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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학집』 소재 선맥의 이중성과 그 의미

        조한석(Cho Hansuk) 한국도교문화학회 2008 道敎文化硏究 Vol.29 No.-

        『청학집』에서는 모두 3종류의 한반도 선맥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桓因에서 李純으로 이어지는 선맥은 한반도 고유 선맥 성립의 주요 논거 역할을 한다. 그러나 환인의 선맥은 중국의 광성자에게 연결되기 때문에 청학집의 선맥은 고유선맥 관련 주장과 대치될 수 있다. 필자는 『청학집』 내부 선맥의 이율배반적 측면을 ‘이중성’으로 규정하고 그 의미 규명에 논점을 맞추었다. 고유성과 중국문화 문화 수입의 이중성은 청학집의 중심인물인 魏漢祚의 수학 과정과 그 제자 구성에서도 드러난다. 그의 제자들은 조선과 중국, 여진 등 출신 성분이 다양했고 그 가운데 曹玄志는 조선인으로 귀화하여 단학 전도에 전념하게 된다. 이러한 이중성은 고대 국가 시대부터 줄곧 문제가 되었던 중국 문화의 수입과 한반도 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반영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한반도 지식인들은 고유문화 형성의 당위성과 대륙문화 수입의 사실성 사이에서 고민하였는데 이러한 고민은 청학집의 선맥과 위한조의 선맥 속에도 지속되고 있다고 본다. 이러한 논지를 바탕으로 필자는 모순되는 두 가지 주장의 양자택일을 지양하고 ‘주체성’과 ‘대외적 포용성’ 兩立으로 『청학집』 내부 선맥과 위한조 문하 선맥의 이중성을 해석하였다. There are three kinds of line in Korean immortal in Chung Hak Jip. Specially the line of Hwan In supply argument for traditional line in Korean immortal. However Hwan in's immortal line attached to Gwang Sung Ja who famous for the progenitor of line of Chinese immortal. Immortal line in Chung Hak Jip contains independence and dependence. This is obviously a antinomy and contradiction. And pupils of Wee Han Jo who main character in Chung Hak Jip consisted of multinational members. So We can conjecture construction of pupils of Wee Han Jo purport that many Korean intellectual who lived in post Cho Sun Dynasty always thought about independence and dependence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Of course this is not a case of selection of one of the alternatives. This case of selection of one of the alternatives is connected with identity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The main point of this article is the Korean immortal line in Chung Hak Jip reflect independence and capacity of reproduction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 SCOPUSKCI등재
      • KCI등재

        왕방(王雱)의 『남화진경신전(南華眞經新傳)』 연구 ― 「소요유」·「제물론」·「양생주」·「인간세」·「천하」를 중심으로 ―

        조한석 ( Cho Hansuk ) 한국철학사연구회 2018 한국 철학논집 Vol.0 No.57

        본 논문은 왕방의 『남화진경신전』 중 「소요유」·「제물론」·「양생주」·「인간세」·「천하」를 중심으로 논의를 구성하였다. 본론은 모두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본론 1장에서는 기존의 연구 성과에서 보이는 문헌 검토상의 오류와 불명확한 주제설정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리고 본론 2장에서는 『남화진경신전』 중 「소요유」·「제물론」·「양생주」·「인간세」에서 목격되는 유불도 경전 인용을 정리하여 도표로 제시하였다. 현재까지 필자의 검토에 의하면, 왕방 이전 『장자』 주석서에서는 『남화진경신전』과 같이 『장자』 이외의 다른 전적을 직접 인용하는 사례는 없다. 필자는 이러한 왕방의 다양한 경전 인용을 통한 『장자』 해석에 대하여 ‘융복합적 『장자』해석’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이런 융복합적 『장자』 해석의 의미에 대하여 진화론적 관점을 응용하여 ‘변화를 위한 융복합’ 곧 ‘사상계의 변화·문화지형의 변동에 적응하여 진화하기 위한 사상적 시도’라고 정리하였다. 마지막 본론 3장에서는 왕방의 『장자』 ‘신인’에 대한 해석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이 부분에서는 왕방이 『장자』의 이상적 인격을 합리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소요유」 등에서 목격되는 ‘신인’을 ‘경세자’ 곧 ‘치세의 정치 실력자’로 해석하는 부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This thesis is composed mainly of Wang Pang王雱's Nan Hua Zhen Jing Xin Zhuan南華眞經新傳 interpretation. I have focused on four chapter of Wang Pang王雱's Nan Hua Zhen Jing Xin Zhuan南華眞經新傳. The four chapters are just Xioa Yao You逍遙遊and Qi Wu Lun齊物論and Yang Sheng Zhu養生主and Ren Jian Shi人間世. In the first chapter, I pointed out the errors and ambiguous topic setting of Japanese research papers. As a result of reading and analyzing these chapters, I ha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it is a fusion of Zhuang Zhi莊子 reading. This is the content of the second chapter. And in the third chapter, I pointed out that his the interpretation of Ideal personality in Zhuang Zhi is not a spiritual being but the supreme power of reality. As above, he interpreted the Zhuang Zhi from a mixed viewpoint and attempted to read the Zhuang Zhi again from a Confucian point of view.

