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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위로이십니다. : 세계개혁신학회 회의

        홍순석 두란노 2005 목회와 신학 Vol.- No.194

        기조 연설자로 나선 IRTI 회장인 네덜란드 자유대학교의 반데 비크(Abraham Van de Beek)교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그리스도 안의 정체성이나”(Christian Identity is Identity in Christ)라는 강연에서 하이델베르크 신앙 문답서의 제1문항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하이델베르크 문답서 제1문항은 “여러분의 생사 간에 유일한 위로가 무엇입니까?”“내가 살거나 죽거나 나의 영혼은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나의 신실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는 것이 내가 이세상에서 갖고 있는 유일한 위로입니다”이다.비크 교수는 그것이 신약 신학의 주된 관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그는 무엇보다 우리의 정체성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종의 신분에서 자유케 된것임을 강조했다.우리는 죄를 만들어 낼 뿐이었지만 그리스도는 그죄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다.비크 교수는 서구 비잔틴 신학의 기본 사상은 식민주의의 제국 신학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며 그것은 해방 신학은 물론이고 최근 WCC운동에서도 발견된다고 주장했다.즉 모든 사상의 흐름은 로마 시대의 이상주의 세계관인 ‘로마 제국의 평화’(Pax Romana)라는 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반 데 비크 교수는 이런 인간상과 비교되는 루터와 터툴리안의 입장을 전하면서 인간의 제한적 능력을 인정하고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신다는 고백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참된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 영성을 새롭게 하는 '레노바레'

        홍순석 두란노 2005 목회와 신학 Vol.- No.192

        레노바레'는 라틴어로 '새롭게 하다'는 뜻이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는 말씀을 토대로 세워진 단체다. 리처드 포스터는 레노바레 사역에 대해 크게 두 가지 목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나는 성령님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농력의 사역들을 이루기 위해 오랜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 발견된 아름다운 믿음의 훈련들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성숙시키는 것이다. 이런 가치관을 토대로 레노바레는 묵상(Contemplative), 성결(Holiness), 성령(Charismatic), 사회 정의(Social Justice), 복음 전도(Evangelical), 성육신(Incarna-tional)의 6가지 방향으로 영성을 훈련한다. 이런 훈련들은 성경과 예수님의 삶 속에 근거를 두고 교회의 역사를 통해 검증된 것으로서 그동안 리처드 포스터 본인이 연구한 내용들을 영성의 흐름 가운데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현재 레노바레 사역은 미주 지역을 넘어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경기도 훼철서원 조사보고서

        홍순석 강남대학교부설 한국학연구소 1993 韓國學論集 Vol.1 No.-

        경기도내 현존하는 서원이나 훼철서원터에 대한 구체적인 실태는 필자가 조사를 실시하기 이전까지는 거의 파악되지 않은 상태였다. 규장각 소장의 고문헌 가운데 『열읍원우사적』이 있어서 참고가 됨직 한데, 불행히도 경기도편은 일실되어 살필길 없다. 현장조사보고서로는 일제하에서 조선총독부 주관으로 1920년 당시 전국의 취락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던중 저명한 동족부락 안에 그때까지 존속하고 있던 서원의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 『조선の취락』(후편)이 있을 뿐이다. 이 자료를 통해 『증보문헌비고』의 소략한 기록을 보충할 수 있었으나, 그나마 여기에 조사된 자료는 몇몇에 불과하고, 자료로서도 불충분하다. 그 이후 6.25전란과 향촌사회의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졌음을 전제할 때 현존하는 서원의 실태조사는 전무한 셈이다. 근래에 와서 각 군의 군지를 편찬하면서 서원 항목을 별도로 다루고 있어 미흡하나마 대략의 사실은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료가 고증되지 않은 사실을 그대로 전재함으로써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그 지방의 유림이 아닌 각 문중에서 배향해온 서원의 경우는 왜곡된 사실이 적지 않았다. 이러한 점을 감안 할 때 서원의 실태조사는 시급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이번의 경기도내 훼철된 서원조사는 이러한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물론 여러가지 제약상 대원군때 훼철된 서원만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에서는 제한적이다. 앞으로는 해당 행정당국과 각 문중의 적극적인 배려하에 현존하는 서원·사우에 관한 구체적인 실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최소한 각 서원의 『서원지』라도 고증을 통해 정비되어야 할 것이다.

      • 포천군 금수정 암각문에 대하여

        홍순석 강남대학교부설 한국학연구소 1994 韓國學論集 Vol.2 No.-

        금년 5월 초에 최종규 포천문화원장의 위촉을 받아 포천군 금수정 암각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6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강남대학학술조사단을 이끌고 금수정지역을 현장 조사하였으며, 나름대로 문헌 자료를 검토하고, 양사언 선생의 후손들을 만나 실증적인 자료를 찾아냈다. 이를 토대로 금수정 암각문 자료를 검증하였는바, 이제 그 결과를 밝히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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