 효과가 좋다고 보고되고 있는 바 저자들은 위 정맥류 출혈에서 Histoacryl(R)을 이용한 경화요법 후 치료효과와 재 출혈 환자에서 출혈에 대한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1998년 12월부터 2003년 2월 까지 출혈을 주소로 내원하여 내시경으로 위 정맥류 출혈로 진단을 하고 Histoacryl(R) 치료를 시행받은 61명 대상으로 평균 7.4 (범위:1-48개월)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Histoacryl(R) 주사는 포도당액과 혼합하여(1:1) 주입하고, 지혈의 정도를 평가하여 반복 주입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 연령은 56세 이었고, 남자는 49명, 여자는 12명이었다. 위 정맥류의 원인 질환으로는 알콜성 간경변증 31명,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경변증 21명,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3명, 알코올과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경변증 1명, 알코올과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경변증 1명, 기타 4명이었고 간 세포암은 12명, 간 문맥 혈전은 3명에서 동반되었다. Child-pugh 분류로는 A 11명, B 29명, C 21명이었다. 내시경 소견에서 활동성 출혈은 13명, 최근에 출혈한 흔적은 48명에서 있었고, 56명에서 식도의 정맥류가 동반되었으며, 그 중 분문부 40명, 저부 13명, 분문부와 위저부에 위치한 경우가 3명이었다. 형태상 F1 1명, F2 46명, F3 13명이었고, Histoacryl(R) 평균 주입량은 2.6 cc 였으며, 식도 정맥류에 대해 내시경적 결찰술을 동시에 시행한 경우가 7예 있었다. 1주일 이내의 지혈 성공률은 61명중 58명(95%)이었고, 1주일에서 1개월 이내의 재출혈은 1명(1.6%), 1개월에서 3개월 이내의 재출혈 8명(13.5%), 3개월 이후 재출혈은 3명(4.9%)에서 있었다. 추적 관찰 중에 47명이 생존을 하였고, 14명이 사망을 하였으며 재출혈에 의한 사망은 그 중 2명이었고 다른 원인은 간부전, 뇌증, 괴사성 근막염에 의한 패혈증, 다른 병의 진행 등이 있었다. 합병증은 흉통 7명(12%), 발열 7명(12%)이었고, 그 외 중한 전신적 합병증은 없었다. 재 출혈은 간경변증의 원인과 간세포암이 동반 여부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있었으며, 성별, 나이, 정맥류의 형태, 간 문맥 혈전의 동반여부, Child-pugh 분류, 약물치료의 동시 사용여부와는 관련이 없었다. 결론: Histoacryl(R) 경화요법은 위정맥류 출혈 환자에서 조기 지혈을 포함한 성공율이 높으며 심한 합병증 없이 일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생각한다. Histoacryl(R) 주입 후 재출혈의 요인은 위 정맥류의 원인과 간 세포암의 동반여부가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었다.

      • SCOPUSKCI등재

        Parallel symposium B. 간질환에 대한 영상검사 및 중재적 시술 : 간 자기공명영상의 최신지견

        원형진 ( Hyung Jin Won ) 대한간학회 2010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6 No.4(S)

        최근 간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의 발전에 힘입어, 간 영상에서 MR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 새로운 간세포 특이적 조영제인 gadoxetate (Gd-EOB-DTPA)는 기존의 비특이적 세포외액조영제의 역동적 영상뿐만 아니라 간세포의 기능적 영상을 함께 얻을 수 있어서 주목 받고 있다. Gadoxetate는 간 국소 병변의 특성화에 추가적인 진단적 가치를 보이며, 간세포암 등의 발견에 있어서도 다중검출 CT (Multidetector CT)보다 우수한 성적이 보고되고 있다. 또 다른 새로운 영상기법으로는 확산강조영상(Diffusion-weighted imaging, DWI)을 들 수 있다. 확산강조영상은 조직내의 물 분자의 확산 특성을 영상화하는 자기공명영상 기법이며, 간국소 병변의 검출과 감별진단에 도움을 준다. 이 글에서는 gadoxetate와 확산강조영상의 기본원리를 소개하고, 흔하게 마주치는 간 국소 병변, 특히 간세포암에 대하여 영상 소견과 진단적 가치를 기술하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두 지역병원에서의 화농성 간농양의 임상적 고찰