      • KCI등재후보

        道家思想의 儒家的 變容을 위한 朴世堂의 『莊子』 읽기

        조한석(Cho Han Suk) 한국도교문화학회 2005 道敎文化硏究 Vol.23 No.-

        아이러니컬하게도 비교적 사상적으로 자유롭던 삼국 통일 신라 고려시대에는 전무하던 노장 사상에 대한 연구가 조선시대 중기 이후에 집중적으로 배출된다. 이러한 사상사적 역설의 이면에는 정치적으로 비실용적이고 국가권력유지에 역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여겨지던 노장사상의 위상에 대한 사상적인 재평가가 16세기 이후부터 일부 학자군에서 수행되었기 때문이다. 본 논문의 주요 Text인 박세당의 『장자』 주석 역시 노장사상의 실용성에 대한 재평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박세당은 『노자』와 『장자』를 통해서 ‘수기치인(修己治人)’이라는 유가의 정치적 덕목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와 같이 『장자』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박세당의 『장자』 해석은 전통적인 이해로부터 이탈한다. 그의 『장자』 해석은 탈속적이었던 장자를 세속의 논리 곧 정치이론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것이다. 박세당은 우선 제도권 밖에서 소요(逍遙)하는 이상적 인격인 지인(至人)의 위상을 최소화시키고, 「제물론」을 중심내용으로 설정한다. 곧 당시 박세당이 처한 정치 현실의 해결에 「제물론」의 ‘대립하는 현상에 대한 조율의 논리’가 사상적인 모티브를 제공해주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박세당은 「제물론」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대립하는 현상의 해소’를 넘어서, ‘대립하는 현상의 해결’로 내용을 전개한다. 박세당은 이를 ‘시비에 대한 결정’[定是非]으로 논점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또한 장자 특유의 유약(柔弱)의 처세술에 대해서도 박세당은 기회주의적 처세로 폄하하고 유가의 도덕율을 중심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물론 『장자』에 대한 유가적 해석은 ‘장자 사상의 실용성에 대한 재평가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장자 특유의 자연주의에 대한 훼손이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고전 해석에서 보이는 해석상 한계는 때로는 그 해석의 특징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미 지적한 『장자』의 자연주의와 탈속적 경향에 대한 훼손이라는 해석상의 한계는, 17세기 조선의 주자학 중심의 사상적 풍토를 극복하고, 전후(戰後) 조선 사회의 재건을 위해 다양한 학문적 가능성을 타진했던 박세당의 학문적 특성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 KCI등재

