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근관에서 분리 배양한 세균의 수종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 조사

임상수,김미광,민정범,김민정,박순낭,황호길,국중기,Lim, Sang-Soo,Kim, Mi-Kwang,Min, Jeong-Beom,Kim, Min-Jung,Park, Soon-Nang,Hwang, Ho-Keel,Kook, Joong-Ki 한국미생물학회 2006 미생물학회지 Vol.42 No.3

본 연구는 치근관 감염병소에서 세균을 분리 및 동정하고, 8종의 항생제들에 대한 분리균주들의 감수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세균에 감염된 27개 치아의 괴사된 치근부 치부소직을 바비드 브로치나 페이퍼 포인트로 무균적으로 채취하였다. 치수가 채취된 부위의 바비드 브로치와 페이퍼 포인트를 500 ul의 $1{\times}PBS$ 용액에 담아 잘 혼합하고, 이를 5% 양혈이 포함된 BHI 한천배지(혈액한천배지)에 도말하여 $37^{\circ}C$ 혐기성 배양기에서 2-5일 동안 배양하였다. 혈액한천배지에서 자라난 세균은 16S rRNA 유전자(rDNA) 염기서열결정법을 이용하여 종수준으로 동정하였다. 이들 균주들의 8종 항상제에 대한 감수성은 최소성장억제농도 측정법으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결과, 101개의 세균 집락이 생겼고, Streptococcus spp. (29.7%)와 Actinomyces spp. (21.8%)가 가장 많이 검출되었다. 이들 균주들 중 9균주는 실험 도중 소실되거나 액체배지에 자라지 않아서 항생제 감수성 심험에서는 제외되었다. 각 항생제들에 대한 감수성을 조사한 결과, 분리된 균주들 중 80(87.0%) 균주가 클린다마이신에 감수성을 보였으며, 세프록심 아세틸과 테트라사이클린에 69(75.0%)가, 오그멘틴에 66(71.7%) 균주가, 페니실린 G에 63(68.5%) 균주가, 에리트로마이신에 61(66.3%) 균주가, 아목시실린에 41(44.6%) 균주가 감수성을 보였다. 그러나 시플록사신에는 29(31.5%) 균주만이 감수성을 보였다. 이러한 8종 항생제에 대한 균주들의 감수성 양상은 세균 종의 종류보다는 분리된 숙주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치근관 감염질환의 치료에 항생제가 필요할 경우 항생제 감수성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bacteria isolated from endodontic lesions by cell culture and to determine the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of them against 8 antibiotics. The necrotic pulpal tissues were collected from 27 infected root canals, which were diagnosed as endodontic infection. Samples were collected aseptically from the infected pulpal tissue of the infected root canals using a barbed broach and a paper point. The cut barbed broaches and paper points were transferred to an eppendorf tube containing $500{\mu}l\;of\;1{\times}PBS$. The sample solution was briefly mixed and plated onto a BHI-agar plate containing 5% sheep blood. The agar plates were incubated in a $37^{\circ}C$ anaerobic chamber for 2 to 5 days. The bacteria grown on the agar plates were identified by comparison of 16S rRNA gene (rDNA) sequencing method at the species level. To test the sensitivity of the bacteria isolated from the infected root canals against 8 antibiotics,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s (MIC) were determined using broth dilution assay. The data showed that 101 bacterial strains were isolated and were identified. Streptococcus spp. (29.7%) and Actinomyces spp. (21.8%) were predominantly isolated. The 9 strains were excluded in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because they were lost during the experiment or were not grown in broth culture. The percentage of bacteria susceptible for each antibiotic in this study was clindamycin, 87.0% (80 of 92); tetracycline, 75.0% (69 of 92); cefuroxime axetil, 75.0% (69 of 92); amoxicillin + clavulanic acid (5:1), 71.7% (66 of 92); penicillin G, 66.3% (61 of 92); erythromycin, 66.3% (61 of 92); amoxicillin, 44.6% (41 of 92); and ciprofloxacin, 31.5% (29 of 92). The susceptibility pattern of 8 antibiotics was dependent on the host of the bacteria strains rather than the kinds of bacterial specie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antibiotic susceptibility test should be performed when antibiotics are needed for the treatment of infected root canals.

