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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단양지역 층리평행전단구조의 운동학적 특성과 지체구조적 의미

        소진현,김고은,서여은,배상열,최호석,김영석 대한지질학회 2023 지질학회지 Vol.59 No.4

        옥천대의 주요 구조선인 옥동단층과 각동충상단층 사이에 분포하는 태백형 조선누층군을 따라 층리평행 전단구조가 보고되어 있어 해당 구조에 대한 운동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단양지역에서 이러한 전단구조가 인지되는 노두들에 대해 야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운동학적 지시자를 식별하여운동감각을 알아내고 C′ 엽리를 이용한 소용돌이도 분석을 통해 운동학적 특성을 알아냈다. 그 결과 엽상규산염광물이 풍부한 묘봉층, 화절층, 두무골층에서 우수향 주향이동을 지시하는 C′ 엽리가 다수 관찰되었다. 또한좌수향 주향이동을 지시하는 전단습곡이 일부 나타나는데 이는 우수향 C′ 엽리를 변형시키고 있어 우수향 전단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운동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우수향을 지시하는 C′ 엽리에 대해 평균 운동학적소용돌이수(Wm)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옥동단층과 가까운 묘봉층은 0.738~0.813의 값이 나타나 단순전단이 우세하지만, 옥동단층과 먼 화절층과 두무골층은 0.170~0.466 사이의 값을 보여주어 순수전단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이는 옥동단층을 가로지르는 방향으로 변형분할(strain partitioning)이 발생하였음을 지시하는것으로 보인다. 층리평행 전단구조의 운동감각과 Wm 변화양상은 해당구조가 옥동단층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며, 변형분할 양상과 최소순간신장축(minimum instantaneous stretching axes; ISA3)은 옥동단층이 전달압축환경(WNW-ESE 압축)에 놓여있었음을 지시한다. 또한 Wm을 바탕으로 도출한 고수렴각(paleo-convergence angle)은 옥동단층으로부터 멀어질수록 ENE-WSW에서 WNW-ESE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각동충상단층과의 운동학적 연관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Layer-parallel shearing has been reported along the Taebaek-type Joseon Supergroup, which is distributed between the Okdong Fault and the Gakdong Thrust, which are the major tectonic lines along the Okcheon Belt. We conducted a study to understand the kinematics of these structures. We identified several shear indicators through field surveys in the Danyang area, providing information on the sense of shear and the vorticity analysis using C′ foliations. As a result, a number of C′ foliations, indicating right-lateral sense, were observed in the Myobong Formation, Hwajeol Formation, and Dumugol Formation, which are phyllosilicate rich layers. In contrast, there are also some shear folds indicating left-lateral shear, which deformed the right-lateral C′ foliations, suggesting that it occurred after the right-lateral shear. The mean kinematic vorticity number (Wm) derived from the right-lateral C′ foliations, range from 0.738 to 0.813 in the Myobong Formation near the Okdong Fault, indicating prevalent simple shear. In contrast, they range from 0.170 to 0.466 in the Hwajeol and Dumugol Formations farther from the Okdong Fault, indicating predominance of pure shear. This may indicate stress change and strain partitioning between the Okdong fault. The kinematics and changes of the Wm across the Okdong fault indicate that they are strongly associated with the movement of the Okdong fault, and the minimum instantaneous stretching axes (ISA3) and the strain partitioning indicates that the Okdong fault experienced transpressional stress (WNW-ESE compression) condition. In addition, the paleo-convergence angle based on Wm was rotated clockwise from ENE-WSW toward the WNW-ESE with distance from the Okdong Fault, which may suggest a kinematic relation with the Gakdong Thrust.

