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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ネ―ション認識にみる「民族改良主義」

        손정권 한국일본근대학회 2008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20

        本稿は、開化から植民地朝鮮に至るまで、朝鮮社會が認識していくネ―ション像を檢討して、1920年代の「民族改良主義」の論理を論究している。とりわけ、「民族改良主義」の論究にあたり、獨立運動を前提とする「民族主義」の視点ではなく、ネ―ション認識を根幹とするナショナリズムの視点から、その論理を把握しようといていることに一特徵がある。なお、1920年代に展開している「民族改良主義」の論理を檢討するために、本稿では、時代を遡る逆行の方法を取り入れている。つまり、國家存亡の危機に瀕していた開化期から國家消滅の植民地朝鮮に至るまでの、時代認識を把握することによって、朝鮮社會の時代認識とネ―ション認識過程におけるメカニズムを檢證しようとしたのである。その意味で、本稿は、植民地朝鮮社會におけるナショナリズムを解明してはいないものの、それを理解するための試論としての成果は擧げている。つまり、1920年代における朝鮮國內の思想體系を、獨立運動を前提とする「民族主義」ではなく、ネ―ション認識を根幹とするナショナリズムとして把握していく方法論的轉換は、植民地朝鮮社會を貫くナショナリズムを理解するための大きな一步になったと思う。しかし、植民地という特殊狀況の下で形成されているナショナリズムであるだけに、植民地狀況を克服するために展開している論理の、全面的で且つ綿密な檢討を要するものの、本稿では、そこまで至らなかったのである。なお、この課題は、朝鮮社會の植民地史の全體像と深く關連している点でもあるので、更なる考察を要する。これらについては、今後の硏究課題としたい。

      • 사용자 인식을 위한 심혈관 측정 시스템(PPG)의 무선화에 대한 연구

        손정권,황민철,김성민 대한인간공학회 2006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 No.-

        유비쿼터스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자 인식은 센서의 고도화를 요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사용자의 심혈관 반응을 추적 할 수 있는 무선형 측정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유선 형태의 시스템으로 장소의 제약과 피실험자의 측정에 대한 구속을 해결하기 위해 무선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시스템 검증을 위해, 유선 시스템과의 신호와 비교하여 신뢰성을 비교하였다. 결과적으로 시스템은 사용자 인식을 위한 센싱 시스템으로써 신뢰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KCI등재

        ‘상징천황제’의 구성원리와 일본적 기억공동체의 특징

        손정권 한국일본근대학회 2013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42

        본 논문은 현대일본의 ‘상징천황제’와 ‘집단적 기억’과의 연관성을 검토하여 일본사회의 ‘기억의 공동체’의 특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상징천황제’가 헌법을 법적 근거로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천황제가 단순히 ‘상징성’만이 아니라 ‘제도적 장치’로서 기능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일본의 ‘상징천황제’는 ‘집단적’ 혹은 ‘문화적’기억을 매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상징천황제’가 현대 일본에 있어서 ‘기억공동체’의 구성 원리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결과적으로 우경화의 원인이 되고, 새로운 집단적 기억을 구성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제언하였다. This paper tended to analyze the relevance of the emperor-as-a-symbol system of present age Japan, and collective memory, and tended to examine the feature of the community of the memory in Japanese society. Since the emperor-as-a-symbol system’s functioning considering the constitution as the legal basis especially and the Tenno system were functioning not only as mere symbolism but as institutional equipment, it became clear that collective memory could be carried. Therefore, the emperor-as-a-symbol system works as a constituting principle of the memory community of present age Japan, and, moreover, can cause a conservative swing. Thus, probably, the emperor-as-a-symbol system of present age Japan should be cautious of constituting new collective memory.

      • KCI등재

        현대일본의 상징천황제와 기억의 전승

        손정권 한국일본근대학회 2012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37

        GHQ의 의도하에 개정되고 공포된 일본국헌법은, 천황을 ‘일본국의 상징’으로 만드는 것으로 일본을 「무장해체」할 생각이었다. 역사적인 경위는 본문에서 개략하고 있지만, 맥아더의 의도가 크게 반영된 일본국헌법은 결과적으로 ‘천황제’의 존속을 가능하게 했다. 이처럼 단절되지 않고 계승되었다는 점에서 현대일본의 상징천황제는 폐해를 잠재하고 있는 것이다. 천황제는, 역사적 반성도 전쟁책임에 대한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전전의 절대군주였던 천황은 일본국 국민을 통합하는 총람자로 그 지위를 계승하였다. 즉, 본질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는 채, 천황은 일본국을 ‘상징’하는 존재로 변모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일본의 천황이 일본신화가 담보하고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신화란, 신화를 계승하는 집단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한다. 이점에서 전후의 상징천황은 일본국의 아이덴티티를 대변하는 표상이 될 수 있고, 일본이란 집단의 기억을 전승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일본이 상징천황을 통해 새로운 ‘천황상’을 창출하는 행위는 집단적 기억의 윤색을 가져오게 될 것이며, 역사인식의 왜곡을 조장하는 기억의 공동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Amended and promulgated under the intention of GHQ Japanese Constitution, the Emperor a symbol of Japan as Japan by creating a "dismantling militant" was going to do. Inspector at the historic overview of the body, but MacArthur's Japanese Constitution is intended largely as a result reflected 'emperor' has made possible the continuation of. Thus in that unbroken succession of modern Japanese emperor is a symbol of the potential dangers and will Emperor, the historical reflection of the war did not receive any punishment for the responsibility. As well as toured the Emperor of Japan was an absolute monarch to consolidate national overview of the status of party succeeded. In other words, while holding substantial issues, the Emperor of Japan to the 'symbol' was transformed into the present is. The problem with Japan's Emperor, the Japanese myth is that the presence in mortgage. The myth is a symbol of the identity of a group to succeed. In this regard, a symbol of post-war to represent the identity of the Emperor of Japan will be represented, and Iranian collective memory of Japanese tradition, is a parameter that can be. Thus, the modern symbol of the Emperor of Japan through the new 'Image of the Tenno' collective memory of the act that creates will be led to embellishment, distortion of history that promotes awareness of the community will be good memories to remember the community can be is that.

