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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혈증에 이환된 저출생체중아(≤2,000 g)에서 혈소판수치와 평균혈소판용적의 변화

        이완수,조진영,유승택,이창우,최두영,김종덕,오연균,Lee, Wan-soo,Cho, Jin-young,Yoo, Seung-taek,Lee, Chang-woo,Choi, Doo-young,Kim, Jong-duck,Oh, Yeon-kyun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7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50 No.7

        목 적 :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미숙아들의 치료 중 흔히 패혈증을 경험하며 중요한 합병 소견으로 혈소판 감소증을 볼 수 있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그람 음성균이나 진균에 의한 감염에서 그람 양성균에 비해 혈소판 감소증이 더 심하다는 보고가 있다. 본 연구자들은 패혈증을 나타낸 원인균들 사이에 혈소판 수치의 변화 정도와 패혈증 시 평균 혈소판 용적의 변화를 비교해 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2001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치료받은 2,000 g 이하의 미숙아중 패혈증으로 확진된 미숙아 36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지를 이용하여 후향적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환아들은 원인균에 따라 그람 양성균군($1,521{\pm}309g,\;31.3{\pm}2.9$, 15명), 그람 음성균군($1,467{\pm}290g,\;30.6{\pm}3.6$, 17명), 진균군($1,287{\pm}205g,\;30.0{\pm}3.9$, 4명)으로 분류하고 이들의 패혈증 증상 출현 3-5일전 시기, 패혈증 증상 출현 시기, 최저 혈소판수치를 보인 시기의 혈소판수치를 각 군별로 비교하였으며, 전체 환아에서 패혈증 출현 시 평균혈소판용적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결 과 : 패혈증을 일으킨 원인균별 분포는 그람음성균 17례(47.2%), 그람양성균 15례(41.7%), 진균 4례(11.1%)였으며, 이중 표피포도알균이 9례(25%)로 가장 많았고, 혈소판 감소증은 $100{\times}10^9/L$이하를 기준 시 88.9%, $150{\times}10^9/L$이하를 기준 시 94.4%이었으며, 혈소판 감소가 $100{\times}10^9/L$ 이하를 보인 빈도는 그람 음성균군 전례로 양성균군 11례(73.3%)에 비해 의의 있게 많았다(P<0.05). 패혈증 증상 출현시기의 혈소판 수치는 그람 양성균군에 비해 그람 음성균군에서 의의 있게 감소하였으며(P<0.05), 진균군에서도 감소하였으나 의의는 없었다. 최저 혈소판 수치를 보인 시기의 혈소판 수치도 그람 양성균군에 비해 그람 음성균군에서 의의있게 감소하였으며(P<0.01), 진균군에서도 감소하였으나 의의는 없었다. 최저 혈소판 수치를 보인 시기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원인균별 사이에 차이가 없었으며, 혈소판 수치가 $100{\times}10^9/L$ 이하, $150{\times}10^9/L$ 이하가 유지되었던 시간도 그람 음성균군에서 약간 길었으나 의의는 없었다. 혈소판 감소율의 비교에서는 패혈증 증상 출현 시기, 최저 혈소판수치를 보인 시기 모두 그람 양성균군에 비해 그람 음성균군에서 의의있게 감소하였으며(P<0.05), 진균군에서도 감소하였으나 의의는 없었다. 평균 혈소판 용적은 패혈증 증상 출현 전에 비해 최저 혈소판수치를 보인 시기에 의의 있게 증가 하였다(P<0.05). 결 론 : 그람 음성균에 의한 패혈증에서 그람양성균보다 혈소판 감소가 더 심하였다. 그리고 진균감염에 의한 패혈증에서도 그람양성균에 비해 혈소판 감소를 보였으나 의의는 없었으며 이는 대상 환아가 적기 때문으로 사료되었다. 또한, 패혈증시 평균혈소판용적의 증가를 보여 이러한 소견들은 미숙아들의 패혈증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Purpose : Sepsis is a common complication in Neonatal Intensive Care Units (NICU), seen especially in low birth weight (LBW) infants. A recent study showed that fungal or gram-negative sepsis is associated with a greater degree of thrombocytopenia than is seen with gram-positive sepsis. So,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examine the platelet counts and platelet indices in LBW infants during episodes of sepsis. Methods : We analyzed 36 cases with culture-proven sepsis on chart review in LBW infants admitted to the NICU at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from January 2001 to June 2006. Results : Patients were grouped by organism type: gram-positive bacteria ($1,521{\pm}309g$, $31.3{\pm}2.9wk$, 15/36), gram-negative bacteria ($1,467{\pm}290g,\;30.6{\pm}3.6wk$, 17/36), and fungi ($1,287{\pm}205g,\;30.0{\pm}3.9wk$, 4/36). The most common organism was Staphylococcus epidermis and the incidence of thrombocytopenia was 88.9%. When compared with infants with gram-positive sepsis, those with gram-negative sepsis had significantly higher incidences of thrombocytopenia, lower initial platelet count, lower platelet nadir, and greater mean percentage decrease in platelet count from before the onset of sepsis. Those with fungal infections were similar to gram-negative sepsis, but they were not significant because of the small number of patients. And mean platelet volume (MPV) in sepsis was increased more significantly in time of platelet nadir than before the onset of sepsis. Conclusion : We conclude that decrease in platelet count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gram-negative sepsis than gram-positive sepsis, and also greater than fungal sepsis-which was insignificant because of the small number of patients-in LBW infants. And elevation in MPV will be helpful in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sepsis in LBW infants.