        전대원,문지용,백상현,최호순,손주현,이오영,윤병철,이민호,이동후,기춘석 대한간학회 2005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1 No.3

        Background/Aims: Despite the improvement of personal and social hygiene, pyogenic liver abscess is still a common disease. We compared the incidence, infection route, underlying disease and major complications between two different local hospitals. Methods: We reviewed the clinical data of 100 patients with pyogenic liver abscess who were treated at Seoul and Guri Hanyang University Hospital from 1999 to 2003. Results: There were 64 males and 36 females in the study group; they were aged from 19 to 94 years with a mean of 56.5 years. Every year 19 to 23 pyogenic liver abscess patients were admitted to both hospitals. The most common organism isolated was Klebsiella pneumoniae in both local hospitals. In the Seoul hospital, diabetes (40.9%) was most common associated condition. In the Guri hospital, biliary tract disease or a history of hepatobiliary surgery (54.2%) was the most common associated condition. Catheter drainage and/or percutaneous needle aspiration were established as the standard treatment modality. Conclusions: In both regional hospitals, the incidence of pyogenic liver abscess did not decrease and Klebsiella pneumoniae was the most common organism. Diabetes and biliary tract disease, including, previous hepatobiliary surgery, were the most identifiable underlying disease. 목적: 전반적인 위생 상태의 향상과 환경의 개선으로 아메바성 간농양의 발생 빈도가 급격하게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화농성 간농양의 발생은 아직 임상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질환이며, 여기에는 당뇨병의 증가, 인구의 고령화, 담도계 수술의 증가가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되어 왔다. 이에 저자들은 최근 5년 간 대도시 지역과 중소도시 지역병원에서 화농성 간농양으로 입원한 환자의 연도별 변화와 원인균주, 감염경로, 및 사망률에 대하여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1999년 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한양대학병원 서울병원과 구리병원에 입원한 간농양 환자 중 내과에 입원 또는 협진 의뢰를 받았던 화농성 간농양 환자 100명(서울병원 52명, 구리병원 48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간농양의 정의는 입원기록에서 초음파나 컴퓨터단층촬영 결과 간농양이 확인되었거나 경피적 천자술 또는 경피적 배농술이 시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화농성 간농양 환자의 평균 연령은 56.5세(19- 94세)였으며, 남자는 64명 여자는 36명으로 남녀 비는 1.78 : 1로 남자에서 발생 빈도가 높았다. 화농성 간농양 환자는 서울병원의 경우 매년 8-13명이 내과로 입원을 하였으며 구리병원의 경우 6-11명이 내과로 입원하였다. 전체 환자 중에서 혈액 또는 배농액에서 의미 있는 균주의 배양은 모두 66예서 이루어져 66%의 진단율을 보였으며, 혈액 배양에서보다 배농액 배양에서 높은 양성률을 얻을 수 있었다. 전체 환자의 44%에서 Klebsiella pneumoniae가 혈액 또는 배농액에서 원인균주로 확인이 되어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였다. 그 다음으로 혼합감염에 의한 간농양이 6예(6%)로 많았으며 E. Coli에 의한 간농양은 5예에 불과하였다. 특히 원인균주를 확인할 수 있었던 간농양 환자의 66.7%가 Klebsiella pneumoniae로 진단되어 Klebsiella pneumoniae가 두 병원 모두에서 화농성 간농양의 중요한 원인균주임을 보여주었다. 화농성 간농양의 감염경로로는 뚜렷한 원인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경우가 56예로 가장 많았으며 이들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당뇨를 가지고 있었다. 구리병원의 경우 26예(54.2%)에서 담도를 통하여 감염이 이루어졌으며 과거력상 담도수술을 받은 경우가 10예나 있어 간내담석증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두 병원 간의 치료 성적 및 사망률은 차이가 없었다. 결론: 두 지역에서의 화농성 간농양의 원인균주, 감염경로, 동반질환, 및 치료 경과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또한 두 지역병원에서 화농성 간농양으로 입원한 환자의 발생 빈도는 줄어들지 않았으며, 이는 당뇨병, 담도계통의 질환의 수술의 증가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된다.

