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광순(Gwangsoon Lee),정준영(Jun Young Jeong),오관정(Kwan-Jung Oh),서정일(Jeongil Seo)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21 한국방송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21 No.6
본문에서는 TMIV 에서 비디오 코덱으로 사용되고 있는 HEVC 를 MV(Multiview)-HEVC 로 대체한 실험결과를 소개하고 부호화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틀라스 생성 구조에 대해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푸루닝(pruning)된 패치를 패킹한 아틀라스 영상으로 구성된 MIV 앵커(anchor)에 MV-HEVC 를 적용하는 구조, 소스 시점영상으로부터 선택된 기본 시점영상으로만 패킹한 아틀라스 영상으로 구성된 MIV view 앵커에 적용하는 구조를 실험한다. 이와 더불어 부호화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선택된 기본시점 영상을 패킹함에 있어서 2 개의 아틀라스영상에 걸쳐 가장 인접한 시점을 배치하는 아틀라스 영상 구조를 제안한다. 실험결과, 기존의 MIV 앵커에 MV-HEVC 를 적용하면 성능 개선이 거의 없으며, MIV view 앵커와 제안한 MIV view 앵커의 아틀라스영상 구조에 MV-HEVC 를 적용하면 객관적인 성능이 최대로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지상파 DMB에서 주파수 이용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
이광순(Gwangsoon Lee),이현(Hyun Lee),배재휘(JaeHwui Bae),이수인(Soo In Lee)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0 한국방송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0 No.7
본 논문은 지상파 DMB에서 각 서비스 사업자들을 위해 이미 할당된 주파수 블록(block)들간 가드밴드내에 신규 블록을 추가로 할당함으로써 주파수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본 논문은 특히 6 MHz TV 대역내에 이미 할당되어 서비스 중인 현재의 지상파 DMB 서비스와 역방향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주파수 가드밴드 영역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종래의 송신 시스템에 새로운 서브캐리어를 삽입하고 단일 6㎒ 주파수 대역의 전송신호를 생성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의 제안한 방법을 활용하면, 서비스 사업자 입장에서는 가변적인 주파수 대역폭 이용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구상할 수 있고, 사용자 측면에서는 단말 상황에 따라서 기본적인 서비스부터 고품질의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T-DMB 환경에서의 DIBR 기반의 3 차원 서비스를 위한 효율적인 파라미터 설정
이상섭 ( Sangseop Lee ),오영진 ( Youngjin Oh ),이수영 ( Suyoung Lee ),정철곤 ( Cheolkon Jung ),김중규 ( Joongkyu Kim ),이광순 ( Gwangsoon Lee ),허남호 ( Namho Hur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9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16 No.1
깊이 영상 기반 렌더링(DIBR) 방법은 제한된 대역폭을 가진 지상파 DMB(T-DMB)환경에서의 3차원 서비스를 위한 방법으로 연구되고 있다. T-DMB 환경에서의 DIBR 기반의 3 차원 서비스는 기준 영상과 깊이 영상을 전송 받아 가상의 좌/우 시점 영상을 생성한다. 가상의 좌/우 시점 영상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콘텐츠와 디스플레이 환경에 따른 파라미터 값이 주어져야 한다. 하지만 많은 연구에서 표준화된 파라미터 값을 제시하지 않음으로써 렌더링의 기준이 모호해지고, 임의로 정해진 파라미터 값에 의해 DIBR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또한 콘텐츠에 따른 파라미터 값을 임의로 설정하게 되면 추가적인 정보를 전송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콘텐츠에 적용 가능하면서도 T-DMB 환경에 적합하도록 계산량을 줄일 수 있는 표준화된 파라미터 설정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최인규,정원식,이광순,유지상,Choi, In-kyu,Cheong, Won-sik,Lee, Gwangsoon,Yoo, Jisang 한국정보통신학회 2016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Vol.20 No.2