      • KCI등재

        삼성 이건희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 부고기사 헤드라인 언어 분석을 통해

        이완수(Wan Soo Lee),최명일(Myungil Choi) 한국언론정보학회 2021 한국언론정보학보 Vol.110 No.-

        이 연구는 이건희 전 삼성 회장 부고기사 헤드라인에 나타난 사회적 기억을 뉴스 핵심어와 의미연결망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모두 158건의 부고기사(보수일간지 73건, 진보일간지 25건, 경제일간지 60건)의 헤드라인에서 수집한 2,405개의 단어를 분석했다. 언어 분석결과를 보면, 이건희에 대한 언론의 평가적 언어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이건희에 대한 주요 기억언어는 ‘세계’, ‘반도체’, ‘초일류’, ‘혁신’, ‘글로벌’, ‘성장’ 등으로 나타나 반도체를 무기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미래의 초일류 혁신기업을 지향했던 기업인으로 기억되었다. 부정적 언어는 ‘무노조 (경영)’ 이외는 발견하기 어려웠다. 연결망 구조 분석에서도 이건희에 대한 언론의 평가는 ‘반도체’, ‘혁신’, ‘세계’, ‘글로벌’, ‘초일류’, ‘도전’, ‘성장’, ‘인재’, ‘스마트폰’, ‘미래’, 그리고 ‘신 경영’ 등의 핵심어가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해 초일류를 지향하는 미래 지향적 글로벌 기업 구축에 힘썼던 기업인이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건희 부고기사에 나타난 하위집단 분석에서는 그가 생전에 추구했던 가치와 정신이 두 가지 핵심적 내용으로 압축되었다. 하나는 삼성 신화를 일군 요인으로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디자인, 일류제품 등이 상호 연결되어 나타났고, 다른 하나는 그의 경영철학으로서 글로벌, 세계, 초일류, 신경영, 인재와 같은 언어가 서로 연결되어 강조되었다. 이런 언어 선택은 신문 간 이념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우리는 언론이 어떤 인물의 삶과 죽음을 기록할 때 사회적으로 수용되지 않는 일탈적 행동이나 속성은 무시하는 대신에, 현재의 사회적 가치와 미덕에 부합하는 쪽으로 의미를 재구성하거나 상업적 이해관계에 따라 우호적 평가를 한다는 이론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This study examined the social memory on the former Samsung Chairman Lee Kun-hee by analyzing the language in the newspaper obituaries.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e media’s memory of Lee Kun-hee is very positive. The main language of memory for Lee Kun-hee was “world-class”, “semiconductor”, “innovation”, “future”, etc. Negative language was difficult to find except ‘non-union (management)’. His life was recorded as making an absolute contribution to developing Samsung into a world-class company. In the analysis of the network structure, the evaluation of Lee Kun-hee was recoded with key words such as “semiconductor”, “innovation”, “world”, “global”, “top-class”, “challenge”, “growth”, “talent”, “smartphone”, “future”, and “new management”. The choice of language did not differ by the ideology of the newspapers. Several interesting values and virtues are found in the media’s memory of Lee Kun-hee. The first is the first-class spirit. The media especially emphasizes that Lee Kun-hee pursued a top-notch company, not just an ordinary company. The second is technology-centricity. Lee Kun-hee was remembered as a businessman who emphasized values related to technology such as “semiconductor”, “innovation” and “design”. The third is global orientation. The media emphasizes that Lee Kun-hee was at the center of making Samsung a company that competes in the global market, not the domestic market. The fourth is global orientation. The media emphasizes that Lee Kun-hee was at the center of making Samsung a company that competes in the global market, not the domestic market. The fifth is the spirit of innovation and challenge. The media emphasizes that Lee Kun-hee was a businessman who pursued innovation and a spirit of challenge through the words “myth,” “innovation,” and “challenge.” We discussed the point that the media reconstructs meaning in accordance with current social values and virtues while ignoring socially unacceptable deviant behaviors or attributes when recording the life and death of a person.