한국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관한 연구

임상수(Lim, Sang-Soo)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09 문화정책논총 Vol.22 No.-

금융위기가 KOSPI 수익률과 거래량 변화율에 미친 영향

임상수(Sang-Soo Lim) 한국산업경제학회 2016 산업경제연구 Vol.29 No.3

본 연구는 수익률과 거래량 변화율의 변동성 간 관계 및 수익률 변동성과 거래량 변화율 간 관계를 분석했고, 글로벌 금융 위기가 수익률과 거래량 변화율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을 위해 Granger 인과성 검정과 함께 TGARCH 모형이 활용되었다. 먼저 수익률과 거래량 변화율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수익률은 거래량 변화율에 대해 Granger 인과관계가 성립하지만, 거래량 변화율은 수익률에 대해 Granger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았다. 또한 수익률은 혼합분포가설이 성립한 반면 거래량 변화율은 순차적 정보도착가설이 성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거래량 변화율은 수익률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수익률은 거래량 변화율의 변동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그리고 글로벌 금융 위기는 수익률 및 거래량 변화율을 하락시킨 반면 투자 위험을 나타내는 수익률의 변동성과 거래량 변화율의 변동성을 증가시켰다. 이는 글로벌 금융 위기가 투자 위험을 증가시킨 반면 수익률을 하락시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악재와 호재에 대한 비대칭성을 검정한 결과, 수익률 변동성은 호재보다 악재에 더 민감한 반면 거래량 변화율의 변동성은 악재와 호재에 대해 대칭적으로 반응했다. This paper is trying to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turn and the trading volume in Korea‘s stock market. Especiall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olatility of return and the trading volume, the relationship between return and the volatility of trading volume, and the effect of the global economic crisis on the return and the trading volume are analyzed. Granger"s causality test and TGARCH model are used to analyze these relationships. First of all, the return has Granger causality with the trade volume but the trade volume does not have Granger causality with the return. And the mixture of distributions hypothesis is accepted in the return but the sequential information arrival hypothesis is accepted in the trade volume. This means that the trading volume can not affect the return but the previous return can affect the trading volume. In addition, the return and the trading volume are decreased but the volatility of the return and the volatility of the trading volume are increased by the global economic crisis. Finally, the response of the volatility of the return to the bad news is greater than the good news. But the volatility of the trading volume responds to the good news and the bad news symmetrically. These results can give a lot of information to investors in the stock market.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에 미친 영향 - 참여정부의 부동산 안정정책에 따른 구조 변화 :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에 미친 영향

임상수(Sang-Soo Lim) 한국주택학회 2008 주택연구 Vol.16 No.3

본 연구는 이상경(2003)의 논문에 주목하여,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방 대도시 가격의 원인이 되는지를 검정한다. 또한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아파트 매매시장에 구조적 변화를 야기했는지를 연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파 지방 대도시 가격 간의 비대칭성을 검정한다. 이를 위해 지방 대도시 가격함수를 추정하며, 참여정부의 부동산 안정 대책이 지방 대도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 그동안 직관적으로 판단했던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참여정부의 부동산 안정정책 발표 이전과 이후 지방 아파트 매매시장에 구조적 변화가 있음을 검정했다. 그리고 참여정부 이전에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반적으로 반응속도와 변동 폭에서 대칭적이었으나, 참여정부 이후 비대칭적으로 전환되었음을 밝혔다. 이는 참여정부의 부동산 안정정책이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가격을 안정시키는데 일조했으나, 수도권과 지방 간 불균형을 심화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본 연구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파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의 인과성을 검정했고, 또한 참여정부 이후 지방 아파트 매매시장에 구조적 변화가 있었으며, 참여정부의 부동산 안정정책이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시장에 불균형을 심화시켰음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partment prices of the capital area and those of local area, Granger"s Causality test was used. According to the result, the price in capital area causes changes in those in the local area. Also, this paper examined the structural change in those prices of the local area since June 2003. This showed that Roh Moo-hyun government devoted to stabilizing apartment prices in both capital area and local area which facilitated the imbalance between capital area and local area in apartment price by formulating the housing price-control policy.

