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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점토석독구결 용언 부정사의 의미기능

        문현수 국어사학회 2012 국어사연구 Vol.0 No.14

        본고에서는 점토석독구결에 나타나는 용언 부정사의 현토 양상과 그 의 미기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자토석독구결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던 ‘未<>’ 의 쓰임을 확인하였으며, 현대국어의 ‘못’으로 해석될 수 없는 ‘未’의 용례 를 좀 더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석독구결 부정사 ‘未’가 ‘不(未)’ 및 ‘不 (未), 不<>’와 달리 화자의 부정적인 인식이 포함되지 않은 단순한 ‘미완 료’의 의미기능을 가진다고 언급한 문현수(2010)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로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article aims to clarify the semantic function of verbal negatives in point-attached seokdok kugyol texts. As a result, ‘未<>’ which should be interpreted as 'mot못', having known not to exist in Character-attached Seokdok kugyol, is reported. And ‘未’ which could not be interpreted as ‘mot못’ or ‘ani 아니’ but an aspectual negative is reported a little more in Point-attached Seokdok kugyol than character-attached seokdok kugyol.

      • KCI등재

        利 와  令 의 변별성  -점토석독구결의 현토 양상을 중심으로 -

        문현수 구결학회 2022 구결연구 Vol.48 No.-

         본고에서는 동일한 독음을 지니는  利 와  令 가 점토석독구결에서 어떻게 현토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 문현수 (2020)에서는 자토석독구결에서 쓰인  利 와  令 가 서로 별개의 형태적 구성을 표기하기 위해 마련된 구결자로서 철저히 변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 이러한 주장이 옳다면 , 점토석독구결에서도  利 와  令 는 변별적인 구결점으로 현토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 이는 나아가 점토석독구결이 표음적인 변별뿐만 아니라 형태적인 변별도 중시하는 문자 체계를 바탕으로 성립하였음을 보여주는 근거의 하나로도 활용될 수 있다 . 본고의 검토 결과 , 점토석독구결에서도 자토석독구결과 마찬가지로  利 와  令 는 철저하게 별개의 점토로 현토됨을 알 수 있었다 . 예를 들어 , 乎利 와  乎令 는 주본  <화엄경 > 점토석독구결에서 각각  31(··)과  13(/)으로 나뉘어 현토되며 , <유가사지론 > 점토석독구결에서는 각각  15(·\)/15(ɔ)와  24(\)로 나뉘어 현토된다 . 이를 고려하면 , 利 와  令 는 서로 별개의 형태적 구성을 표기하기 위해 마련된 구결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나아가 동일한 독음을 가진  利 와  令 가 점토석독구결에서도 변별적인 구결점을 이용해 현토되는 것을 볼 때 , 고려시대 점토석독구결의 점토는 표음적인 변별뿐만 아니라 형태적인 변별도 중시하는 문자 체계를 바탕으로 성립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 本稿 では 、同 じ 読音 を 持 つ 口訣字 である 利 [ri]と 令 [ri]を 、点吐釈読口訣 ではどのように 加点 しているのかを 考察 した 。先行 研究 では 、字吐釈読口訣 の 利 と 令 を 、別 の 形態的構成 を 表記 するた めの 口訣字 として 把握 したことがある 。このような 主張 が 正 しけれ ば 、点吐釈読口訣 でも 利 と 令 は 別 の 口訣点 として 加点 する 可能性 が 高 い 。本稿 の 検討 の 結果 、点吐釈読口訣 でも 、字吐釈読口訣 に 同 じ ように 、利 と 令 は 徹底的 に 別 の 点吐 で 加点 された 。例 えば 、乎利 [ho.ri]と 乎令 [ho.ri]は 、周本 華厳経 点吐釈読口 訣 では 各 々31(··)と 13(/)とに 加点 される 。そして 、瑜伽師地論 点吐釈読口訣 では 各 々15(·\)/15(ɔ)と 2 4(\)とに 加点 される 。したがって 、利 [ri]と 令 [ri]は 別 の 形態的構成 を 表記 するための 口訣字 である 可能性 が 非常 に 高 い 。さらに 、同 じ 読音 を 持 つ 利 [ri]と 令 [ri]を 点吐釈読口訣 でも 別 の 口訣点 として 加点 することをみると 、高麗時代 の 点吐釈読 口訣 の 点吐 は 、表音 はもちろん 、形態的 な 弁別性 をも 重視 する 文字 体系 をもとに 成立 したものであると 考 えられる 。

