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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전> 외연의 한 양상—한문본 <春香新說> 및 일본어본 <鷄林情話春香傳>을 중심으로

        전상욱 열상고전연구회 2011 열상고전연구 Vol.34 No.-

        100여 종을 상회하는 다양한 <춘향전> 이본들은 모두 이전 작품에 대한 개작자의 의견과 의도가 반영되어 있는 개작이다. 따라서 이런 <춘향전>들에는 공통적인 요소와 차별적인 요소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공통적인 요소를 춘향전의 ‘내포’라고 할 수 있고, 차별적인 요소까지 모두 포함한 것을 ‘외연’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은 기존의 <춘향전>의 지평 위에서 개작자의 의도와 상상력이 잘 드러나는 외연의 양상과 의미에 대하여 한문본과 외국어 번역본을 대상으로 살펴본 것이다. 19세기에 생성된 한문본 <춘향신설>과 일본어 번역본 <계림정화춘향전>은 대중적으로 유통된 국문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다 개성적인 변모의 결과가 담겨 있다. <춘향신설>에서는 이도령 선조의 가계가 구체적으로 서술되고, 옥에 갇힌 춘향을 동정하여 회유하려는 신관, 이도령을 만나기 위해 옥졸의 도움을 받아 잠시 옥에서 탈출하는 춘향, 그리고 월매의 죽음 등의 화소가 개작자의 의도가 적극 반영된 대표적인 장면이었다. <계림정화춘향전>에서는 이도령이 광한루에서 춘향을 바라볼 때 춘향이 그네를 타는 것이 아니라 일본식 곡수의 연회를 즐기고 있었고, 이도령이 서울로 올라갈 때 춘향과 이도령이 말없이 눈물만 흘리면서 애절하게 이별하였고, 거지차림의 이어사가 단 한 명의 농부를 만나 남원 지역의 민정을 모두 파악하는 것으로 처리하였고, 신관의 생일잔치에 이어사가 당당히 참석하여 금준미주 시를 자원해서 쓰는 것으로 변모되었으며, 시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 개작자의 의도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러한 개작의 양상과 변모의 의미를 보다 많은 이본들을 통해 분석해냄으로써, 개작사로서의 <춘향전> 전승사를 분명히 인식하고, 과거는 물론 현재와 미래에도 고전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춘향전>의 생명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Chunhyang-jeon has many various versions, as a novel there are the lending library like Namwongosa, commercial woodblock prints like Chunhyangjeon(30-leaf) Seoul edition and Yeolleochunhyangsujeolga(84-leaf) Jeonju edition, in addition the book of song for pansori. Becoming modern peroid, new media versions like drama and film was appeared. Each version of these Chunhyang-jeon is the adaption that intended by adapter. And it has two parts, one is a common element as a connotation, the other is a union of every versions, as a extension. In this study I examined the extension of Chunhyang-jeon, especially Chinese version (Chunhyangsinseol) and other foreign language version(Gyeorimjeonghwa- chunhyangjeon). Through these special versions we are able to realize a highly indivisual imagination of adapters. The study on the extension of Chunhyang-jeon is important that the history of Chunhyang-jeon is the same as the adaption's formation and transformation. And from past to present and future, the meaning of Chunhyang-jeon as a classic will be enlarged by these study on the extension.