본 논문에서는 스테레오 영상과 스테레오 영상 바깥 시점의 위성 영상 그리고 상응하는 깊이 영상이 입력으로 주어질 때 이 입력 영상들을 압축에 적합한 포맷으로 변환하고 활용하여 중간시점 영상을 합성하는 새로운 기법을 제안한다. 송출 단에서 깊이 영상들은 하나의 global 영상으로, 위성영상은 시점 이동 시에 발생하는 프레임 밖의 영역 및 가려짐 영역과 같은 홀 영역에만 해당하는 residual 영상으로 변환 후에 데이터 량을 줄이기 위하여 다운샘플링하고 주시점의 스테레오 영상과 더불어 HEVC 코덱으로 부호화 한 후 전송한다. 수신 단에서 복호화된 각 입력 영상들을 이용하여 스테레오 영상 간 그리고 스테레오 영상과 위성 영상간의 중간시점 영상을 합성한다. 실험을 통하여 제안한 포맷을 이용하여 합성한 중간 시점 영상을 MVD(Multiview Video plus Depth) 포맷을 이용하여 합성한 중간 시점 영상과 비교했을 때 전송하는 데이터의 비트율(bit-rate) 대비 객관적 그리고 주관적 화질이 뛰어남을 확인하였다. In this paper, when stereo image, satellite view and corresponding depth maps were used as the input data, we propose a new method that convert these data to data format suitable for compressing, and then by using these format, intermediate view is synthesized. In the transmitter depth maps are merged to a global depth map and satellite view are converted to residual image corresponding hole region as out of frame area and occlusion region. And these images subsampled to reduce a mount of data and stereo image of main view are encoded by HEVC codec and transmitted. In the receiver intermediate views between stereo image and between stereo image and bit-rate are synthesized using decoded global depth map, residual images and stereo image. Through experiments, we confirm good quality of intermediate views synthesized by proposed format subjectively and objectively in comparison to intermediate views synthesized by MVD format versus total bit-rate.
이상호(Sangho Lee),신홍창(Hongchang Shin),이광순(Gwangsoon Lee),서정일(Jeongil Seo)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22 한국방송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22 No.6
TMIV 레퍼런스 모델에는 VWS(View Weighting Synthesizer), AS(Additive Synthesizer), MPIS(Multiplane Image Synthesizer)의 세 가지 방식의 렌더러 구현이 제시되어 있는데 본 논문에서는 VWS 에 포커스를 맞추어 GPU 로 구현하여 디코딩 성능을 개선한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AS, MPIS 등에 대해서는 GPU 에 의한 구현이 아직 진행 중이며 본 구현이 적용된 TMIV 레퍼런스 모델의 버전은 8.0.1 이어서 최신 버전인 11 또는 12 에 바로 적용하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겠으나, 본 구현에서 적용된 세부 구현 기술과 서브 모듈 등은 충분한 재활용성을 가지고 있어 다른 방식의 렌더러나 상위 버전의 고속화 구현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TMIV 8.0.1 의 디코더에서 1920x4640 크기를 가지는 두 개의 아틀라스를 기준으로 프레임 렌더링의 경우 싱글 프레임 당 약 4 초에서 평균 25ms 이하 로 실행 시간이 단축되어 약 150 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획득하였으며 렌더링 파이프라인의 추가 등에 의해 통상적으로 실시간이라고 여기는 30fps 의 속도로 재생이 가능한 성능에 도달한 결과를 소개하였다.
몰입형 비디오 부호화의 아틀라스 생성을 위한 홀 채움 기법
임성균(Sung-Gyun Lim),이광순(Gwangsoon Lee),김재곤(Jae-Gon Kim)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21 한국방송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21 No.6
MPEG 비디오 그룹은 제한된 3D 공간 내에서 움직임 시차(motion parallax)를 제공하면서 원하는 시점(view)을 렌더링(rendering)하기 위한 표준으로 TMIV(Test Model for Immersive Video)라는 테스트 모델과 함께 효율적인 몰입형 비디오의 부호화를 위한 MIV(MPEG Immersive Video)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몰입감 있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수의 시점 비디오가 필요하기 때문에 방대한 양의 비디오를 고효율로 압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TMIV 는 여러 개의 입력 시점 비디오를 소수의 아틀라스(atlas) 비디오로 변환하여 부호화되는 화소수를 줄이게 된다. 아틀라스는 선택된 소수의 기본 시점(basic view) 비디오와 기본 시점으로부터 합성할 수 없는 나머지 추가 시점(additional view) 비디오의 영역들을 패치(patch)로 만들어 패킹(packing)한 비디오이다. 본 논문에서는 아틀라스 비디오의 보다 효율적인 부호화를 위해서 패치 내에 생기는 작은 홀(hole)들을 채우는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기법은 기존 TMIV8.0 에 비해 1.2%의 BD-rate 이 향상된 성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