      • KCI등재

        이두에 대한 북한 학자들의 개념과 인식-홍기문, 김영황, 류렬, 오희복을 중심으로-

        문현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22 한국학연구 Vol.- No.65

        남한의 국어학계에서는 이두의 개념이 학자들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북한의 조선어학계에서도 관찰되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북한의 대표적인 이두 연구서에서 이두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고찰해 보고 그 결과를 남한의 국어학계의 견해와 비교해 보았다. 북한의 이두에 대한 개념은 홍기문(1957)에서 기본적인 토대가 마련되었다. 그는 이두를 조선어의 문법 구조에 따라 개편된 조선 한문을 독송한 결과를 기사(記寫)하는 데서 기원하고 발전한 서사어로 정의한다. 김영황(1978)은 홍기문(1957)의 이두 개념을 발전적으로 계승하였다. 그는 고유명사 표기를 ‘이두식 표기’로 지칭하며 이두의 논의 범주로 끌어들였으며, 이두음을 이두식 표기를 이두식으로 읽은 음으로 새롭게 정의하였다. 류렬(1983)에 이르러서는 고유명사 표기에 쓰인 글자들도 이두자로 인식하게 되었으며, 나아가 이두자를 이두의 필수 요소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두자는 중국의 한자와 다른 우리만의 형태, 소리, 뜻을 갖는 우리의 글자로서, 여기에는 한국 고유 한자처럼 새로 만들어낸 글자가 포함되는 것은 물론, 외형상 한자와 동일하더라도 그 소리와 뜻이 한자 본래의 소리와 뜻과 달라지면 그 글자를 모두 이두자로 보게 되었다. 이두자에 대한 이러한 인식은 오희복(1999)에서도 관찰된다. 이에 반해 남한의 국어학계에서는 이두자를 이와 같이 정의하지 않는다. 박성종(2016)처럼 이두자를 이두토 표기에 쓰인 글자로 한정하거나 북한의 조선어학계에서는 이두자로 보는 새로 만든 글자를 한국 고유한자로서 따로 다루고 있다. 더욱이 이숭녕(1955) 이후로 어휘 표기법을 문장 표기법과 구별하는 경향이 강하였기에 고유명사 표기에 쓰이는 글자를 이두자로 보지 않는다. 또한 구결에 대한 개념과 인식도 남과 북의 학계는 차이를 보인다. 남한의 국어학계에서는 석독구결의 존재로 인해 구결을 우리말 문장 표기법의 일종으로 인식하고 있다. 반면에 북한의 조선어학계에서는 음독구결만을 구결로 보아 구결을 우리말 문장 표기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자를 차용하여 우리말 문장을 표기하는 표기법을 지칭하는 이두의 하위 유형에 구결을 넣지 않는다.

      • SCOPUSKCI등재

        개심술의 마취제용량에 관한 실험적 연구

        문현수,김광우,김용락,권무일 대한마취과학회 1975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Vol.8 No.2

        It was Observed required doses of morphine and pancuronium bromide or d-tubocurarine in 34 cases of open heart anesthesia which performed between October 1, 1974 and August 31, 1975 is SNUH with the induction of sleeping dosea of 2.5% thiopental and succinyIcholine for intubation, and maintenance of 50% of nitrous oxide and oxygen. It was obtained the results as followings: 1. The average required dose of morphine in open heart anesthesia was 0.34±0.25 mg/kg body weight (34 cases). 2. The average required dose of pancuronium bromide in open heart anesthesia was 0.212±0.091mg/kg body weight (28 cases). 3. The average required dose of d-tubocurarine in open heart anesthesia was 0.745±0.298 mg /kg body weight (8 cases); 4. The duration of open heart anesthesis and extracorporeal circulation were 396 minutes and 102.8 minutes respectively. 5. Discussion on the small dose of morphine in open heart anesthesia performed with literatures.

      • KCI등재

        『瑜伽師地論』 系統 點吐釋讀口訣에 사용된 빼침선의 기능

        문현수 구결학회 2014 口訣硏究 Vol.33 No.-

        본고에서는 『瑜伽師地論』 系統 점토석독구결에 사용된 빼침선의 기능을 해독하고자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빼침선이 사용된 모든 용례를 검토하여, 이들을 빼침선(15), 빼침선(22∼32), 빼침선(23), 빼침선(24), 빼침선(31), 빼침선(42), 빼침선(43), 빼침선(51)과 같이 총 8개의 유형으로 나눌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본고에서 분석한 빼침선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빼침선(31)은 ‘’이다. 둘째, 빼침선(22∼32)은 ‘’이다. 셋째, 빼침선(43)은 ‘’이다. 넷째, 빼침선(23)은 ‘’이다. 다섯째, 빼침선(24)는 ‘’이다. 여섯째, ‘단점+빼침선(51)’은 ‘’이다. 일곱째, 빼침선(42)는 화법구문의 종결어미 혹은 인용조사와 관련되며, ‘’ 혹은 ‘’를 포함하는 점토일 가능성이 있다. 여덟째, 빼침선(15)는 동명사형 어미 ‘’을 포함하는 점토일 가능성이 있다. 이를 토대로 판단할 때, 빼침선은 부호가 아니라 대체로 시작점 위치의 점토와 일정하게 대응이 되는 일종의 구결점이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The effect of nitroglycerin on hemodynamic changes during laparoscopic low anterior resection

