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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Park, Eun-Gyu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2009 파렛트 뉴스 Vol.54 No.-
아시아통합물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한국의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는 아시아유닛로드스쿨 운영 및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을 창설하여 아시아 통합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고는 제3회 아시아유닛로드스룰 연수교육(07.14$\sim$07.17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개강식에 이어 KPCA 박은규 상근 부회장의 특강 내용입니다.
아시아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 주제발표 1 - 한.중.일 아시아 유닛로드시스템 구축을 위한 APSF의 역할
박은규,Park, Eun-Gyu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2008 파렛트 뉴스 Vol.51 No.-
본 내용은 지난 10월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있었던 한 중 일 아시아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 발표자로써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박은규 부회장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특집인터뷰 - 제3회 APSF 정기총회 및 제2회 아시아 유닛로드스쿨 연수교육 성료
박은규,Park, Eun-Gyu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2008 파렛트 뉴스 Vol.50 No.-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제2회 아시아 유닛 로드스쿨 연수교육 및 제3회 APSF(Asia Pallet System Federation)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연수교육을 성공리에 마치고 APSF의 2대 회장이 한국에서 선출될 수 있었던 계기는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박은규 상근 부회장의 끝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국제동향 - Adopting and Promoting to Asia for APSF certified pallets
박은규,Park, Eun-Gyu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2014 파렛트 뉴스 Vol.74 No.-
본 원고는 지난 2013년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중국 중경에서 열린 2013 한 중 파렛트 국제 컨퍼런스 발표 원고로 아시아파렛트시스텀연맹(APSF) 박은규 전무이사가 "APSF 인증 파렛트를 아시아 국가에 도입 및 확산방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인터뷰 - 우리나라와 아시아 공동 물류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
박은규,Park, Eun-Gyu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2009 파렛트 뉴스 Vol.55 No.-
본 인터뷰는 플라스틱싸이언스 10월호에 기재된 인터뷰 내용으로 지난 9월 10일 본 협회 집무실에서 인터뷰한 내용이다. 박은규 상근부회장의 인터뷰를 통하여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중점 사업들을 알아본다.
국제동향 - APSF 발전을 위한 단계열 사업 추진 전략
박은규,Park, Eun-Gyu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2014 파렛트 뉴스 Vol.75 No.-
본 원고는 지난 2014년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 9차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APSF) 정기총회 발표 원고로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APSF) 박은규 전무이사가 "APSF 발전을 위한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국제동향 - 아시아 유닛로드 시스템 완성을 위한 포장모듈 개발에 대하여
박은규,Park, Eun-Gyu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2011 파렛트 뉴스 Vol.63 No.-
본 원고는 지난 2011년 6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의 패키징물류 R&D 기술교류"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2011 연세 패키징 컨퍼런스'의 발표원고로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의 박은규 고문이 발표했습니다.
종교적 심성, 인간 및 신앙 발달에 입각한 어린이예배 갱신의 과제
박은규 목원대학교 신학연구소 1991 신학과 현장 Vol.1 No.-
종교심리학자, 아동심리학자, 그리고 기독교교육학자들은 어린이의 종교적, 인간적, 신앙적 성장의 특성과 요소들을 포착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그들의 질문은 서로 각도가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린이의 종교심성은 어디에서 오며 어떻게 발전하는가?” 그리고 “어린이의 발달 과정에 있어서 사회 심리적 단계, 인지단계, 도덕성의 단계, 그리고 신앙의 단계들은 무엇인가?”라는 것이었다. 그들의 탐구에 의하면, 어린이는 유아기(0-1 1/2), 아동초기(2-6), 아동기(7-12)에 여러 가지 단계들을 지나게 되는데, 그 각 단계는 연발적이요, 계층적이며 일정불변하면서도 보편적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에 의하면, 각 어린이는 성인이 되기까지 이 단계들을 지나지 않으면 안 되는 동시에 교육자는 어린이로 하여금 적합하게 이 단계들을 지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여기서 어린이의 전체적 발달과정에 있어서 기독교 교육적 측면의 지원이 필요하듯 효과적인 어린이예배의 설정이 요청됨을 절감하게 되었다. 지금 한국개신교회는 어린이에 대한 기본이해나 그들의 신앙 발달에 깊은 관심이 부족한 채 어린이 예배를 수행해 왔다고 나는 생각한다. 어린이들은[회중]의 한 일원이요[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는 경시되거나 성가신 존재로 여겨질 때가 많았다. 어린이들은 [예배하는 공동체]의 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공주예배와 다른 예배의 모임에서 소외당하거나 배제당하곤 했다. 이런 추세를 바라보면서 나는 어린이예배의 문제를 진단하기 위하여 한편으로는 지난 6년 간 목원대학 신학부 학생들에게 현장조사를 하여 보고하게 하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현장 교역자와 교회학교 교사들과의 면접을 통하여 어린이예배의 문제점과 그 갱신과제를 탐구해 왔다. 어린이예배에 대한 문제 진단과 그 갱신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는 더 큰 문제점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오늘의 한국교회가 어린이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신앙발달에 대한 깊은 통찰을 여러 가지로 외면한 채 형식적 예배를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이 소론을 통하여 어린이의 종교심성과 인간발달 그리고 신앙발달에 입각한 어린이예배의 갱신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