정보사회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정보 자기결정권

임상수 ( Sang Soo Lim ) 한국윤리학회 2006 倫理硏究 Vol.62 No.1

도덕과 수업모형별 특성을 반영한 발문 기법

임상수 ( Sang Soo Lim ) 한국윤리교육학회 2013 윤리교육연구 Vol.0 No.29

좋은 수업은 좋은 수업 설계에서 나온다. 수업목표에 적절한 수업모형을 택하여 주요 단계를 자신의 수업 환경에 맞게 조정하여 적용하고, 단계별로 필요한 예화와 발문, 평가방법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은 수업 설계이다. 이때 목표와 방법, 결과 사이의 일관성과 정합성은 수업 진단 및 컨설팅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좋은 발문은 각 수업에서 지향하는 수업목표의 성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도덕과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업 모형으로 명제적 사고를 길러주고자 하는 딜레마토론 수업모형, 서사적 사고를 길러주고자 하는 내러티브 수업모형, 명료화 사고를 길러주고자 하는 가치명료화 수업모형을 선정하였다. 수업의 목표가 어떤 사고능력을 지향하고 있는가에 맞추어, 그러한 유형의 사고를 촉진하는 발문들을 효과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교사가 갖추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분석과 판단을 촉진하는 발문, 서사와 공감을 촉진하는 발문, 성찰과 선택을 촉진하는 발문을 구분하여 적절하게 사용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세 가지 발문 유형별로 주요 기법과 예시를 제시하였다. 아울러 교사들이 스스로의 발문을 점검하고 발문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점검표와 연습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았다. 이를 활용하여 수업의 목표와 방법, 결과에 대한 평가가 모두 일관성을 가지고 추진되는 좋은 도덕과 수업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Good instruction in every class can be achieved by good design of instruction. Good design can be achieved by properly selected teaching model. In every major steps, teacher should prepare many instructional components. He needs stories, questions, questioning techniques, plans of questioning, evaluating tools and others more. A well made instructional consulting process needs a proper perspective and some kinds of evaluating standards. I suggested ``Consistency`` as an powerful perspective, and also propose ``Coherence`` as an useful evaluative or diagnostic standard. From the purpose of instruction, through methods of instruction, to valid evaluating tools, there have to be a kind of consistency. Among every major components and sub components, there must be a certain degree of coherence. These consistency and coherence should be counted by consultant and teachers according to the specialized traits of selected teaching models. I put three different types of teaching models which can be regarded as major models in the field of Moral Education. Selected three models are "Moral Dilemmas Discussion Model, Narrative Model, and Value Clarifying Model". In each models and in every steps of instructional designs based on those models, I want to devise a detailed List of Questioning Categories. And I also tried to make a List of concrete individual questions which is specialized to each teaching models. In MDD model, I tried to propose many lists of questions inspiring the propositional thinking. In Narrative model, I suggested lists of questions boosting the narrative thinking. In VC model, I put forward lists of questions promoting value claryfing processes. I strongly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questioning plans in every Moral Education teaching classes. Lastly I devised a kind of simple type self check list of questioning habits for Moral Education teachers.

사이버 불링에 대한 윤리교육의 대응

임상수 ( Sang Soo Lim ) 한국윤리학회 2011 倫理硏究 Vol.81 No.1

Young people live in a rapidly changing universe dominated by information technologies. Parents and educators need to become familiar with new technologies and media so that they can adequately supervise young people`s use of them. As is true of any form of communication, electronic media can be abused. Cyberbullying is an important concern for teachers and parents. Estimates of the prevalence of cyberbullying vary. One credible estimate is that 9% of youth ages 9-17 who use the internet are cyberbullied each year in U.S.. Another is that about 13% of preteens and teenagers occasionally behave aggressively in online cyber space. The distance and potential anonymity of cyber space communication may increase its potential to be used for bullying. The likelihood of students being cyberbullied increases as they spend more time online and as they cyberbully others. A victim is more likely to experience stress from online bullying if he or she is younger than the perpetrator, is asked to send a digitized photo of their own, or is also at risk of physical confrontation with the bully. Some online confrontations have led to verbal and physical confrontations at school. A school`s anti-bullying policy and computer use policy should both prohibit cyberbullying. Adults should closely monitor the internet use of younger``s, and teach them how to behave safely and responsibly while they are in cyber space. Teachers should make it clear to them that misconduct online is no more acceptable than misbehavior in the face-to-face world. Schools should encourage parents to be part of this efforts. The whole system of educational processes should be implemented through 3 steps approach. First step, everyone have to admit the extent of problem. Second step, awareness sharing is important. Third step is implementation of educational and preventive programs.

