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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공맹의 즐거움과 음악, 그리고 여민동락

        이주강 영남퇴계학연구원 2022 퇴계학논집 Vol.- No.31

        This paper starts with the observation that all humans pursue joy and love to play by nature. The first goal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at joy derived from human nature is the basis and source of music. And the second goal is to derive from the ideas of Confucius and Mencius that music can be established as a medium for integrating society. There are many previous studies on the music theory of Confucius and Confucianism. However, it is difficult to find previous studies that consistently proved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nature and joy and that pleasure is the basis of music. This study will carry out a philosophical work to investigate the music theory of Confucius from the perspective of human nature starting with the clue of joy. In Confucianism, humans seek human joy by nature. From the ruler's point of view, human joy is the best way to unite all the people. And art such as poetry, painting, dance, and singing that can show joy in accordance with human nature is an excellent medium for releasing and encouraging human emotions. Confucius and Mencius consistently argued that “music comes from joy by human nature, and music is more enjoyable when enjoyed with all the people,” laying the foundation for Confucian art and expanding its social function. Music theories of Confucius and Mencius had a profound influence on the music and festivals of Joseon dynasty. 본 논문은 모든 인간이 본성상 즐거움을 추구하고 놀이를 좋아한다는 경험적 관찰에서부터 출발한다. 본 연구의 목표는 첫째, 인간 본성에서 비롯된 즐거움[樂]이 음악[樂]의 인성론적 기초이자 근원임을 밝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둘째, 獨樂보다 同樂이 더욱 즐거운 까닭에 음악은 개인을 포함한 사회를 통합하는 매개체로 성립 가능하다는 점을 공자와 맹자의 사상에서부터 도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공자 및 유가의 음악 이론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선행 연구가 있지만, 인성과 즐거움의 관계, 그리고 즐거움이 음악의 근간이 된다는 점을 일관성 있게 밝힌 선행연구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에 본 연구물은 ‘인간다운 즐거움’이라는 단서에서부터 시작하여 공맹의 음악 이론을 性情의 관점에서 파악하는 철학적 기초 작업을 수행할 것이다. 공맹의 유학에서 인간은 본성상 ‘인간다운 즐거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통치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인간다운 즐거움이야말로 상하를 아울러 만백성을 통합할 수 있는 왕도의 방법론이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부합하는 인간다운 즐거움을 펼칠 수 있는 시와 그림, 춤과 노래 등의 예술이야말로 인간의 감정을 풀어주고 북돋는 훌륭한 매개체이다. 공자와 맹자는 ‘음악[樂]이란 인간 본성에서 비롯된 즐거움[樂]에서 비롯되며, 음악은 만백성과 함께 즐겨야 더욱 즐겁다[樂]’라는 논리를 일관되게 이끌어냄으로써, 유가 예술의 인성론적 기초를 닦고 그것의 사회적 기능을 확장했다. 이와 같은 공자와 맹자의 음악이론은 후대 조선의 음악이나 宴享 등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 KCI등재후보

        치매의 인지재활

        이주강 대한뇌신경재활학회 2015 뇌신경재활 Vol.8 No.1

        Cognitive rehabilitation refers to the cognition-based approaches that aim to induce people with cognitive impairment to achieve or maintain an optimal level of psychological and social functioning. Many models and definitions of cognitive rehabilitation exist. In this review, cognitive rehabilitation would be briefly reviewed as three categories; cognitive stim- ulation, cognitive training and cognitive rehabilitation. Cognitive stimulation is a range of group activities and discussions targeting general enhancement of cognitive and social functioning. Cognitive training is guided practice of standardized cognitive task-sets according to the individual levels. Cognitive rehabilitation is an individual approach using rehabilitation strategy for cognitively disabled person. Goal-setting is essential and emphasis is on improving performance in everyday life.