        이능화의 전통사상 연구와 그 의미

        조한석 ( Cho Han Suk ) 한국철학사연구회 2017 한국 철학논집 Vol.0 No.52

        이능화는 일제강점기 한국학 연구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그의 한국학 연구 분야는 유·불·도는 물론 기독교 등 종교 분야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민속학분야에까지 걸쳐있으며, 그 영향력은 현재도 유효하다. 이 논문에서 이능화의 종교 연구 가운데 전통사상으로서 유교와 불교에 대한 그간의 연구를 정리하고 그 의미에 대하여 재평가했고, 그가 주장했던 `조선민족 고유의 종교`인 `단군신교`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보았다. 다른 구한말의 개화 지식인의 경우처럼 이능화도 근대화 실패에 대한 역사적 반성에 고뇌하였고, 그 원인을 조선후기 정권과 주자학에 돌리면서 `주자만능주의`라는 개념을 통해 `조선후기 주자학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역사적 반성을 시도하였다. 또한 이능화는 일제 강점기 거사불교 운동에 영향력을 미쳤던 불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불교계에서도 정치계의 경우처럼 친일행보를 보이며 현실적 이득과 세력을 넘보는 승려들이 더러 있었지만, 이능화는 이런 문제에 중립적 태도를 보이면서 학문적 성과를 세간에 선보이게 된다. 특히 그의 『조선불교통사』는 그의 대표적 업적으로 꼽힌다. 이능화는 조선불교를 거론하는 과정에서 조선불교의 일본불교에 대한 독립성과 장점을 지적하면서 `민족주의적 성향`의 단초를 표출하였다. 한편 그의 조선민족의 정체성과 독립성에 대한 민족주의적 성향은 단군신교 연구를 통해서 여과 없이 표출된다. 이능화에게 있어서 건국신화와 문화적 정체성은 단순히 역사적 실증과 학문적 고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국가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의 성립에 대한 이념적 문제였다. 이능화의 단군신교는, 건국신화와 조선민족의 문화적 독립성과 정체성을 확보하여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대응하는 민족주의 이데올로기 구축의 측면에서 재평가해야 할 것이다. Lee Neung Hwa is a scholar of the late Joseon Dynasty, renowned for his studies of Korean studies. In this thesis, the study of Confucianism and Buddhism removed the research and teachings of Confucianism as a traditional study of Confucianism. Lee Neung Hwa criticized the social functioning of Confucian texts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His criticisms reflect the historical consciousness of the late Joseon Dynasty. Lee Neung Hwa is also known as the Buddhist religion. The History of Chosun Buddhism is his masterpiece. He pointed ou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Buddhist scriptures of the Joseon Dynasty and the Japanese Buddhist scriptures. Moreover, the Joseon Dynasty felt more integrated into the Japanese Buddhist kingdom than in Japan. And ineunghwa also studied the mythology of Korea. He established a universal cultural phenomenon as a universal cultural phenomenon, which belongs to any ethnic Koreans. He insisted that the Sin Gyo of Dan Gun is the identity of Korean culture. His Founding Myth was not a matter of historical fact. His Founding Myth was a tool of ideological struggle to fight against Japanese imperi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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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기 한,중,일 삼국 『노자』 이해와 그 특징

        조한석 ( Han Suk Cho )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2016 동양문화연구 Vol.23 No.-