      • 이뇨제 치료에 반응도가 낮은 간경변 환자군에서의 Furosemide 투여 후 요 나트륨 측정의 의의

        조현석,박근태,김영훈,심성곤,김진배,이오영,최호순,함준수,이민호 대한간학회 2003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9 No.4

        목적: 복수는 간경변 환자의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이며, 이 중에 5-10%는 내과적인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는 난치성 복수(refractory ascites)이다. 난치성 복수는 간경변 환자에서 불량한 예후를 의미하며, 정확한 진단이 환자의 향후 치료계획 수립에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furosemide 정맥 단독 투여 후 요 나트륨을 측정하는 것이 외래에서 치료하는 복수환자에서 난치성 복수의 정의에 맞게 이뇨제 용량을 증량하기 어려울 경우 환자의 현재 이뇨재 치료에 대한 반응도를 감별 진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본원 외래에서 복수 치료를 위해 입원한 간경변증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복수의 이뇨제에 대한 반응에 따라 치료 반응이 좋았던 복수 환자군과 치료 반응도가 낮았던 복수 환자군으로 분류하였다. 입원 당일 일반 혈액검사와 생화학적 간기능검사 등의 기본검사를 시행하였다. 연구 시작 후 3일간 모든 이뇨제의 사용을 중단하였고, 연구 3일째 24시간 요량, 요 나트륨양, 요 단백양을 측정하였으며, 연구 4일째 혈청 항이뇨호르몬, 혈청 레닌 활성도, 혈청 알도스테론 등을 측정하고, furosemide 80㎎을 정맥 투여한 후 8시간 동안의 요 나트륨양을 측정하였다. 결과: 간경변증 환자 16명중 이뇨제 치료에 반응이 좋았던 복수 환자군은 8명이었고, 치료 반응도가 낮았던 복수 환자군은 8명이었다. 평균 연령, 성별, 간경변의 원인 및 정도, 일반혈액검사, 전해질검사, 생화학적 간기능검사, 혈액응고검사 등에서는 두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연구 4일째 시행한 혈청 레닌 활성도에서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혈청 알도스테론이 치료 반응이 좋았던 복수 환자군에 비해 치료 반응도가 낮았던 복수 환자군에서 높았다(15.6±4.7 vs 48.8±9.9 ng/dL, p<0.05). 연구 4일째 furosemide 80㎎을 정맥 투여한 후 8시간 요량과 요 나트륨양은, 치료 반응도가 낮았던 복수 환자군에서 치료에 반응이 좋았던 복수 환자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낮았다.(1297.5±80.9 vs 2003.7±114.6 mL, p<0.005, 77.3±8.2 vs 211.8±12.6 mEq, p<0.001). 결론: Furosemide 80 ㎎ 정맥 투여 후 8시간 동안의 요나트륨양의 측정은 외래에서 이뇨제 치료에 반응도가 낮은 복수 환자의 감별을 위한 중요한 진단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앞으로 이뇨제에 대한 약동학적 차이에 대한 연구, 혈청 알도스테론과 난치성 복수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 및 국내의 더 많은 대상군을 통한 이뇨제 치료 반응도의 지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Aims: The diagnosis of refractory ascites means a poor prognosis for patients with liver cirrhosis. The definition of refractory ascites has already been established, but using the dosage of diuretics that correlates with the definition of refractory ascites in an out-patient department will lower the compliance of the patient, as well as causing serious complications, such as hepatic encephalopathy and hyponatremia, as the dosage of diuretics is increased. Due to this fact, it is very difficult to apply this definition of refractory ascites to patients in a domestic out-patient department. In this study, in situations where there are difficulties in applying the diuretics dosage according to definition of refractory ascites, we tried to find out whether measuring the value of urine sodium after the administration of intravenous furosemide can be the standard in early differentiation of he response to diuretics treatment. Methods: we reviewed 16 cases of liver cirrhosis with ascites and classified them into two groups by the response to diuretics. The diuretics-responsive ascites group was 8 cases and the diuretics-unresponsive ascites group consisted of 8 cases. After admission, we examined the patients CBC, biochemical liver function test, spot urine sodium, and 24 hour creatinine clearance. After the beginning of the experiment, all diuretic therapy was stopped for 3 days. Daily we examined the patients CBC, biochemical liver function test, and in the 3rd experiment day, we measured 24-hour urine volume and sodium. In the 4th experiment day, after sampling for ADH plasma renin activity and plasma aldosterone level, we administrated the furosemide 80 mg I.V, and measured the amount of 8 hour urine volume and sodium. Results: The plasma aldosterone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diuretics- unresponsive ascites group than in the diuretics-responsive ascites group. In the diuretics-unresponsive ascites group than in the diuretics-responsive ascites group (1297.5±80.9 vs 2003.7±114.6 ml, p<0.005, 77.3+8.2 vs 211.8+12.6 mEq, p<0.001). Conclusions: In out-patient departments, the measurement of urine sodium 8 hours after administrating 80 ㎎ of intravenous furosemide, will help in differentiating ascites patients with lower treatment response to diuretics.(Korean J Hepatol 2003;9:324-331)

