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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기이익공시와 공매도

        이한경,김진수 한국재무학회 2018 한국재무학회 학술대회 Vol.2018 No.05

        본 연구는 공매도 발생 유무가 분기이익공시에 미치는 영향과 분기이익공시시점 전후의 공 매도 거래비중과 주가수익률간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였다. 한국거래소에서 2008년 10월부터 공매도 거래를 공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분석기간을 2009년부터 2016년까지로 설정하였 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금융업종에 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매도 발생 표본과 공매 도가 발생하지 않은 표본으로 구분하고 당기순이익이 흑자와 적자인 상황에 따라 분기이익공 시일을 사건일(D일)로 설정하여 사건연구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D-1 일과 D일에 전체 표본의 주가가 상승하는 반면, D+1일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체적으로 공매도가 발생한 적자 표본이 공매도가 발생하지 않은 표본에 비해 사건일 다음날 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분기이익공시 시점을 중심으로 공매도 발생 정도를 분석한 결과 D일부터 D+5일까지의 공매도 거래량이 평균 공매도 거래량보다 높은 수 준으로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당기순이익이 흑자인 표본의 경우 D일의 초과 공매도 거 래비중(AbSVR(0))이 줄수록 초과수익률이 상승하는 반면 적자인 표본의 경우는 AbSVR(-5,-1) 이 높을수록 초과수익률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CAR(-1,0)이 AbSVR(1,5)에 유의미 하게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D-5일부터 D-1일까지의 개인의 평균순매수 도율이 AbSVR(1,5)에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어닝서프라이즈와 어닝쇼크가 공매도 거래행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이한경,김진수 한국재무학회 2019 한국재무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05

        본 연구는 분기이익시점의 SUE, 전기대비 이익(당기순이익, 영업이익)의 증감에 따라 집단 을 세분하여 분기이익시점의 시장반응과 공매도 거래행태를 사건연구 방법론으로 비교 분석하 였다. 특히, 어닝서프라이즈를 SUE가 1이상이면서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 대비 이익이 증가 한 집단(ESUR: S1+ ΔYQ+)으로 설정하고 어닝 쇼크를 SUE가 –1이하면서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이익이 감소한 집단(ESHO: S1- ΔYQ-)으로 설정하여 해당사건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분기이익공시 이후의 공매도 거래 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기간을 2009년부터 2016년까지로 설정하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금융업종을 대상으로 표본 을 선정하였다. 구체적인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기이익발표 시점에서 SUE가 양(+)인 지 음(-)인지에 따라 시장반응이 상이함을 확인하였다. 특히, ESUR 집단에서 가장 높은 AAR 과 CAR이 나타났으며 ESHO 집단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둘째, 어닝서프라이즈와 어닝쇼크 발생의 선행요인을 분석한 결과 분기이익공시 이전의 누적초과수익율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으로 SUE를 추정한 결과 어닝서프라이즈 표본 에서 분기이익공시일 D+1일부터 D+5일간의 누적초과공매도 거래비중(CASR(1,5))이 당기순이익 으로 구분한 ESUR 집단을 제외한 모든 분석대상 집단에서 유의미하게 상승함을 확인하였다. 넷째, ESUR가 CASR(2,5)에 음(-)의 관계를 보이는 반면 ESHO는 CASR(2,5)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애수시렁이의 모든 발육 단계에 대한 포스핀과 카보닐설파이드의 훈증활성

        이한경,석승주,전종찬,구현나,김현경,김길하 한국농약과학회 2021 한국농약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21 No.11

        애수시렁이(Attagenus unicolor)의 모든 발육단계를 대상으로 12L 데시케이터, 중규모(0.5m³), 그리고 대규모(10m³)에서 phosphine(PH₃)과 carbonyl Sulfide (COS) 훈증제에 대한 감수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PH₃의 경우, 애수시렁이를 12L 데시케이터에서 24시간 노출 시에 유충, 번데기와 성충은 낮은 농도인 PH3 1.0 mg/L에서 100% 훈증활성을 보였으나 알에서는 80.4%의 훈증활성을 보였다. 알을 포함한 모든 발육단계는 2.0mg/L로 48시간 처리 시에 100% 훈증활성을 보였고, 중, 대규모에서도 100% 훈증활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12L 데시케이터에서 COS 15.2mg/L로 24시간 처리 시 알을 제외한 모든 발육 단계에서 100% 훈증활성을 보였고, 알에서는 40.0%의 훈증활성을 보였다. 12L 데시케이터에서 COS 40.2mg/L로 48시간 처리 시, 모든 발육단계에서 100% 훈증활성을 보였고 중, 대규모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 KCI우수등재