        이 글은 17세기 한중일 3국 『노자』 이해의 특성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논의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우선 17세기 명말 청초의 왕부지는 「노자연」 「자서」에서 위진 시대부터 명대까지의 역대 『노자』 해석이 『노자』의 원형적 의미를 훼손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노자』의 ‘측기(測幾)’가 일부 정치적 술수로 응용가능하다는 점도 지적하긴 했지만, 『노자』의 정치적 방법론적 응용 가능성이 『노자』를 유가의 범위로 수용할 수 있는 근거는 되지 못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그의 사상적 기저인 ‘벽이단’ 강조에 있었다면, 박세당은 성리학을 중심 이념으로 성립했던 조선 개국 이래 지속되었던 ‘『노자』는 이단이다’ 의식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노자』의 특징을 ‘수신치인’·‘패도’·‘사’·‘부쟁’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규정하였다. 특히 박세당은 「신주도덕경」 서문에서 『노자』가 위진 시대의 해석에 의해 원형이 훼손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노자』의 본의는 ‘청정한 정치와 무언의 교화’에 있고 이런 『노자』의 원형은 ‘수신치인’을 통해서 그 특징이 압축된다고 강조 했다. 한편 일본 근체 초기 곧 에도 막부 초기 유관으로 활약했던 하야시 라잔의 경우 임희일의 「노자권재구의」를 일본 사회에 소개·유포시켰다는 공로는 분명하지만 그의 『노자』 이해는 왕부지나 박세당의 경우처럼 독자적 주석서 편찬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유도합일의 특징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노자권재구의」 수용의 이면에는 에도시대 초기사회적 통합을 지향했던 하야시 라잔의 이념적 고민이 있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후 그의 「노자권재구의」 수용을 기반으로 오규 소라이 문하의 켄엔(훤園)학파에 의해 왕필의 「노자주」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18세기에 이르러 오규 소라이의 문인들을 중심으로 일본 사회에 『노자』에 대한 독자적 주석이 출간되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is discussed about Characteristic of Laozi Commentary in the 17th century Far East. Wang Fu Zi(王夫之) has a prototype of the history of the book of First of all, this book destroying the meaning that intellectual about. He thought that this book can be used as a political science textbook. But he thought it was a completely different text and scriptures of Laozi and Confucius. Eventually he studied to uncover the fact that Laozi is Cult Text Book. On the other hand, Park Sae Dang(朴世堂) argued that Laozi could be interpreted as a Confucian. He thought characteristics of Laozi are Su Shin Chi Yin(修身治人), Ruling by force(覇道), Personal Benefit(私), No Disputing(不爭). Among these, he considered Su Shin Chi Yin(修身治人) closer to the archetypal meaning of Laozi. Unlike Wang Fu Zi, Park Sae Dang thought it could be interpreted as a devastating blow to Confucianism. Eventually he was reinterpreted by the Lao Confucianism, Laozi was re-evaluated as not Cult Text book. Finally, Hayashi Razan(林羅山) introduced Lin Xi Yi(林希逸)``s Laozi Commentary to early modern society in Japan. But he could not finish Laozi commentary of his own interpretation. But his acceptance of Lin Xi Yi(林希逸)``s Laozi Commentary has provided the basis for Japan``s early modern society(江戶幕府初期) ideological integration. And there was a devastating blow on its own interpretation of Laozi in 18th-century Japanese society by ケンゲンガクハ(훤園學派) on the basis of his acceptance of Lin Xi Yi``s Laozi Commentary can be esta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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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험: 21대 총선을 통해 본 선거제도와 정당체제

        조한석(Cho, Han Seok),박명호(Park, Myoung Ho) 동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2020 사회과학연구 Vol.27 No.3

        2020년 4월 치러진 한국의 21대 총선은 무엇보다 민주화 이후 이어진 선거제도개혁 논의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과정과 결과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 지역주의의 완화와 소수정당의 의회진출을 촉진하려던 당초 개혁의 목표와는 달리 선거의 결과는 거대양당체제의 강화로 이어지고 말았다. 이는 20대 국회에서의 선거제도개혁 논의의 과정에서 의석수 손실을 막으려는 거대정당의 개혁안 변경 요구에 소수정당들이 합의함으로써 당초 의도와는 달리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없는 정도의 제도개혁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20대국회에서의 선거제도개혁의 과정과 21대 총선의 과정을 행위자인 정당들의 인식과 오인, 그리고 경로의존성의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한국에서의 선거제도개혁의 동인과 정당체제와의 역학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Korea"s 21st general election, which took place in April 2020, drew much attention to the process and results, given that it was the first fruit of discussions on reforming the electoral system that followed democratization. In the end, however, the outcome of the election led to the strengthening of the two major parties system, contrary to the original goal of reforming regionalism and promoting minority parties" entry into parliament. This is because small parties agreed on the demand for a change in the reform plan by the giant party to prevent the loss of seats in the 20th National Assembly, which led to reform of the system to the extent that it could not bring about any real changes, contrary to its original intention. In this study, we would like to examine the dynamics of electoral reform and the party system in Korea by analyzing the process of electoral system reform in the 20th National Assembly and the process of the 21st general elect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erception, mispernception, and path dependence of the actors on the dynamics of electoral reform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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