      • KCI등재
      • KCI등재

        한국 경제뉴스의 속성(attributes) 프레임효과 연구

        이완수(Wan-Soo Lee)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07 언론과 사회 Vol.15 No.1

        이 연구는 계량경제 연구방법론의 하나인 시계열의 벡터자기회귀(VAR) 모형을 사용해 국내 경제뉴스가 국민의 경제상황 인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국내 경제 뉴스가 실제 경제상황에 미치는 예측관계와 경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경제뉴스, 주관적인 경제평가, 객관적인 경제상황 그리고 대통령 경제 리더십을 나타내는 지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역동적 의제설정 경로와 효과발생 시점을 분석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정적인 경제뉴스 논조는 대통령 지지도를 통제하고도 미래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인식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현재 경제상황에 대한 국민인식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러한 의제설정 효과는 정부의 경제지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국제통화기금(IMF) 체제를 겪은 김대중 정부에서는 미디어가 국민의 경제인식에 일방적 영향을 주기보다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순환적인 관계를 보인 데 반해 노무현 정ㅂ에서는 경제뉴스 논조와 보도량이 국민의 미래 경제상황 평가는 물론 현재 경제상황 평가에도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둘째, 경제뉴스가 국민의 경제인식 차원을 넘어 경제현실에도 영향을 미쳤다. 부정적인 경제뉴스 논조와 보도량은 현재 경제상황을 나타내는 경기동행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미래 경제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경제뉴스와 경제상황 간의 이런 인과관계는 정부별로도 큰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흥미로운 발견으로, 이 연구의 예측과는 달리 경기선행지수가 경제뉴스 논조와 보도량에 영향을 주는 ‘역효과’(reverse effects)가 발생했다.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major themes regarding economic communication in Korea. First, it investigate role of local economic news in setting agenda in connection with public perception of economy and real economic situation. Using Autoregressive model for variate time series, one of the econometrics method, the paper examines dynamic agenda-setting paths and the timing of effects to find out how economic news, subject assesment on economy, real economic situation.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Granger causality test supports the hypothesis that negative economic news have adverse impacts on public perception of economic outlook. Negative news tone on economy tends to have adverse impacts on public opinion, even when presidential approval ratings are controlled. In contrast, the presupposition that “negative economic news have unfavorable impacts on public perception” of current economic situation is not supported. However these agenda-setting effects varies depending on different regimes. Second, the assumption that negative economic news have adverse influences on current economic situation is confirmed through analysis. Economic news extended their influences, beyond public perception, even to overall economic situation. In particular, amounts of negative news and unfavorable tone of economic news had impacts on economic indicators. However, assumption that negative economic news will have influences on future economic situation in negative way was not sup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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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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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내각의 일본 과거사 인식 문제에 대한 한국 언론의 시각

        이완수(Wan Soo Lee),배재영(Jae Young Bae),박경우(Kyung Woo Park) 한국언론정보학회 2016 한국언론정보학보 Vol.81 No.1