사이버 시민성 함양과 자유, 평등, 책임에 관한 윤리적 고찰

임상수(Lim, Sang-soo)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2010 인문사회과학연구 Vol.27 No.-

현실 공간에서 민주적 시민성을 갖춘 개인을 길러내는 교육과 사이버 공간에서 민주적 행동 양식을 보여주는 개인을 길러내는 교육은 대개 서로 같은 부분을 공유하지만 다소 다르기 도 하다. 사이버 공간만의 독특한 특성과 논리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사이버 시민성 을 강조하는 교육적 접근이 요청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민주적 시민성의 육성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상인 자유와 평등, 책임의 세 가지 요소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인터넷 공간의 확장 과정에서 어떻게 변모되어 왔는가를 검토하였다. 인터넷이 가져왔딘 민주주의 발전에 관한 낙관적 기대들은 상당부분 퇴색되고 있다. 무한할 것으로 생각했던 자유는 물리적 제약으로부터의 자유에만 국한되고 정치적 자유는 현실 공간과 별다른 차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현실공간에 비해 훨씬 더 평등할 것으로 기대되었던 네트워크의 의사소통 구조는 지속적으로 불평등한 허브 구조로 진화되고 있다. 또한 자유와 권리보다는 책임과 의무를 강조해왔던 한국적 정치문화가 사이버 공간에서의 개인의 행위에 대해 더욱 심화된 형태로 재생산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의 민주적인 사이버 시민성 교육을 위해서는 정보유통 과정에 관련된 인지적 정보처리 능력이 강조되어야 한다. 또한 감각적인 흥밋거리에만 치중하지 않는 심의 민주주의적 정향이 강조되어야 하며 , 의사표현과 집단적인 행동 실천에 나설 수 있는 기능들이 가르쳐져야 한다. 중요한 것은 지식/태도/ 행동의 세가지 요소들이 통합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동시에 발달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In this article, I want to argue that the communication structure of cyberspace is not as liberal and egalitarian as many believe. In the early days of the Internet, thenetwork provided us with more freedom and equality. But the subsequent development of the communication structure has not been democratic. I adopt the social network analysis method to present a visualized landscape of the interactive cyberspace communication system. Communication netizens - the tenn for networked citizens-can be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Digital Stars, Digital Masses, and Traditional Social Ties Groups. By tracing the routes of netizens’complex communication links, I reach two conclusions. First, the Digital Stars can disperse their ideas throughout the Internet quickly , but their power to alter others' opinions might be less than expected. Second, despite the slow speed and narrow range of information dispersion on the Internet, the Traditional Social Tie Groups are more powerful agents in the sphere of political group behaviors. According to the Korean tradition of political culture. responsibility and moral duty are more important values than freedom and political rights. I suggest putting more stress on educational approaches to help raise responsible netizens by promoting the values of "cyber- citizenship." Korean society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keeping a balance between knowledge, attitudes, and practice in cyberspace.

사이버 불링에 대한 법률적 대응책의 허와 실 -학교폭력법의 사이버 따돌림을 중심으로

임상수 ( Sang Soo Lim ) 한국윤리학회 2013 倫理硏究 Vol.91 No.1

Bullying has been one of the most important issues in the fields of School Culture and Juvenile Delinquencies. Definitions of Bullying have developed step by step. At the beginning it starts from verbal style bullying, These days it includes many different styles of bullyings like non-verbal bullying, physical distressful bullying, relational aggressive bullying, and cyberbullying. Cyberbullying is defined like this. Cyberbullying involves the us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such as e-mail, cell-phone, SNS service, instant messaging, to support deliberate, repeated, and hostile behavior by an individual or group that is intended to harm others. In both cases of Korea and U.S., the Government authorities want to use both two kinds of Anti-Cyberbullying resolutions, Anti-Cyberbullying Law and Anti-Cyberbullying Education. In both cases, Zero Tolerance Policy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practical process of Anti-Cyberbullying Education. But in case of Anti-Cyberbullying Law, we can find many differences between two countries. In terms of definitional scope, the level of stiffness of Korean law is much higher than United States. In Korean law, the category of Bullies are defined as two or more students. An individual bully is denied by Korean Anti-Cyberbullying Law.

휘발유 가격 안정을 위한 유류세의 탄력세율 확대 검토

임상수(Sang-Soo Lim) 한국소비자원 2009 消費者問題硏究 Vol.- No.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