      • KCI등재

        향목동 세책의 대출장부에 대한 고찰

        전상욱 열상고전연구회 2013 열상고전연구 Vol.37 No.-

        고전소설을 빌려주고 반납하는 일련의 과정을 기록한 세책 대출장부는, 대출자․대출작품․대출권차 및 기간․담보물 등 자료가 보여주는 구체적인 유통의 실상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전모가 온전하게 정리되어 공개되지 못했기 때문에 전면적인 검토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세책 대출장부 자료가 누구나 수월하게 접근하여 정리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료의 조사 및 정리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보완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 논문 역시 그러한 과정의 한 결과물이다. 이 논문에서는 조선후기-근대초기에 서울의 향목동에 있었던 세책집에서 작성했던 대출장부 기록을 바탕으로 세책의 분량과 대출기록의 절대연도를 추정해 보고, 낱장의 대출기록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대출작품의 제목을 밝히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까지 정리된 자료를 통해 본다면, 향목동 세책집에서 사용했던 대출장부는 낱장으로 630여 장을 확보할 수 있고 여기에는 4820여 건의 개별 대출기록이 담겨 있다. 이 대출기록 가운데 가장 많은 권차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는 <당진연의> 권13 제14장에 배접되어 있는 대출장부 [당진 13-14]이다. 여기에는 184권까지 대출된 기록이 나타나는데, 현재 알려져 있는 고전소설의 일반적인 존재상황을 고려할 때에 이 작품은 <윤하정삼문취록>일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대출 권차가 100권이 넘어가는 대장편소설의 대출기록으로 볼 수 있는 장부는 17장 정도가 확인된다. 반대로 1권 1책으로 유통된 세책도 존재했다는 것을 [삼국 34-26] 등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대출장부에 기록된 대출날짜는 연도표기는 없고, 월일(月日)만 기록되어 있어서 절대연도를 추정하기가 어려운데, 61장의 대출장부에서 윤월(閏月)이라는 표기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통하여 연도를 추정해 볼 수 있다. 그 결과 향목동 세책 대출장부는 대체로 1911년을 전후한 기록이 많고 1900년을 전후한 기록도 일부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향목동 세책집에서는 작품별로 대출장부를 따로 만들어 사용했기 때문에 각 장부책의 첫장이 아니라면 대출작품의 제목이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낱장으로 흩어져 있는 630여 장의 대출장부는 대출기록에 담겨있는 정보를 세심하게 분석하여 연관성을 발견하여야만 그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연관성을 바탕으로 [당진 13-18]-[당진 06-17]-[삼국 29-18]-[삼국 29-20]-[삼국 29-09]-[당진 13-15]-[당진 13-16]이 연결되는 대출기록이며 141책본 <임화정연>이 9개월 동안 대출되었던 기록을 담고 있는 대출장부라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또한 42책본 <열국지>, 69책본 <삼국지>의 대출장부도 확인할 수 있었고, 그 외에 연결되는 대출장부를 5종 12장 찾아낸 것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At the lending library account book, the title of lending books, checkout dates, borroews' names and address, pawned items are recored. Now we have scattered 630 sheets, 4820 checkout records of Hyangmok-dong lending library account books. This essay aims to search for the correlation between every sheets and records of account books. the results of this searching are follows. Hyangmok-dong lending library account books are mostly recorded for the time 1900 and 1911. Probably [Dangjin 13-14] is the lending record of Yunhajeongsammunchuirok over 184 volumes. [Dangjin 13-18] - [Dangjin 06-17] - [Samguk 29-18] - [Samguk 29-20] - [Samguk 29-09] - [Dangjin 13-15] - [Dangjin 13-16] are the continuative rending records, and its title of books is Imhwajeonyeon. And then we found the lending records of Yeolgukji and Samgukji etc.

      • KCI등재

        세책 대출장부 연구1 - 세책 대출장부의 유형과 실상 -

        전상욱 열상고전연구회 2008 열상고전연구 Vol.27 No.-

        필자는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는 세책 대출장부를 통해 당시의 세책집에서 어떤 방식으로 세책이 유통되었는가를 살펴보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 세책 대출장부에는 대출자의 거주지 및 이름, 대출한 작품의 제목 및 권차, 대출한 날짜, 대출시 저당을 잡혔던 담보물, 그리고 대출자의 외상 여부 등이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세책 대출장부를 통해서 세책 고소설의 유통양상을 실증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본고는 현재까지 필자가 확인한 세책 대출장부의 소재처 및 총량, 그리고 대출장부의 유형을 밝히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그리고 필자가 복사본으로 확보하고 있는 대출장부의 실상과 이를 이해하기 쉬운 도표로 변환하여 제시함으로써 세책 대출장부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현재까지 확인된 세책 대출장부는 동양문고(일본), 고려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에 소장되어 있는 17종의 세책 고소설의 표지 및 본문에 배접지의 형태로 남아서 전해지고 있다. 그 수량은 총 631장이고, 총 대출기록은 4200여 건에 이른다. 이 가운데 동양문고본에서 발견된 대출장부가 544장이다. 세책 대출장부는 장부를 기록하는 방식에 따라 날짜별 대출장부와 작품별 대출장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화여대본, 동양문고본 등에서 발견된 장부는 날짜별 대출장부이고, 동양문고본, 고려대본 등에서 발견된 것은 작품별 대출장부이다. 앞으로 대출장부의 기록을 Database화하여 보다 구체적인 유통양상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KCI등재

        한글방각소설 신자료 고찰

        전상욱 열상고전연구회 2010 열상고전연구 Vol.31 No.-

        조선후기에서 근대초기에 고전소설이 본격적으로 대중적이고 상업적으로 유통되는데, 그 대표적인 형태가 세책본, 방각본, 활판본이다. 이러한 대중적⋅상업적 유통 형태는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면서 텍스트가 고정되어 간다는 점에서 고전소설 연구의 가장 기초적인 연구 대상으로 중요성을 지닌다. 이 논문은 방각본으로 간행된 한글고전소설 가운데 그 동안 학계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거나 존재 자체만 알려졌을 뿐 구체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없었던 자료 몇 종을 소개함으로써, 방각본 소설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고 상업적 유통망에서 텍스트가 어떻게 변모해 나가는지를 확인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본고에서 다룬 작품은 <별월봉기>, <세민황제전>, <소대성전>, <장풍운전> 등이다. <별월봉기>는 1823년 전주 구곡(龜谷)에서 간행되었는데, 완판본 한글고전소설 가운데 간행시기가 가장 이른 작품으로 의미가 있다. 현재 하권 48장본만이 전하고 있다. <세민황제전>은 1864년에 간행된 작품으로 어휘나 서체를 통해 볼 때 완판본으로 추정된다. 현재 상권 50장본만이 전하고 있다. <소대성전> 가운데는 완판 40장본, 경판 17장본, 경판 16장본 등을 소개했다. <장풍운전> 가운데는 완판 36장 초간본을 소개했다. 이들 판본들은 경판방각소설과 완판방각소설의 텍스트 변모 과정을 보다 소상하게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고를 바탕으로 각 판본의 보다 자세한 이본 연구와 심층적인 의미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이고, 이를 통해 방각본 고전소설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유통사적 의미를 완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Through late Chosun and early modern period, the lending library(貰冊本), Woodblock print(坊刻本), modern printed book(活版本) were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commercial circulation of the Korean old novels. This essay aims to introduce the new discovered Woodblock print texts, and study up on the bibliographical meanings. In this essay, We can obtain the new information about Byeol-Weolbonggi(별월봉기)-Jeonju edition 48 leaves, Seminhwangjejeon(세민황제전)-presumed Jeonju edition 50 leaves, Sodaeseongjeon(소대성전)-Jeonju edition 40 leaves, Seoul edition 17 leaves and 16 leaves, Jangpungunjeon(장풍운전)-Jeonju edition 36 leaves, etc.