      • SCOPUSKCI등재

        알코올과 CCl_4 동시투여에 의한 간경변 유도와 저용량 LPS의 간손상 보호효과 : Can the Lipopolysaccharide Prevent Liver Injury Induced by Alcohol and CCl_4?

        채희복,장이찬,박선미,손보라,성노현,최재운 대한간학회 2002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8 No.2

        목적 : 쥐에서 알코올과 CCl4를 동시에 투여한 알코올성 간경변 동물실험모델을 만들어 보고자 하였다. 추가로 저용량의 LPS는 간으로부터 NO를 유리하여 알코올에 의한 급성간손상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바, 본 동물실험모델에서도 간경변으로의 진행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지 간조직의 염증과 섬유화 정도를 비교함으로써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Sprague-Dawley계 암컷 백서 20마리를 사용하였다. 제 1군 8마리는 알코올만을, 제 2군 6마리는 알코올과 CCl4를, 제 3군 6마리는 알코올, CCl4 그리고 저용량 LPS를 10주간 투여한 뒤 쥐를 희생시켜 혈액과 간조직을 채취하였다. AST, ALT, AP, 간조직내 염증과 섬유화 정도를 측정하여 각 군간에 비교하였다. 결과 : (1) 혈청 AST치는 제 1군에서 142±26, 제 2군에서 175±50, 제 3군에서 169±6.4이었고, ALT치는 40±8.7, 72±24, 65±7.7이었으며, AP(IU/L)치는 317±128, 669±341, 796±135이었다. ALT의 경우 제 1군과 제 3군 사이에, AP의 경우 제 1군과 2군, 그리고 제 1군과 제 3군 사이에 각각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간의 조직학적인 부위에 따른 염증정도와 섬유화에 대한 결과는 알코올만을 투여하였던 대조군에서는 염증 및 섬유화가 거의 나타나지 않거나 경도에 그친 반면에, 제 2군과 제 3군에서는 간문맥주위, 그리고 간중심정맥주위에서 염증성 변화와 섬유화가 거의 비슷한 정도로 나타났으며 양 군간에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3) 격막 섬유화 내지 간경변의 소견을 나타낸 예는 전체 12마리 중 9마리에 해당하여 간경화 유도율은 67%이었다. 결론 : 본 실험을 통하여 저용량 LPS에 의한 간손상보호효과를 증명할 수는 없었다. 알코올과 CCl4를 쥐에게 병용 투여한 결과 중등도 이상의 섬유화가 67%에서 유도되어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향후 복강내 유리 NO의 양을 정량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Background/Aims: It is well known that alcohol enhances the toxicity of CCl4. We tried to establish an alcoholic liver cirrhosis model by administration of alcohol and CCl4 to rats. We also wanted to know the hepatoprotective effect of low doses of lipopolysaccharide(LPS) in this animal model. Methods: Of 20 female adult rats, 8 were ingested with alcohol ad libitum(group 1) Another 6 were ingested with 10% alcohol and 50% 1mL/kg CCl4 intragastrically by Sonde twice a week(group 2) The remaining 6 were ingested with 10% alcohol, CCl4, and 0.1mg/kg LPS intraperitoneally twice a week(group 3) The fibrosis was evaluated semiquantitatively on a scale of 0(none) to 3(cirrhosis). Results: 1) After 10 weks, septal fibrosis or cirrhosis was produced in 9 out of 12 rats in groups 2 and 3 but there was no fibrotic change in group 1. 2)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athological grading between groups 2 and 3. Conclusions: Hepatic fibrosis or cirrhosis can be sufficiently induced by alcohol and repetitive CCl4 ingestion for 10 weeks. We can not prove the hepatoprotective effect of low dose LPS by semiquantitative evaluation of pathological grading.(Korean JHepatol 2002;8:173-178)

