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行爲要求文」에서의 副詞와 文末表現의 共起關係에 관한 韓·日 對照硏究 : 당위성 부사 「必ず·きっと·絶對(に)」를 중심으로

        장진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2001 日本語敎育 Vol.19 No.-

        本稿では韓國語と日本語の呼應現象を持った副詞のうち、有意關係にある「かならず·きっと·絶對(に)」と、これに對應する ‘반드시·꼭·절대(로)’が文末においていかなる制限を受けるのか、その類似点」と相違点を調べ、それを通して副詞の文末制限の樣相を明らかにした。 韓·日兩言語の副詞「かならず·きっと·絶對(に)」と、これに對應する ‘반드시·꼭·절대(로)’は當然、文末の共起條件によって形態に違いが現れるが、まず弟一に肯定の「行爲要求文」においては「かならず·きっと」は命令、依賴と共起するのに對して、勸誘文とは共起しない。また「絶對(に)」は命令、依賴、勸誘と共起する。韓國語の場合‘반드시·꼭’は肯定の「行爲要求文」の3機能である命令、依賴、勸誘と共起するガ、‘절대(로)’は共起しないことを確認した。 第二に否定の「行爲要求文」においては「かならず·きっと」は否定の「行爲要求文」とは一切共起しないが、「絶對(に)」は否定の「行爲要求文」の3機能である否定命令、否定依賴、否定勸誘と自然に共起する。韓國語の場合‘반드시·꼭’は否定の「行爲要求文」の3機能と共起しないが、‘절대(로)’は否定の「行爲要求文」と自然に共起することがわかった。 そして肯定の「行爲要求文」とは異なり、否定の「行爲要求文」においては韓·日兩言語に違いが見い出せないことを確認した。

      • KCI등재

        인공지능 챗봇 관련 국내 연구 동향 및 챗봇 활용 현황 분석: 과학 교육에서의 활용을 위한 시사점을 중심으로

        장진아,박준형,박지선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1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1 No.13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rends of educational research related to Artificial Intelligence (AI) chatbot, and to draw implications for use in science education. Methods To this end, a total of 53 studies conducted from 2016 to 2021 were investigated in terms of research topics and areas and the directions of using chatbot, such as learning subjects, language, and platforms. We also drew the major issues for educational use of chatbot. Results As a result, chatbots have been mainly used in English education, however, have been expanding to other education fields from 2019. Overall, most studies focused on developing and applying chatbot-based activities practically mainly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college students. For using chatbot effectively, it is essential to consider the technical features and roles of the chatbot along with learning goals and students’ characteristics. Despite various technical limitations of the existing chatbots, their effectiveness has been reported in various educational contexts such as individualized learning and process-oriented evaluation. Conclusions Based on the results, practical ways and development direction for using chatbots in science inquiry activities and concept learning were proposed.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인공지능 챗봇과 관련한 국내 교육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과학 교육에서의 활용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는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챗봇의 교육적 활용에 대해 연구한 53편의 논문들의 연구 분야, 연구 주제 및 방법, 그리고 챗봇의 활용 대상, 활용 언어, 활용 플랫폼 현황을 조사하고, 챗봇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주요 쟁점들을 귀납적으로 범주화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챗봇은 지금까지 영어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되어왔으나, 2019년부터 다른 교육 분야로 확장되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챗봇을 활용한 교육 활동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실천적인 연구들이 초등학생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많이 이루어졌다. 챗봇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발 과정에서 챗봇의 기술적 특징을 학습 목표, 학습자의 특성과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했다. 챗봇의여러 기술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개별화 학습, 과정 중심 평가 등 여러 맥락에 활용되어 그 효과가 보고되어 왔다. 결론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과학 탐구 활동과 개념 학습에서 챗봇을 활용하기 위한 실천 방안 및 발전 방향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부부갈등이 청소년 자녀의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 - 자아탄력성, 부모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의 매개과정

        장진아,신희천 한국상담심리학회 2006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18 No.3

        In the present study, we confirmed the indicated potential mediating effects of ego- resiliency, parent's child-rearing attitudes and social support in the relationship of marital conflict and children's maladaptation.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we developed the two theoretical models. In the model 1, all mediating variables were assumed to have mediating effects in the same level. But in the model 2, ego-resiliency was assumed to have a mediating effect between parent's child-rearing attitudes, social support and maladaptation. We applie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to the present data and found the two models were both statistically suitable. However, the model 2 showed a better fit than the model 1.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marital conflict didn't bring negative impact on children's maladaptation. Secondly, marital conflict was found to have a negative impact on ego-resiliency, parent's child-rearing attitudes and social support. Thirdly, ego-resilienc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child-rearing attitudes and maladaptation. Fianlly, ego-resilienc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maladaptation. 본 연구에서는 부부갈등이 자녀의 부적응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자아탄력성, 부모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가 매개하는지 확인하였다. 선행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연구모델과 경쟁모델을 설정하고 구조방정식 모델링을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모델은 부부갈등이 부모 양육태도와 사회적 지지에 영향을 주고 이는 다시 자아탄력성을 매개하여 자녀의 부적응 행동에 영향 미칠 것으로 가정한 모델(자아탄력성 매개모델)이다. 경쟁모델은 세 가지 매개변인들이 병렬적으로 부부갈등과 자녀의 부적응 사이를 매개하는 모델(개별 매개모델)이다. 이들 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495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부갈등과 내현화 문제, 외현화 문제, 그리고 자아탄력성, 부모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를 측정하고 이들 간의 관계 경로를 분석하였다. 모델의 적합도를 분석한 결과, 연구모델로 설정한 자아탄력성 매개모델이 경쟁모델에 비해 더 좋은 적합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아탄력성 매개모델의 주요경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부갈등은 자녀의 부적응 행동 문제에 직접적인 경로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부갈등은 각기 자아탄력성, 부모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아탄력성은 부모 양육태도와 부적응 행동 사이에서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아탄력성은 사회적 지지와 부적응 행동 사이에서 완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자아탄력성은 부부갈등이 자녀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충시킬 수 있는 중요한 매개변인으로 시사되므로, 부부갈등에 노출된 청소년 자녀들을 위한 상담에서 자아탄력성에 중점을 둔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

