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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X시키다’의 論項 構造에 대한 一考察

        양정호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19 어문연구(語文硏究) Vol.47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scribe the argument structure of ‘Xsikida’. ‘Xsikida’ is a transitive verb that is formed by combining verbal noun ‘X’ and derivational suffix ‘-siki-’. ‘Xsikida’, in this context, is not a causative verb that is derived from ‘Xhada’. The semantic relations between ‘Xsikida’ and ‘Xhada’ is accidental as they are derived from and share the same base ‘X’. The argument structure of ‘Sikida’ is ‘NP1i NP2ege Xrɨl sikida’. The theta role of NP2 is agent. ‘Xsikida’ is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of the argument structures. When we name three categories as ‘Xsikida1’, ‘Xsikida2’, ‘Xsikida3’, each argument structure is ‘NP1i NP2rɨl Xsikida’, ‘NP1i NP2rɨl NP3e Xsikida’, ‘NP1i NP2rɨl NP3wa Xsikida’. NP2 in this context is always an object. The theta role of NP3 is a patient or a experiencer, but not an agent. NP3 can be combined with ‘ɨro’ and ‘eseo’ in place of ‘e’ and ‘wa’ in accordance with selectional restriction of ‘Xsikida’. 양정호, 2019, ‘X시키다’의 논항 구조에 대한 일고찰, 184 : 5~36 ‘X시키다’는 동작성 명사 X에 파생 접미사 ‘-시키-’가 결합되어 생성된 타동사이다. 이때의 ‘X시키다’는 ‘X하다’ 등으로부터 파생된 사동사가 아니며 따라서 ‘X하다’ 등과의 관련성은 동일 어기로부터 파생된 단어이기 때문에 생긴 우연한 의미적 관련성이다. ‘시키다’는 ‘NP1이 NP2에게 X를 시키다’의 논항 구조를 가지며 이때 NP2는 X에 대해 행위주역을 가진다. ‘X시키다’는 논항 구조를 달리하는 세 유형으로 분류된다. 이 세 유형을 ‘X시키다1’, ‘X시키다2’, ‘X시키다3’라 할 때, 이들은 각각 ‘NP1이 NP2를 X시키다’, ‘NP1이 NP2를 NP3에 X시키다’, ‘NP1이 NP2를 NP3와 X시키다’의 논항 구조를 가진다. 이때 NP2는 항상 목적어로 실현되고, NP3는 X에 대해 피동주역 또는 경험주역으로 이해될 수 있지만 행위주역으로 이해될 수는 없다. 또한 NP3는 ‘X시키다’의 선택 제약에 따라 ‘에’와 ‘와’ 대신 ‘으로, 에서’ 등의 다른 조사와 결합할 수 있다.

      • KCI등재후보

        능력과 학벌의 특성 및 관계 분석

        양정호 한국교육정치학회 2012 敎育政治學硏究 Vol.19 No.2

        This study intends to analyze the possibility of changing Korean academic cliquism into meritocracy system using the Gallup general survey of “The Changing Society”. The data consists of 2,000 adults who did survey on the importance of merit vs. hakbul, the relationship between merit and hakbul, the components of merit and hakbul, and the effective policies for changing academic cliquism in Korean society. The results show that most Koreans think the society needs to move toward the meritocracy system. Almost half of the adults also think academic credential is equal to hakbul. Moreover, the components of meritocracy and hakbul are identified. Suggestions and policy implication for changing our society are also discussed. 본 연구는 우리나라 교육현안에서 중요한 문제인 능력과 학벌에 대해서 일반국민들의 능력과 학벌에 대한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우리사회가 학벌사회에서 능력중심의 사회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 지를 분석하였다. 전국의 2,000여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능력과 학벌의 중요성, 능력과 학벌의 관계, 능력과 학벌의 구성요소, 그리고 능력주의사회로의 변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시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일반국민 대부분은 현재나 미래에 능력이 점차 중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나, 아직까지 학력과 학벌이 서로 일치한다고 생각하는 비중도 높았고, 능력의 구성요소로는 리더십, 문제해결력 등이라고 선택했으며, 학벌의 구성요소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출신대학, 외국어실력 등을 제시하고 있었다. 또 학벌주의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능력주의 사회로의 변화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고 보다 적극적으로 능력중심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관련 기관의 다양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런 결과에 따라 한국사회는 학벌사회에서 능력사회로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정부와 관련 기관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서만이 대학서열이나 학벌주의의 왜곡된 의식구조가 해결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Incoterms 2010 규칙의 합리적인 선택기준에 관한 연구

        양정호 한국무역보험학회 2013 무역금융보험연구 Vol.14 No.4

        국제거래에 사용되는 Incoterms 규칙은 물품의 인도와 관련한 위험 및 비용의 이전 등 매매 당사자의 권리․의 무와 기업의 물류 및 마케팅 전략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기업들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나 물류비용 등을 고려하여 당해 상황에 적합한 규칙을 선택하여야 한다. 하지만, 실무적으로는 여전히 관행적으로 FOB 규칙이나 CIF 규칙 등 전통적인 규칙들을 주로 사용해오고 있다. 본 논문은 기업의 효율적인 물류 및 공급망 관리 차원에서 거래 상황에 따른 Incoterms 2010 규칙의 합리적인 선택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공급망 프로세스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과 수출입 당사자의 입장에서 개별 규칙이 가지는 장단점을 분석하였다.

      • School Effects

        양정호 한국교육사회학회 2002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대회 발표 자료 Vol.2002 No.-

        본 연구는 교육사회학 분야에서 지난 40여 년 동안 수행되어온 학교효과와 관련된 연구경향 을 분석한 것이다. 학교효과 연구들은 크게 학교투입산출 연구, “효과적 학교” 연구 및 학교조 직 효과 연구 등 세 경향으로 나눌 수 있다. 각 학교효과 연구 경향들은 학교효과에 대한 서로 상이한 개념적, 방법론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학교효과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하는가와 새로 운 방법론의 등장 및 적용 여부에 따라서 각기 다른 관점에서 학교가 어떻게 학생들의 학업성 취도에 영향을 주는가를 설명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왔다. 연대순(年代順)으로 보면 위에서 분 류된 세 연구경향이 콜만보고서에서부터 시작된 학교효과에 대한 연구자들의 시대에 따른 관 심의 변화를 반영하기도 하지만 현재에도 초기에 주류를 이루었던 학교투입산출 연구물들이 적지 않게 보고되고 있다. 위의 세 연구경향에서 사용된 학교효과에 대한 개념과 적용된 분석 방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각기 다른 개념 및 분석방법 적용과 각 연구들의 결과 및 해석?논의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각 연구경향의 장?단점을 비교한 결과 최근의 학교조직 효과 연구가 교육사회학에서의 실증적인 학교효과 연구에 보다 적합한 것으로 제시되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ways in which quantitative social scientists have attempted to examine school effects on student achievement. Since the 1966 publication of the Coleman Report, school effects research broadly categorized as input-output studies

      • KCI등재
      •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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