      • KCI등재후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에서 라미부딘 치료 도중 나타난 Viral Breakthrough의 임상적 의미

        박찬복,임현정,윤병철,이상욱,한병훈 대한간학회 2004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0 No.2

        Background/Aims: Viral breakthrough has been considered a major limitation of lamivudine in the treatment of hepatitis B virus related chronic liver disease. Its clinical meaning has not been thoroughly assessed. Methods: 64 patients who showed viral breakthrough during lamivudine treatment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We evaluated the rate of HBeAg seroconversion and hepatic decompensation after viral breakthrough. Results: After viral breakthrough, serum alanine transaminase (ALT) elevation more than 1.2×upper limit of normal (ULN) was noticed in 40 patients (62.5%). Acute flare (serum ALT elevation >×5 ULN, or serum bilirubin >3 mg/dL) occured in 15 patients (23.4%). During the period of follow up (15.0±9.7 months; range, 0-31 months) since viral breakthrough, decreased serum HBV-DNA level to below the detection limit and serum ALT normalization was seen in 15 patients (23.4%). HBeAg seroconversion was noticed in 7 (13.7%) of a total of 51 HBeAg positive patients at base line; in 4 (15.4%) of 26 patients with non-hepatic failure (chronic hepatitis or Child-Pugh class A liver cirrhosis) at base line; and in 2 (40.0%) of 5 patients with non-hepatic failure at base line and acute flare after viral breakthrough. During this period, terminal hepatic decompensation (Child-Pugh class C) or death was noticed in 9 (90.0%) of 10 patients who had hepatic decompensation (Child-Pugh class B or C) at baseline and acute flare after viral breakthrough. Conclusions: Acute flare after viral breakthrough seemed to continue during HBeAg seroconversion and rarely developed into terminal hepatic decompensation or death in patients with non-hepatic decompensation at baseline. Its incidence is not only high but lethal to most patients with hepatic decompensation at baseline. 목적: HBV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들에서 라미부딘 투여 도중에 발생한 viral breakthrough가 만성 간질환의 경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시행했다. 