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다차원적 관점에서의 참여에 기초한 초등과학 수업 참여의 잠재집단 분석 및 차이 탐색

        임희준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2020 초등과학교육 Vol.39 No.1

        Students’ engagement is very important for effect science learning. Multidimensional approaches on students’ engagement defines engagement in three ways which includes cognitive, behavioral, and cognitive engagement. Based on the multidimensional approaches on students’ engagement, this study identified latent groups of elementary students characterized by patterns of cognitive, behavioral, and emotional engagement in science classes. This study also compared students’ perceptions of their engagement in general science classes and small-group activities by the latent groups. 377 elementary students were involved in this study. 5-scale Likert survey were used in order to investigate students’ engagement in science classes. Latent class analysis using Mplus program identified 3 latent groups of students engagement in science classes: Highly engaged, moderately engaged, and minimally engaged in three ways of engagement. The mean scores of cognitive, behavioral, and emotional engagement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y three latent groups. In addi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students perceptions on participating experiments activities and carefully listening of teacher among latent groups.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tudents’ perceptions on their actions during small-group activities. Education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 KCI등재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현상과 문제점에 대한 과학영재교육 지원자의 이해

        임희준,최선영,박형용,여상인 에너지기후변화교육학회 2019 에너지기후변화교육 Vol.9 No.3

        본 연구에서는 과학 영재교육원 지원 학생들의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현상과 문제점, 이로운 영향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은 초등영재 및 중등영재교육 지원자인 초등학생 93명이었다. 연구 결과, 지구온난화로 인해 나타난 현상에 대하여 많은 학생들이 응답한 내용은 빙하나 만년설이 녹음, 기온 상승, 해수면 상승, 기상이변 및 자연재해, 북극곰 멸종 및 감소, 계절 길이의 변화 등으로 나타났다. 지구온난화의 문제점으로 많이 응답한 내용은 기온 상승, 동식물 멸종, 기상이변이나 자연재해, 북극곰 멸종, 섬이 사라짐 등이었으며, 현상 자체보다는 문제점 중심의 응답이 많았고, 이러한 경향은 중등영재 지원자의 경우에 더욱 두드러져 개념이 더 분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지구온난화의 이로운 영향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측면의 이해를 하고 있었다. 지구온난화의 현상과 문제점에 대해서 영재교육 지원자들도 대표적인 오개념인 오존층 파괴, 일반 환경오염, 이산화탄소 증가 등의 인식을 가지고 있어 환경관련 문제들의 상호관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 휴믹산을 이용한 토양 내 중금속 제거 기법 개발

        임희준,권오성,조수연,김한승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5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5 No.-

        산업단지, 철도부지, 사격장 및 폐광산 등 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부지의 복원을 위하여 토양 세척법, 세정법, 동전기법 등의 기술이 사용되며, 이들 기술의 적용을 위해서는 강한 산 또는 화학적 산화제의 사용이 불가피하다. 화학적 세척제의 사용은 처리수의 정화 및 처리 토양의 생태 독성 제거 등 후처리가 필요하다. 한편, 휴믹산은 자연 토양 내 많이 존재하는 자연기원 유기물로서, 비료로 사용되거나 토양 개질에도 많이 이용된다. 이러한 휴믹산은 구조가 매우 복잡하며, 중금속과 배위결합이 가능한 카르복실기, 페놀기 등을 다량 보유한다고 알려져있다. 휴믹산 중금속 제거를 위한 킬레이트제로 친환경적 토양 세척법으로의 적용이 가능하다. 본 연구는 표준 휴믹산을 정제하여 용산 철도부지의 현장오염토양을 대상으로 구리, 납, 아연의 제거를 위한 토양 세척법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농도 및 pH 조건을 달리한 실험 결과 농도는 1000 ppm에서, pH 조건 10에서 각 중금속의 제거 효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중금속 제거용 킬레이트제의 대조군으로 EDTA를 사용하였으며, 휴믹산의 중금속 제거율은 EDTA 대비 구리, 납, 아연 각각 20.44%, 4.58%, 19.55%으로 나타났다. 토양 세척 시의 고액 비, 반응 온도, 등 다른 환경인자에 따라 중금속 제거 효율을 증대 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자기효능감, 자기효능감의 원천, 창의적 성향의 학년과 성별에 따른 차이

        임희준 경북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2017 科學敎育硏究誌 Vol.41 No.3

        This study investigated science self-efficacy, sources of science self-efficacy, and creative personality by grade and gender. For this study, 495 3rd-6th elementary students were participated. The findings showe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y grade and gender in science self-efficacy. In sources of science self-efficacy,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by gender, but not by grade. 3rd and 4th graders’ scores about ‘vicarious experiences’ and ‘physiological and affective states’ were higher than the those of 5th and 6th graders. Among creative personality, 3rd and 4th graders’ scores about ‘motivation’ and ‘challenge’ were higher than those of 5th and 6th graders. Comparing the scores among sources of science self-efficacy, the mean scores of ‘social persuasion’ were relatively low than other sources. This showed that praises and encouragement of teacher, parents and friends had not been sufficient. In terms of variables’ influences on science self-efficacy, multiple regression results showed that ‘mastery experiences’ in sources of science self-efficacy had the most explanatory power and ‘social persuasion’ had the second explanatory power. ‘Patience’ in creative personality showed the third explanatory power. The variables’ influences on science self-efficacy showed differences by grade and gender. 본 연구에서는 과학적 자기효능감,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 창의적 성향의 학년과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은 수도권에 소재한 3-6학년 초등학교 학생 495명이었다. 과학적 자기효능감은 학년과 성별에 따라 차이는 없었다. 과학적 자기효능감 원천은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학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났다. 대리적 경험과 생리적 상태에 대한 점수가 3-4학년이 5-6학년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창의적 성향에서도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지만 창의적 성향 중 동기와 모험심은 3-4학년이 5-6학년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또한,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들 중에서는 생리적 상태 점수가 가장 높고, 언어적 설득 점수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선생님이나 부모님, 친구들의 칭찬과 격려가 충분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과학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변인들의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성공에 대한 경험이 가장 큰 설명력을 가지고 있었다. 두 번째로 자기효능감 원천 중에 언어적 설득의 설명력이 높았고, 세 번째로는 창의적 성향 중 인내가 설명력이 높았다. 이러한 과학적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영향력이 학년과 성별에 따라서 약간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물질의 개념과 예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이해

        임희준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2022 초등과학교육 Vol.41 No.1

        물질은 대표적인 과학의 기본 개념이지만 추상성으로 인해 학생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개념 중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들의 물질에 대한 개념과 물질 및 물질이 아닌 것의 예에 대한이해를 학년에 걸쳐 조사하고 비교하여 그 특징을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은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총418명이었으며, 자유응답식 설문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물질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주요 개념은 ‘물체를 이루는 재료’, ‘보고 만질 수 있는 것’, ‘고체, 액체, 기체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재료 관점의 설명 비율은 줄어들고, 상태 관점의 설명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있었으며, 물질을 무게와 부피를 가진 것으로 설명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다. 둘째, 학생들이 제시한 물질의 예는 대부분 고체였으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액체와 기체 상태의 예도 늘어났다. 그러나 오히려고학년에서 물체와 물질을 구분하지 않는 경우들이 늘어나는 특징이 있었다. 셋째, 물질이 아닌 것의예로 물체, 액체, 기체가 언급되는 가운데 다른 학년에 비해서 6학년 학생들은 물질이 아닌 것의 예를더 잘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물질에 대한 개념은 그들이 제시하는 물질 및 비물질의 예에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