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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정병규의 사진책 디자인과 출판 디자인적 의의

        정재완 한국기초조형학회 2022 기초조형학연구 Vol.23 No.2

        이 연구의 목적은 북 디자이너 정병규가 1980년대에 기획·편집·디자인한 책 중에서 사진책 단행본 6 종을 살펴보고 출판 디자인적 의의를 찾아보는 것이다. 정병규는 문자 중심의 단행본이 주를 이루던1980년대 출판 현장에서 이례적으로 사진책 출판에 관심을 가지며 기획·편집 주체로서의 북 디자이너면모를 보였다. 사진책은 정병규 북 디자인의 핵심이며, 이는 한국에 북 디자인 개념이 정립되는데 있어 중요한 결과물로 다뤄질 필요가 있다. 1980년대에 사진책 단행본이 시작되는 데에는 ① 한글세대독자층에서 비롯된 출판의 양적 확대, ② 전문 직업 북 디자이너의 등장, ③ 사진식자 기술에 따른 책에 대한 디자이너의 상상력 발현이라는 요인이 작용했다. 정병규가 디자인한 6종의 사진책과 사진다루기 방법론, 아트디렉팅에 관한 키워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김중업: 건축가의 빛과 그림자』에서 보여지는 동적인 지면 연출과 역동적인 힘의 공간 구축, ② ‘한국의 굿’, 『한국의 탈』& 『한국의 탈춤』에 적용된 과감한 사진 크로핑과 이미지의 새로운 발견, ③ 『흐르는 섬』, 『침묵의뿌리』에서 시도된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 조율, ④ 『경주남산』에서 구현된 펼침면과 책의 구조에대한 접근 등이다. 연구자는 사진책의 출판 디자인적 의의에 대해, 사진책의 특성상 북 디자이너가 이야기를 창작하는 공동창작자이자 기획·편집의 주체임을 설명한다. 그리고 문자 중심으로 치우쳐 있는선형적 내러티브 방식의 대안으로서 비선형적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것이 사진책의 주요한 가치임을주장한다. 1980년대를 지나 현재에도 이미지 중심의 단행본 출판 즉, 사진책은 북 디자인의 가능성이폭발하는 현장이다. 사진책 출판의 양적 여명기이자 질적 호황기였던 1980년대 연구는 현재의 출판현장이 무엇을 고민해야하고 어떤 변화를 모색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 KCI등재