대상과 방법: HBV에 의한 만성 간질환으로 라미부딘에 반응을 나타냈던 환자들 중 viral breakthrough가 있었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러한 환자들은 라미부딘 치료 시작 전 기준으로 만성 간염군과 대상성 간경변증군을 합한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없던 군 32예와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있던 군 32예로 나누었다. 결과: 라미부딘 치료 시작 후 경과 관찰 기간은 31.5±10.5(범위: 10-48)개월이었고, viral breakthrough가 나타난 시기는 라미부딘 치료 시작 후 16.5±6.6(범위: 8-31)개월이었다. viral breakthrough 후 전체적으로는 혈청 ALT치가 정상 상한치의 1.2배 이상으로 증가는 64예 중 40예(62.5%)에서 나타났다. ALT치가 정상 상한치의 5배 이상 증가는 11예(17.2%)에서, 그리고 황달(혈청 빌리루빈>3.0 mg/dL)은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없던 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있던 군 32예 중 6예(18.8%)에서 나타나, 전체적으로 급성 악화는 15예(23.4%)에서 발생했다. 이 15예 중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 군에 속한 경우가 10예로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있던 군에서 급성 악화를 보인 빈도는 31.3%였다. 혈청 ALT치가 정상 상한치의 1.2배 미만이고, 황달이 나타나지 않았던 예는 전체 64예 중 24예(37.5%)였다. Viral breakthrough 후 라미부딘 투여 기간은 전체적으로 15.0±9.7(범위: 0-31)개월이었다. 이 기간 동안 혈청 HBV-DNA 소실과 ALT치의 정상화는 전체 64예 중 15예(23.4%)에서 볼 수 있었고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없던 군과 있던 군에서는 각각 10예(31.3%)와 5예(15.6%)로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없던 군이 있던 군에 비해 높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이 기간 동안 HBeAg 혈청전환은 전체적으로 HBeAg 양성 환자 51예 중 7예(13.7%)에서 관찰되었고,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없던 군과 있던 군에서 각각 4예(15.4%)와 3예(12.0%)였다. 급성 악화가 나타났던 15예 중 5예는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없던 군에 속했는데 이들 중 3 예(60.0%)가 혈청 ALT치가 정상으로 변했고 혈청 HBV-DNA치가 측정치 이하로 떨어졌으며, 2예(40.0%)는 HBeAg 혈청전환이 있었다. 또 나머지 10예는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있던 군에 속했으며, 이들은 1예를 제외한 9예(90.0%)가 심한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에 빠지거나 사망했다. 특히 viral breakthrough시 황달이 나타났던 6예 중 3예는 황달이 나타나고 나서 바로, 다른 1예는 5개월 후에 각각 사망했다. 결론: Viral breakthrough가 나타날 경우 라미부딘 치료 전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 소견만 없으면 비교적 안전하고 그 치료 효과도 계속해서 나타나며, 특히 급성 악화가 있으면 라미부딘의 치료 효과는 더 증가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라미부딘 치료 시작 전 비대상성 간기능 저하가 있던 환자들에게 급성 악화는 비교적 높은 빈도에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치명적일 것이라 생각되었다.

      • SCOPUSKCI등재

        포스터 발표 : 한약재 및 건강식품에 의한 약인성 간 손상의 두가지 원인산정 척도의 적용

        이수정,이승환,박창환,이완식,주영은,최성규,유종선,김세종 대한간학회 2003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9 No.3(S)