        이 연구는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내각이 출범한 후 일본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 입장에 대해 한국언론이 어떤 반응으로 대응했으며, 내각 시기별 보도과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엔트만(Enatman)의 프레임 분석틀과 치이(Chi)와 맥콤스(McCombs)가 제안한 ‘프레임 변화(framechanging)’개념을 적용해 살펴보았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 언론은 일본 정부의 과거사 인식 문제에 대해 반성적 회고를 하거나 미래 지향적 해법을 제시하기보다는 양국의 현안적 논쟁이나 쟁점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또한 국가적 단위 차원에서, 그리고 정치적 협상방식을 중심으로 일본정부의 과거사 인식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했다. 더 나아가 양국 간의 갈등원인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꼽았으며, 일본 내각을 갈등유발 주체로 지목했다. 이론적으로 한국 언론에서 자주 지적되어 온 정파적 · 이데올로기적 요인이 적어도 일본 정부의 과거사 인식 문제에 관한 한 두드러지게 작동하지 않았다. 한국 언론은 일본 정부의 과거사 인식 문제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관찰자 입장에 서기보다는 정부가 지향하는 대(對)일본 정책을 지지, 옹호하거나 일본에 대한 국민의 감정을 전달하는 자국중심의 애국주의적 보도관행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토론했다. This study investigated how Korean media covered Japan’s position on her past history issues proposed by Abe’ Shinzo’s cabinet. The researchers adopted Entman’s analytical tools for frame analysis and the concept of “frame changing” proposed by Chi and McCombs. The analysis rendered several propositions. First of all, the Korean media’s coverage on Japan’s past history issues focused heavily on the current conflict among two nations rather than constructing a futuristic viewpoint based on a thorough discussion on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e topic. In addition, it emphasized that the conflict should be resolved by political negotiations between the two governments. Secondly, the news coverages depicted “comfort women” issues as the prime element of the conflict, describing Abe’s cabinet as the major inducer of the conflict. Ideological and political divisions among Korean media did not significantly influence on how they frame Japan’s past history issues. In general, Korean media took the stance of ethnocentric “patriotic journalism,” advocating Korean government’s position and covering the emotional reactions from Korean public instead of providing through and through objective news coverage on Japan’s past history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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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개방시대의 국산품 애용 문제점과 외국상품 선호심리에 관한 연구

        이완수(Wan Soo Lee) 한국경영학회 1991 經營學硏究 Vol.21 No.1

        본 연구는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는 칼라텔레비젼,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에 대한 가정주부들의 외제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변수들을 제품속성 측면, 인구통계학적 측면, 정신묘사적 측면(Psychographics), 사회 심리학적 측면에서 연구분석하여 국내 기업의 가전제품 마케팅 정책수립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고 가정주부들에게 외제가전 제품 수입의 현 실상을 알려 국산 가전품에 대한 선호도를 증가시키려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부수적으로는 이 분야의 연구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점을 고려하여 이 분야 연구에 대한 전반적 흐름을 소개하고 문제점들을 제기하여 이 분야에 대한 앞으로의 국내연구를 촉진시키고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탐색적 연구방법으로 진행된 본 연구는 서울의 강서, 강동, 강북, 강남 지역과 대전과 대덕 지역에 거주하는 가정주부들을 대상으로 설문지 방법으로 이루어졌으며 자료분석을 위하여 상관관계분석(Correlation Analysis), Hotelling`s T², 요인분석, 판별분석을 사용하였다. 국산 가전품의 애용에 있어 관건으로 등장하는 문제는 일차적으로는 국산 가전품의 질에 대한 외제 선호도 집단의 부정적 견해이며 이차적으로는 외제 선호도 집단의 생활양식으로 인해 제품의 객관적 속성에 근거하기보다는 생활양식에서 오는 심리적 욕구로 인해 외제가전품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 외제 선호도 집단의 의식구조가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외제 선호심리는 제품의 질의 차이에 대한 소비자의 자각에만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양식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 혹은 준거집단의 규범을 형성하는 주위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방편, 그리고 외제 가전품의 사용경험빈도에 근거한 이미지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외제 선호집단은 국산품 전반에 대한 태도가 매우 부정적이며, 생활양식면에 있어서 자기확신형의 생활양식과 전통적 가정주부형의 생활양식을 지향하는 성향이 약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순응적 성격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주위 환경에 있어서는 외제 가전품을 보유한 친지가 많으며 외제 가전품 보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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