      • KCI등재

        NFT의 발행 및 저작권적 쟁점의 논의

        소진 한국경영법률학회 2022 經營法律 Vol.32 No.2

        Non-Fungible Token (hereinafter referred to as 'NFT') is electronic information that gives digital assets unique recognition values based on blockchain technology. Cryptocurrencies such as Bitcoin and Ether can be exchanged for Financial Token and used as currency, but NFTs cannot be replaced with other tokens because each cryptocurrency has a different unique number. NFT is growing as a key element responsible for the economic function of Metabus in that it overcomes the limitations of the repro- ducibility of digital assets and can prove the originality and ownership of assets with different values implied by each token. However, in order for the technical advantages of NFT to be stably settled in reality, it is essential to consider the rights relationship surrounding it and expected legal issues. In particular, NFT is more rapidly used in markets such as artworks and collections by proving ownership and proving the originality of digital files by giving unique values to each token. However there are many limitations to judging only by existing legal interpretation. Legal issues related to nft can be discussed in more depth only on the premise of a technical understanding of the NFT. Therefore, this article examines the concept and characteristics of NFT along with the process of actually issuing NFTs(Minting), and attempts to examine the legal issues of copyright by right subject and situation.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라 한다)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인식값을 부여한 전자정보이다. 비트코인(Bitcoin)이나 이더(ETH)와 같은 암호화폐는 Fungible Token으로 교환이 가능하여 화폐로서 사용이 가능하나, NFT는 암호화폐마다 고유번호가 각각 달리 부여되어 다른 토큰으로 대체가 불가하다. NFT는 디지털 자산의 복제가능성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 각 토큰이 함축하고 있는 가치가 달라 자산의 원본성 및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타버스의 경제적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요소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NFT의 기술적인 장점이 현실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이를 둘러싼 권리관계 및 예상되는 법률적인 쟁점에 관한 고찰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 특히 NFT는 토큰마다 고유값이 부여되어 소유권을 증명하고 디지털 파일의 원본성을 증명하여 주로 예술품, 수집품 등의 시장에서 더욱 비약적으로 활용되나 NFT가 새로운 유형의 자산을 기록하는 형태인 만큼 기존의 법률적 해석만으로는 여러 한계가 존재한다. 무형의 저작물은 유형의 매체를 매개로 하여 존재한다는 점에서 저작권자와 소유권자가 상이할 때 발생하는 저작권법적 쟁점을 비롯하여 무권리자가 저작물을 NFT로 발행하여 거래하는 경우 및 이를 둘러싼 이해당사자들의 권리관계의 문제 등은 NFT에 대한 기술적 이해를 전제로 할 때 더욱 심도 있는 논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글은 NFT의 개념과 특징을 실제 NFT를 발행하는 작업(민팅, Minting)의 과정과 함께 살피며 이를 통하여 권리 주체별, 상황별로 저작권의 법적 쟁점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 단양지역 습곡의 특성 및 발달사

        소진현(Jin-Hyun So),김영석(Young-Seog Kim) 대한지질학회 2021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0

        단양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부터 중생대에 이르는 연대를 갖는 다양한 암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지역 층리의 자세는 대체적으로 북동의 주향과 북서의 경사를 갖고 발달하며, 충상단층과 습곡 등 압축환경에서 발달하는 지질구조가 우세하게 발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 지역에 잘 발달하는 습곡구조들을 분석하여 이들의 발달사를 수립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연구는 먼저 야외조사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습곡의 특성을 분류한 다음, 기재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각 습곡작용의 순서를 파악하는 순으로 진행하였다. 연구지역의 습곡은 FA, FB, FC 총 세가지로 분류 할 수 있으며, 각 습곡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FA의 습곡축은 연구지역의 층리 및 충상단층들의 주향과 평행하며 침강각이 매우 작다. 이들은 변형이 심한 석회암층에선 잘 확인되지 않으나 변형이 심하지 않은 사암층들에서는 지층의 경사변화를 통해 인지할 수 있다. FB의 습곡축은 주로 북쪽으로 선주향하며 침강각이 30~70°에 이른다. 이 습곡은 변형이 심한 석회암층과 셰일층에서 주로 나타나며, 노두규모에서 가장 흔하게 관찰 가능한 습곡이다. FC의 습곡축은 주로 서쪽으로 선주향하며 침강각은 30~50°이다. 이 습곡은 FB에 비해서 규모가 작고 그 빈도도 적게 발달하고 있다. 야외조사에서 얻은 데이터에 따르면 FC가 다른 지질구조를 변형시키고 있으며 FB에 의한 층리 회전에 따라 FA에 연관된 선구조의 자세가 분산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습곡이벤트의 순서는 FA → FB → FC 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FA는 이 지역 충상단층의 주향과 평행하여 연구지역에 발달한 충상단층과 동일한 지질사건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충상단층들이 대보조산운동의 결과로 해석되고 있어 이는 대보조산운동의 결과로 해석된다. 따라서 비록 추가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FB와 FC는 대보조산운동 이후의 변형으로 해석되어 대보조산운동 이후의 구조변형사 연구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함양 농월정 지역에서 인지되는 연성 및 취성 변형작용

        배상열(Sang-Yeol Bae),소진현(Jin-Hyun So),김영석(Young-Seog Kim) 대한지질학회 2021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0