        최빈개발도상국(LDC) 특혜관세제도의 운용현황과 발전방안

        정재완,한기문 한국관세학회 2020 관세학회지 Vol.21 No.3

        South –North issues centered on narrowing the economic gap between developing and advanced economies have been global concerns and pending issues for more than half a century. Nevertheless, the reality is that the economic gap widens further, and the external debt of many Least Developing Countries (LDCs) is increasing day by day. This study deals with current status of LDC Preferential Tariff System which was implemented in Korea from 2000 and suggest ways of improvement of its operation for Korea. LDC Preferential Tariff System is a kind of GSP which is a major means of cooperation between advanced and developing countries for sustainable growth of developing countries. According to the analysis, imports from LDC to Korea have increased in overall due to LDC preferential tariff contributions, but the growth rate has been lower than Korea's total import growth rate. Imports from the entire LDC country accounted for only 0.58 percent of Korea's total imports as of 2018. This seems attributable to the limited items subject to preferential treatment and difficulties in managing the country of origin for preferential application. For Korea, which has now entered into the developed world, there is a high need to actively participate in resolving South – North issues and strengthen cooperation with developing countries. In view of this, five ways are suggested to develop Korea's LDC preferential tariff system. First, the government should actively expand the number of items subject to preferential treatment for agricultural products that are currently excluded from the list, such as processed foods. Second, enlarge FTAs with LDCs especially in Asian region. Third, ease the rules of origin related to the requirements for preferential application through the application of multiple standards for determining origin and the expansion of the cumulative standards. Fourth strengthen administrative support through an aid of country-of-origin management system. Fifth, convert the LDC special tariff system into the GSP system in order to expand preferential contributions to developing countries. 개발도상국과 선진국간의 경제적 격차 해소를 중심으로 하는 남북문제는 지난 반세기 이상 세계적 관심사이자 현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많은 최빈개발도상국(LDC)의 대외부채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연구는 개발도상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주요 협력 수단인 GSP의 일종으로 한국이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LDC 특혜관세제도의 운용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발전방안을 다루었다. 분석결과 LDC 특혜관세 공여에 따라 그동안 LDC로부터 한국으로의 수입은 전반적으로는 증가하였지만 증가추세는 한국의 총 수입증가율보다 낮았다. LDC 국가 전체로부터의 수입규모는 2018년 기준으로 한국 전체 수입의 0.58%에 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이LDC 특혜관세제도를 통한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이 부진한 원인은 한국이 규정하고 있는 특혜공여 대상품목의 한계, 특혜 적용을 위한 원산지관리의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제 선진국으로 진입한 한국 입장에서는 남북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개발도상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다. 이 연구에서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한국의 LDC 특혜관세제도 발전 방안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제시하였다. 첫째, 가공식품 등 현재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농산품에 대한 특혜공여 대상품목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 둘째, 아시아 지역 LDC와 FTA를 적극적으로 체결할 것, 셋째, 원산지결정기준의 복합적용과 누적기준의 확대 등을 통해 특혜적용 요건과 관련된 원산지규정을 완화할 것, 넷째, LDC에 대해 원산지관리시스템의 무상공여 등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 다섯째, LDC특혜관세제도를 GSP제도로전환하여 개발도상국에 대한 특혜공여를 확대할 것 등이다.

      • 미얀마 총선과 수치 여사 석방의 의미 및 정국 전망

        정재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0 지역경제포커스 Vol.2010 No.-

        ▣ 20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된 미얀마 총선(11월 7일)은 친군부 정당인 연방단결발전당(USDP)이 압승한 것으로 알려짐. - 총 37개 정당과 3,072명의 후보가 참가해 연방 상 ? 하원과 지역 ? 주 의회의원 3/4을 선출하는 이번 총선은 사실 군사정부의 철두철미한 준비와 전면적인 지원, 아웅산 수치 여사의 불참과 야당(NLD)의 분열 등으로 USDP의 압승이 예견되었음. - 이번 총선은 민주화의 관점에서는 군의 지배를 정당화하고 항구화하려는 형식상 절차에 불과하지만, 낮은 단계의 민주주의 정착, 권력의 분점, 군의 세대교체, 정치 세력의 다원화 등의 측면과 야당 활동에 대한 제도적 보장의 의미도 있음. - 경제적 측면에서는 USDP와 2011년 초 들어설 신정부 모두에게 경제개발과 대외개방을 보다 적극화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음. ▣ 총선 직후인 13일 오후에는 2003년 이후 7년 반 동안 가택연금 중이던 아웅산 수치 여사가 석방됨. - 수치 여사 석방은 군부의 총선 압승으로 인한 자신감의 표출이기도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일고 있는 총선 비판여론과 인권탄압 국가라는 비난을 희석시키고자하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으며, 분열된 야당을 단결시키고 총선 정국에서 일정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음. ▣ 논란 속에 총선이 실시되었지만 군사정부의 압승으로 끝남에 따라, 향후 미얀마의 정치 일정은 당초 일정(「민주화를 위한 로드맵」)대로 추진되어 2011년 초까지는 연방 상 ? 하원이 구성되고 연이어 민간정부가 들어설 것으로 보임. - 미얀마에서 군부의 통제와 정치참여가 보장된 규율민주주의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수치 여사의 활동과 민주화 운동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 신정부는 정당성 확보와 장기 집권을 위해 경제개발 및 대외개방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사회와의 관계도 경제협력을 중심으로 빠르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됨.