        자발화에 나타난 구문구조 발달 양상

        장진아,김수진,신지영,이봉원,Chang, Jin-A,Kim, Su-Jin,Shin, Ji-Young,Yi, Bong-Won 대한음성학회 2008 말소리 Vol.68 No.-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investigate syntactic development of Korean by analysing the spontaneous speech data. Thirty children(3, 5, and 7-year-old and 10 per each age group) and 10 adults are employed as subjects for this study. Speech data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in orthography. Transcribed data are analysed syntactically: sentence(simple vs complex) patterns and clause patterns(4 basic types according to the predicate) etc.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simple sentences show higher frequency for the upper age groups, 2) complex sentences with conjunctive and embedded clauses show higher frequency for the upper age groups.

      • KCI등재
      • KCI등재

        대학생의 정당한 세상에 대한 믿음, 진로낙관성, 외적 진로장벽에 따른 군집 유형별 진로준비행동

        장진이(張眞伊)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20 아시아교육연구 Vol.21 No.3

        이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당한 세상에 대한 믿음, 진로낙관성, 외적 진로장벽 수준의 조합에 따라 어떠한 하위 집단이 형성되는지를 살피고, 이러한 집단에 따라 진로준비행동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총 22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공정성에 대한 신뢰형, 진로에 대한 낙관형, 진로장벽을 경험하는 불신형, 진로장벽을 경험하는 비관형 등 총 4개의 하위 유형이 형성되었다. 각 하위 유형별로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핀 결과, 공정성에 대한 신뢰형과 진로에 대한 낙관형이 진로장벽을 경험하는 불신형과 진로장벽을 경험하는 비관형보다 진로준비행동 수준이 높았다. 이는 정당한 세상에 대한 신뢰 여부뿐 아니라 개인의 내적 변인으로서 진로에 대한 낙관성 수준, 사회환경적 요인으로서 외적 진로장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하위 유형을 평가하고, 진로준비행동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상담적 개입을 해나가야 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불황과 불공정 이슈등 사회환경적 제약 속에서 진로를 개척해 나가야 하는 대학생의 진로상담에서 진로준비행동을 촉진시키기 위해 초점화해야 할 변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강조하고,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의 일반화에 대한 제한점 그리고 추후 연구를 위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natural groupings in terms of undergraduate’s belief in a just world, career optimism and external career barriers, and their differences i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220 male and female undergraduate in Daegu and Gyeongsang province area were surveyed and analyzed. The cluster divided participants into such sub-groups as type of trust in fairness, type of optimistic, type of distrust in fairness with career barriers and type of pessimistic with career barriers. And there were differences i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mong these sub-types. Post-hoc testing showed that type of trust in fairness and type of optimistic were higher in the level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an type of distrust in fairnes with career barriers and type of pessimistic with career barriers. On the basis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implications on the case conceptualization and intervention strategies focusing on belief in a just world, career optimism, external career barriers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n undergraduate and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 물리 현상을 설명하는 과학적 그림 구성 과정 분석 - 규범의 관점으로 -

        장진아,박준형,( Kok-sing Tang ),( David Treagust ),( Mihye Won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2019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학술대회 Vol.77 No.-

        학생이 스스로 시각적 표상을 구성해 보는 활동은 과학적 사고를 촉진하는 교수학습 방법으로서 주목받아 왔다. 본 연구에서는 여러 시각적 표상들 중에서도 초등학생에게 적합한 ‘과학적 그림(scientific drawing)’에 초점을 맞추어, 학생들이 과학적 그림을 구성하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특히 좀 더 설명력이 있는 과학적 그림을 구성하기 위하여 교실 공동체에서 ‘바람직한 것으로 공유된 행동 패턴’인 규범을 추출하고, 각 규범이 과학적 그림의 구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사례 연구로서, 호주의 초등 영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5~6학년 물리 학급에서 진행된 물질의 상태, 수압 및 기압과 관련한 수업 사례들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학생들의 과학적 그림 구성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핵심 규범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 번째 규범에서는 학생들이 현상에 대한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학생들은 보이지 않는 메커니즘을 나타내기 위해, 핵심 개념들 간의 관계들을 입자들의 움직임과 연결지어 의미를 구성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규범에서는 학생들이 구성한 생각이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생각을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추상적인 개념들을 자신만의 기호로 상징화하거나,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위와 같은 규범들은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 발문과 그림에 대한 피드백 등을 통해 공유되었으며, 학생들이 과학개념에 대해 깊게 사고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나타내는 데에 기여하였다. 끝으로 이러한 결과가 학생들이 과학적 그림을 의미 있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갖는 교육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