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남치호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8 安東開發硏究 Vol.9 No.1
세계화란 국가간의 협력과 다른 세계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의미하기도 하나 무국경적 무한경쟁이 더 강조되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쟁체제하에서는 경쟁주체의 다원화가 필연적으로 요청되기 때문에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세계화 대응 역시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게 되었다. 세계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단체의 효과적인 전략은 국가로부터 지방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지방자치단체 내부의 대응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함으로서 종극적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주민의 복리를 증진시켜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지방화를 통한 자치역량 강화와 세계화를 통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제고가 필요하다. 사례시의 세계화 추진실태를 분석해 볼 때 구조적 측면에서는 세계화 관련 업무의 종합·조정 기능과 소관부서간의 협조체제의 결여, 전담인력부족과 추진재원부족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고 기능적 측면에서는 국제교류와 국제통상지원면에서 아직 전략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 공무원들의 세계화 태도조사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점이 재확인 되었으며 이 조사에서 세계화를 추진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사업으로는 문화·관광사업, 가장 중요시해야 할 교류분야로는 경제교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의 세계화 추진을 위한 기본적 대상과 과제로는 의식의 세계화, 지역경제의 세계화, 자치단체 내부추진체계의 개선,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간의 유기적 역할 분담 등을 들 수 있다. 구조적 차원에서는 세계화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치단체의 조직편성 및 기능조정, 인력강화 및 재원확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며, 기능적 차원에서는 지역의 정체성 확립을 통한 전략적 지역상품의 개발과 목표시장을 겨냥한 지역마케팅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실질적인 국제교류와 국제통상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들은 아직 세계화 추진여건과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으므로 자치단체간의 협력체계구축과 재원·정보 등의 측면에서 중앙정부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
경북도청 후보지로서 북부권의 타당성분석과 균형개발전략 : 인문사회적 측면을 중심으로
남치호,문태현,이희재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5 安東開發硏究 Vol.6 No.1
이 논문은 경북도청후보지로서 북부권의 타당성을 인문사회적 입지조건이란 관점에서 분석하고, 도청이 북부권으로 이전될 경우 북부권의 균형개발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연구결과 도청소재지로서 북부권이 타당한 이유는 경북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미래 도청소재지로서 이상적인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인문사회적 입지조건을 7가지 입지기준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즉 ①국토 및 지역의 균형개발, ②행정서비스이용의 편리성과 행정능률의 극대화, ③도민통합과 도민화합에 기여, ④역사성과 문화적 기반, ⑤배후지의 도시기반시설, ⑥미래지향적인 성장가능성, ⑦주변환경의 쾌적성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북부권이 최적지로 밝혀졌다. 이와 아울러 도청이전은 경북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면서, 동시에 북부지역간에도 균형발전을 유도하여 이전효과를 극대화 해야 한다.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도단위 행정기관을 가급적 북부지역에 분산배치하고,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동서간선도로를 앞당겨 건설해야 함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관광 및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개발하고, 적정규모의 공단개발을 유도하는 동시에, 예천공항의 국제공항화가 실현될 때 북부권 전역은 뿌리깊은 소외지역에서 벗어 날 수 있음을 주장하였다.
남치호,김승학,이희재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0 安東開發硏究 Vol.1 No.1
安東은 文化와 敎育의 傳統을 오늘날까지 지녀오고 있는 地域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 地域的 安住性과 閉鎖性이 짙어졌고, 成長과 效率을 중시한 그간의 國土開發過程에서 상대적으로 疎外되면서 이제는 全國地方都市圈중 人口流出이 가장 심하고, 經濟·社會的 綜合開發水準이 가장 낮은 地域의 範疇에 머물게 되었다. 이와 같이 落後된 安東地役圈의 産業育成戰略을 모색해 보는 것은 國土均衡開發의 次元에서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남치호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2000 安東開發硏究 Vol.11 No.-
이 연구는 안동시의 다양한 향토지적재산 소재들을 검토해 보고 브랜드와 가능성이 높은 것들을 선정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 안동지역에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의 중심지답게 개발잠재력이 높은 소재들이 매우 다양하고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이러한 자원중 개발의 현실적 여건을 감안하여 일차적으로 선정한 소재들을 지역특산물·지역명품과 지역문화부문으로 나누어 정리해 본다. 먼저 지역의 특산물, 지역명품부분의 소재 중 브랜드화와 권리화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선정된 것은 다음과 같다. 의식주로 나누어 볼 때 먼저 식생활 분야에서는 안동식혜, 안동건진국수, 안동 손칼국수, 옛날 안동국수, 버버리찰떡 등을 들 수 있다. 이미 안동국시(국수)는 안동시에서 상표등록을 하였으나 안동건진국수, 안동손칼국수, 옛날 안동국수 등의 가장 안동적인 유사상표를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로 상표등록을 하고 브랜드화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안동식혜는 상표등록을 하였으나 제대로 브랜드화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먼저 전문 연구기관을 통해 음료상품으로서의 개발가능성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추억의 상품으로 이미 개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간 고등어와 함께 '버버리 찰떡'과 같은 소재들도 신세대위주의 식문화에서 소외를 느끼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 소재로 판단된다. 그리고 의생활부문의 안동포와, 주생활 부문에서 안동 풍상한지도 브랜드화와 권리화를 새롭게 다양화 시켜야 할 소재로 본다. 