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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후보지로서 북부권의 타당성분석과 균형개발전략 : 인문사회적 측면을 중심으로

        남치호,문태현,이희재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5 安東開發硏究 Vol.6 No.1

        이 논문은 경북도청후보지로서 북부권의 타당성을 인문사회적 입지조건이란 관점에서 분석하고, 도청이 북부권으로 이전될 경우 북부권의 균형개발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연구결과 도청소재지로서 북부권이 타당한 이유는 경북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미래 도청소재지로서 이상적인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인문사회적 입지조건을 7가지 입지기준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즉 ①국토 및 지역의 균형개발, ②행정서비스이용의 편리성과 행정능률의 극대화, ③도민통합과 도민화합에 기여, ④역사성과 문화적 기반, ⑤배후지의 도시기반시설, ⑥미래지향적인 성장가능성, ⑦주변환경의 쾌적성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북부권이 최적지로 밝혀졌다. 이와 아울러 도청이전은 경북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면서, 동시에 북부지역간에도 균형발전을 유도하여 이전효과를 극대화 해야 한다.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도단위 행정기관을 가급적 북부지역에 분산배치하고,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동서간선도로를 앞당겨 건설해야 함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관광 및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개발하고, 적정규모의 공단개발을 유도하는 동시에, 예천공항의 국제공항화가 실현될 때 북부권 전역은 뿌리깊은 소외지역에서 벗어 날 수 있음을 주장하였다.

      • 지방행정의 세계화 추진전략 : 안동시를 중심으로

        남치호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8 安東開發硏究 Vol.9 No.1

        세계화란 국가간의 협력과 다른 세계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의미하기도 하나 무국경적 무한경쟁이 더 강조되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쟁체제하에서는 경쟁주체의 다원화가 필연적으로 요청되기 때문에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세계화 대응 역시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게 되었다. 세계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단체의 효과적인 전략은 국가로부터 지방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지방자치단체 내부의 대응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함으로서 종극적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주민의 복리를 증진시켜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지방화를 통한 자치역량 강화와 세계화를 통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제고가 필요하다. 사례시의 세계화 추진실태를 분석해 볼 때 구조적 측면에서는 세계화 관련 업무의 종합·조정 기능과 소관부서간의 협조체제의 결여, 전담인력부족과 추진재원부족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고 기능적 측면에서는 국제교류와 국제통상지원면에서 아직 전략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 공무원들의 세계화 태도조사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점이 재확인 되었으며 이 조사에서 세계화를 추진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사업으로는 문화·관광사업, 가장 중요시해야 할 교류분야로는 경제교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의 세계화 추진을 위한 기본적 대상과 과제로는 의식의 세계화, 지역경제의 세계화, 자치단체 내부추진체계의 개선,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간의 유기적 역할 분담 등을 들 수 있다. 구조적 차원에서는 세계화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치단체의 조직편성 및 기능조정, 인력강화 및 재원확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며, 기능적 차원에서는 지역의 정체성 확립을 통한 전략적 지역상품의 개발과 목표시장을 겨냥한 지역마케팅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실질적인 국제교류와 국제통상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들은 아직 세계화 추진여건과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으므로 자치단체간의 협력체계구축과 재원·정보 등의 측면에서 중앙정부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

      • 經濟發展과 都市規模分布

        南治鎬 慶北專門大學 (영주경상전문대학) 1981 慶北專門大學 論文集 Vol.3 No.-

        The analytic approach adopted in this paper is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mic development and the spatial distribution of city size and then to apply the result by means of cross-sectional analysis as well as time-series analysis to the events that have occurred in korea. The maximization of external econmy, which is to promote gradual in-dustrialization, can be realized in cities where there exist both urbanization and localization economies. The urbanization in most countries has a relation of comulative and circular causation with industrialization. The economic development brin.ss urbanization in addition to polarization: the regional gap usually increases until it reaches its climax in under-developing countries and then decreases little by little in accordance with the national development, It is, hence, desirable that an analytic study on the well-balanced spatial distribution should be made to obtain advantages and also solve the problems represented in the course of development. There may be a close relation between the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industrialization attendant upon the cityward centralization of population in Korea, of which the phenomenon represents a severe unbalance among the citics in korea. As the result of the applicalion of the theory "rank-size distribution" proposed by G.K. Zipf, Brian Berry and others to its events in korea, it reveals that the distribution of cites in korea has not yet reach its primacy, but according to economic and social statistics, it reveals that the distribution has reached its primacy. Consequently, It issuggested that a balanced policy for equitable distribution be necessary for the regional equalization and that it also bc necessary to rear growth centers and other small towns for the purpose of the divergence of the population concentrated in Seoul and her function.