      • KCI등재후보

        나손 김동욱 선생의 춘향전 연구

        전상욱 근대서지학회 2022 근대서지 Vol.- No.26

        나손 김동욱 선생은 국문학자이면서 서지학에도 정통했을 뿐만 아니라 전통 복식, 도자기, 기녀 등에 대한 연구까지 방대한 연구의 스펙트럼을 보여준 학자이다. 국문학에서도 고소설, 향가, 시조, 속요, 판소리, 문학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를 섭렵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러나 나손 선생을 가장 대표하는 연구 분야는 고소설 <춘향전>에 대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논저를 남긴 분야가 바로 <춘향전>이기 때문이다. 나손 선생의 <춘향전> 연구는 1953~1965년, 1966~1976년, 1977~1979년의 세 시기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제1기(1953~1965)는 <춘향전>을 대표로 하는 소위 판소리계 소설의 발생 도식이 확립된 시기이다. 제2기(1966~1976)는 <춘향전>의 다양한 이본을 발굴하고 연구에 적용한 시기이다. 제3기(1977~1979)는 <춘향전>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핵심적인 이본을 필사본 <남원고사>로 교체한 시기이다. 대부분의 연구자가 완판 84장본 <열녀춘향수절가>를 <춘향전>의 대표작으로 인정하던 시절에 필사본 <남원고사>의 가치를 인식하고 <춘향전>의 대표작으로 제안했던 점은 <춘향전> 연구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다. 나손 선생의 이 전환적 인식을 올바르게 평가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직도 국문학, 고소설, <춘향전> 연구자들에게 남겨진 과제이다.

      • KCI등재

        17세기 함경도지역 공물수취체계와 상정법 시행

        전상욱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8 한국문화 Vol.0 No.82

        Tribute system is a system that receives various items necessary for national operation in kind. However, Tribute system caused operational problems. As a result, various discussions for the reform of the Tribute system were raised. It has resulted in the enforcement of the Daedong Law(大同法). The Sangjeong Law (詳定法) was implemented in Hamgyung District (咸鏡道). The Sangjeong Law (詳定法) is similar to the Daedong Law (大同法). However,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way of operating system. The Sangjeong tax was differentiated according to the Gunhyun(郡縣, regional reign) and land category. And each office's dividend payment system(各司分納制) was implemented. As a result, each office(各司) directly managed the Sangjeong tax. This is the result of difficulty in securing stable revenue in the agricultural environment in Hamgyung District(咸鏡道) and difficulty in identifying revenue and expenditure records. In addition, there was maintenance of local finance, but it was insufficient level.

      • KCI등재

        호서대동법 실시 전후 진상의 운영과 변화

        전상욱 중앙대학교 중앙사학연구소 2011 중앙사론 Vol.0 No.34

        In this paper, as conducted by daedongbeop(大同法), Operations and changes of Jinsang(進上) Explained. Through this, in the process of transition from Gongnapje(貢納制) to Daedongbeop(大同法), To evaluate the process of Jinsang(進上) maintenance. After conducting Hoseo daedongbeop, Specialties were purchased in Seoul. In Chapter 2, Examined the cause of this way was adopted. For this reason Commercial development of 16 to 17 century noted In previous studies However, this article noted the regional peculiarities of Hoseo regional specialties. And How to Buy in Seoul Justification was secured. This approach has not been violated in justification of Jinsang(進上). Since the selected How to Buy in Seoul Explained. This approach resulted in the problem. First Goingin(貢人) were paying for the bad quality stuff. And financial resources have been wasted. Because of this, How to Buy in Seoul Were discussed. The way the Goingin(貢人) paid was maintained. So This approach was reflected in 『Hoseo Daedongsamok』(湖西大同事目). But In this way, the problem was ongoing. Eventually, This approach was changed in 1658. Eventually, Groceries were purchased from the crown. And medicine, paid in Chungch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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