        전단대는 일반적으로 변형특성에 따라 연성, 취연성, 취성 전단대로 구분될 수 있으며, 같은 매질에 대한 연성거동으로부터 취성거동으로의 전이는 온도와 압력이 중요한 요인이다. 지질환경에서 일반적으로 이러한 온도-압력의 변화는 심도의 변화와 관계된다. 따라서 전단대를 따른 응력조건 및 변형특성의 변화는 지질매체의 심도변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변형메커니즘의 변화를 지시할 수 있다. 연구지역으로 선정한 농월정은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에 위치하며, 호남전단대의 연장선상에 위치한다. 연구지역 주변은 주로 엽리상반상화강암으로 구성되며, 변형되지 않은 모암과 연성전단작용으로 높은 변형을 받은 압쇄암대가 교호하는 특징을 보이며, 미그마타이트화 작용의 영향으로 판단되는 페그마타이트 암맥류가 압쇄암대와 평행하거나 아평행하게 발달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 지역에 발달하는 다양한 변형구조들을 변형지시자를 이용하여 기하학적으로 분석하고, 절단관계를 활용하여 이러한 구조들 간의 선후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변형이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노두에서 관찰되는 압쇄엽리는 대체로 북동의 주향에 남동방향으로 고각 경사하지만 발달된 비대칭 습곡은 엽리 형성 이후 우수향 전단운동을 지시한다. (2) 이러한 엽리와 아평행하게 발달하는 습곡된 페그마타이트질 암맥은 압쇄엽리를 절단하고 있어 압쇄암대 형성 이후 관입하였음을 지시하며, 페그마타이트 암맥의 비대칭 습곡은 좌수향 전단운동을 지시한다. 또한 압쇄암대에 비스듬하게 형성된 소규모 전단띠들도 취성-연성 전이환경에서 좌수향 전단운동을 겪었음을 지시한다. (3) 이후 이들은 융기하면서 점차 취성환경으로 변화하면서 공액상 전단단열이 형성되고, 동-서 방향 압축력에 의해 기존에 형성된 단열들의 재활로 서북서-동남동 방향의 좌수향 주향이동단층과 동-서 방향의 2차 단열이 발달하였다. (4) 이 지역에서의 최후기 운동은 북서-남동 방향 압축력에 의한 서북서-동남동 방향을 갖는 주향이동단층의 우수향 역전재활과 그에 따른 북서-남동 방향 2차 단열의 형성으로 해석된다. 이번 연구를 통해 도출된 변형사는 기존 연구결과와의 비교를 통하여 호남전단대를 따른 변형사의 수립과 해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지하처분연구시설(KURT) 부지의 지질구조와 변형사

        최호석(Ho-Seok Choi),소진현(Jin-Hyeon So),김종찬(Jongchan Kim),정수림(Soolim Jung),김영석(Young-Seog Kim) 대한지질학회 2021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0

        심지층 처분장 부지의 특성 평가를 수행하는데 있어 기존에 발달한 지질구조의 재활 가능성과 유체유동 특성을 평가 및 예측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며, 이에 앞서 부지 내에 발달한 지질구조의 분포를 파악하여야 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에서는 이러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지하처분연구시설(KAERI Underground Research Tunnel; KURT)에서 지질구조 분포를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본 연구에서는 추가적으로 터널 내부에서 확인한 9개의 노두와 2개의 직사각형 절단면(5.0 x 2.5 m)을 대상으로 지질구조 분석과 변형사 해석을 수행하였다. KURT가 위치한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기반암은 중생대 쥐라기에 광역적으로 관입한 복운모 화강암체로 백악기초의 안산암질 암맥이 N-S 내지 NE-SW 주향으로 관입하였고, 암맥 내부에서 화강암이 포획암(xenolith)의 형태로 관찰된다. 연구지역의 지질구조는 연성의 환경에서 변형을 받은 복운모 화강암체에 단층, 페그마타이트, 세맥, 암맥, 그리고 절리와 같은 5개의 주요 지질구조가 중첩되어 발달하고 있다. 먼저 현생응력조건 하에서 기존에 발달한 지질구조들의 재활성이 가능한지를 예측하기 위해, 이전의 연구에서 파악되었던 지질구조에 추가적인 단층의 존재유무 확인과 함께 최후기 단층의 자세와 운동감각을 파악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조사결과 KURT 내부의 단층은 기존 연구결과와 유사한 NNE-SSW 주향과 함께 ENE-WSW, NW-SE, NNW-SSE 등의 주향을 보이며, 이번 조사를 통해 일부 단층에서는 단층조선(slickenline)이 인지되어 주향이동이 우세한 단층임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었다. 터널의 동편에 위치한 절단면에서는 정단층 시스템을 확인하였지만, KURT 내부에서 확인한 다른 단층과의 절단관계는 보이지 않았다. 추가로 절단면에 대한 정밀한 변형사 해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일부 지질구조간의 절단관계를 세부적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추후 KURT 내부의 지질구조와 인근지역의 지표지질조사에서 관찰한 지질구조 데이터를 통합하여 연구시설을 포함한 인근지역의 전반적인 지질구조의 발달특성과 변형사를 도출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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