      • 지역문제 진단과 지역개발에 대한 기여자로서 대학

        남치호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7 安東開發硏究 Vol.8 No.1

        안동대학교는 개교이래 지역관련 연구·학습활동을 통해 첫째, 지역적 수요에 부응한 전문지식·기술·정보 등을 창출하여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둘째, 지역사회 각 부문의 실태와 특성을 분석, 지역사회의 발전과제를 도출하는 기능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대학과 지역사회를 관계지워 볼 때, 이제 대학은 단순한 지역관련연구차원에서 벗어나 보다 더 적극적인 태도로 지역을 진단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대학과 지역간의 순환적 상호의존적 발전체제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지역진단기능은 "지역의 현황과 지역문제의 본질·원인 등을 조사·분석하여 지역발전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개발해 가는 과정"으로 볼 때 이에 가장 걸맞는 안동대학교의 학술·연구활동으로는 안동지역사회개발연구소를 중심으로 경북도청 이전입지논의를 사례로 한 "지방행정중심지 설정에 관한 연구"와 안동·임하 양댐을 대상으로 한 "다목적댐의 사회·경제적 영향분석"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연구과제의 수행은 지역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지역문제의 본질에 대한 인식노력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현장성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진단작업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지역문제에 대한 처방성 또한 높았다고 볼 수 있다. 수요자 중심의 교육개혁, 지역민들의 평생교육의 센터로서 대학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오늘날 대학의 지역진단기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대학에서는 먼저 지역진단에서 추구해야 할 이념적 좌표를 설정하고 지역진단기능을 보다 활성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이념적 좌표로는 가치적 입장에서는 형평성과 민주성, 공간적 입장에서는 지역적 적합성, 시간적 입장에서는 시의 적절성 등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좌표에 걸맞는 연구·학술활동을 통해 정보의 창출과 제공 및 지역화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지역진단과정을 통해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을 특성화시켜 대학을 핵으로 한 지역사회발전 모형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 地方行政 中心地의 移轉과 住民의 對應 : 日帝時代 以後의 道廳移轉 事例를 中心로

        남치호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4 安東開發硏究 Vol.5 No.1

        이 연구는 일제시대 이후 지금까지 있었던 7건의 도청이전을 사례로 하여 지방행정 중심지이전과 주민들의 대응행태를 역사, 행태적 측면에서 분석하여 앞으로의 지방행정중심지 이전 논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논리를 발견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도청이전의 배경, 요인, 입지기준 등을 분석해 보면 일제하에서는 무단식민통치를 위한 기반조성, 행정권력운용의 기동성 확보 및 주민통제강화, 동북아 진출 교두보 확보 등을 들 수 있고, 정부수립 이후에는 지리적 중심성, 수용가능성, 유치경합지역간의 갈등회피, 발전가능성 등을 들 수 있다. 다음으로는 이에 대한 주민들의 대응을 보면 일제하 초기에는 체념적 순응을 보이다가, 20년대 중반이후에는 이전에 대한 필사적 저항과 조직적 적극적인 유치운동이 전개되었다. 이상과 같은 주민들의 행태를 순응쪽으로 유도하기 위해 일제는 이전의 기정사실화, 이전 정보의 유출과 번복, 지역 엘리트계층 설득 등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격렬한 저항에는 위협, 협박, 회유 등의 방법으로 저지하였다. 정부수립 이후 경기, 경남에서는 전략적 시점이용, 권위주의 정부의 일방적 결단, 갈등회피 등의 수단이 이용되었다. 이러한 당국의 대응을 도청이전이라는 정책에 대한 주민의 순응확보과정으로 본다면, 이를 좌우하는 변수로 강제성, 정당성, 유인성 등을 도출 할 수 있다. 일제시대에는 강제성을 선택하면서 유인성을 보완적으로 사용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정부수립이후에는 정당성을 표방하였으나, 실제로는 강제성과 유인성을 절충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도청이전의 사례를 분석, 검토한 결과 앞으로 도청이전과 같은 지방행정중심지의 이전입지기준 결정에서는 주된 전략변수로 규범적, 효용적, 내용적 정당성이 확보되어야 하고, 유인성이 보완적으로 채택되어야 하며, 강제성은 정당성을 전제로 극히 제한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 그리고 입지기준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서는 입지기준결정과정에서 절차적, 참여적, 도구적 정당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 安東地域圈의 産業育成戰略

        남치호,김승학,이희재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0 安東開發硏究 Vol.1 No.1

        安東은 文化와 敎育의 傳統을 오늘날까지 지녀오고 있는 地域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 地域的 安住性과 閉鎖性이 짙어졌고, 成長과 效率을 중시한 그간의 國土開發過程에서 상대적으로 疎外되면서 이제는 全國地方都市圈중 人口流出이 가장 심하고, 經濟·社會的 綜合開發水準이 가장 낮은 地域의 範疇에 머물게 되었다. 이와 같이 落後된 安東地役圈의 産業育成戰略을 모색해 보는 것은 國土均衡開發의 次元에서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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