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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광성 도판트를 이용한 풀컬러 구현 가능 반사형 콜레스테릭 액정
박서규,김정수,조희석,권순범,유리레즈니코프,Park, Seo-Kyu,Kim, Jeong-Soo,Cho, Hee-Suck,Kwon, Soon-Bum,Reznikov, Yuri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08 전기전자재료학회논문지 Vol.21 No.5
In order to make full color cholesteric displays, color filter-less R, G, B sub-pixel structured cholesteric LC cells have been studied. To make R, G, B colors, UV induced pitch variant chiral dopant was added to cholesteric LC mixtures. The concentration of the photo-sensitive chiral dopant was adjusted so that the initial state showed blue color and the color was changed from blue to green and red with increase of UV irradiation to the cholesteric cells. To prevent the mixing of R, G, B reflective sub-pixel liquid crystals, separation walls were formed using negative photo resister in boundary area between sub-pixels, Through the optimization of the material concentrations and UV irradiation condition, vivid R, G, B colors were achieved.
콘크리트의 壓縮强度에 미치는 굵은 골재 크기의 영향에 관한 基礎的 硏究
윤석천,박서규,남재현,김무한 충남대학교 공업교육연구소 1985 論文集 Vol.8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an effect of aggregate size on the compressive strength of concrete. Tests were, therefore, made in sixteen classes of concrete : maximum aggregate sizes of 5, 10, 20, 30^mm with water cement rations of 40% and 60% and with AEA°cement rations of 0.00% and 0.03% for each maximum aggregate size.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are showing the fellowing tendency. 1. Generally, with the range of this experiment program, the smaller maximum aggregate size becomes, the higher the compressive strength of concrete gets. 2. The decreasing tate of the compressive strength of concrete gets higher in lean mix concrete than in rich mix concrete at each age. 3. The compressive strength of concrete is developed faster with not only the increase of maximum aggregate size but also the decrease of water cement ratio. And it shows that the rate of the compressive strength development is higher in AE concrete in spite of water cement ratio.
전종현,박미연,최원주,박서규,정은현,박아람,김호재,장기택,송상용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4 조직세포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4 No.-
설립배경 : 2003년 4월 인간유전체사업은(Human Genome Project, HGP) 성공적으로 종료되었고 이는 곧 맞춤의학과 중개연구라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이 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방향으로의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표준화된 인체유래물 확보가 필수적인 사항이자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였다. 따라서 세계각국은 정부주도하에 질병 및 보건연구를 위해 바이보뱅크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였으며, 삼성서울병원 바이오뱅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함께하기 위하여 지난 2008년 6월 병리과 전문의를 초대은행장으로 임명하고 분야별 전문병리사 4인으로 구성된 바이오뱅크를 설립한 이후 인체유래물의 품질 향상을 첫번째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2014년에는 뇌조직은행의 개소와 함께 차세대 뱅크로서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인체유래물 수집 : 은행의 주 업무프로세스는 1. 동의서 획득 2. 인체유래물의 채취 3. 처리와 저장 4. 분양 5. 정도관리로 나눌 수 있다. 모든 인체유래물의 채취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인체유래물등의 기증 동의서” 가 작성된 기증자를 대상으로 하며, 조직의 채취는 병리의사로부터 교육을 수료한 임상병리사가 수술장에서 적출 된 조직을 병리진단에 미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채취하고 처리 및 저장(-180℃)까지 30분 이내에 실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채혈된 혈액은 “바이오뱅크 표준작업절차서”에 의거하여 Plasma, Serum, Buffy coat로 분리 후 -80℃에 저장한다. 정도관리 : 인체유래물 정도관리는 채취 및 처리 단계과정에서의 관련내용을 기록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채취한 모든 조직의 일부를 파라핀블록으로 제작하여 H&E 슬라이드를 제작 후 병리의 사가 조직의 안정성을 최종 판정한다. 핵산의 안정성 평가는 조직의 2%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1년에 4회 실시하며 각각의 DNA와 RNA를 추출한 후 정성과 정량분석을 통하여 표준작업절차서에서 명시한 기준으로 판정한다. 통계 : 인체유래물의 등록건수는 2008년 1,467건으로 시작하여 매년 증가추세로서 2013년에는 6,283건 2014년 9월 현재 5,651건 이며, 수집된 누적 vial은 조직 73,286개 혈액&소변 182,452개이다. 고찰 : 국내 바이오뱅크의 현황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KBN)을 중심으로 약 17개의 지역거점은행과 협력은행 등을 중심으로 상호정보교류를 통한 발전을 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해외의 선진바이오뱅크에 비해서는 운영 및 기술적 측면에서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SMC바이오뱅크는 2013년, 2014년 연이어 해외 선진 바이오뱅크를 벤치마킹을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IBBL이 주관 “University Certificate on the Principles of Biobanking” 참여하여 국내 바이오뱅크의 육성과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향후 바이오뱅크의 인체유래물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Biomolecular technology와 유전체분석기술과 맞물려 개인형 맞춤의료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그러기에 무엇보다 현재 바이오뱅크에 근무하는 인력의 분야별 전문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