        문현수,이수경,최영실,인치범,최은주 대한마취통증의학회 2011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Vol.61 No.5

        Background: More laparoscopic low anterior resections (LAR) are being performed in recent years. There has been controversy around the hemodynamic changes affected by the Trendelenburg position and pneumoperitoneum during LAR.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 of nitroglycerin (NTG) on hemodynamic changes during LAR. Methods: Forty ASA physical status I-II patients undergoing LAR were randomized into two groups: the NTG infused group (N group, n = 20) and the control group (C group, n = 20). Anesthesia was maintained with sevoflurane at 1-3 vol%, air/oxygen (50%/50%) and continuous infusion with remifentanil. The N group patients were given 0.5 μg/kg/min of NTG during anesthesia. Mean arterial pressure (MAP), heart rate (HR), central venous pressure (CVP), cardiac index (CI), stroke volume (SV) and systemic vascular resistance (SVR) were assessed 10 min after induction (T1), 5 min after pneumoperitoneum in the supine position (T2), 10 min after pneumoperitoneum in the Trendelenburg position (T3), 30 min after pneumoperitoneum in the Trendelenburg position (T4), 1 hr after pneumoperitoneum in the Trendelenburg position (T5) in addition to 5 (T6), 10 (T7) and 30 min (T8) after removal of the pneumoperitoneum in the supine position. Results: The increases of MAP were milder in the N group (22.6-7.3%) than the C group (32.3-17.7%) during pneumoperitoneum and while in the Trendelenburg position. The significant decreases of HR were maintained in the C group, but the changes in HR were not significant in N group during the operation. The increases in CVP were less in N group than C group. The increases of SVR were milder in N group (19.4-1.4%) than C group (41.7-16.6%)during pneumoperitoneum in the Trendelenburg position. Conclusions: Intraoperative NTG infusions were effective to some degree in reducing the hemodynamic changes during pneumoperitoneum with Trendelenburg positioning for LAR.

      • SCOPUSKCI등재

        최소침습적 관상동맥우회술 마취 시 유도저혈압과 서맥유발을 위한 Esmolol 단독투여와 Neostigmine 과의 겸용방법의 비교

        문현수,함병문,심우석 대한마취과학회 2000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Vol.38 No.3

        Background : Esmolol has been applied to lower myocardial oxygen consumption and creates a quieter operative field by reducing systemic blood pressure and heart rate but can cause a certain amount of hemodynamic instability during minimally invasive direct vision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MIDCAB).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hemodynamic differences between two methods; inducing hypotension and bradycardia between esmolol infusion alone, and concomitant use of neostigmine during MIDCAB anesthesia. Methods : Twenty MIDCAB patients were randomly allocated into two groups, group E (n =10) receiving esmolol 0,3 mg/kg/min, group EN (n = 10) receiving esmolol 0.2 mg/kg/min and neostigmine 1.0 mg for induced hypotension and bradycardia during coronary anastomosis. The hemodynamic parameters were evaluated 10 minutes after induction of anesthesia (Tl), 10 minutes after beginning of operation (T2), 5 minutes before the end of anastomosis (T3) and 10 minutes after the end of anastomosis (T4), Data were analyzed by ANOVA test for intragroup comparisons, and by T-test for intergroup comparisons with significance set at a P value of $lt; 0.05. Results : Heart rate significantly decreased at T3 in both groups and more in group EN. Systolic blood pressure decreased at T3 in both groups and there were no group differences but more episodes of extreme hypotension in group E. The cardiac index significantly decreased at T3 in both groups and more in group E. There was a small but significant increase in pulmonary capillary wedge pressure at T3 and T4 in group E and no change of central venous pressure in both groups. Conclusion : Concomitant use of neostigmine during esmolol infusion produces more reliable induced hypotension and bradycardia than esmolol infusion alone for MIDCAB anesthesia in terms of prevention of myocardial ischemia and easiness of anastomosis technique. (Korean J Anesthesiol 2000; 38: 45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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