지역특산물·지역명품 중 제품의 다양화, 고부가가치화 과정에서 새롭게 검토해 볼 수 있는 것은 약초 등 다른 지역소재와 안동한우를 결합시킨 기능성 한우제품과 안동김치가공품을 들 수 있고, 이벤트화를 시도할 수 있는 소재로는 안동소주, 안동포 등을 들 수 있다. 안동지역에서 지역 문화 전통과 관련하여 검토해 볼 수 있는 소재들은 너무나 많다 이 연구에서는 일차적으로 역사적 인물 중에서는 퇴계 선생 관련 소재를, 민속 관련 이벤트 소재로는 하회 선유줄불놀이를 검토해 보았다. 퇴계 선생 관련 소재로는 퇴계 선생 음식상 외에도 성학십도나 퇴계사상 강학 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 개발, 심신수련 및 심신안정과 관련 지위 '활인심방', '투호 등의 소재를 검토하였다. 한편 안동지역에서 민속예술 관련 소재도 너무나 풍부한데 이 연구에서는 일차적으로 하회 선유줄불놀이를 여름 휴가철 축제이벤트(물과 불의 축제)로 독립시킬 것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마지막으로 안동시 공동브랜드와 캐릭터소재로 양반, 선비 등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하회, 영가, 복주, 선어대, 고타야 등 지리·지명적 요소 및 제비원 등의 문화재적 요소를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남치호 안동대학교 지역사회발전연구소 2002 安東開發硏究 Vol.13 No.-
안동의 지역적 여건과 특성 및 잠재력, 그리고 산업구조 등을 고려할 때 이 지역에서는 문화적 역량과 가치를 높혀 나가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시급하다고 본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이 지역에서는 일년 내내 계절별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의 축제들을 재배치하고 역할분담을 재고하여 축제역량을 강화하고 제각기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여 상승적 작용을 일으키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먼저, 개최시기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는 탈춤페스티벌은 가을축제로 확정시키고 명실상부한 국제축제로 육성시키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탈춤페스티벌의 그늘에 갇혀있는 안동민속축제는 봄 축제로 독립시키되 매력 있는 대동축제로서 잠재력을 극대화시킬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미 예술축제의 단초를 마련한 성주풀이를 격조 높은 초 여름밤 예술축제로 육성시키고, 선유줄불놀이를 중심으로 한 여름철 휴가철 수변문화체험 축제가 필요하다. 2001년 퇴계 탄신5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세계유교문화축제를 정례화 시켜야 한다는 여론 등이 높은데 여러 여건을 감안하여 3~5년 주기로 정례화 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밖에도 사과엑스포 및 몇몇 읍면 소축제의 활성화도 모색해 보았다.
남치호 안동대학교 지역사회발전연구소 2003 安東開發硏究 Vol.14 No.-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안동이 지닌 다양하고 풍부한 전통문화자원을 자양분으로 삼고,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모태로 2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1997년에 탄생한 문화축제이다. 그로부터 5년, 지금「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국내 최고의 지역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초기의 기획구도와 추진체계, 추진여건 등에 따른 온갖 어려움이 많았으나, 관ㆍ민이 함께 뛰어 이제는 전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지역 축제로 발전하였다. 뜻 있는 시민중심의 추진체계와 안동시의 적극적인 추진의지, 지속적이고 객관적인 축제 평가와 그 결과의 반영, 국ㆍ내외 성공한 축제에 대한 벤치마킹 등이 이 축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탈춤축제의 선편을 잡았을 뿐만 아니라,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 중에도 한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발전하였다는 찬사를 받고 있으나, 그러한 찬사 못지 않게 개선과제에 대한 지적의 목소리 또한 높다. 따라서 지역민들의 애정과 참여의 열기를 드높이면서 축제구도를 획기적으로 전환시켜 축제의 본디 모습과 본래적 기능에 충실하여 명실상부한 국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南治鎬 慶北專門大學 (영주경상전문대학) 1981 慶北專門大學 論文集 Vol.3 No.-
The analytic approach adopted in this paper is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mic development and the spatial distribution of city size and then to apply the result by means of cross-sectional analysis as well as time-series analysis to the events that have occurred in korea. The maximization of external econmy, which is to promote gradual in-dustrialization, can be realized in cities where there exist both urbanization and localization economies. The urbanization in most countries has a relation of comulative and circular causation with industrialization. The economic development brin.ss urbanization in addition to polarization: the regional gap usually increases until it reaches its climax in under-developing countries and then decreases little by little in accordance with the national development, It is, hence, desirable that an analytic study on the well-balanced spatial distribution should be made to obtain advantages and also solve the problems represented in the course of development. There may be a close relation between the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industrialization attendant upon the cityward centralization of population in Korea, of which the phenomenon represents a severe unbalance among the citics in korea. As the result of the applicalion of the theory "rank-size distribution" proposed by G.K. Zipf, Brian Berry and others to its events in korea, it reveals that the distribution of cites in korea has not yet reach its primacy, but according to economic and social statistics, it reveals that the distribution has reached its primacy. Consequently, It issuggested that a balanced policy for equitable distribution be necessary for the regional equalization and that it also bc necessary to rear growth centers and other small towns for the purpose of the divergence of the population concentrated in Seoul and her function.