      • KCI등재
      • KCI등재

        ‘상징천황제’의 현재적 의미와 일본의 ‘네오내셔널리즘’

        손정권(Son JungKwon) 동아시아일본학회 2017 일본문화연구 Vol.0 No.64

        본고는 전후 성립한 상징천황제와 네오내셔널리즘이 역사적 행보를 같이 하고 있다고 전제한다. 이는 기존의 연구에서도 대부분의 경우 동의하고 있지만 본고에서는 네오내셔널리즘이 천황제의 어떠한 부분과 상관하고 있는가를 특별히 파악하고자 하였다. 천황제에 관해서는 이미 여러 연구에서 제도로서의 기능보다는 문화적이며 이데올로기적 기능이 함의하고 있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본고 역시 이러한 부분에 관해서는 동의하고 있으며, 천황제가 지니고 있는 문화적 기능과 이데올로기 기능이 어떤 것인가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본고의 문제의식은 기억공동체로서의 천황제, 집단기억을 매개체로서의 천황제의 역할에 초점을 두었다. 이는 기억의 윤색을 통해 인간이 스스로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집단의 기억은 스스로의 역사에 대해 새로운 윤색을 통해 왜곡된 역사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본고는 기존의 천황제 연구의 성과에 더해, 새로운 문제제기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When neo-nationalism is doing historical steps together, writing makes the premise postwar Tenno as a symbol of the unity of the people. I decided to be grasping this thing is also to agree at the inside of the preceding study for the most part, and what kind of place by the Tenno system neo-nationalism is connected with above all by writing. It isn"t an institutional viewpoint, it"s cultural or I"m going to grasp an Tenno system by an ideological viewpoint already in the study about an Tenno system. That I tried to grasp the cultural function which puts it in such viewpoint, still also has the same opinion in writing and possesses it in an Tenno system and the workings as the ideology, it"s possible to gather. An Tenno system is being considered as the agency body of which a Japanese collective memory is composed by writing. In other words, it"s possible to catch with the thing which can be a collective memory in a memory of a group or the work which dresses history up. The difference between the writing and the outcome of a conventional study was here, and that the new angle to the Tenno system and problem consciousness could be proposed, it"ll be possible to estimate.

      • 日本帝国主義の植民地支配政策と「親日派」に関する一考察

        孫正權 한일일어일문학회 2002 한일어문논집 Vol.6 No.-

        일본제국주의가 한국의 역사발전을 저해한 사실은 이미 알려진바와 같다. 일본 근대사를 논하고자 할 때, 한국의 근대사를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양국의 역사가 동일한 선상에서 함께 연동하고 있는 이유에 기인할 것이다. 본고는 근대일본의 제국주의논리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작업으로서, 식민지조선에서 행하여졌던 소위 「식민지지배정책」을 검토하며 한국 근대사에 있어 마이너스 요인으로 평가받는 「친일파」의 동향을 살펴보았다. 본고는 「친일」이 한국사에 있어서 치부의 역사로, 또 처단의 대상으로 단순하게 인식되는 논리를 피해, 가능한 지배자의 지배정책논리속에서 피지배자측의 생존논리로서 어떻게 형성되어지는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결과적 「친일」이라는 단순 도식에서 지배정책과 연동하는 「친일」의 논리를 검증하는 과정은, 여러 가지 제약상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선 「친일」이라는 공통분모가 단순히 결과만으로 「친일」로 인식하는 종래의 검토에 다소간의 무리가 있음은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친일」이라고 할지라도, 그 형성과정 및 「친일」의 논리는 차이가 있으며, 이는 일본의 대조선 식민지 지배정책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시말해, 시기별 일본의 지배정책논리속에서 연동하여 나타나는 「친일파」라는 도식이 가능하였으며, 또한 각각의 시기별로 「친일파」의 군상은 모습을 달리하고 있으며, 그들의 논리도 차별화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본고는 식민지기에 보여지는 역사적 사실 중, 특히 조선의 민족운동과 민족주의논리라는 측면을 배제하고 단순히 「친일파」의 형성과정만을 살펴보았다는데 그 한계를 지닌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식민지기 전반에 걸친 조선의 사상 및 일본제국주의가 지향한 식민지상을 검증하고자 할 때, 부족한 점이 될 수 밖에 없는 검토라고 말 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은 본고의 부족한 부분은 다음 연구 과제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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