      • SCOPUSKCI등재
      • SCOPUSKCI등재
      • SCOPUSKCI등재
      • KCI등재

        맹자와 깨어있는 자본주의

        이주강 영남퇴계학연구원 2018 퇴계학논집 Vol.- No.22

        This paper aims to show the philosophical relation between Conscious Capitalism that pursue the benefit of all the stakeholders and Mencius’ “Enjoying together with everyone.” Supporter of Conscious Capitalism believes that human nature is fundamentally good. This capitalism is often confused with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The former, however, denies the argument that the corporate should only seek for maximization of the profit of shareholder. On the other hand,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does not throw away that argument. Also, in Conscious Capitalism, every act of the corporate is consistent under the primary purpose of the firm. Howeve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sometimes needs business man to do social activity which is nothing to do with the primary purpose of the firm. Mencius, like Conscious Capitalism, pursue the happiness of all people, and he calls it, “Enjoying together with everyone.” But his theory surpasses Conscious Capitalism in that he used the word “enjoy(happiness)” instead of “profit.” And he, like supporters of Conscious Capitalism, put a great importance on emotion. Philosophy of Mencius suggests the process of “good human nature→emotion→enjoying together with everyone.” And his theory deserves to be the philosophical ground of Conscious Capitalism in 21st century. 본 논문은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깨어있는 자본주의와 맹자의 與民同樂이 지닌 철학적 동질성을 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깨어있는 자본주의(Conscious Capitalism)의 지지자는 인간의 본성이 기본적으로 선하다고 믿는다. 한편, 깨어있는 자본주의는 흔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혼동되곤 한다. 그러나 깨어있는 자본주의는 주주 이익의 극대화라는 주주자본주의의 전제 자체를 부정하는 반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주주 이익의 극대화라는 전제 를 버리지 않는다. 깨어있는 자본주의에서 기업의 모든 활동은 기업의 근본 목적 아래 일관성 있게 진행되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의 근본 목적과 관계없는 사회적 활동을 요구하기도 한다. 맹자는 깨어있는 자본주의와 마찬가지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즐거움을 추구했다. 그는 이를 與民同樂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모든 이해관 계자들의 이익보다 즐거움을 말했다는 점에서 맹자의 철학은 21세기 이 해관계자 이론을 앞선다. 또한 깨어있는 자본주의의 주창자들이 감성지 능을 중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맹자는 감정을 귀하게 여긴다. 善性→ 四端→與民同樂으로 이어지는 맹자의 사상은 인간을 선하게 여기고 감성 지능을 중시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깨어있는 자본주 의의 철학적 기초로 부족함이 없다.

      • KCI등재
      • KCI등재

        사상 : 주자(朱子)의 태극일원론(太極一元論)연구

        이주강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2012 동양문화연구 Vol.11 No.-

        본 논문은 조선 주자학의 다양한 학파들을 편견 없이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선행연구의 일환으로 주자학이 태극일원론이며 태극은 존재하는 만물의 존재원인임과 동시에 생성원인임을 밝히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주자학에서 태극은 끊임없는 생성과정을 통해 만물을 존재하게끔 하지만, 자기의 존재는 어디에도 의지하지 않는다. 태극이 동정하여 음양을 낳을때, 태극은 이미 존재해 있으며 어떤 외부원인에도 자기의 존재를 의지하지 않고 자기 자체로 존재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태극은 만물의 유일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태극이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을 화생하므로, 태극은 만물의 존재원인이며, 만물은 태극의 생성활동으로 인한 존재결과이다. 존재원인으로서의 태극은 존재결과로서의 만물에 선행하며, 존재결과는 존재원인의 생성활동이다. 형이상의 존재원인인 태극은 그 생성활동을 통해 氣化된 온갖 존재결과들로 지각된다. 태극은 기의 세계인 형이하적 현상계와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재해 있다. 따라서 태극은 만물의 유일한 내재적 존재원인이다. 태극일원론인 주자학에 있어서 태극은 곧 理이므로, 주자학은 理一元論이며 理氣二元論이 아니다. 따라서 리의 능동적 활동성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기의 능동적 활동성 또한 인정하여 理氣互發說을 주장한다면 어불성설이며, 理氣互發說을 주장할 경우 주리론으로 분류될 수없다. 한편 리의 능동적 활동성을 부정하고 기의 능동적 활동성만을 인정하여 주기론으로 분류될 경우 리일원론이 아닌 기일원론이 되는데, 기일원론은 주자학의 본래 취지와 정반대가 된다. 따라서 理氣互發說과 氣發理乘一途說모두 주자학의 본의에 어긋난다. 이와 같은 점을 분명히 한뒤에야 조선 주자학의 여러 갈래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 가운데 올바른 것을 현대화하는 작업이 가능하게 된다.

      • KCI등재

        『孟子』의 王道경영과 『孫子兵法』의 詭道경영

        이주강 영남퇴계학연구원 2016 퇴계학논집 Vol.- No.18

        본 논문은 『孟子』의 王道경영은 相生을 추구하고 信賴를 주장하는 반 면에, 『孫子兵法』의 詭道경영은 獨食을 추구하고 不信을 허용한다는 점 을 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 경영전략이론은 예외 없이 전쟁철학에 기초하며, 이에 따라 현대 인들의 사고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경영학 교과서들은 그 사 상적 연원을 동서양의 兵書에 두고 있다. 본 연구는 동서양의 병서에 담 긴 전쟁철학은 결코 相生과 信賴의 경영을 낳을 수 없음을 보임으로써 현대 경영학을 재정립하고자 하는 첫 번째 작업에 해당한다. 본 논문은 수 천 년 동안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정에서부터 천하에 이 르기까지 모든 집단의 경영철학을 제공해 온 유학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유용한 경영학임을 밝힘과 동시에, 오늘날 점점 목소리를 높여 가고 있 는 ‘깨어 있는 자본주의(Conscious Capitalism)’에 철학적 기반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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