        건강한 노년과 인지예비능: 생의 과정을 통한 인지 및 병리적 노화의 조절

        이한경,최진영 한국심리학회 2024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Vol.43 No.1

        인지예비능(Cognitive Reserve; CR)은 노화에 따른 두뇌 변화나 뇌 병리로부터 기대되는 정도보다 더 나은 인지 수행과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개인의 신경심리적 속성을 의미한다. 노화 과정은 뇌 부피나 연결성 감소 등 두뇌 자원의 감소, 뇌 위축 및 신경반이나 신경섬유뭉치의 축적과 같은 병리적 변화를 동반하게 되며, 이에 따라 여러 인지 영역에서의 기능 저하가 유발된다. 생의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축적되는 인지예비능은, 이와 같은 노화의 부정적 결과나 병리의 표현을 늦추도록 함으로써 건강한 노년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존 연구에서 확인되고 있다. 따라서, 급격한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는 현대 사회에서 인지예비능의 개념과 기전에 대해 이해하고 이의 축적을 촉진할 수 있는 사회경제문화적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본고에서는 인지예비능의 개념과 이론적 정립 과정, 인지예비능 관련 임상 양상, 기전 및 측정 방법에 대해 선행 연구와 논의에 기초하여 포괄적으로 개괄하고 있다. 또한, 인지예비능의 역동적 측면과 노년기 개입 방안, 한국 사회 특수적 고려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였다. Cognitive Reserve (CR) refers to the individual’s neuropsychological properties that enable better cognitive performance than what is expected based on current levels of brain resources or pathology. Aging is often accompanied by pathological changes such as a brain atrophy as well as the accumulation of neural plaques or neurofibrillary tangles, leading to functional decline in various cognitive domains. CR, accumulated through diverse experiences in the life course, serves to delay negative outcomes and pathological manifestations of aging. Consequently, it is crucial to understand the concept and mechanisms of CR in this rapidly aging society. This paper comprehensively reviewed the concept and theoretical framework, clinical manifestations, mechanisms, and measurement methods of CR. Additionally, the dynamic aspects of CR, suggestive interventions during late life, and specific considerations for Korean society were also discussed.

      • KCI등재

        이익공시에 대한 시장 반응에 관한 연구

        이한경,김진수 한국금융공학회 2017 금융공학연구 Vol.16 No.4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mpact on the stock price based on the event study methodology and examines trading behavior by investor types classified as foreigners,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around quarterly earnings announcements.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formational effects of quarterly earnings announcements are found positive abnormal return. Second, informational effects of 1, 2, and 3 quarters earnings announcements are found positive abnormal return whereas the effects of 4 quarters are found negative. Third, earnings announcements of Construction, Machinery, Non-metallic Mineral, Transport Equipment, Paper & Wood, Iron & Metal and Chemicals have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s on their industry group. Fourth, foreign investors buy before earnings announcements with positive net income and sell after earnings announcements. Also, foreign investors are net sellers of earnings announcements with negative net income.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market reaction on quarterly earnings announcement differs from the time of announcement, net profit, and industry classification in KOSPI. The findings suggest that foreign investors have an advantage on trading behaviors prior to earnings announcements in comparison with other investor types. 본 연구는 사건연구를 통해 분기이익공시에 대한 시장반응을 분기별(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당기순이익별(흑자, 적자), 업종별(코스피 산업지수 업종 분류체계, 17업종)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개별종목의 투자체별(외국인, 개인, 기관) 평균순매수도율을 이용하여 이익공시에 대한 반응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대상 표본은 2003년부터 2015년까지 분기이익공시를 실시한 12월에 결산을 실시하는 비금융 코스피 상장 기업들로 선정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기간의 이익공시는 사건일 당일과 전일 크게 상승하여 유의미하게 주주부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분기별 비교분석 결과 1분기(연간실적), 2분기, 3분기(반기실적)의 이익공시에서 유의미하게 양(+)의 초과수익률이 나타났으나 4분기 이익공시에서는 음(-)의 초과수익률이 나타났다. 셋째, 건설업, 기계, 비금속, 운수장비, 종이목재, 철강, 화학 업종에서 실적발표 당일 유의미하게 주가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투자주체별 거래행태를 살펴보면 이익공시일 기준으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사건당일과 +1일에 순매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당기순이익이 흑자인 경우 외국인은 공시이전에 순매수한 후 공시일에 순매도하고 적자인 상황에서는 전체 기간 동안 순매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분기이익공시 시점의 시장반응이 발표시점, 당기순이익, 업종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투자주체별 거래행태는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 우위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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