      • KCI등재

        제작조건에 따른 졸-겔 복합 실리카 박막의 광학적 성질 변화

        정재완 한국광학회 2000 한국광학회지 Vol.11 No.4

        유기 금속화합물을 출발물질로 이용하는 졸-겔 방법으로 균열이 없는 유기-무기 복합 실리카 박막을 제작하였으며, 코팅방법, 조성비, prebake, postbake 온도 등의 제작조건에 따른 박막의 두께 및 굴절률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재현성 있는 제작조건을 확립하였다. 특히 광개시제를 첨가하였을 때 자외선 노광량에 따른 광학적 성질변화를 세 가지 광개시제에 대하여 측정, 비교하였다. 또한 졸-겔 박막으로 다중모드 간섭을 이용한 광 파워 분배기를 제작하여 광소자로의 응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We report that the crack-free organic-inorganic hybrid silica thin films were fabricated by sol-gel process using organometallic compounds as a precursor and that we have established very reproducible fabrication condition with systematic investigation of thickness and refractive index variations for various control parameters, such as, coating type, coating speed, chemical composition, prebake and postbake temperature. Additionally, we measured and compared the change of optical property with the UV exposure dose for three different kinds of photoinitiators. Furthermore, the fabrication of Ix4 MMI optical power splitter using the sol-gel thin film provides the possibility of various applications to the optical waveguide devices. vices.

      • KCI등재
      • KCI등재

        최소 형태를 활용한 한글 레터링 체계 연구

        정재완 한국기초조형학회 2014 기초조형학연구 Vol.15 No.1

        본 작품 연구는 개인전 <글자풍경>과 수차례 단체전에서 선보인 연구자의 한글 레터링 디자인 작업에 대한 기록이다. 기록과 의사소통이라는 일차적 기능을 넘어서 글자를 사유하는 동안 연구자는 글자의 의미와 형태를 보다 확장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한글의 다양한 실험적 접근이 이루어졌다. 최근 국내외에서 한글을 주제로 한 디자인 작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작품 연구를 통해 한글에 대한 디자이너의 입체적인 시선을 선보이고, 그것을 기록함으로써 유의미한 학문적 의미를 부여받고자 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자의 한글 레터링 디자인 작업의 조형적 접근 방식은 『훈민정음해례본』에 나타난 초기의 글자와 닮았다. 『훈민정음해례본』에 나타난 초기 한글 자모 형태와 연구자가 최소 형태를 활용해 글자를 그려가는 것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① 한글 자모 형태의 최소화 ② 둥근 점(∙)의 복원 ③ 시옷 자의 세로줄기 강조 ④ 탈 네모, 글자 이어쓰기 ⑤ 글자 크기와 획 길이의 가변성 ⑥ 한글의 이미지성 모색 등 한글 레터링 체계를 설명하고 있다. This study documents a series of my Hangeul lettering works that were presented in my solo exhibition “Letterscape” and a number of group exhibitions. My Hangeul letterings draw on the original Hangeul forms as shown in <Hun-min-jeonge-um>. <Hun-min-jeonge-um>, originally published in 1446, is a book that explains about Hangeul principles and its use. It’s in fact the first logical document on Hangeul design. There is a growing interest in Hangeul-based works in and outside of Korea recently. However, there are not enough theoretical and academic approaches concerning Hangeul works and their principles. I feel the need for a more diverse study on Hangeul, so that Hangeul-related exhibitions do not end up in one-shot events; rather, those events should become some meaningful exhibitions that foster academic discussions and findings around Hangeul-based works. Based on <Hun-min-jeonge-um>, I could infer that my Hangeul letterings share several structural similarities with original Hangeul forms. The five structural similarities that I have found out are as following: ① The minimal use of Hangeul morphemes ② The reuse of point (∙) ③ The emphasis of vertical line of ‘si-ot’ ④ The continuous use of Hangeul morphemes ⑤ The variability of the size of the letter and the length of the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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