        배경/목적: 최근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의 빈도는 감소하는 반면 한약재 및 식물성 건강식품에 의한 약인성 간손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약인성 간손상의 진단은 특이표지자가 없어 RUCAM(Roussel Uclaf Causality Assessment Method) 척도와 M&V(Maria and Victorino) 척도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두 척도는 일반약제에 의한 약인성 간손상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으로, 한약재나 건강식품에 의한 간손상을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유용성이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한약재 및 건강식품에 의한 약인성 간손상에서 두 척도를 비교분석하고 일치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1998년 5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한약재 및 건강식품에 의한 급성 간손상으로 입원한 9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들은 AST, ALT, alk-P, total bilirubin, direct bilirubin 검사 중 한가지 이상의 항목이 정상범위의 상한의 2배 이상 증가한 경우만을 포함하였다. 각 환자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RUCAM 척도 및 M&V 척도를 사용하여 평가한 후, 두 척도를 사용하여 얻어진 각 등급간의 일치도를 조사하였다. 또한 한약과 건강식품에 의한 간손상군 59예(A군)와 후향적으로 다른 원인에 의한 간손상으로 증명된 40예(B군)간에 RUCAM 척도와 M&V 척도를 사용하여 얻어진 총점과 등급의 분포를 비교평가하였다. 결과: 1) RUCAM 척도의 경우 약제에 의한 간손상 환자의 76.3%가 확정적과 가능성 높음에 포함된 반면, M&V 척도의 경우에는 약제에 의한 간손상 환자의 3.4% 만이 가능성 높음에 포함되었다. 2) 약인성 간손상군(A군)과 다른 원인에 의한 간손상군(B군) 간의 RUCAM 척도를 이용한 총점은 A군 6.9±2.0점, B군 4.1±2.6이었으며, M&V 척도를 이용한 총점은 A군 9.8±2.7점, B군 3.1±3.5점으로 두 척도 모두 A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3) 약인성 간손상군(A군)에서 두 척도 간의 등급이 일치하는 경우는 6예(10.2%)로 일치도는 낮았으며 1등급의 불일치를 보이는 경우는 31예(52.5 %), 2등급의 불일치를 보이는 경우는 16예(27.1%), 3등급의 불일치를 보이는 경우는 6예(10.2%)였다. 결론: 약인성 간손상의 평가에 사용되는 RUCAM 척도와 M&V 척도는 다른 원인에 의한 간손상과 약인성 간손상을 구별하는데 한계가 있고 두 척도간의 일치도가 낮아 한약 및 건강식품 등을 포함하는 약인성 간손상 평가에 유용한 새로운 척도개발이 필요하다.

      • SCOPUSKCI등재

        포스터 발표 : 폐내 단락이 간이식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

        김현영,최문석,이준혁,고광철,백승운,유병철,이종철 대한간학회 2003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9 No.3(S)

        배경/목적: 간폐증후군은 만성 간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폐내 가스 교환의 장애로 저산소증이 유발되는 상태이다. 간이식이 간폐증후군의 유일한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 보고에 의하면 간폐증후군이 간이식의 위험인자로 작용한다고 한다. 이에 연자 등은 간폐증후군이 간이식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1999년 11월부터 2002년 11월까지 만성 간질환으로 간이식을 시행한 환자 7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영 증강 심초음파에서 2 등급 이상의 의미 있는 폐내단락이 있는 36예(46.2%)와 폐내 단락이 없는 42예(53.8%)로 나누었고, 양 군간의 기관삽입 기간, 중환자실 재원기간, 폐합병증, 총입원 기간과 3개월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결과: 1) 폐내 단락과 간이식 후 기관삽입 기간(폐내 단락이 있는 군에서 3.2±4.9일, 폐내 단락이 없는 군에서 5.5±18.6일)과의 양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2) 폐내단락과 간이식 후 중환자실 재원 기간(폐내 단락이 있는 군에서 12.0±8.8일, 폐내 단락이 없는 군에서 15.7±23.2일)과의 양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3) 폐내 단락과 간이식 후 총입원 기간(폐내 단락이 있는 군에서 40.0±25.0일, 폐내 단락이 없는 군에서 39.8±24.9일)과의 양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4) 폐내 단락과 간이식 후 폐합병증 발생률은 폐내 단락이 있는 군에서 3.8%, 폐내 단락이 없는 군에서 5.1%로 양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4) 폐내 단락의 유무와 간이식 후 3개월 단기 생존율은 폐내 단락이 있는 군에서 85.7%, 폐내 단락이 없는 군에서 86.7%로 양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결론: 이상의 결과로 폐내 단락의 유무가 간이식의 위험인자로 작용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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